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image] '''한성대학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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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7bb> '''한성대학교'''
'''漢城大學校'''

'''HANSUNG UNIVERSITY '''
[image]
[image]
'''교육이념'''
'''진리(眞理), 지선(至善)'''
'''슬로건'''
'''상상력 인큐베이터, 한성대학교'''
'''분류'''
사립대학
'''개교'''
1972년 12월 21일
'''설립자'''
우촌 김의형
'''총장'''
제10대 이창원
'''교수'''
거북
'''교목'''
삼학송
'''교색'''
한성대학교 고유색
'''국가'''
[image] 대한민국
'''소재'''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16길 116 (삼선동2가)
'''역사'''
{{{#004f9f,#60aeff 1945 경성여자기예학교 인수
1972 한성여자대학 설립
1978 한성대학으로 교명 변경
1993 종합대학교 승격}}}
'''학생 수'''
학부: 9,462명(2020년)
대학원: 920명(2017년)

'''교원 수'''
720명 (2015년)
'''직원 수'''
111명 (2015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협약형 선정대학(2019)
'''재단'''
학교법인 한성학원
'''웹 사이트'''
한성대학교 홈페이지
입학처 학술정보관
'''본교 캠퍼스'''

'''대학로 에듀센터'''

'''서울의 센터(C.E.N.T.E.R.) 한성대학교'''

'''상상력 인큐베이터'''[1]

1. 개요
2. 재단
3. 교가
4. 상징/UI
5. 설립자
9. 학생회
10. 입학
11. 환경
11.1. 교통
11.2. 상권
12. 학생복지
16. 주변
16.1. 인근 대학
17. 커뮤니티
18. 동아리
19. 축제
20. 기타
21. 역대 총장
23. 사건 사고
24. 부속 중학교
25. 부속 고등학교
26.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한성대학교'''
[image]
'''한성대학교 캠퍼스 전경'''

'''한성대학교 소개영상 (2018)'''

'''Hansung University Promotion Video - English(2018)'''
한성대학교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16길 116 (삼선동2가)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교이다. 상징은 거북이, 상징색은 파란색, 교목은 삼학송[2], 교훈은 '진리, 지선'이다.
학교의 위치가 한양성곽 바로 아래 있어서 비교적 언덕에 위치해 있기는 하나 서울의 중심지인 종로구와 바로 맞닿아 있고 대학로를 비롯한 문화예술지역 및 주변에 소위 명문대라 불리는 대학들로 둘러 싸여있어 지리적 위치는 인서울 대학 중에서도 훌륭한 편에 속한다. 다만 한성대입구역에서 학교로 가는 교통편은 마을버스와 스쿨버스가 있으나 탑승인원이 많아 불편한 편.
인서울 대학교 내에서는 비교적 역사가 짧은 대학으로 그 특성상 순수학문보다는 응용학문에 관련된 학과가 많고 그에 대한 교육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도 학교 측에서는 문사철이나 이공계보다는 예술대학을 더 밀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무용학과와 패션디자인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의 몇몇 분야는 대학서열과는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입결이 상위권에 위치하는 편이다.
주요 대학이 모여 있는 대학로와 가깝고 교통의 요지에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서울 버스 273서울대(연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한국외대, 홍익대, 이화여대등 서울의 유명 대학을 지나는데 정중앙에 한성대학교가 위치한다. 이 때문에 한성대생이 위 타 대학 강의실에서 청강을 하거나 취업설명회나 어학특강 등을 수강하는 것이 매우 쉽고 자연스럽다. 지방에 위치한 지방거점국립대학교에 비해 한성대가 가지는 얼마 안되는 이점이 바로 이러한 정보 획득에 유리한 점.
같은 학교법인 한성학원 산하 중고등학교인 한성여자중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와 이웃하고 있다.

2. 재단



http://infor.sahak.or.kr/portal_main.asp
[image]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59.9%이다.(전국 평균 56.9%)
2014년 사립대학 등록금 의존율 현황
운용수입중 등록금 비율이 72.2%로...전국평균 63.2%보다 높다.

