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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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총신대학교
總神大學校
Chongshin University

[image]
<colbgcolor=#404040><colcolor=#ffffff> 교훈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

국가
[image] 대한민국
분류
[image] 사립대학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개교
1901년 5월 15일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
1951년 9월 18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교
설립자
Samuel A. Moffett
총장
제6대 이재서
주소
<colbgcolor=#404040><colcolor=#ffffff> 사당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143 (사당동)
양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110 (제일리)
재적생
학부
1,634명(2019년 10월)
대학원
1,853명(2019년 10월)
교원
326명(2019년 10월)
링크
/ / 교육방송국 /
1. 개요
2. 학과
2.1. 학부
2.2. 대학원
2.3. 입시
3. 환경
3.1. 지리(대중교통)
3.2. 상권
4. 캠퍼스
4.1. 사당 캠퍼스
4.2. 양지 캠퍼스
5. 학생 활동
9. 이야깃거리
11. 출신 인물
12. 관련 문서
12.1. 합동 측 다른 미인가 신학교들
13. 장로회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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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총신대학교 홍보영상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신관 야경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개신교 계열 사립대학. 대학원경기도 용인시에 있다.
원래 풀 네임은 대학교였으나, 부르기에는 너무 길어서 1975년에 총신대학교로 학교명을 줄였다. 동시에 '신학'이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제외함으로써 종합대학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뜻도 있었다 한다.
대한민국 장로회 계통의 보수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산하의 신학교로 시작한 학교다. 그러한 이유로 이 학교의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은 보수신학의 대표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인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인 한신대학교와 자주 같이 언급되는데, 신학적 (및 정치적)[1] 성향으로 볼 때, 총신대가 가장 개혁주의적[2]이고, 한신대가 가장 자유주의적이다. 장신대는 혼합되어 있다.[3] 그렇다고 해서 여러 교단의 입장을 모두 아우른다는 소리는 아니다. 통합과 합동이 갈라진 가장 결정적 문제는 세계교회협의회(WCC) 가입 문제였다. 통합은 교회일치운동의 일환으로 범기독교계 국제 단체인 WCC에 가입되어 있으나, 합동은 거부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의 학풍에는 예장합동 교단의 이러한 보수적 성향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보면 되겠다.
==# 역사 #==
<color=#ffffff> 총신대학교의 역사
<color=#ffffff>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
일시
내용
1901. 05. 15.
평양 대동문 옆 마포삼열 선교사 자택에서 본교의 전신인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가 개교.[4] 초대교장으로 마포삼열(Samuel A. Moffet) 박사가 취임
1908. 05. 12.
평양시 하수구리 100번지에 교사를 건축하여 이전.
1925. 10. 20.
제2대 교장으로 라부열(R.L.Roberts) 박사가 취임.
1938. 09. 20.
신사참배 거부로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 신학교 폐교.
<color=#ffffff> 장로회신학교
1948. 05. 00.
서울 남산에서 장로회신학교 개교.
1948. 06. 00.
장로회신학교 교장으로 박형룡 박사가 취임.
<color=#ffffff> 총회신학교
1951. 09. 18
본교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총회신학교를 개교하고, 초대교장으로 감부열(A. Campbell) 박사가 취임.
1953. 10. 12
제2대 교장에 박형룡 박사가 취임.
1960. 03. 27
본교 교사 위치에 국회의사당 건립이 예정되어 남산동 소재 대한신학교 건물을 임시교사로 정하고 이전.
1960. 08. 22
본교 교사를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2가 319번지 소재의 새 교사로 이전.
1960. 09. 27
제3대 교장에 박형룡 박사가 취임.
1963. 01. 01
제4대 교장으로 이상근 박사가 취임.
1964. 02. 01
제5대 교장에 박윤선 박사가 취임.
1964. 03. 22
제6대 교장으로 명신홍 박사를 선임.
1965. 08. 30
사당동 산 31-3 소재 교사를 신축하여 이전.
1969. 02. 13
제7대 교장에 박형룡 박사가 취임.
1972. 03. 01
김희보 박사가 제8대 학장으로 취임.
1973. 11. 17
기숙사를 준공.
1976. 12. 27
제2교사를 준공.
1980. 09. 01
정성구 교수가 10대 학장으로 취임.
1983. 05. 15
양지캠퍼스에 제1교사를 준공.
1984. 10. 05
보육과 학과명칭을 유아교육과로 변경.
1985. 03. 16
총신대학교 부속유치원 설립인가.
1985. 05. 10
사당동 캠퍼스에 학생회관을 준공.
1986. 05. 27
박영희 교수가 제12대 학장으로 취임.
1986. 10. 16
양지캠퍼스에 생활관과 식당을 준공.
1987. 10. 05
학생회관 4층을 증축.
1990. 06. 01
박영희 교수가 제13대 학장에 취임.
1992. 04. 16
차영배 교수가 제 14대 학장에 취임.
1994. 04. 20
사당동캠퍼스에 본관증축 및 여자생활관을 준공.
1994. 04. 31
양지캠퍼스에 도서관을 준공.
<color=#ffffff> 총신대학교
1995. 03. 01
교명 총신 대학을 총신대학교로 변경.
1995. 03. 30
김의환 박사가 총신대학교 제1대 총장(역대15대)에 취임.
1995. 10. 04
종교음악과를 교회음악과로 학과명칭 변경.
1996. 09. 24
양지캠퍼스에 제2생활관(지하 1층, 지상 3층) 준공.
1998. 02. 13
사당동 캠퍼스 종합관(지하 1층, 지상 7층)을 준공.
1998. 10. 19
아동학과 신설.
2000. 09. 26
김의원 박사가 총신대학교 제2대 총장(역대 16대)에 취임.
2001. 05. 16
총신대학교 개교 100주년기념예배.
2001. 07. 26
사회복지학과 신설.
2002. 02. 19
양지캠퍼스에 총신100주년기념예배당(지상 4층) 준공.
2003. 09. 04
양지캠퍼스 제3생활관 준공.
2004. 03. 01
종교교육과 학과명칭을 기독교교육과로 변경.
2004. 11. 25
김인환 박사가 제3대(역대 17대) 총장에 취임.
2005. 10. 21
문소기독교박물관 개관(양지).
2005. 12. 16
대학 아동학과, 사회복지학과 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
2007. 03. 26
사당캠퍼스 제2종합관(지하1층, 지상4층) 준공.
2007. 09. 20
양지캠퍼스 행정동연구동(지하1층, 지상5층) 준공.
2007. 10. 24
사당캠퍼스 학생회관 건물을 총신대부속유치원 시설로 리모델링.
2008. 05. 01
양지캠퍼스 도서관을 리모델링.
2008. 06. 05
양지캠퍼스 도서관 건물 1층을 문소기념박물관 추가 시설로 리모델링.
2008. 10. 23
사당캠퍼스 3층에 총신역사갤러리를 오픈.
2009. 03. 13
양지 제1생활관 리모델링 준공.
2009. 09. 18
정일웅 박사가 제4대 총장(역대 18대)에 취임.
2012. 03. 15
양지 제2생활관 리모델링 준공.
2013. 01. 30
학교법인 명칭을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로 변경.
2013. 05. 29
양지캠퍼스 강의동 및 도서관 리모델링 준공.
2013. 05. 30
사당캠퍼스 신관 리모델링 준공.
2013. 08. 19
학부에 중독재활상담학과를 개설.
2013. 12. 17
길자연 박사가 제5대 총장(역대 19대)에 취임.
2015. 08. 25
김영우 목사가 제6대 총장(역대 20대)에 취임.
2019. 05. 25
이재서 박사가 제7대 총장(역대 21대)에 취임. [5]
출처

