J.C.STAFF

 

'''J.C.STAFF
Japan. Creative. STAFF
ジェー・シー・スタッフ'''
[image]
'''회사명'''
주식회사 제이씨 스태프
J.C.STAFF Co., Ltd.
株式会社ジェー・シー・スタッフ
'''창립일'''
1986년 1월 18일
'''본사'''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시
2-14-1 스윙 빌딩 5F
'''자본금'''
50,000,000 (2019년 9월 기준)
'''직원'''
197명 (2020년 5월 기준)
'''품목'''
애니메이션의 기획·제작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홈페이지'''
http://jcstaff.co.jp/
1. 개요
2. 역사
3. 관련 인물
4. 특징
4.1. 한국 연관 요소
4.2. 고양이 덕후
4.3. 한국 방영
5. 평가
5.1. 장점
5.1.1. 드라마와 코미디 장르
5.1.2. 에로 장르
5.1.3. 촬영과 미술
5.2. 단점
5.2.1. 원작 따라 널뛰기 하는 판매량
5.2.2. 오리지널 전개·원작 무시·원작 급전개
5.2.3. 액션
6. 작품 목록
6.1. TVA
6.1.1. 1990년대
6.1.2. 2000년대
6.1.3. 2010년대
6.1.4. 2020년대
6.2.1. 1990년대 ~ 2000년대
6.2.2. 2010년대 ~ 2020년대
6.3. 극장 애니메이션
6.3.1. 1980년대 ~ 1990년대
6.3.2. 2000년대 ~ 2020년대
6.4. WEB
6.4.1. 2020년대


1. 개요


[image]
'''J.C.STAFF의 스튜디오가 있는 Swing 빌딩'''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줄여서 'JC', 'JCS'. 또는 '제이씨'나 'J.C' 등으로 부른다.
"Japan. Creative. STAFF"의 약어로 1986년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기획문예부 출신으로, 키티필름 미타카 스튜디오의 프로듀서를 거친 미야타 토모유키(宮田知行)가 도쿄미타카시(三鷹市)에서 창업한 것이 그 시작이다. 소속 감독 및 연출가들도 있으나 그 외에는 대부분 프리랜서, 외주 스태프들이다. 2002년에 사옥을 이전해서 현 사옥은 무사시사카이에 존재한다.
2016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아 J.C.STAFF 30th PV 영상을 업로드 했다.

'''J.C.STAFF 30th PV'''

2. 역사


본래 OVA 작품을 전문적으로 제작을 하다가, 1994년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메탈 파이터 미쿠를 통해 TVA로 본격적으로 진출.[1] 이후 TVA에 주력하게 된다. 1997년 소녀혁명 우테나로 회사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다.
1998년 가이낙스와 공동 제작한 그 남자! 그 여자!, 엉터리 실험 애니메이션 엑셀 사가 등 90년대 말기를 장식하였다.
2002년 아즈망가 대왕을 애니메이션화 하였으며, J.C.STAFF 사상 가장 높은 매상고(평균 25000장)를 올린 작품이 되었다.
2005년부터 인기 라이트노벨을 애니메이션화 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때부터 '그럭저럭 수작을 만드는 제작 회사' 이미지에서 '대형 제작사'로 주목받게 되었다. 다만 이때부터 안티팬들이 급증하게 되었다.
2008년토라도라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후 업계인이 선정한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푸른 꽃이 뽑히고,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성공으로 어느 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경우 내용 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판매량 면에서는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2010년에는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소녀요괴 자쿠로가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밀키홈즈의 선전이 눈부셨으며, 나스 키노코, 우로부치 겐 등 업계인들에게도 호평. # 반면 2011년 제작한 꿈을 먹는 메리는 괴이한 연출과 함께 원작을 제대로 재현하지 못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거기에 이어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Ⅱ의 2쿨은 뒤로 갈수록 심해지는 작붕과 심심한 연출, 지나치게 압축된 스토리 전개로 인해 엄청난 악평을 받았다.
그러나 2012년에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가 나름 호평을 받고 원작 게임을 애니화리틀 버스터즈!에서 절정을 찍었다.
그리고 2015년 제작된 작품들을 보면 수위가 높은 작품이 많다. 대표적으로 식극의 소마, 감옥학원,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등이 있다.
8년만에 돌아온 어마금 3기는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대체로 초반부는 혹평일색이었고 그나마 후반부로 갈수록 나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심각한 스킵 문제로 또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2019년 기대작인 원펀맨 2기를 방영했으나 초반부부터 혹평을 받으며 액션흉가의 악명을 이어가게 되었다. 떨어지는 액션씬 퀄리티에 이상한 음향효과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나마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개선된 덕분에 후반부 퀄리티는 선전했고, 블루레이 수정 퀄리티는 호평받았다. 문제는 원펀맨 1기가 2기 후반부나 블루레이 수정 퀄리티를 훌쩍 뛰어넘는 걸작이었던지라 비교당할 수 밖에 없었다.
2020년 첫 작품인 어과초 T는 준수한 액션씬에 괜찮은 작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문제는 퀄리티와 별개로 코로나19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작업을 제때 마무리짓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중간중간 편성을 몇주씩 미뤄서 흐름이 뚝뚝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3. 관련 인물


다작을 할 만큼 규모도 크고 그만큼 많은 수의 유명작을 제작해온 회사인지라 유명한 업계인들도 다수 배출했다. 이 중 일부는 거의 J.C.STAFF 전속으로 일하고 있다.