3. 교가


[image]

1

'''북악에 마주선 낙산언덕에'''

'''슬기의 샘물이 용솟음친다'''

'''우람한 내일을 가져가리라'''

'''청아의 배움터 한성대학교'''

'''(후렴)드높은 이상을 가슴에품고'''

'''진리와 지선을 기르고닦아'''

'''겨레의 빛되리 희망이되리'''

2

'''삼학송 푸른뜻 닦은터전에'''

'''보람의 강물이 넘쳐흐른다'''

'''영광된 내일을 다짐하여라'''

'''상아의 높은탑 한성대학교'''

'''(후렴)드높은 이상을 가슴에품고'''

'''진리와 지선을 기르고닦아'''

'''겨레의 빛되리 희망이되리'''


4. 상징/UI


거북

거북은 예로부터 십장생의 하나로 일컬어져 왔으며 기린,봉황,용과 더불어 4대 명물로 지칭되기도 할만큼 신령스러운 동물로 간주되어 왔다. 한성대학교는 거북이처럼 슬기롭고, 짧은 기간 내에 성장하여 유구한 발전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거북이의 지혜와 영특성은 '진리(眞理)와 통하고, 구전되어 오는 대로 인간을 구원해 준다는 그 성품은 '선(善)'을 나타내는 것이다. 한성대학교의 교훈인 진리(眞理),지선(至善)과 거북이는 이러한 상징적 관계에 있다. 현재 탐구관과 진리관 사이에 거북상이 존재하고 있다.

삼학송

삼학송은 우뚝 솟은 소나무 세 그루로, 1920년부터 이곳에서 야생하던 나무이다. 한성대학교 설립자 우촌 김의형 박사가 손수 그 나무를 오늘날의 거목으로 키웠으며 1973년 5월 대학 정문 옆에 나란히 우뚝 선 세 그루 소나무에 삼학송이란 이름을 붙이고, 한성인에게 젊은 학도의 기개를 함양하는 상징목으로 삼기로 하였다. 삼학송은 병자호란 때 나라를 위해 순절한 홍익한, 윤집, 오달제 삼학사의 절개를 뜻하고 있다. 그 절개를 받들어 삼학사의 이름을 따 삼학송이라고 칭하고 본교의 상징 나무로 삼게 되었다. 학술정보관인 미래관 좌측에 위치해 있었으나, 현재 탐구관과 진리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image]

한성대 최초 로고. 거북을 형상화한 육각형의 문양으로 세 개의 육각도형 중 가장자리에 위치한 것은 대학의 울타리를 상징하고, 가운데의 것은 거북의 문양으로 교수를 상징하며, 가장 안쪽의 육각형은 다이아몬드를 나타내며 학생을 의미한다. 밑을 떠받치고 있는 곡선은 진리탐구와 협동, 진리의 보고인 책을 나타낸다.

[image]

한성대 2번째 로고. 사각 학사모에서 따왔다. 지구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조형요소로 접목시켜 세계화를 향해 웅비하는 모습을 이미지화 하였으며, 3개의 대각선 방향의 선형은 대학의 과거, 현재, 미래의 점진적 발전상을 시각화 한 것이다.(1991년 산업디자인 이상원 교수 제작)

[image]

바로 위 로고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로고. university의 u와 v를 따왔다. 두 개의 점은 교수와 학생, 혹은 남녀를 상징하며 마크 전체의 분위기는 상호 보완 적용과 협동을 나타내는 형상으로, 국제화를 위해 끊임없이 창조하려는 대학의 정신을 상징한다.