2. 학과



2.1. 학부



2.2. 대학원


  • 신학대학원
1980년대, 신학대학원의 확장과 더불어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대지를 구입, 신학대학원을 분리했다. 부총장의 경우, 대학 부총장과 신대원 부총장 2인 체제로 운영되며, 주요 보직에 신학대학원 소속 교수들도 꾸준히 임명되는 등 총신대 내에서 신학대학원이 차지하는 위상은 상당하다. 총신대 학생들은 "양지"라고 부르는 편이며, 이곳에서 공부하는 신학대학원생은 학부 학생들에게 "신대원 아저씨"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편. 석사 학위는 M.Div. (Master of Divinity)를 받는다.
  • 일반대학원
    • 석사 과정
      • 신학과 (Th.M.): 신학대학원과는 다르다. 전공 - 구약신학, 신약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선교신학
      • 기독교교육과 (M.A.): 전공 - 기독교교육학
      • 유아교육과 (M.A.): 전공 - 유아교육학
      • 교회음악과 (M.M.): 전공 - 교회음악학
    • 박사 과정
      • 신학과 (Ph.D.): 전공 - 구약신학, 신약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선교신학, 기독교교육학, 기독교유아교육학, 기독교사회복지학, 성경적상담학
  • 목회신학전문대학원
    • 석사 과정: 전공 - 강해설교학, 목회상담학
    • 박사 과정: 전공 - 설교학, 목회상담학, 선교학, 교회성장학
  • 선교대학원
    • 석사 제1과정 (선교학석사 Th.M.)
    • 석사 제2과정 (선교학석사 M.A.)
    • 전공 분야: 국제리더십, 선교목회사역, 전문인사역, 선교상담
  • 교육대학원: 전공 - 기독교교육, 영어교육, 유아교육, 역사교육
  • 사회복지대학원: 트랙 - 사회복지 트랙, 사회복지상담∙서비스 트랙, 사회복지시설운영∙사회적기업 트랙, 수화통역사 전문 트랙
  • 상담대학원
    • 기독교상담학과 (상담학석사 M.A.C.): 전공 - 성경적 상담
  • 교회음악대학원
    • 석사 과정: 교회음악 석사 (M.C.M. (Master of Church Music)), 전공분야 - 교회음악 지도자과정, 찬양사역 지도자과정