4. 특징


그림체가 원작과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토라도라!>.[2] 이는 J.C의 대표 캐릭터 디자이너인 후지이 마사히로, 이와쿠라 카즈노리, 키모토 시게키 등이 전부 자신의 작화 개성이 강해서 원안을 따르기 보다는 애니메이팅하기 편하게 자신의 그림체 식대로 디자인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서목록의 애니메이션은 여캐는 대두, 남캐는 노안이 되었다. 주력작품에선 대체로 우수한 작화를 보여주지만 꾸준히 지적받는 어색한 연출과 스토리텔링 부분에서는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012년부터는 일시적으로 다작속성이 크게 사라져, 작품의 퀄리티가 올라가는 등의 호평이 생기기 시작했으나, 2017년부터 다시 다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우려를 사고 있다.
전체적으로 고퀄리티 연출보다는 일정한 퀄리티를 기반으로 한 굵직굵직한 작품을 잘 물어와 제작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전엔 가끔 가다가 전체적인 평가가 평균 이하의 원작을 물어오면 그냥 오리지널 스토리로 갔다.[3] 일단 별다른 작화의 기교가 필요하지 않은 드라마 분야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퀄리티를 뽑아낸다. 허니와 클로버, 노다메 칸타빌레 등이 그 예. 액션을 부각시켜야 하는 계열의 작품은 CG처리로 틈을 메꿔주는 편.
원작을 존중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나 원작무시 오리지널로 가면 높은 확률로 망한다. 심지어 작가 의사마저 반영하지 않는 독단으로 원작이 붕괴되어 참패한 애니들도 있다. 반면 원작을 존중하는 노선으로 가는 드라마나 작품들은 높은 확률로 명작반열에 끼며 근래들어 많아졌다.
한 해에 만드는 애니가 많아서 '다작왕'이라는 별명이 있었지만 2013년 이후로 2014, 2015년까지는 6개씩만 제작하였다. 그러나 2017년부터 다시 다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전보다 더욱 심해진 다작을 하면서 상당히 평가가 나빠졌다. 2017년 전에는 다작을 하면서도 한 해당 10작품을 넘기는 해가 별로 없었으나, 2017년부터는 한 해에 TVA만 10작품 이상씩 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탓에 일부 작품 빼고는 작화 퀄리티가 눈에 띄게 나빠졌다.
비교적 원청 초기(2002년)만 해도 <아즈망가 대왕>은 작화 붕괴도 드물었고, 오리지널 스토리는 단 한 화(19화)였다. <아즈망가 대왕>은 쿄애니처럼 캐릭터별로 캐릭터송을 찍어냈을 정도로 애니메이션도 제법 평가가 괜찮았다. 같은 시기였던 <쪽빛보다 푸르게>는 '원작을 뛰어넘는 애니'라는 고평가를 받기도 했다. 반면 직후 방영된 <스파이럴 ~추리의 띠~>는 다소 들쭉날쭉한 퀄리티 및 중후반 원작과 떨어진 오리지널 전개로 인하여 성우진과 음악 이외에는 평가가 시원찮았다.
2013년까지의 J.C를 정리하자면 '''잘 만드는 만큼 삽질도 많아서''' 욕을 먹기도 하는 제작사. 2014년 작품인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가 작화나 스토리가 완벽하면서 원작을 초월한다는 호평을 많이 들었었지만 떡밥들을 잘 풀어내지 못했다는게 약간 안습이다.[4] 블루레이 판매량은 괜찮게 나왔으니 JC의 수작은 가능할 것이다. 2분기에 나온 selector infected WIXOSS 도 평은 좋은 편이다.
사실 2000년도 들어서 수많은 제작사들이 흥망과 명멸을 거듭해하는 와중에도 꾸준히 제작활동을 하는 점으로 볼 때 일정 이상의 제작 역량은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완전히 망작 메이커로 낙인 찍혔다면 원작 스태프나 스폰서 쪽에서도 제작을 의뢰하기 주저했을 테니.
201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는, 타 제작사에서 만들어진 애니의 후속작을 J.C.STAFF가 이어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먼저 마법선생 네기마!의 최신작인 네기마!?샤프트에서 만들었으나, 후속편인 UQ HOLDER!의 제작을 담당하게 되었고, 원펀맨의 경우, 매드하우스에서 1기를 만들었으나 2기의 제작을 담당, 데이트 어 라이브AIC프로덕션 아임즈의 도산으로 3기의 제작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코노스바 애니TVA 1기, 2기스튜디오 딘이 만들었으나 극장판을 J.C.STAFF에서 담당하게 되었다.
일부 애니 후속작의 기수를 로마 숫자로 표기하는 특징이 있다. 사례로는 허니와 클로버, 작안의 샤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하이스코어 걸 등이 있다.

4.1. 한국 연관 요소


직원 모집을 할 때, 한국인을 포함한 유학생들도 모집한다. 2009년 외국인을 처음으로 채용하였는데 그게 한국인이었고,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작품 속 자잘한 부분에서 한국과 관련된 요소들을 찾을 수 있다.
  • 죠시라쿠에서도 한국어로 된 안내판이 종종 나온다. 심지어는 북한의 김씨 얘기까지... 한국의 500원짜리 주화도 나왔다.[5]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는 1기 1화, 24화에 한국어가 같이 나왔다.[6]
업계의 비밀 같은 것은 흘리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리틀버스터즈 관련 정보를 흘린 것은 엄청난 복선회수. 한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 스태프도 제작팀에 있을 정도로 외국인 채용에 대해서 비교적 오픈 마인드[7]를 가진 회사라고 한다. 2017년 기준 작화팀과 촬영팀, 배경팀[8]에 각각 한 명의 한국인이 직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2. 고양이 덕후


작품 내에서 다른 동물들보다 고양이가 주연, 조연, 짤막한 배경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비율이 아주 높다. 사실상 고양이가 나오지 않는 애니메이션을 찾는게 더 힘든 수준. 그리고 2012년 이후를 기준으로는, 고양이가 등장하는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은 고양이가 등장하지 않는 애니메이션보다 전체적으로 퀄리티나 완성도가 높다.

4.3. 한국 방영


투니버스는 J.C STAFF 작중에서 수작 혹은 명작이라 평가받는 작들 위주로 수입해 방영하였으며 선생님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더빙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07년 작품부터는 전혀 수입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2004년 무렵 홈페이지에 엑셀 사가가 검색되어 엑셀 사가도 수입한 것 같은데 끝끝내 방영되지 않았다.
대원방송도 이것저것 챙겨준걸로 유명한데 R.O.D,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쪽빛보다 푸르게같이 당시 일부를 제외하곤 시망급 작품들이 많았던 시절이었는데도 대부분 잘뽑힌게 특징. 예외로 극상학생회는 40명 가까이 되는 성우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저급 번역과 대놓고 망한 성우 캐스팅을 보여줘 상당한 악평을 들었다. 2006년 작품부터는 한동안 전혀 수입을 안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2013년에 바쿠만을 수입했다.
애니맥스의 경우 여타 방송국들 중에서도 교토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J.C STAFF 작품 비중이 꽤 많은 걸로 유명한데 어느 정도냐 하면 문제의 작품인 '''에일리언 9'''까지 수입해서 우리말 더빙해서 방영했을 정도였는데 몇몇 팬들은 이런 문제작도 한국에 방영될 수 있다는 사실에 전율에 휩싸이기도 했다. 토라도라, 노다메 칸타빌레, 닌자의 왕,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같이 누구나 인정할 고퀄작도 있지만 허니와 클로버, 제로의 사역마처럼 평타급 작품도 있었고 아예 작안의 샤나, 하야테처럼!, 진월담 월희, 금서2기같이 외주에게 맡겨 성우진 & 번역 & 녹음 or 편집 3박자가 좆망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더빙 면에선 애맥답게 편차가 심한 편. 2012년 이후로 2012년에 제작된 애니는 신작으로 한 적이 없지만[9] 그 전 작품까지는 꽤나 열성적으로 수입했다.
애니플러스는 개국 이래 이 회사 작품을 자주 수입하면서 동시방영도 많이 추진하고 있는데, 사상 최초로 한일간 동시방영을 통해서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 회사 작품을 매분기마다 방영하는 중이다.

