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군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1. 본문
2. 필리핀 육군
3. 필리핀 해군
4. 필리핀 공군
5. 계급
5.1. 육군, 해병대
5.2. 공군
5.3. 해군, 해안경비대
6. 출신 인물
7. 관련 문서


1. 본문


필리핀군
[image]
상비군
125,000명 (2020년)
예비군
360,000명 (2020년)
전차
41대 (2011년)
장갑차(APCs/IFVs)
559대 (2011년)
견인포
309문 (2011년)
박격포
1,070문 (2011년)
자주포
0대 (2011년)
MLRS
0대 (2011년)
수송 차량
8,438대
헬리콥터
175기 (2020년)
공군기 총합
289기 (2011년)
항공모함
0척 (2011년)
GFP 기준 구축함[1]
0척 (2011년)
GFP 기준 호위함(프리깃)[2]
3척 (2016년)
초계함(고속정)
128척[3] (2011년)
잠수함
0척 (2011년)
전투함 총합
120척
2011년 11월 21일, 필리핀은 남중국해의 긴장으로 인해 영해가 불안해지자 대한민국에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 필리핀, 한국에 군사적 지원 요청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군의 현대화를 위해 대한민국에게 헬리콥터선박, 항공기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현재 해당 지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군사시위로 긴장이 증가되는 중이다.中 대대적 잠수함 증강… 긴장의 서태평양
(2000년~2014년) 필리핀의 명목 GDP [4], 경제성장률, 국방비 흐름[5]
종류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추정치
전체 명목 GDP(10억달러; 약 1조원)
81
76
81
83
91
103
122
149
173
168
199
224
250
272
289
경제성장률(%)
4.4%
2.8%
3.6%
4.9%
6.6%
4.7%
5.2%
6.6%
4.1%
1.1%
7.6%
3.6%
6.8%
7.1%
6.2%
전체 국방비(100만달러; 약 10억원)
2,120
1,973
2,071
2,282
2,127
2,145
2,202
2,414
2,391
2,322
2,438
2,225
통계가 없음
통계가 없음
통계가 없음
GDP 대비 국방비(%)
1.6%
1.5%
1.5%
1.6%
1.4%
1.3%
1.3%
1.3%
1.3%
1.3%
1.2%
통계가 없음
통계가 없음
통계가 없음
통계가 없음
필리핀은 2015년에 통합하는 아세안경제공동체(AEC)의 일원으로 넥스트 일레븐에 속하는 국가다. 향후 고도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필리핀 군대(네이버 지식사전, 2011 기준)
필리핀은 견실한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2013부터 낙후되었던 군사 전력 확충에 나섰다. 고급 체계는 제대로, 하위 체계는 가능한 저렴하게 확충하는 극단적인 하이 로우 믹스 계획으로 보인다. 필리핀은 점점 전력이 강해지는 중국과의 마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필리핀 2018-2022 (중기) 무기 도입 사업들 정리. 두테르테의 과격한 치안정책로 서방국가들에게 인권범죄국으로 낙인찍혀 무기 도입이 막힌 상태고 중, 러에서 무기를 도입하면 제재가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력확충의 많은 부분을 한국제 무기 도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육군에는 한국의 차량 2종류[6]구룡, K2, K12 기관총, K15 기관총, K3 경기관총 등이 사용되고 있고, 해군에는 참수리급 수 척과 포항급, 호세 리잘급 등이 대표적이다. 공군에는 FA-50PH 12기가 운용되고 있다. 아쉽게도 차세대 전차 최종후보였던 K-21 105mm포 버전은 선정에 실패했지만 조금 과장 좀 보태 쁘띠 한국군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필리핀의 한국무기 도입관련 정리기사