2.3. 입시


신학부, 사범학부, 사회과학학부로 총 3개 학부, 9개 학과[6]가 개설되어있고, 내신이나 수능성적은 높은 과는 2등급 중반에서 낮은 과는 4등급 중반까지 분포하고 있다. 특히나 개신교 여부를 철저히 따지는 학교기 때문에 세례(침례) or 유아세례 or 입교를 받은 증서가 있어야만 한다. 또한 정시 수시 모두 면접을 보는데, 신학적 지식과 전공 적성을 본다. 전형에 따라 총점의 9-20% 정도를 차지한다.
신학교에서 출발한 대학이기 때문에 사실상 신학과가 학교 전체를 먹여살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갈수록 목회자들의 이미지가 안 좋아지자 최근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는 입학 시험을 더욱 강화하여 자격 있는 사람들만 뽑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신대원 지원자들은 총신대 신학대학원이 있는 양지 캠퍼스에서 2박 3일에 걸쳐서 합숙하며 시험을 본다. 총신대 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 신학대학원에 무시험 전형으로 들어갈수 있는 혜택이 있다.
최근 들어 역사교육과가 임용고시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지만 학교는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고 있다.[7] 특히 한국사 전공 교수가 작고한 이후 몇십년 동안 한국사 전공교수 배치요구가 있었지만 묵살하는 바람에 역사교육론 전공 교수나 강사가 한국사를 강의하다가 2019년 들어서야 임명할 정도로 홀대하는 경향이 있다.

3. 환경



3.1. 지리(대중교통)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7호선 남성역[8]으로, 3번 출구에서 약 550m 정도 떨어져 있다.
시내버스로는 752번동작14번동작15번 두 대가 지나가지만 셋 다 배차가 영 좋지 않고, 그마저도 하나는 편도운행이다. 만일 총신대학교로 가려고 이수역에서 내렸다면 752번으로 갈아타고, 2호선 낙성대역에서 내렸다면 동작14번으로 갈아타고 가라. 그 외에는 인천국제공항내방역을 오고가는 공항버스 6019도 지나간다. 물론 비싸니까 탈 사람이 얼마나 될련지.
주요 등교 시간 때(주로 8시부터 10시까지)에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낙성대 출발코스와 이수역 출발코스가 있으며 이수역발 버스는 남성역도 정차한다. 하지만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 대에 이수역에서 먼저 타는 사람이 꽤 많은 경우 남성역에서 탈 수 있는 인원은 극소수다. 그럼에도 남성역에서 셔틀 기다리는 수가 꽤 많다. 버스 안타고 걸어가기엔 구불구불 언덕이 너무 많아 현타오는 등교길이다. 또한 셔틀은 입구 초인만 지나치는 752도 못올라오는 학교 초입 언덕과 제2종합관 골고다까지 올라오니 체력이 안된다면 꼭 애용하도록 하자. 주로 8시 15분이 넘어가는 타임부터 사람들이 몰리는 편. 여유로운 시간대가 아니라면 남성역보단 이수역 10번출구에서 타는 것을 권장한다. 참고로 버스를 안바꾼지 꽤 오래됬는지 의자 상태가 영 좋지 못한 경우도 많다. 가끔은 학과 교수님이 같이 탑승하는 경우도 많으며 제2종 가는 대학원 및 평생교육원 수강생도 많이 탄다.
버스+지하철 조합을 추천하자면 2호선 낙성대 하차 후 동작 14를 타고 학교 앞에서 하차하는 방법, 이수역을 거칠 경우 굳이 남성역으로 가지 않고 13번출구(4호선이랑 근접한 곳) 중앙 정류장이나 10번 출구(7호선이랑 근접한 곳)에서 752를 타는 방법이 있다. 1호선 이용자에겐 시간만 넉넉하다면 노량진에서 752타는 방법도 있다.
사당역 이용자는 12번 출구에서 이수역 가는 아무 버스나 타고 752로 환승하든가 동작09를 타고 종점에서 내린 후 아파트 단지 사이의 엄청난 경사를 등반하며 제2종 후문으로 들어오던가 하는 방법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 좋은 체력을 요구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그 골고다 언덕을 등반해야 하는 제2종으로 이어진다는 것만 봐도 엄청난 경사라는 알 수 있다. 여름철에는 아스팔트 열기 덕에 안그래도 땀나는 거 더 힘들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겨울철에도 미끄러질 위험도가 있으니 자제하자.
학교 정문 앞에서 언덕(이른바 헐떡고개)이 시작되는데, 이 언덕을 올라가면 숭실대학교로 갈 수 있고, 갈라지는 샛길로 가면 시간이 꽤나 걸리지만 중앙대학교로도 갈 수 있다. 숭실대학교까지는 도보로 15분, 중앙대학교까지는 30분 정도 걸리는데다가 언덕 경사가 꽤 가파르니 차를 타고 가자. 학교 뒷 산은 바로 현충원 전경이 나온다. 하지만 그쪽으로는 공식 출입이 불가능하다.