5. 평가


메이저급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중에서는 호불호가 극심한 편. 호 쪽으로는 여러 다양한 장르의 제작, 특히 드라마 방면으로의 안정된 애니화를 들 수 있겠고, 불호하는 쪽으로는 일부 작품에서의 다소 떨어지는 작화의 안정성, 과도한 오리지널 차용, 부실한 액션, 한분기 다작으로 인한 퀄리티 하락 등이 있다.
사실 이 회사도 소속 인재풀은 교토 애니메이션, 본즈, ufotable 같은 회사와 비교해 절대 떨어지는 편이 아니다. 위에 관련 인물들을 보면 오히려 상당한 실력의 연출가와 애니메이터들이 포진되어 있어 이들이 한 작품에 모두 투입되면 '''웬만한 대작급 퀄리티를 가볍게 뽑아낼 수 있는 역량이 있다.''' 주전력이 한 작품에 집중된 경우는 극장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가 있는데 이들 작품의 작화는 J.C라 믿을 수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처럼 웬만한 제작사들보다도 더 경력이 길고 고급진 인력들이 많이 분포해 있는 뼈 있는 제작사이지만 그럼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작에 있다. 이런 인재들을 한 작품에 몰아줘야 좋은 작품이 나오는데 다작을 하면서 분산을 시키고 2군 스태프에게 맡기는 작품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작을 하면 당연히 시간이 부족해지니 질이 떨어지게 되는 것. 실제로 비교적 다작을 안했던 2013년~2016년 까지의 작품들은 전부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7년부터 다작이 심해지면서 작품들의 퀄리티가 내려간 것이다. 한편으로는 이런 문제가 너무 심해지자 2020년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를 기점으로 제작 편수를 상당히 줄였고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뮤클드리미는 좋은 평을 받았다.
잔뼈가 굵은 제작사이지만 위와 같은 문제점 때문에 호하는 쪽이 불호에 다소 묻어간 편. JC빠들도 과거에 워낙 같은 레파토리(위에 서술한)로 까여서 그런지, 까여도 별로 팬들의 반응이 없을 정도. 2009년 애니 제작사 별로 까였을 때 반응을 모은 글 중 JC 부분을 보면,
늘 까이는 부분이 똑같아서 변명조차 귀찮다. 까이고 변명하는데 데자뷰를 느낀다. 가끔 구 JC빠가 요즘 JC를 까기도 한다.
라고 표현했을 정도.[10]

5.1. 장점



5.1.1. 드라마와 코미디 장르


액션 장르의 평과와 정반대로 '''드라마 장르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나 <허니와 클로버>, <모레의 방향> 같이 과거 작품부터, <첫사랑 한정>, <토라도라!>, <푸른 꽃>, <다이쇼 야구 소녀> 같은 비교적 최신 작품까지 좋은 작품이 골고루 포진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평가하길 드라마 작품만 제작한다면 까일 일이 없을 거라고. 하지만 평가와 정 반대로 판매량이 사망.
개그쪽에도 은근히 강해서 BD/DVD 특전인 <작안의 샤나땅>이나 <어떤 마술의 인덱스땅> , <무진장 몽땅 레일건> 같은 걸 보면 무시무시할 정도로 막나가는 병맛 개그가 다반사. 되려 '특전쪽이 본편'이라는 사람들도 많다.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같이 웰메이드 개그물도 있다. 밀키 홈즈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막장 개그의 정석물. 정말 이쪽의 개그물은 믿고 볼 정도로 웃기다. <죠시라쿠>같은 막나가는 개그물도 맡아서 제작한다. 또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은 저예산 투자 애니였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퀄리티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리틀 버스터즈! 애니판 또한 평가가 좋다.[11] 플라잉 위치,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앨리스와 조로쿠,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Back Street Girls 등 드라마와 코미디 장르에서는 웬만해서는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는다.

5.1.2. 에로 장르


특히나 2015년 3분기에는 실로 역대급 포텐이 터졌다고 볼 수 있는데, 당시 방영했던 식극의 소마,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감옥학원이 전부 상당한 수위를 자랑한다. 식극의 소마는 전반적인 그림의 완성도가 우수하다는 평가와 수위높은 먹방씬을 보여주는것으로 유명하다. 시모세카와 감옥학원도 약을 한사발 퍼먹고 연출한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는데, 특히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는 동분기 감옥학원, 몬무스등 쟁쟁한 에로물을 전부 공기로 만들어 버리는 누군가의 폭주로 화제를 독차지하는 중. 하지만 이 분기에 쟁쟁한 작품들, 원작의 팬층이 두터운 작품들이 많았기에 판매량은 제작한 애니의 퀄리티나 찬사(?)에 비해 잘 나온 편은 아니다. 다행히 감옥학원은 판매량 최상위권에 들어 전체적으로는 적자를 보진 않겠지만...