흔히 피지배 민족은 군대를 가질 수 없다는 착각을 하지만 필리핀은 미국으로부터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현지인들로 구성된 군대를 보유할 수 있었다.[7] 1897년 육군이 창설된 이후로 일본군에 맞서 싸웠고 일본 제국의 괴뢰국이었던 필리핀 제2공화국 시기에는 대통령 경호대를 제외한 군대가 해산되었고 일본은 정규군 대신 마카필리라는 친일반공 무장단체를 창설해 반게릴라 활동을 시켰다. 독립 이후에는 공산주의자들과 이슬람 반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그래서 약소국의 군대라지만 아시아에서는 실전경험이 풍부한 셈이다.
또한 필리핀군은 6.25 전쟁 당시 한국에 7,500명 가량의 군사를 파병했다.
2017년부터 남서부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민다나오 섬에 대규모의 병력을 투입해 다에시 추종 모로인 반군 토벌에 나섰다. 필리핀군과 모로 반군 간의 전투는 격렬해서 사망자만 해도 민간인을 포함해 정부군과 반군 양측이 수백명이나 나왔을 정도다. 그래도 필리핀군의 토벌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7년 10월 16일 필리핀군은 아부사야프의 지도자 이스닐론 하필론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 23일 마침내 반군의 근거지인 마라위 시를 탈환하는데 성공하여 내전에서 승리했음을 선언했다.# 그러나 반군 무장단체들은 여전히 게릴라전으로 저항하고 있기에 필리핀군은 남부에서 토벌을 진행중이다.
다만, 이 마라위 전투의 승리가 실상을 들여다보면 필리핀이 자랑할 것도 아니었다. 1천명 남짓한 반군에게 3배가 넘는 정부군 3000명이 공군과 특수부대까지 동원했음에도 오히려 고전하여 7천명 가까운 추가 병력 6500명을 써서야 겨우 진압했다. 장비와 숫자에서도 10배 가까이나 되어 압도적이었음에도 무려 5달이나 넘게 진압하지 못했고, 168명 전사자와[8] 1400명의 부상자를 냈던 것이다. 물론 반군은 거의 전멸시켰지만.[9] 필리핀군이 워낙에 고전하다보니 미국과 터키 등 나라들이 군사장비를 지원했다. 한국도 의료 병력을 보내 지원했다. 이때 전투에 동원된 필리핀군의 열악한 전차가 문제시되었다. 방탄 중장갑이 없는 차량이 많으며 오죽하면 나무나 쇠판을 보호대로(?) 매달고 오는 눈물겨운 필리핀군 장갑차 사진이 안습이었다.
2017년 11월 25일 필리핀군은 그동안 휴전 상태였던 공산 반군과의 휴전을 취소하고 전면전에 나섰다.#
2018년 1월 7일 필리핀군은 남부의 마긴다나오 주에서 이슬람 반군 방사모로이슬람자유전사단(BIFF)의 기습공격을 받았다. 이때 필리핀군은 교전을 벌이면서 전투기 공습과 포격 지원을 받아 BIFF 대원 9명을 사살하며 격퇴했다. 그러나 필리핀군도 1명이 전사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
2019년 1월 31일 필리핀 남부에서 27일날 성당 테러가 발생해 131명의 사상자가 나오자 필리핀군은 반군에 대한 토벌에 나섰다.#
2019년 2월 3일 필리핀군은 필리핀 남부의 아부 사야프 근거지를 습격하여 총격전을 벌였고 아부 사야프 대원 3명을 사살하고 15명을 부상입혔다. 이때 필리핀군은 5명이 전사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
2019년 4월 14일 필리핀군은 IS 추종 반군 마우테 그룹의 지도자 아부 다르를 사살했다.#
2020년 6월 5일 필리핀군은 IS 추종 반군과 순찰중에 교전을 벌여 2명을 사살했다. 이때 정부군은 4명이 전사하고 17명이 부상당했다.# 27일에는 필리핀군이 경찰과 함께 마닐라 근처에서 숨어있던 아부 사야프 대원 4명을 찾아냈고 그들과 교전을 벌여 모두 사살했다.#
2020년 8월 30일 필리핀군은 필리핀 남부의 술루 주에서 아부 사야프 반군 30명과 교전을 벌여 2명을 사살하고 격퇴했다. 하지만 필리핀군은 1명이 전사하고 7명이 부상당했다.#
2020년 12월 3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서 IS 연계 반군 50명이 군 부대를 습격해서 필리핀군과 총격전을 벌였고 필리핀군이 이를 격퇴했다. 반군은 퇴각하면서 필리핀 경찰차를 불태웠다.#
2021년 2월에 필리핀 국방장관은 미얀마에서 일어난 쿠데타를 보고는 필리핀군은 미얀마군의 전철을 밞지않고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2. 필리핀 육군