3.2. 상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그런 거 없다.
서울 소재 대학라는 게 무색하게도 앞에 있는 것이라고는 인쇄소들[9]과 초등학교, 그리고 많고 많은 교회들 뿐...[10] 놀고 싶다면 숭실대입구역 이나 이수역으로 가야 한다. 남성역 주변에도 놀거리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숭실대나 이수역으로 가는 걸 권한다. 남성역에서 좀 더 남성시장 쪽으로 들어가면 그나마 낫다. 하지만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주변 상권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다. 게다가 2018년 이후부터 인근 주요 인기 음식점들이 문을 닫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어 많은 학생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그렇다고 학식 퀄리티가 좋은 건 또 아닌지라 여러모로 아쉬운 문제.

4. 캠퍼스



4.1. 사당 캠퍼스


캠퍼스 넓이 자체는 숭실대학교 보단 작은 규모이지만, 산위에 설립한 학교이기 때문인지 학교의 반 이상이 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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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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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합관 전경
총신대학교의 메인 건물. 회색 외벽에 한자로 '총신대학교'라고 금색으로 쓰여 있다. 메인 건물 답게 대부분의 주요 시설이 몰려 있다. 3층 규모의 채플을 1,2층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1층에는 식당과 무인 CU 매장, 기도골방, 학생복지지원센터, 우리/국민은행 ATM 등이 있다. 또한 왕래가 많은 1층 특성 상, 각종 행사 홍보 부스도 자주 볼 수 있다. 2층에는 총장실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사무실이 있어 학생이 갈 일은 사실 많치 않다.
3층에는 도서관과 역사 갤러리(라곤 하지만 사실상 카페 같은 느낌)가 있어 많은 학생들이 이용한다.
4층부터는 학과 교수실이 있으며 5층에도 있다. 그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독서실과 시청각실, 전산실, 학생 개인 사물함 등이 있다.
5층~7층은 주로 강의실이 있으며 5층부터 로비가 있다. 이외에도 시청각실과 카페, 요셉의 창고(중고 물품 교환소), 임용고시정보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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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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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전 신관
신관이라는 이름에는 맞지 않은 낡은 느낌을 주곤 했지만, 2012년 겨울에 리모델링을 해서 '신관'의 이름값을 할 수 있게 됐다.
신관 지하 1층에는 솔로몬 서점과 구내 미용실이 있으며 지상 1층에는 민원, 예비군 등의 지원센터가 있다. 2층부터 강의실이 있으며 교음과가 많이 이용하는 특성 상 각 강의실마다 피아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3~4층에는 학과 사무실 같은 교내 기관 등이 있다. 5층에는 별도의 채플이 나오는데 이곳에선 주로 교음과 실습 및 연주회가 열린다. 2018년 1학기에 한창 학교 문제로 본 채플 운영이 어려워서 이곳에서 심령수련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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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종합관
가장 최근에 설립된 건물로, 약간 유리궁전 느낌이 나는 외형이다. 근데 가장 깊숙하고 높은 곳에 있다. 평생교육원이 있고, 옆에 학생회관이 붙어 있다. 올라가는 길의 경사가 30도 정도다. 신학대학교의 시초답게 별명도 골고다 언덕이다.
제2종합관과 붙어있는 학생회관은 1층에 브니엘 카페, 2층에 학생기구 사무실, 3층에 동아리 방이 있다.
건물 앞에 있는 운동장은 학교 앞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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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부속 유치원
유아교육과 교수가 원장으로 있으며, 3층으로 되어 있다.
총신대학교 부속 유치원은 만3~5세 (한국 연령 5~7세)를 대상으로 유아교육을 하고 있으며, 각 연령 당 2학급씩 운영하고 있다. 교사는 총신대학교 유아교육과 출신의 교사로만 구성되며, 국가수준의 유아교육 과정인 누리과정, 기독교 유아교육, 장애아 통합교육(반에 1~2명 정도의 장애 통합아동이 있다.)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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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산
종합관 앞에 있는 잔디밭.
  • 남자 생활관: 부속유치원 바로 옆에 있다.
  • 여자 생활관: 남자기숙사 바로 옆에 있다.