5.1.3. 촬영과 미술


작화면에서는 다작에 따른 스태프 분산이 잦아 기복이 심해져 평이 안좋은 경우가 있지만, 촬영만큼은 안정적이고 훌륭한 퀄리티를 자주 뽑아낸다. 광원과 이펙트를 화려하게 뽑아내는 편이고, 특히 실사영화에서나 볼 법한 렌즈 플레어 효과까지 자주 넣어서 화면빨을 강조하는 촬영이 많다. 또한 드라마 장르에서 대화 장면임에도 롱 쇼트로 잡는 장면을 선보이기도 하고 광각 구도를 강조하는 연출도 많다. 이는 J.C.STAFF에서 전속으로 활동하는 실력파 촬영 감독 후쿠요 신고(福世晋吾), 오오코우치 키오(大河内喜夫)의 영향으로, J.C작품에서 촬영이 이 사람들이라면 촬영과 영상미는 믿고 봐도 좋다. 또한 J.C.STAFF는 촬영으로만 타 제작사 작품에 하청으로 참여하는 경우도 많다.[12] 구도의 경우 이 제작사에서 활동하는 연출가 사쿠라비 카츠시나가이 타츠유키가 광각 구도를 선호하며, 니시키오리 히로시, 사쿠라이 치카라, 타치바나 히데키 같은 연출가들이 주로 롱 쇼트를 선호한다.
배경 미술 또한 수려한데, 특히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시리즈, 플라잉 위치,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살육의 천사는 미술로 유명한 P.A.WORKS신카이 마코토 작품 부럽지 않다는 평도 받을 정도로 디테일하다. 특히 J.C 작품들의 미술은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장소와 사물을 디테일하고 세세하게 그린다.

5.2. 단점



5.2.1. 원작 따라 널뛰기 하는 판매량


1쿨짜리 광고를 만드는게 아닌가 의심할정도로 상업적인 매력이 없다. 연출도 나쁘지 않다고 평가 받던 아만츄, 플라잉 위치등은 호평을 받았으나 판매량이 매우 저조했고 이는 우라라 미로첩 까지도 이어질 정도로 많은 작품에 문제가 되고있다. 그래도 일단 우라라 미로첩의 경우는 해당 분기에 경쟁작들이 너무나도 치열했기 때문제로섬 게임이 되어버렸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것이다.

5.2.2. 오리지널 전개·원작 무시·원작 급전개


감독들의 연출 능력은 별로 좋지 못한데도 불구하고 원작에 멀쩡하게 있는 작품의 스토리를 파괴하거나 없는 스토리를 억지로 만들어내서 작품의 완성도를 하늘 높이 날려버리는 걸로 유명하다. 그로 인해 매상이 좋다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원작파괴로 인해 원작팬들도 끌어들이지 못하고, 그런 것에 신경 안 쓰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스토리를 쓰는 것도 아니어서 망하는게 대부분이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게 진월담 월희키미키스가 있는데 모든 팬들이 부정하는 흑역사.[13] 건퍼레이드 마치의 경우 아예 원작자가 "건퍼레이드 마치의 애니메이션은 없었다"라고 없는 작품으로 취급하기까지 했다. 감독도 자기 이름 빼 달라고 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꿈을 먹는 메리 같은 경우 단행본 초장까지만의 스토리가 진행되고 이후 오리지널 스토리가 차용되었다. 하지만 대역으로 나온 오리지널 빌런은 1쿨 애니메이션 대미를 장식하기에는 너무 1차원적이고 유치한데다, 이 캐릭터 때문에 거의 모든 화에 들어간 오리지널 컷들은 퀄리티가 나쁜 탓에 안그래도 루즈한 애니메이션이 더 늘어지는 결과만 낳았다. 그래놓고 감독은 팬들과의 대담에서 '메리의 애니메이션은 실패한 작품'이라고 발언하여 원작자에게 좌절과 굴욕을 선사. 작자는 '하느님의 메모장도 큰일이겠구나…'라는 통한의 한마디를 내뱉을 뿐이었다. 감독이 자기 작품을 향해서 저런 말을 한 시점에서 프로 의식은 버린 셈이다.
그리고 꿈을 먹는 메리의 뒤를 이어 방영을 시작한 하느님의 메모장에서는 작가가 애니메이션용 시나리오를 직접 써줬음에도 불구하고 애니 제작진은 이를 완전 무시하고 제작. 이에 열이 받은 작가는 하느님의 메모장 단행본에서 애니메이션 스태프를 씹는다. 이에 반성한건지 애니 제작진은 뒤늦게 작가의 시나리오를 참고하여 애니를 제작했지만(9화 무렵부터) 이미 완결이 코앞이었던지라 스토리의 개연성까지 무너지며 대폭망했다.
제로의 사역마의 경우에는 이전부터 조금씩 낌새를 보이다가 사이토 무쌍 이후 티파니아가 그걸 구해주는 시점부터 스토리가 완벽하게 원작과 엇나가고 꼬이기 시작하면서 수습 불가능 지경에 이르러 엄청난 비판을 받아야했다.
작안의 샤나의 경우는 이런 오리지널리티가 아이러니하게도 샤나의 완전무결 츤데레 이미지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는 했지만 이것도 오리지널 요소로 인해 평가를 말아먹은 사례 중 하나. 그나마 이 경우는 중간에 정신을 차렸는지 3기에서는 오리지널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원작 노선을 따라갔으나 너무 늦은 시기에 나온 탓에 폭망했다.
슬레이어즈 Revolution&슬레이어즈 Evolution-R의 경우는 통째로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되었는데[14] 아예 팬덤에서 이런 건 나오지도 않았고 본 적도 없다며 부정하는 판이다.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스토리였던 슬레이어즈 TRY가 '''일본에서''' 재평가를 받았을 정도면 말 다했다.[15]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경우는 원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과 스토리가 이어져 있어 둘을 합쳐 스토리가 맞물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초전자포에 오리지널 전개를 왕창 집어넣어서 그냥 패러렐 월드를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사실 이건 제작사보다는 감독인 나가이 타츠유키의 영향이 매우 크다. 나가이 타츠유키는 토라도라, 아노하나같은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로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으면서 감독의 주력 장르인 학원물이나 일상 이외의 장르로 가면 제대로 망한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추가로 어마금어과초에서 엔디미온 유무에도 차이가 있다.
금서목록의 경우에는 각 스토리별로 기승전결로 따졌을 때, 거의 대부분의 스토리에서 승과 전을 반 이상을 날려먹어서 기 다음으로 얼마 안 가서 결이 와버리는 당황스런 전개가 상당히 많다. 그래도 감독인 니시키오리 히로시가 원작을 중시하는 성향이라 억지 오리지널 스토리는 없다. 일화로 원작자인 카마치 카즈마가 비인기 에피소드를 스킵하거나 오리지널 스토리로 나가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거절하고 각색이 있긴 하지만 원작대로 진행되었다.
2014년에 들어서는 JC가 정신을 차렸는지 스토리를 원작 위주로 쓰는 듯 하나 이제는 원작 급전개로 인해서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14년이 지나 2015년부터 2017년 4작품까지는 오리지널 전개도 거의 없거나 필요한 수준으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원작 파괴는 커녕 원작 존중도와 원작 재현율이 엄청 높아져 원작에 있던 요소와 그림체 등을 애니메이션에서는 '''오히려 세세하게 표현하고 덧붙히기 시작했다.''' 이따라 급전개라고 평가받는 일도 이전에 비해서 아주 많이 줄어들었다. 그 대신 부작용으로 원작에 연출이나 작화, 설정등에 문제점이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 수정되지 않고 그마저도 재현하여 그대로 사용해버려 원작의 문제점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이어지게 되었다.
2015년 4분기에는 헤비 오브젝트로 매우 호평받았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Ⅲ에 대한 통수 때문인지 상당히 이미지가 나빴으나, 원작에 충실한데다가 원작 초월수준의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작화와 영상미로 J.C가 이전까지 보여주지 못한 완성도가 나왔으나 경쟁작[16]이 너무 압도적이라 상업적으로는 망했다.
2016년이 되어서는 플라잉 위치가 동분기, 쿠마미코와 비교되는 애니메이션화 퀄리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으며, 이어지는 식극의 소마 2기, 아만츄!, 타부 타투,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모두 한 분기에 4작품을 진행하면서도 타부 타투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 모두 훌륭한 애니메이션화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식극의 소마 2기는 2쿨이었던 1기와 달리 1쿨로 분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음에도 원작 분량을 비슷하게 다루려고 해서 1기보다 전개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이후 이 속도는 3기까지 이어지면서 원작의 진지한 장면들이 급전개되면서 무게감을 잃었다는 비판을 들었다. 네 작품 중 유일하게 호평을 얻지 못한 타부 타투는 작화도 작화이지만[17] 과도한 생략, 빠른 스토리 전개, 오리지널 전개 등 J.C의 온갖 단점들이 한데 모였다.
2018년부터는 이 문제가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다. 식극의 소마 3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Ⅲ가 원작 급전개의 폐해로 인한 퀄리티 저하 현상을 보여주며 비판을 받았으며, Lostorage conflated WIXOSS 역시 마무리는 잘 냈지만 그 전까지의 급전개에 문제가 많았다는 반응이 다수 있었다. 살육의 천사는 비교적 널널한 분량으로 최대한 담아내려 노력했으나 극초반의 상황 설명을 대다수 날리는 치명적인 미스를 내서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에 실패했고, 반역성 밀리언아서는 원작과는 별개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하는 바람에 밀리언아서 팬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하는 등 J.C.의 스토리 구성력에 대한 여론이 다시 악화되었다. 특히, 데이트 어 라이브 3기는 12권 내용을 1화로 압축한 억지성 오리지널 전개를 보여주면서 여론이 완전히 추락했다. 그나마 원안자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플래닛 위드만이 스토리 구성에서 비판이 덜한 편.