[image]
[image]
M653이라는 M16A1 카빈형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image]
필리핀 육군 특수임무대의 모습. 이들은 필리핀군 내에서 최정예라 사진 제일앞의 병사가 들고있는 것처럼 M4A1을 지급받는다. 하지만 몇몇 병사들만 그렇고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병사가 손에 쥐고있는것처럼 M16A1에 삼각형 핸드가드가 부착된 3~40년 넘어가는 AR 계열도 여전히 사용중이다. 그래도 나름 국가에서 취급 잘해주는 정예군이라고, 대한민국이 특전사에게 일반 전투복과는 다른 특전복을 취급하듯이 타 부대와는 다른 특이한 패턴의 전투복을 취급받는다. 다만 다른 장비들까지 완전히 다른 물건을 줄순 없었는지 군장은 일반 보병들이 쓰는 하네스에 자신들이 입는 옷의 위장색과 맞추기 위한 흰칠을 조금씩 해서 사용한다.
[image]
[image]
최근에는 그래도 디지털 컴뱃셔츠에 옵스코어도 간간히 착용하고있다.
[image]
레토나와 두돈반(M35 육공트럭 포함), 그 외의 차륜형장갑차 포함. 이미지 자료출처는 아래의 링크 참조.
필리핀 육군1
필리핀 육군2, 동영상포함
필리핀 육군3
이름
제조 국가
종류
수량
Alvis FV101 스콜피온
영국
경전차
~41
FMC Armored Infantry Fighting Vehicle (AIFV)
미국
궤도 IFV
~85
FNSS ACV-300
터키
궤도 APC
7
FMC M113A1
미국
궤도 APC
~128
GKN Simba
영국
장륜 장갑차 APC/IFV
~150
Cadillac Gage V-150 Commando
미국
장륜 장갑차 APC
~120
Bravia Chaimite
포르투갈
장륜 장갑차 APC
~20
GKN FV432
영국
Tracked Armored Mortar Carrier
1
Alvis FV104 Samaritan
영국
장갑형 앰뷸런스
6
Alvis FV106 Samson
영국
장갑형 구난차량
3
섬나라라고는 하지만 기갑전력이 안습한 수준인데 어느 정도냐면 보유한 기갑전력들 중에서 주럭전차가 하나도 없고 스콜피온 경전차가 최고등급이며 나머지는 장갑차 뿐이다. 무엇보다 필리핀군이 보유한 스콜피온 경전차는 제조국인 영국에서는 진즉에 퇴역한 전차인데 필리핀군에선 주력전차로 쓰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2017년 5월말에 민다나오 섬 마라위를 점거한 이슬람 극단파 반군 마우테와 5달이나 벌인 전투에서 이런 열악함이 확 드러났다.
특히 1천명 남짓하고 바주카와 수류탄 정도 화기에 일부 IED 자체 무기와 총기가 무장의 대부분인 반군을 상대로 필리핀군은 처음에 3천명을 파병했다가 밀려나서 추가로 2번이나 파병해 9500명으로 증강되었고 공군까지 지원하여 1만명 가까이 동원했다. 하지만 장갑차도 3대나 박살나버렷는데 이때 경전차가 박살나기 일쑤라 경전차에 방탄장갑이 아닌 나무와 쇠를 주렁주렁 2중장갑처럼 매달고 나오는 웃픈 상황을 보여줬다.[10]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이스라엘의 군사적 지원을 비롯하여 한국과 터키, 호주의 의료지원 및 싱가포르 공중지원 등등 다국적 지원을 받았음에도 추가지원도 없이 시가전을 벌이던 반군에게 고전했다.[11] 반군 대다수가 사살되어 진압했지만 필리핀군 사상자도 1500명이 넘는(전사자 168명, 부상자 1400명) 피해를 입었다. 그래서 이로 인하여 필리핀군의 사정이 열악하며 육군의 장비 교체가 시급함이 입증되었다.