4.2. 양지 캠퍼스


자차가 없으면 들어가기 꽤나 힘들다.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인 삼성전원마을 정류장에서 내려서도 한참을 걸어야 한다. 또한 주변에 산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각종 단체, 특히 청소년 대상 선교단체의 수련회 장소로 아주 인기있는 곳이다.
대학원이라 학부 재학 중인 신분으로는 갈 길이 거의 없지만 1학년 개강 다음날 진행되는 필수과목인 1박2일(금~토) 진로 캠프가 있어 학부생들은 한 번씩은 다녀온다. 부득이하게 1학년 때 못갈 경우 다음 학년 1학기 때라도 가야 하는데 2학년 이상의 학생이 1학년에 섞여(...) 간다는 게... 별일 없으면 꼭 1학년에 가도록 하자. 참고로 강의이기는 강의인지라 수강신청을 해야 되는데 필강인 걸 모르고 신청을 안했다가 수강신청명단에 누락되는(...) 사태가 생기기도 한다. 즉 저기서 누락되고 후에 신청하면 미리 짜여 있는 명단을 수정할 수 없어 과 동기들과 같이 묶이지 못해 캠프간 모든 일정을 타과 학생들 사이에서 어색하게 지내야 한다는 거다. 실제로 17학번 캠프 때 모 사범학부생이 이랬다가 신학과로 이동하였는데 심지어 버스 자리도 배정되지 않아 버스도 과동기들과 따로 탔다(...) 근데 그 친구는 오히려 신학과 친구들하고 친해져 신학과 시그니처 제스처까지 배워와서 같은 과 학생들이 얘 신학과 다됐다고 놀려댔다나 뭐라냐... 암튼 이런 상황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반드시 수강신청을 하자. 전 학부생 필참인지라 TO 제한도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만약 채플 일수를 채우지 못해 권총(F)을 지급받으면 방학 중 이곳에서 2박3일 보충 캠프(재수강)를 받아야 한다. 여기에서는 핸드폰을 채플 재수강 기간인 2박 3일 내내 긴급한 사유가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못하며[11], 일정도 수련회식 목사님 설교에 지정된 성경 필사 깜지를 쓰는 것으로 채워져 있다. 학부생들 사이에서는 양지 간다라는 은어로 통한다. 어지간히 귀찮으니 꼭 채플을 잘 관리하도록 하자. 심지어는 최소 채플 이수 수(2017년 기준 10회)를 못채우면 양지 갈 자격(재수강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하니(!!!)잘 챙기도록 하자!
워낙 산 속인 탓에 공기가 맑아 밤에 하늘을 보면 별이 정말 잘 보인다. 그만큼 벌레도 많아 여름철 백주년기념관 근처에서는 팅커벨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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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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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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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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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생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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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교회
  • 본관
  • 강의동 : 건물, 시설, 휴게실 모두 굉장히 깔끔하다. 화장실에 샤워시설이 있는데, 따뜻한 물이 나오지는 않는다.
  • 대강당
  • 제1생활관 : 심각하게 낡았다. 방 내부에서 균열을 볼 수 있을 정도. 밤늦게 샤워를 하려다간 온수를 다 써서 냉수마찰을 하게 된다. 1층에 세탁시설이 있다.
  • 제2생활관
  • 제3생활관 : 1층에 식당이 있다. 로비와 복도, 발코니 등은 상당히 깨끗하지만 기숙사 방은 그냥 그렇다.
  • 매점 : 원래는 식당 건물이었으나 내부 공사를 거쳐 지금의 건물이 되었다. 카페드림이 입점해있다.
  • 운동장
  • 100주년 기념관 : 채플이 진행되는 곳. 2,000명 가까이 수용 가능하다. 핸드폰 전파를 차단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었는데, 스마트폰 보급과 동시에 사라진 듯 하다.