5.2.3. 액션


J.C.STAFF가 애니팬들에게 비난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들쑥날쑥한 액션신의 퀄리티이다. J.C는 액션으로 유명한 애니메이터가 그렇게 많이 소속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액션은 기대를 좀 접는 것이 좋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헤비 오브젝트 같이 J.C에서 액션으로 유명한 작품의 경우는 감독이나 프로듀서가 평소에 J.C 작품에 잘 참여하지 않는 외부 프리랜서 인력을 다수 불러온 것을 알 수 있다. 액션 전문 애니메이터가 적으니 액션 연출에 역량이 있는 감독이라도 J.C와 작업하면 표현에 제약이 생기고 연출이 위축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작안의 샤나>를 필두로 그리 좋지 못한 액션신을 보여주었고 이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제일 큰 기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9년에 방영 된, <데이트 어 라이브 Ⅲ>는 기복조차 보여주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액션신이 망해버린 수준이 되었다. 이후 <오오카미 씨와 7명의 동료들>과 <꿈을 먹는 메리>에서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비탄의 아리아> 역시 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시리즈나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 헤비 오브젝트 같은 몇몇 작품들에선 웬만한 액션애니 부럽지 않은 양질의 퀄리티를 뽑아냈기 때문에 기복이 심한 제작사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때문에 JC가 담당하는 작품들의 대부분은 초반에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퀄리티가 무너지는 작품들이 많은 편. 물론 능력있는 감독들이 연출했거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극장판처럼 필연적으로 퀄리티가 높아야 하는 작품들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2019년 1분기에 방영 된 데이트 어 라이브 3기의 경우 액션신을 정지화상으로 때우는 등 매우 연출이 좋지 않아 비판받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야토가미 토카토비이치 오리가미의 공중 전투씬을 그냥 '''곡선으로 때워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까지 했다. 이 또한 애니 기획 자체의 문제. 실제로 다작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2020년에 제작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3의 마지막화는 JC 전 시리즈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높다고 해도 될만한 작화와 고퀄리티의 연출을 보여주었다.
2017년 9월 26일에는, 수준급 액션 작화를 선보여야 하는 원펀맨 2기의 제작을 담당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J.C.STAFF의 과거 작품들에서 터진 이슈를 아는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 그리고 그 우려는 2019년 2분기에 제대로 터졌다. 위에서도 서술했듯 이는 부당한 논란으로, 지금까지와 같은 작붕 논란은 J.C.STAFF가 특별히 액션에 취약한 것이라기 보다는 갈수록 다작이 많아지는 제작환경 특성상 작품 하나하나에 충분한 자원을 쏟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18] 이러한 사태는 비단 J.C STAFF만의 문제가 아닌데, 원펀맨 1기 제작사인 매드하우스 또한 원펀맨 제작 이후로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편, 오버로드 2, 3기 등 과거 흥행작의 속편을 연이어 제작했으나 힘없는 액션과 뱅크씬 남발 등 작화 불안정 논란을 겪고 흥행 면에서도 과거의 저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 [19] 그나마 방영 후에는 비록 1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J.C.가 간만에 액션 역량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이런 J.C에도 희망이 하나 생겼는데 소속 신인 중에서 아오키 켄이치로라는 인물이 액션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원펀맨 2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Ⅲ 등에서 고평가 받은 액션 신 중 몇 개를 이 사람이 맡았다. 문제는 이런 사람이 더 있어야 되는데 거의 한 명 뿐이라 혹사당하고 있다는 것.