[image]

현재 사용중인 한성대학교의 로고. 역동적인 파란색으로 도약하는 한성인을 상징한다. 2007년 제정되었다. 한성대학교의 H자 이니셜과 화살표를 주된 이미지로 채책해 미래와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프론티어 정신과 다양한 문화,학문을 열린 사고로 받아들이는 한성인의 지성을 상징한다. 또한 휴머니즘(Humanism), 정직(Honest), 명예(Honer)를 통해 정보화,세계화 사회의 최고 인재(Highest Human)를 키워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image]

한성대 교수(校獸)인 거북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한성대 마스코트 캐릭터 '상상부기'. 2020년부터 사용되고 있다. 한성대 기념품 우산, 그립톡, 메모지, 공책, 파일, 에코백 등에 들어가 있어 한성대학교 학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 설립자


김의형 문서를 참조.
우촌 김의형은 한성대학교, 한성여고, 한성여중을 설립한 교육자이다.
한성대 건물 우촌관과 학사제도에 붙어있는 명칭 '''우촌'''이 설립자 김의형 선생의 호이다.

6. 역사




7. 캠퍼스



크기는 인서울에서 가장 작은 편이나 학술정보관인 미래관은 2004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6 세계 도서관 대회에서 방문 도서관으로 손꼽힌 바 있다.
[image]
2013년부터 이른바 종합관(가칭)의 건설이 추진되었다. 이후 종합관이라는 이름 대신 상상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하자.링크 조감도 등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하자.링크 종합관 건물 신축을 비롯해서 마스터플랜에서 계획했던 리모델링이나 건물 신축이 더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야간폐지는 장기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나 과 개설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6월 말 상상관의 준공허가를 받고 2016년 2학기부터 상상관의 사용이 시작되었다.
캠퍼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캠퍼스 맵을 참고하기 바란다. 캠퍼스 맵에 있는 건물 중 학송관, 지선관은 과거 한성여중,고 교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개조한 것으로 본격 대학 설립보다 더 오래된 건물이다.

8. 학부




9. 학생회


  • 총학생회
  • 총대의원회
  • 학생복지위원회
  • 졸업준비위원회
2018년 1학기부터 총학생회 산하 졸업준비국으로 편입되었다.
  • 동아리연합회
한성대학교에 있는 동아리를 위하여 일하는 공개기구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동아리 대표자회의를 진행하며 2학기에는 현무제라는 축제를 개최한다. 2009년도까지는 웅비제라는 이름으로 단독 개최하였으나 2010년부터는 공대, 인대와 함께 개최하고 있다. 근데 이 축제가 1학기의 대동제에 비해서 규모가 작고 시기도 어정쩡한 부분이 있어 참여율이 비교적 높지 않은 단점이 있다.
  • 단과대학 학생회
인문예술대학 학생회,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IT공과대학 학생회, 디자인대학 학생회