5. 학생 활동


2019년 기준.
  • 총학생회: 52대 한마음, 약칭은 총학.
  • 대의원총회: 35대 (2019), 학교 내 모든 학생 자치기구의 사업 및 회계의 감사, 학생자치회칙 관리, 학생 자치기구의 선거관리 및 개표를 담당한다. 약칭은 대의원[12]'. 국가기구로 따지자면 의회(입법부), 감사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대의원은 각 학과, 학년을 대표하는 대표들이 모인 대의민주주의 형태의 기구로 모든 구성원이 선출직인 유일한 학생자치기구이다. 대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2학기 때 학생 자치기구장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재신임 선거에서 각 과 학년 정원 중 60% 이상이 투표에 참석해 그 중 과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13] 그리고 휴학시에는 자동으로 대의원 자격이 박탈된다.[14] 이곳 역시 학생복지위원회와 마찬가지로 대의원총회의 의장단은 직접선거가 아니라 대의원총회 위원들이 선출하는 방식을 택한다. 따라서 선거권을 가지려면 대의원이 되어야 한다.
  • 총여학생회: 34대 기둥, 약칭은 총여.
  • 학생복지위원회: 14대 누리보듬, 학생 복지 사업을 담당한다. 이전에는 총학생회 소속이였다. 약칭은 학복위. 학생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직접선거가 아니라 학생복지위원회 구성원들이 선출하는 방식을 택한다. 따라서 선거권을 가지려면 위원회 회원이 되어야 한다.
  • 동아리연합회: 34대 이룸, 약칭은 동연.
  • 언론기관
총신대보사: 총신대보를 발행하는 교내신문사이다. 보수적인 총신에서 상당히 진보적인 논조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에타나 대숲에서 논란이 될 때도 있다.
총신대학교 교육방송국 CSBS
두 기관은 교내의 큰 사건이 터진경우 총신대언론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공동 보도를 할 때도 있으며 같이 언론 세미나를 듣거나 공동 조인트를 가지는 등 관계가 좋은 편이다. 아무래도 언론사로서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듯 하다. 학부명 변경사건이나 교음 군기사건이 대표적이다.
  • 과 학생회[15]
신학과: 34대 오뚝이
교회음악과: 비특위, 2019년 현재 공석이다.
기독교교육과: 51대 빛
영어교육과: 39대 SWAG
역사교육과: 38대 Re'On
유아교육과: 38대 보리
아동학과: 20대 예담
사회복지학과: 18대 피어나는
중독재활상담학과: 5대 비춤

6. 동아리


크게 동아리연합회 소속 동아리와 분과 동아리로 나뉜다. 분과 동아리는 학과 안에 속해 있는 동아리로, 해당 학과 학생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총신대는 17명이 모여서 동연의 허가를 받아야 동아리를 만들 수 있기때문에 동아리를 신규로 생성하는게 힘들다. 따라서 정식 동아리가 아닌 비인가 소모임도 숫자가 꽤 되는 편
자세한 건 문서 참조.

7. 축제


축제 이름은 종교개혁제이다. 장신대와 이름이 같은데, 장신대는 제000회에 들어가는 숫자를 종교개혁 000주년으로 한다. (E.g., 제500회 종교개혁제.) 봄 축제와 가을 축제가 있는데 가을 축제가 더 스케일이 크다. 아래 서술되는 축제는 모두 가을 축제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8. 새내기배움터