6. 작품 목록



6.1. TVA


'''분류'''
'''기호'''
X: 한국 미방영
?: 미정 또는 미확인
◇: 투니버스 방영작
▲: 대원방송 방영작
★: 애니플러스 방영작
◆: 애니맥스 방영작
♧: 넷플릭스 독점작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독점작
'''숫자'''
1~4 : 해당 년도 분기
'''예시'''
2015년 방영 애니인 '''"헤비 오브젝트 (◆/4~1)"'''는 애니맥스 방영작이자, 2015년 4분기 ~ 2016년 1분기 방송 작품.
2017년 방영 애니인 '''"우라라 미로첩 (★/1)"'''은 애니플러스 동시 방영작이자, 2017년 1분기 방송 작품.

6.1.1. 1990년대


'''년도'''
'''제목'''
'''감독'''
1994년
메탈 파이터 미쿠(?/?)
신보 아키유키

1995년
즛코케 삼인조 楠屋敷의 구루구루씨 (?/?)
스즈키 이쿠
투마귀신전 ONI (?/?)
스즈키 이쿠

1997년
소녀혁명 우테나 (▲/2~4)
이쿠하라 쿠니히코
MAZE☆폭렬시공 (◇/2~3)
스즈키 이쿠

1998년
그 남자! 그 여자! (◇,KBS/4~1)[20]
안노 히데아키
사토 히로키
앨리스 SOS (?/?)
카네코 신고
마술사 오펜 (◇/4~1)
와타나베 히로시
꿈에서 만날 수 있다면 (?/?)
야마구치 타케시

1999년
가자!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 (X/2~3)
신보 아키유키
마술사 오펜 Revenge (?/4~1)
타카하시 토오루
엑셀 사가 (▲/4~1)
와타나베 신이치
잘 나가는 두 사람 (?/?)
야마구치 타케시

6.1.2. 2000년대


'''년도'''
'''제목'''
'''감독'''
2000년
다!다!다! (◇/2~2002.2분기)
사쿠라이 히로아키
어둠의 후예 (X/4)
토키타 히로코

2001년
마법전사 리우이 (?/2~3)
코야마 요시타카
작은 눈의 요정 슈가 (◇/4~1)
키무라 신이치로
파라파 더 래퍼 (?/?)
사쿠라이 히로아키

2002년
아즈망가 대왕 (◇/2~3)
니시키오리 히로시
쪽빛보다 푸르게 (▲/2~3)
시모다 마사미
스파이럴 추리의 띠(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 (◎▲/4~1)
카네코 신고

2003년
나나카 6/17(나나 6/17) (◇/1)
사쿠라이 히로아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1)
시모다 마사미
건퍼레이드 마치 (◇/1)
사쿠라비 카츠시
일기당천 (X/3)
와타나베 타카시
진월담 월희 (◆/4)
사쿠라비 카츠시
쪽빛보다 푸르게 -인연- (X/4)
시모다 마사미
마부라호 (X/4~1)
키무라 신이치로
R.O.D -THE TV- (X/4~1)
마스나리 코지

2004년
빛과 물의 다프네 (X/1~2)
이케하타 타카시
선생님의 시간 (◇/2)
이와사키 요시아키
망각의 선율 (X/2~3)
니시키오리 히로시

2005년
스타쉽 오퍼레이터즈 (X/1)
와타나베 타카시
마호라바 (X/1~2)
키무라 신이치로
극상학생회 (▲/2~3)
이와사키 요시아키
허니와 클로버 (◆/2~3)
카사이 켄이치
LOVELESS (X/2)
코우 유우
사모님은 마법소녀 (X/3)
니시키오리 히로시
작안의 샤나 (◆/4~1)
와타나베 타카시
카린 (X/4~2)
키무라 신이치로

2006년
되살아나는 하늘 -RESCUE WINGS- (X/1)
사쿠라비 카츠시
윈터 가든 (?/?)
사쿠라이 히로아키
제로의 사역마 (◆/3)
이와사키 요시아키
허니와 클로버 Ⅱ (◆/3)
나가이 타츠유키
모레의 방향 (?/4)
사쿠라비 카츠시
고스트 헌트 (◇/4~1)
마노 아키라

2007년
노다메 칸타빌레 (◆/1~2)
카사이 켄이치
제로의 사역마 ~쌍월의 기사~ (◆/3)
코우 유우
포테마요 (X/3)
니시키오리 히로시
스카이 걸즈 (?/3~4)
이와사키 요시아키
키미키스 pure rouge (X/4~1)
카사이 켄이치
작안의 샤나 Ⅱ(Second) (◆/4~1)
와타나베 타카시

2008년
사후편지 (★/1)
사토 타츠오
닌자의 왕 (◆/2~3)
스기시마 쿠니히사
제로의 사역마 ~삼미회의 윤무~ (◆/3)
코우 유우
슬레이어즈 Revolution (X/3)
와타나베 타카시
노다메 칸타빌레 파리편 (◆/4)
콘 치아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4~1)
니시키오리 히로시
토라도라 (◆/4~1)
나가이 타츠유키

2009년
슬레이어즈 Evolution-R (X/1)
와타나베 타카시
첫사랑 한정 (X/2)
야마카와 요시노부
하야테처럼!! (◆/2)
이와사키 요시아키
다이쇼 야구 소녀 (X/3)
이케하타 타카시
푸른 꽃 (X/3)
카사이 켄이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1)
나가이 타츠유키

6.1.3. 2010년대


'''년도'''
'''제목'''
'''감독'''
2010년
노다메 칸타빌레 피날레 (◆/1)
콘 치아키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 (X/2~3)
사쿠라비 카츠시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2~3)
사쿠라이 히로아키
오오카미 씨와 7명의 동료들 (★/3)
이와사키 요시아키
바쿠만 (▲/4~1)
카사이 켄이치
아키타야 노리아키
소녀요괴 자쿠로 (X/4)
콘 치아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Ⅱ (◆/4~1)
니시키오리 히로시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4)
모리와키 마코토