3. 필리핀 해군




4. 필리핀 공군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필리핀의 공군[12]
기종
제조국
종류
버전
보유 수량
비고
KAI FA-50PH
대한민국
경전투기

12
12대 추가도입 추진
알레니아 아에르마키 S-211[13]
이탈리아
지상지원/고등 훈련기
S-211
13, 6
데이터 불일치
North American OV-10 Bronco[14]
미국
공격기
OV-10A/C/A SLEP
11

알레니아 아에르마키 SF-260TP/MP/WP[15]
이탈리아
공격기/훈련기
(MP/WP) SF-260TP/MP/WP
33 (+10)

EMB 314 슈퍼 투카노
브라질
공격기

6
6기 중 2기 도입지연 출처
McDonnell Douglas Defender(500MD)
미국
공격 헬기
MD-520MG
25

시코르스키 S-70 Blackhawk(UH-60)
미국
다목적 헬기
S-70A
8

시코르스키 S-76 Spirit[16]
미국
다목적 헬기
AUH-76
11

록히드 마틴 C-130 Hercules
미국
중형 수송기
C-130B/H
2
6기는 창고에 있음.
포커 포커 F27 Friendship[17]
네덜란드
인원 수송기
F27-MPA
2

GAF Nomad[18]
오스트리아
수송기

12
+1 창고에 있음.
포커 포커 F28 Fellowship[19]
네덜란드
수송기

1
대통령 전용기
세스나 T-41 Mescalero[20]
미국
훈련기

29

Bell Huey II(UH-1)
미국
수송헬기/탐색구조 헬기

5

Bell UH-1H
미국
수송 헬기
UH-1H
100+

Bell 205(UH-1)[21]
미국
경 훈련용 헬기

8

Bell 412(UH-1)[22]
미국
수송 헬기

3

2005년 F-5가 모두 퇴역한 후, 전투기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한국 공군이 1995~1998년 사이에 퇴역하는 F-5A 8대를 필리핀에게 한 대당 100달러로 총 800달러로 원조에 가깝게 팔았다. 장비가 워낙 노후화되어 고장, 운용비 증가 등 문제로 2005년에 퇴역을 시켰으나 실제로는 몇 대를 남겨서 훈련용으로 2009년까지 운용했다고 한다.
2013년 대한민국에서 FA-50을 계약하고, 2015년부터 인도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T-50 골든이글/수출 참고.
2017년에 벌어진 마라위 전투에 필리핀 공군이 투입되어 마라위 주변의 반군 점령지를 폭격해 다수의 반군을 사살했다.
2018년 제인스 디펜스에 따르면 5년내에 610억페소(한화 1조2523억원)를 들여 다목적 전투기를 도입할 예정이고 현재로서 사브의 JAS-39 그리펜이 유력하다.
그리펜을 도입하는 사업과 FA-50의 추가 도입과는 사업 자체가 다른 것으로 예상되나 예산 문제상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5. 계급