입학 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9. 이야깃거리


개강파티 대신 신학대답게 과별 개강예배를 드린다. 개강예배도 심령수련회에 포함되니 빠지면 타격이 크다.
학기 초에 심령수련회라고 하루에 2번(점심, 저녁) 3일 간 부흥회같은 걸 한다. 심령수련회를 빠지면 채워야 할 채플 횟수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1회 결석시 전체 채플 퍼센트에서 3% 증가) 빠지지 말자. 그리고 거의 전교생이 참석을 하게 되니 자리도 미어터지고 줄도 엄청 길다. 시작하기 최소 10~20분 전에는 줄을 서야 의자에 앉아서 예배드릴 수 있다.
학년별로 채워야 하는 채플 횟수가 정해져 있다. 퍼센트로 따지는데, 1학년은 75%, 2학년은 70%, 3학년은 60%, 4학년은 50% 이상을 참석해야 한다. 채플이 보통 일주일에 네 번(화수목금)이니 이론적으로 1학년은 4일 중 하루, 4학년은 이틀을 빠질 수 있다. 채플실에 들어갈 때 학생증을 찍어야 한다. 안 가져왔으면 골치 아파질 수도 있다. 2018년 1학기의 경우 예배출석표를 수기로 작성해야 한다.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신관 5층에 마련된 임시 교목실로 찾아가서 출석표를 확인해야 한다.
채플이 상당히 중요한데, 채플이 Pass되지 않으면 장학금을 받을 수 없는 등 마이너스 요인이 매우 많다. 또한 채플이 Fail되었을 경우, 방학 때 양지캠퍼스에서 실시되는 채플 미취득 훈련을 수강해야 한다. 1인당 8만원 씩 내고 2박 3일간 성경을 필사하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100장을 써야 하며, 채플을 1회 빠졌을 경우 10장씩 추가된다고 한다.
1학년은 금요일 7~9교시(15:20~18:00)에 기독교 인성과 섬김의 리더라는 과목을 필수로 들어야 한다. 원래 과목명이 '영적 지도자 훈련'이었는데 2016년부터 바뀌었다.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세상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는 분들의 강의를 듣고 조별 토의를 하게 된다. 상당히 졸리다. 그리고 학점도 안 준다! 그리고 조교들이 상당히 엄하다. 4번 이상 빠지거나, 서평(한 학기에 한 번)을 안 내면 F를 받고 내년에 재수강을 해야 한다. 기섬리 조는 입학 전 오리엔테이션에서 정해지니, OT는 참석하는 게 좋다.
사실 기섬리는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첫 째로 어떤 학생이든지를 막론하고 필수 이수해야 하며, 하필 시간대도 금요일 오후라 1학년들의 금공강을 원천 차단하며 3시간을 소비하면서도 학점을 1점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강의 퀄리티는 케바케이지만 수준 높은 편. 하지만 그마저도 관련 내용을 정리한 노트를 후에 제출하고 조교 평가까지 완료해야 하며 독후감 외에도 조별과제격 과제가 부과된다. 18학번까진 영상을 과제로 제출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10명 정도의 인원들의 일정도 맞추고 촬영 및 편집 기술도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다. 게다가 영상 평가 기준도 꽤 까다롭다. 결국 문제가 됬는지 19학번부턴 폐지된 모양. 하지만 독후감 과제가 늘어 괴로운 건 매한가지라고... 가끔 조별 내에서 분위기가 막장으로 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아 주변에 피해가 가는 경우도 많으니 왠만하면 잘 협조하고 잘 마무리하자. 이것저것 기섬리 운영이 꽤 어렵다보니 조장을 기피하여 조장 선정을 하기 꽤 어렵다. 주로 기섬리 조장이 헬 보직이라는 것을 선배로부터 듣고 기피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 가운데에서도 이를 무릎쓰고 나오는 용자에게 응원을 아끼지 말자. 참고로 조장이 되면 조장들만 따로모여 모임을 진행하기도 하고 MT도 간다. 가면 대부분 정말 이 사람은 조장될 사람이구나 하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2017학번부터 다전공이 필수가 되었다. 무조건 복수전공[16], 심화전공[17], 연계전공[18] 중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2019학년도부터 다전공의무가 폐지되었다. 하지만 다전공 의무 폐지로 빠져 나간 학점 수 만큼 다른 과목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오십보백보라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다.
2017학번부터 S-mileage를 일정량 이상 쌓아야 졸업할 수 있다. 각 영역별(인성,섬김,진로 등)로 졸업 전까지 제시된 점수를 쌓아야 한다. 섬김리더 교육원이나 CCTL에서 주최하는 몇몇 행사에 가면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마일리지 충족 점수가 감축되었으며(200→150 추정) 온라인으로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나왔으니 꼭 까먹지 말고 채우자. 게다가 일정 점수를 쌓으면 장학금으로 환전해주니 이왕 졸업 여건으로 채워하는 거 열심히 하면 좋다.
교직과 학생들은 교원자격증(2급)을 얻기 위해 교직 과목에서 매우 고군분투한다. 교직 과목 이수 및 자격증 획득을 위해서는 교직 과목 평균 80(B)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교직과 학생들의 교육열이 매우 높은 편. 최근에는 교직 과목 절대평가가 시행되며 많은 학생들의 고생을 좀 덜어줄 전망. 제일 어려운 것은 60시간의 교육봉사를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짬내서 열심히 하면 금방 모은다. 다만, 그 과정이 매우 복잡해서 선배들의 조언을 필참하자. 참고로 학교 졸업 요건에 봉사활동 40시간 충족이 있는데 교직과는 이 교육봉사로 대체한다.
또한 교직과와 비교직과의 차이점을 논하자면 교양 과목 이수다. 교직과는 전공 과목 이수 학점이 매우 많고 교직 과목도 들어야 하기 때문에 교필을 제외하고 들어야할 교양 과목이 많지 않다.(들어야 2~3과목) 비교직과(신학,교음,사복,중재상,아동)은 전공 이수 학점도 교직과보다 더 적고 교직도 안듣기 때문에 들어야할 교양과목이 매우 많고 그것도 영역별로 조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교양과목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편. 또한 교직과는 교음과를 제외하고 모든 과 부전공/복수전공이 가능하지만 비교직과는 교직과 부전공/복수전공이 불가하다.
보수 기독교 대학답게 흡연과 음주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교내뿐 아니라 교외에서도 걸리면 징계를 받을 수 있으며 학생들 스스로도 흡연과 음주를 지양하는 분위기이다. [19]
기숙사가 많이 좁다. 수용인원도 적은데 그 좁은 공간에 최대한 우겨넣다보니 닭장이 따로 없다. 여자기숙사 건물은 그나마 상대적으로 넓지만 여기도 좁은 건 마찬가지. 샤워실과 화장실 모두 공용으로 사용하며 자정이 되는 순간 출입 자체가 불가능하니 입사신청 전에 이점 숙지해두고 신청하길. 명목상 외박은 미리 허가를 받고 해야 하지만 보기는 하는건지 의심될 수준으로 관리를 안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외박은 매우 자유롭다.

빈대가 주기적으로 출몰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6월에 생활관에서 빈대가 나왔고, 10월에 로뎀에서 빈대가 나왔다. 2018년부터는 소식이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6월 중순 경, 에덴동산에서 이 출몰하였다.