2011년
꿈을 먹는 메리 (★/1)
야마우치 시게야스
비탄의 아리아 (★/2)
와타나베 타카시
쾌도천사 트윈엔젤 TVA (X/3)[21]
이와사키 요시아키
하느님의 메모장 (★/3)
사쿠라비 카츠시
너와 나 (★/4)
칸베 마모루
작안의 샤나 Ⅲ -Final- (◆/4~1)
와타나베 타카시
바쿠만 2 (▲/4~1)
카사이 켄이치
아키타야 노리아키

2012년
킬 미 베이비 (★/1)
야마카와 요시노부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1)
나가이 타츠유키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제2막[22] (?/1)
모리와키 마코토
제로의 사역마 F (★/1)
이와사키 요시아키
너와 나 2쿨 (★/2)
칸베 마모루
아르카나 파밀리아 (★/3)
콘 치아키
죠시라쿠 (X/3)
미즈시마 츠토무
리틀 버스터즈! (★/4~1)
야마카와 요시노부
바쿠만 3 (▲/4~1)
카사이 켄이치
아키타야 노리아키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4~1)
이시즈카 아츠코

2013년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2)
스즈키 요헤이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2~3)
나가이 타츠유키
두 사람은 밀키홈즈[23] (X/3)
니시키오리 히로시
리틀 버스터즈! Refrain (★/4)
야마카와 요시노부
골든 타임 (★/4~1)
콘 치아키

2014년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 (◆/1)
미즈시마 츠토무
풍운유신 다이쇼군[24] (★/2)
와타나베 타카시
selector infected WIXOSS (★/2)
사토 타쿠야
마지모지 루루모 (★/3)
사쿠라이 치카라
LOVE STAGE! (X/3)
카사이 켄이치
selector spread WIXOSS (★/4)
사토 타쿠야

2015년
탐정가극 밀키홈즈 TD[25] (X/1)
니시키오리 히로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2)
야마카와 요시노부
식극의 소마 (◆/2~3)
요네타니 요시토모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3)
스즈키 요헤이
감옥학원 (★/3)
미즈시마 츠토무
헤비 오브젝트 (◆/4~1)
와타나베 타카시

2016년
플라잉 위치 (★/2)
사쿠라비 카츠시
아만츄! (★/3)
사토 준이치[총]
카사이 켄이치
타부 타투 (◆/3)
와타나베 타카시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3)
요네타니 요시토모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3~4)
사쿠라이 히로아키
Lostorage incited WIXOSS (★/4)
사쿠라비 카츠시

2017년
우라라 미로첩 (★/1)
스즈키 요헤이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Animation Channel (★/1)
니시키오리 히로시
미나미 카마쿠라 고교 여자 자전거부[26] (X/1)
쿠도 스스무
MARGINAL#4 KISS에서 창조되는 Big Bang (★/1)
스즈키 켄타로
소드 오라토리아 (★/2)
스즈키 요헤이
트윈엔젤 BREAK (★/2)
이와사키 요시아키
앨리스와 조로쿠 (◆/2)
사쿠라비 카츠시
바티칸 기적 조사관 (★/3)
요네타니 요시토모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4)
이시구로 쿄헤이
UQ HOLDER! (★/4)
스즈키 요헤이
식극의 소마 세 번째 접시 (★/4)
요네타니 요시토모

2018년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기(♧/1~2)
사쿠라이 히로아키
라스트 피리어드(◆/2)
이와사키 요시아키
아만츄! ~어드밴스~ (X/2)
사토 준이치[총]
사야마 키요코
식극의 소마 세 번째 접시 토오츠키 열차편 (★/2)
요네타니 요시토모
Lostorage conflated WIXOSS (★/2)
요시다 리사코
살육의 천사 (★/3)
스즈키 켄타로
플래닛 위드 (★/3)
스즈키 요헤이
하이스코어 걸 (♧/3)
야마카와 요시노부
Back Street Girls (♧/3)
콘 치아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Ⅲ (◆/4~1)
니시키오리 히로시
반역성 밀리언아서 (X/4)
스즈키 요헤이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완결편 (X/4)
사쿠라이 히로아키

2019년
데이트 어 라이브 Ⅲ[27] (★/1)
모토나가 케이타로
원펀맨 2기[28] (▲/2)
사쿠라이 치카라
반역성 밀리언아서 시즌 2 (X/2)
스즈키 요헤이
길모퉁이 마족 (X/3)
사쿠라이 히로아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Ⅱ (★/3)
타치바나 히데키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3)
카마나카 노부하루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3)
이와사키 요시아키
하이스코어 걸 Ⅱ (♧/4)
야마카와 요시노부
식극의 소마 네 번째 접시 (★/4)
요네타니 요시토모

6.1.4. 2020년대


'''년도'''
'''제목'''
'''감독'''
2020년
[29]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 (★/1~3)
나가이 타츠유키
뮤클드리미 (?/2~)
사쿠라이 히로아키
조조조 좀비군 (◇/2)
야마오카 미노루
식극의 소마 다섯 번째 접시(★/3)
요네타니 요시토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Ⅲ (★/4)
타치바나 히데키

2021년
스케이트 리딩☆스타즈 (★/1)
타니구치 고로[총]
후쿠시마 토시노리
WIXOSS DIVA (A) LIVE (★/1)
마츠네 마사토
에덴즈 제로 (?/2)
이시히라 신지[총]
스즈키 유시
전투원, 파견합니다! (?/2)
아카기 히로아키
BLUE REFLECTION RAY(?/2)
요시다 리사코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3)
와타나베 타카시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
야마카와 요시노부


6.2. OVA



6.2.1. 1990년대 ~ 2000년대


'''년도'''
'''제목'''
'''감독'''
1993년
초시공세기 오거스 02
타카야마 후미히코

1995년
아이들의 장난감
스즈키 이쿠

1996년
가자!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
신보 아키유키

1997년
가자!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
신보 아키유키

2001년
네코지루소우
사토 타츠오
뿌니뿌니 포에미
와타나베 신이치
에일리언 9
후지모토 지로 (1화)
이리에 야스히로 (2~4화)

2003년
에이켄
오오하타 키요타카 (전편)
앨런 스미시 (후편)

2006년
스카이 걸즈
이와사키 요시아키
작안의 샤나 SP 「恋と温泉の校外学習!」


2009년
작안의 샤나 S
와타나베 타카시
제로의 사역마 ~삼미희의 윤무~ OVA
코우 유우
하야테처럼! OVA 「アツがナツいぜ 水着編!」
이와사키 요시아키

6.2.2. 2010년대 ~ 2020년대


'''년도'''
'''제목'''
'''감독'''
2010년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OVA
나가이 타츠유키

2011년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서머 스페셜[30]


2012년
악첼 월드[31]

위험 최강 단거 할아버지
와타나베 타카시

2013년
쵸코땅!