10. 입학




11. 환경



11.1. 교통



'''서울 지하철 4호선'''
'''마을버스'''
'''간선버스'''
'''지선버스'''
'''심야버스'''
한성대입구역
성북02, 종로03
'''273''',102,104,106,107,108,109,140,143,150,151,160,162,171,172,272,710
1111
N16
'''셔틀버스(한성대정문-법화사-한성대입구3거리-성북세무서앞-삼선시장-한성대입구역(1번출구)-녹십자약국-성북세무서앞-한성대삼거리-법화사-한성대정문)'''
4호선 한성대입구역 [3]이 있지만 대학교 앞 역이라기보다는 평범한 동네 지하철역 같은 느낌이며, 골목길을 잘 찾으면 학교까지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지만 그런 골목길[4]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큰길[5] 따라가면 20분 가까이 걸리는데다가 대학 자체가 언덕 위에 있다보니 공학관까지 걸어가면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 그러나 이 우촌관 중문길과 데스로드(死路 : 탐구관 후면 경사로)는 재개발로 폐쇄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정문길에 차도와 보도가 명확히 확보될 때까지는 우촌관 중문길로 통학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단순 직선 거리로는 한성대입구역보다 창신역이 더 가깝지만, 거기서 도보로 올라오려면 엄청난 양의 언덕과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다만 서울 버스 종로03을 타면 쉽게 한성대까지 올 수 있다. 방법은 창신역 4번출구로 나와 쭉 직진해서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간 후 서울 버스 종로03에 승차한 후 '한성대학교 후문'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굳이 걸어서 학교에 가고자 하면 창신 쌍용아파트 앞에 엘리베이터가 생겨서 언덕을 오르는 수고를 많이 덜어주므로 이 방법으로 오면 된다. 숭인 동부 센트레빌 엘리베이터를 탈 수도 있고. 이것도 길을 아는 사람이나 쓰는거니 초행길에 걸어올라올 생각은 말자. 물론 내려갈 때는 여유있게 도보로 내려올 수 있다.
그래서 서울 강북의 주요 대학들을 도는 것으로 유명한 버스인 서울 버스 273이나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서울 버스 성북02 마을버스로 환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북02번은 단 4대로 운행하는데다 차량 크기가 매우 작아서 통학 시간대에는 한성여중, 한성여고, 한성대 가는 학생+교수들이 서로 뒤엉켜 가관이다. 거기다 버스가 다니는 도로가 차량 1대만 다닐 수 있다보니 지연이 지나치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차량1대만 지나갈 수 밖에 없다보니, 내려오는 차량이 있으면 버스가 미리 기다리고 내려가는 차량이 지나간후에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이다. 이로 인해 버스 기사들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아마 재개발 때 그 길목도 넓힐 듯 하다. 동묘앞역, 창신역에서 종로03번을 이용해 쌍용아파트2단지에서 하차 후 도보로 가는 것이 더 빠르다. 성북02번이 정차하는 곳까지 4분이면 간다. 다만 목적지가 공학관인 경우에는 빠르므로 추천하나 목적지가 탐구관인 학생들에게는 비추천.
학교 측에서 셔틀 버스도 운영하는 중이다. 한성대입구역에서 탈 경우 마을버스와 셔틀버스를 거의 같은 곳에서 타기 때문에 어느 버스가 먼저 오느냐에 따라서 줄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버스 정류장 팻말 옆에 기둥이 두개 있는데, 왼쪽이 마을버스, 오른쪽이 셔틀버스 줄이다. 다만 셔틀 버스는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에만 운영한다. 참고로 학교 셔틀이나 마을버스를 타려면 2번 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 반대편으로 돌아보면 바로 정류장이 보인다. 실수로 03번 버스 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성북구청 방향으로 많이 돌아가는 데다 그나마 학교까지 가지도 않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 셔틀버스는 낮에 1번(학교에서 12시 정각에 출발) 대학로 에듀센터로도 가지만 이용객은 거의 없다.
2016년 1학기부터 혜화역과 학교를 매 정시마다 셔틀버스로 연결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닥인듯하다. 아침에 한번 타고온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부분 교수님들이 타신다고. 그 전에도 매일 1차례 정오에 혜화역 인근의 에듀센터와 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이 있었지만 수요가 거의 없었다.

11.2. 상권


서쪽에 대학로(지하철로 1정거장. 걸어서 약 20분)와 동쪽엔 성신여대 상권[6]이 있기 때문에 이 동네 상인들이나 한성대 학생들이나 대학가를 형성하는 데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단지 술집이 굉장히 많고 시간 때우기용 PC방 과 오락실등이 성행하고 있다. 학교 언덕을 내려와서 성북천의 다리를 건너가는 순간 그곳에 있는 식당들의 맛과 가격은 대폭 상승하기 때문에 가격 상관없이 높은 퀄리티를 원한다면 그쪽도 괜찮다.
한성대에서 갈 만한 PC방은 거리순으로 쓰리팝, 캐슬, 제노가 있으나 쓰리팝은 간단히 말해서 '''가지말자'''. 마우스, 키보드 등의 장비는 노후화되었는데 교체할 낌새도 안보이고 컴퓨터의 사양도 부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리가 가까워 계속 손님이 있으니 개선의 여지는 보이지 않는 상황.캐슬은 컴퓨터와 기타 장비, 헤드셋이 가장 좋고 다른 곳보다 시간을 더 많이 주지만 협소하고 화장실, 흡연실이 매우 열악하며 제노는 이들 중에서는 가장 나았었으나 캐슬이 스펙업을 한 후 컴퓨터도 별로, 헤드셋은 쓰레기수준이고 한성대입구역 사거리에서 나폴레옹제과점 방향으로 꽤 들어가야 있는 등 장단점이 명확하다.
엄청 가깝지는 않지만 처음 방문하는 사람 기준으로 15분 정도 걸으면 우리게임장 이라는오락실을 찾을 수 있는데 , 처음 보는 사람은 겉과 속의 갭차이에 당황하게된다. 겉은 허름한 문구사같은데 속에 게임들이 즐비해있어서..