10. 사건·사고


자세한 건 문서 참조.

11. 출신 인물


  • 최진헌[20] (신학 / 학사 재학) - 전도사, 유튜버
  • 조현삼[21] (신학 / 석사) - 목사
  • 이규현[22]
  • 류성완 (역사교육 / 학사) - EBS 강사, 동화고등학교 교사.
  • 오왼 (영어교육 / 학사 중퇴) - 래퍼.
  • 김강림 (신학 / 석사) - 구리이단상담소 상담사
  • 김선경 (종교음악학 / 학사) - 영화 배우
  • 박동신 - 前 성공회 한국관구 관구장 주교, 現 대한성공회 부산교구 주교
  • 정준 (신학 / 학사) - 탤런트, 영화배우
  • 최한나 (역사교육 / 학사) - 유튜버, 아프리카 BJ



12. 관련 문서



12.1. 합동 측 다른 미인가 신학교들



13. 장로회 둘러보기




[1] 괄호를 한 것은 신학적으로 보수라고 해서 모두 정치적으로 보수인 것은 아니기 때문. 합동 소속으로 보수적인 신학을 지지해도, 사회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입장을 취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2] 사실 가장 보수적이며 개혁주의적인 곳은 부산 고신대학교지만, 유명세가 떨어지는 관계로...[3] 장신대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학교이고 총신대보다 신학생이 좀 더 많고 교세도 가장 크고 장로회의 제1 신학대학교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장신대는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는 스탠스이다. 한편, 총신대는 장신대에 비해 신학적 보수도가 어느 정도 보수적인 편이다.[4] 총신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의 개교기념일은 5월 15일로 두 학교 모두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를 모태로 보고 있다.[5]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총장. 기사[6] 교회음악과 안에 여러 전공이 있지만 하나의 과로 본다[7] 2010년대 이전까지는 합격자가 미미했다가, 2011년부터 합격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여 현재는 평균 4-5명 정도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8] 그 유명한 총신대입구역이 아니다. 남성역은 개통 당시에는 남성(총신대입구)역이었다가 논란 때문에 부역명이 폐지되었다.[9] 이 곳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층들은 교회음악과 오르간과 학생들인데 그 이유는 오르간이라는 장르 자체가 마이너해서인지(...) 악보가 대형 문고점에도 한 두개 이상 찾으면 많을 정도며, 온라인상으로도 구하기 매우 힘들다보니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악보를 빌리거나 악보를 담당 교수님이 빌려주시는데 이걸 자기가 돈 내고 복사해야 되다 보니(...) 다른 학생들보다 인쇄소를 비교적 자주 들러야 하는 편이다.[10] 대한민국 어딜 가나 널리고 널린 게 교회라지만 좀 많이 있다. 정문에서부터 남성역까지만 그 500m 남짓한 길에 10여 개는 있다.[11] 캠프 장소에 오자마자 조교들이 핸드폰을 걷어가며, 일과 시간 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는 하나 그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별 의미가 없다.[12] 대의원총회에 속한 인원을 대의원이라 칭하기도 한다.[13] 단, 대의원총회의 의장단, 차기 학기 휴학예정자나 졸업예정자는 재신임 선거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총신대학교의 학생 자치기구 대상으로 실시되는 선거에서 해당 기구를 대상으로 한 선거의 투표율이 60프로가 넘지 않으면 해당 선거는 무효가 된다.[14] 복학 후 다시 대의원총회 위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 해당 학년 자리가 비어있어야 하며, 보궐선거에서 학과 학년 정원 중 60프로 이상이 투표에 참석하여 그 중 과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15] 보통 학회#s-4.1라고 많이 부른다.[16] 타 전공을 다전공[17] 신학과, 교회음악과, 유아교육과에 설치되어 있으며 타 전공을 다전공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자신의 전공을 심화학습하는 것.[18] 두 개 이상의 학과의 전공을 연계하여 만든 전공과정으로, 제1전공으로 이수할 수 없음. 청소년상담학이 유일하다. 중독재활상담학과의 경우 연계전공이 불가능하다. 과 커리큘럼에 청소년상담학 과목들이 들어있기 때문. [19] 예장합동 교단의 신학대학교인 총신대학교에서 금연과 금주를 강요하는 이유는 당연하다. 이때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가 내 몸 안에 계시는데 성령님이 계시는 이곳(총신대 캠퍼스 전역)과 신학생인 학생들이 금연과 금주를 하는 것은 당연히 안 되기 때문이다.[20] 16학번으로 재학중에 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의 예안교회 최윤영 목사의 둘째 아들이다.[21] 서울광염교회 담임 목사이다. 1958년생으로 칼빈대학교 신학대 졸업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22] 부산 수영로교회 담임 목사이다. 1956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