2014년
리틀 버스터즈! EX
야마카와 요시노부

2017년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스즈키 요헤이

2019년
하이스코어 걸 OVA[32]
야마카와 요시노부

6.3. 극장 애니메이션



6.3.1. 1980년대 ~ 1990년대


'''년도'''
'''제목'''
'''감독'''
1989년
요도전


1992년
압펠란트 이야기


1994년
다크사이드 블루스


1995년
슬레이어즈
와타나베 타카시

1996년
슬레이어즈 RETURN
와타나베 타카시

1997년
마법학원 루나 ~푸른 용의 비밀~

슬레이어즈 그레이트
와타나베 타카시

1998년
슬레이어즈 고져스
와타나베 타카시
MAZE☆폭렬시공 천변위협의 대거인


1999년
소녀혁명 우테나 애덜레슨스 묵시록
이쿠하라 쿠니히코

6.3.2. 2000년대 ~ 2020년대


'''년도'''
'''제목'''
'''감독'''
2007년
작안의 샤나
와타나베 타카시

2012년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Alternative ONE & TWO[33]


2013년
극장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
니시키오리 히로시

2015년
아키의 연주


2016년
극장판 탐정 오페라 밀키홈즈 ~역습의 밀키홈즈~
사쿠라이 히로아키
극장판 selector destructed WIXOSS
사토 타쿠야

2019년
극장판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오리온의 활-
사쿠라비 카츠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붉은 전설[34]
카나사키 타카오미

2020년
극장판 쿠드 와후타
스즈키 켄타로

2021년
ARIA The CREPUSCOLO
사토 준이치[총]
나토리 타카히로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요시우라 야스히로

6.4. WEB



6.4.1. 2020년대


'''년도'''
'''제목'''
'''감독'''
2020년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끝난 줄 알았지?
사쿠라이 히로아키

2021년
극주부도
콘 치아키

[1] 정작 지금의 신보는 샤프트의 거두가 된 상황이지만, 그 이전에 J.C.STAFF에서 TVA 두 작품을 제작 하였다(메탈 파이터 미쿠, 가라!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2] 다만 이쪽은 타카스 류지의 불량한 외모를 제대로 살리는 등 좋은 쪽으로 작용하기도 했다.[3] 사실 원작 수준에 관계없이 오리지널 스토리로 가는 경우가 허다했었다.[4] 다만 이는 원작 자체도 스토리 진행이 얼마 안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5] 다만 해당 작품은 한국에 관련된 질 나쁜 네타로 악명이 높다. 해당 항목 참고.[6] 아예 자체 클로즈업 돼서 나왔다.[7] 실력, 일본인과 회화가 가능한 정도의 일본어를 갖추면 채용해 준다고 한다.[8] 길성주, 2012년을 전후로 하여 수많은 작품들에 참여 중. 주로 촬영팀 크레딧의 최상단에서 발견할 수 있다. 위의 예시들에 크게 기여한 인물 중 한명.[9] 자막까지 포함한다면 작안의 샤나 FINAL, S. 1기와 2기는 더빙으로 방영했다.[10] 올드 JC빠들은 <토라도라>나 금서, 초전자포로 유입된 JC빠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나 이는 일본 이야기. 국내에서는 심하지 않다.[11] 교토 애니메이션의 Key전작들의 애니화 결과물이 워낙 훌륭했기에 리틀 버스터즈를 쿄애니가 아니라 JC가 맡는다는 소식이 발표되었을 때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그러나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평가가 좋다.[12] 대표적으로 액셀 월드[13] 특히 진월담 월희는 원작자들도 없는 작품 취급하는 듯하다. 진월담 월희의 성우진도 나름 호화 성우진이었는데 이후 월희의 OVA격 작품인 카니발 판타즘에서는 모든 성우진이 멜티 블러드 기준으로 싹 바뀐 걸 보면...[14] 단, 일부 에피소드는 원작&스페셜에서 발췌됨[15] 한국에서는 TRY의 인기가 무인, NEXT를 넘지만, 일본은 NEXT를 최고로 치고 TRY는 전개가 부실하다고 평가한다. 그런 일본에서조차 TRY가 재평가를 받을 정도면…[16] 오와리모노가타리, 오소마츠 상, 하이큐 세컨드 시즌, 주문토끼 2기, 원펀맨[17] 다만 '''1화까지는''' 극장판급 액션씬으로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았기는 했다.[18] 개중에는 라노벨 홍보 목적으로 애초에 저예산을 잡고 만들어진 작품들도 있는데 애니메이션화 지휘권을 대개 대형 출판사(카도카와 등)들이 잡고 있는 만큼 비판을 하려면 업계 갑의 위치에 있으면서 저예산 양산형 애니메이션을 기획해 원작 팬들을 우롱하는 출판사 등 스폰서를 비판해야 한다.[19] 사실 매드하우스도 원펀맨 수준의 작품을 제작할 저력은 부족한 회사이다. 원펀맨이 그런 작화가 나온 건 감독 나츠메 신고본즈의 애니메이터를 다수 초빙해서 영상을 만들었다. 그 정도의 영상이 나오려면 매드하우스가 아니라 본즈에서 해야한다는 소리다.[20] 가이낙스와 공동 제작[21] OVA는 파치슬롯판의 애니메이션을 담당하기도 한 노매드가 맡았다.[22] 아트랜드와 공동제작[23] 노매드와 공동제작[24] A.C.G.T와 공동제작.[25] 노매드와 공동제작[총] A B C D E 총감독[26] A.C.G.T와 공동제작.[27] 1기는 AIC, 2기는 프로덕션 아임즈에서 제작.[28] 1기는 매드하우스에서 제작.[2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대유행으로 방영 시기 다수가 재조정되었다.[30] 아트랜드와 공동 제작.[31] 액셀 월드의 BD 특전 부록. 본편선라이즈에서 제작한다.[32] ROUND 13~15[33] 아트랜드와 공동제작[34] TVA는 스튜디오 딘 제작.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