12. 학생복지



12.1. 장학금


코로나19로 인해 대학가에서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되자 등록금을 반환하라는 여론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불거졌다. 이에 한성대는 건국대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 특별 장학금 1인당 20만원을 2020년 1학기 재학 및 신입생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코로나 특별 장학금은 기부와 학교 재원을 절약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13. 학점교류


서울권 대학교와 최대 6학점 이내로 가능하다. 대학교 목록은 아래와 같다.

14. 홍보대사



한성대학교 홍보대사 '하랑'
대학 주관 행사 및 의전활동, 캠퍼스투어 등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링크
'하랑'은 재학생, 졸업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성대학교를 홍보하고 있다.

15. 대학언론



한성대신문, HBS(방송국), Hansung Today(영자신문)

16. 주변


학교 주변이 꾸준히 공사 중이다. 공사가 끝나면 학교 다니는 길이 제법 괜찮아 질 것도 같지만 2020프로젝트[7]가 기다리고 있다. 이때문에 학교 인근인 삼선동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심상치 않게 올라가고 있으며 재개발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2016년 기준 삼선5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시작됐고 학교가 최고 큰손으로 영향력 행사가 가능하다. 2020년 3월까지 퇴거요청이 내려왔으며 2020년 8월부터 철거공사가 시작된다. 중문으로 들어오는 길과 데스로드는 철거되고 정문이 확장될 예정이다. 분진은 건강에 굉장히 해롭기에, 꼭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야 한다. 4호선을 타고 학교 중문으로 걸어온다면 음산할수도 있다.
시간이 날 때 학교 뒤편에 있는 낙산에 올라가 보기를 추천한다. 2000년경까지만 해도 현재의 낙산공원 위치에 (개발 시대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시민아파트 단지가 있었으나 낙산 성곽 복원 프로젝트로 인해서 지금은 철거된 지 오래. 서울의 탁 트인 전경을 볼 수 있다. 밤에는 서울 야경이 매우 훌륭하다. 또 10분 정도 거리에 대학로가 있어서 산책 코스로도 훌륭하다. 단, 10분 만에 가려면 한성대에서 낙산공원을 넘는 '등산'을 해야 한다. 자동차 다니는 큰 길(평지)로 가면 그 두 배의 시간이 걸린다.
[image]
낙산에서 바라본 야경. 한성대 캠퍼스 일부 가 우측에 보이는 곳이고, 좌측에 한양성곽을 넘어가면 대학로혜화역, 서울대 연건캠퍼스성균관대학교 등이 나온다. 이 사진과 똑같은 구도로 낮에 촬영하면 성곽 바로 좌측에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이, 사진 좌측 상단에 성균관대학교 수선관이 나온다. 주변 타 대학과 얼마나 가까운가를 보여주는 예이다. 같은 자리에서 각도를 우측으로 30도 정도 틀어서 촬영하면 성신여자대학교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나온다. 사진 우상단 좀 밝은 빛이 보이는 방향으로 국민대학교서경대학교가 있으나 산에 막혀 볼 수 없다. 같은 자리에서 정 반대방향(남산방향)으로 앵글을 잡으면 동국대학교 학생회관이 보인다.

16.1. 인근 대학


주변에 있는 대학으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연건캠퍼스),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 성신여자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서경대학교] 등이 있으며 가끔 미팅주선이 들어오면 성신여대가 대다수인 것으로 보아 성신여대와 사이는 그럭저럭 좋은 편인 듯하다. 최근엔 서울간호대와의 미팅주선이 다수를 이루는 것으로 보아 서간대와의 사이가 꽤 좋아진 듯. 이미 1980년대 학번부터 일부 동아리 및 학과를 중심으로 학교간 교류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80년대 학번의 경우 결혼한 커플이 꽤 된다.