5.1. 육군, 해병대


구분
계급명
육군 계급장
해병 계급장
OR-1
Private 이등병


OR-2
Private First Class 일등병


OR-3
Corporal 상등병


OR-4
Sergeant 병장


OR-5
Staff Sergeant 하사


OR-6
Technical Sergeant / 1st Sergeant 중사


OR-7
Master Sergeant 상사


OR-8
Senior Master Sergeant 원사


OR-9
Chief Master Sergeant 선임원사


First Chief Master Sergeant 주임원사


OF-1
Second Lieutenant 소위


First Lieutenant 중위


OF-2
Captain 대위


OF-3
Major 소령


OF-4
Lieutenant Colonel 중령


OF-5
Colonel 대령


OF-6
Brigadier General 준장


OF-7
Major General 소장


OF-8
Lieutenant General 중장


OF-9




5.2. 공군


구분
계급명
계급장
OR-1
Airman 이등병

OR-2
Airman Second Class 일등병

OR-3
Airman First Class 상등병

OR-4
Sergeant 병장

OR-5
Staff Sergeant 하사

OR-6
Technical Sergeant 중사

OR-7
Master Sergeant 상사

OR-8
Senior Master Sergeant 원사

OR-9
Chief Master Sergeant 선임원사

First Chief Master Sergeant 주임원사

OF-1
Second Lieutenant 소위

First Lieutenant 중위

OF-2
Captain 대위

OF-3
Major 소령

OF-4
Lieutenant Colonel 중령

OF-5
Colonel 대령

OF-6
Brigadier General 준장

OF-7
Major General 소장

OF-8
Lieutenant General 중장

OF-9



5.3. 해군, 해안경비대


구분
계급명
해군 계급장
해안경비대 계급장
OR-1
Apprentice Seaman 이등병


OR-2
Seaman Second Class 일등병


OR-3
Seaman First Class 상등병


OR-4
Petty officer, third class 병장


OR-5
Petty officer, second class 하사


OR-6
Petty officer, first class 중사


OR-7
Chief Petty Officer 상사


OR-8
Senior Chief Petty Officer 원사


OR-9
Master Chief Petty Officer 선임원사


First Master Chief Petty Officer 주임원사


OF-1
Ensign 소위


Lieutenant Junior Grade 중위


OF-2
Lieutenant Senior Grade 대위


OF-3
Lieutenant Commander 소령


OF-4
Commander 중령


OF-5
Captain 대령


OF-6
Commodore 준장


OF-7
Rear Admiral 소장


OF-8
Vice Admiral 중장


OF-9




6. 출신 인물



7. 관련 문서


[1] GFP는 한국이나 통상적인 기준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기준으로 삼는다.[2] GFP는 프리깃이란 단어를 한국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부를 때 사용한다. 한국은 이 기준에 들어가지 못하는 1000~2000톤 급의 배도 호위함으로 부른다.[3] GFP는 초계함이나 고속정을 모두 초계함으로 처리했다.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기습전'''이나 '''해안방어용'''으로 건조된 함정으로, 이 때문에 대규모 함대전에 '''매우 취약하다.'''[4] (2000년~2014년)필리핀의 명목 GDP, 경제성장률 흐름[5]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SIPRI)-군비자료[6] 레토나와 두돈반.[7] 때문에 한국인들은 필리핀 탈환전을 미국과 일본만의 전쟁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현지인들도 필리핀 자치령과 제2공화국으로 나뉘어서 참전했다.[8] 이중에서 12명이 반군이 아닌 아군의 오인 사격으로 사망하기도 했다.[9] 필리핀군이 발표한 반군 전사자의 수가 978명이고 체포한 반군 대원이 12명이라서 말그대로 전멸이다.[10] 사실 어쩔수 없는것이 필리핀의 경제가 워낙 가난한터라 제대로 된 무장을 해줄 예산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필리핀 뿐만 아니라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11] 사실 반군이 결사적으로 저항한것도 있었다. 특히 마라위의 주민들도 반군한테 협조하는 사람들이 나왔기에 필리핀군이 고전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12] Philippine Air Force[13] Aermacchi S-211[14] North American Rockwell OV-10 Bronco[15] Aermacchi SF.260[16] Sikorsky S-76[17] Fokker F27 Friendship[18] GAF Nomad[19] Fokker F28 Fellowship[20] Cessna T-41 Mescalero[21] Bell 204/205[22] http://en.wikipedia.org/wiki/Bell_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