17. 커뮤니티




18. 동아리



공연예술분과
종교분과
학술분과
체육분과
평면예술분과
취미봉사분과

왕산악 - 밴드

들불 - 밴드

민족예술연구회 탈 - 풍물놀이

한음 - 클래식기타

낙산극회 - 순수연극

TRIAX-4000 - 흑인음악

NOD - 댄스

M.G.O.P - 오케스트라



CCC

CAM

UBF

한불회(불교학생연구회)

로사리오(가톨릭 학생회)

JOY 선교회

IVF



VISION (창업 동아리)

경제학연구회

H-LEP

TIME

셈들

FLASH (가치투자 동아리)

DC&M

BUG

TeamOdd

UNAI ASPIRE



터틀스(야구부)

HTM (테니스)

U.P. (농구)

피닉스 (패러글라이딩)

버팔로(축구)

한검회(검도부)

한얼(태권도)



P.I.G. (사진반)

이무기(문학 동아리)

영화다솜

매나니로 (만화 동아리)

한성타이포



유스호스텔(여행)

해랑사리우(봉사)

별조각(천체관측)

해외봉사단

냥동이

준동아리는 위에 써있는 정동아리보다 훨씬 많다.

동아리가입
동아리 가입을 희망하는 학생은 1학기 동안 동아리활동을 참관하면서 동아리의 성격과 동아리활동의 적격여부를 판단하여 2학기초 가입할 수 있으며 신입생 회원의 가입은 1학기에 준회원, 2학기에 정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동아리등록
동아리연합회 소속 동아리는 동아리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매년 2학기초 학생지원팀의 사전지도를 받아서 기존, 신규 동아리로 등록을 해야한다.
동아리연합회
동아리활동에 관한 제반업무를 담당하여 동아리 상호간의 연대활동을 도모함은 물론 각 동아리의 권익과 발전을 위하여 자율적이고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있다. 동아리 연합회장은 동아리연합을 대표하여 총학생회의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위치: 인성관 504호
전화: 760-4192
주요 행사
2월 새터 동아리 홍보 및 동아리 공연
3월 동아리한마당 동아리 홍보 및 공연
L.T 동아리 회장과 동연의 L.T
5월 대동제 댄스 페스티발
7월 농활 -
지역연대활동 -
10월 웅비제 가요제, 영화제, 체육대회

19. 축제


2019년 5월에 열린 축제 때는 비범한 신입생들 때문에 화제가 되고 언론에서도 취재했을 정도였다. 스브스뉴스 영상 호텔외식경영학과가 있는 미래플러스대학은 재직자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의도로 설치해서 학생들도 현직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다. 그래서 호텔외식경영학과 학생들은 호텔 식당 요리사, 곰탕 체인점 본점 경영인, 전통주 양조 전문가 등의 전문가들이다. 이들이 직접 초밥, 곰탕, 전통주 등의 축제 음식을 만들었으니 그 퀄리티가 엄청난 것은 당연한 일.

20. 기타


현재 한국어 교실을 운영 중이며, 덕분에 교내 특정 구역에서는 외국인들을 지겹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일본인, 중국인, 몽골인, 베트남인이 많으며, 가끔 아랍계도 눈에 띄는 것으로 보아 꽤나 많은 외국인들이 다니고 있는 듯. 한국어 교실을 이용한 엠버서더 제도[8]를 운영 중인데, 실제로 언어를 배우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다수가 그냥 친구먹고 놀러다니는 게 고작이다.
2010년 3월, 교내 모 만화 동아리가 진리관에 붙인 홍보 포스터에 호성드립을 시전했다. 사실 이 동아리는 매년 홍보포스터에 유행하는 드립을 많이 시전하기로 유명하였는데, 어째선지 호성드립만 흥하였다. 2011년에는 큐베라든가 엘린도 있었고, 2012년에는 가입해 미친놈들아도 나왔다.
2011년 학교 축제 때는 MBC에서 주관하는 '희망의 손잡기'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상당히 화려하게 치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연예인 관계자들이 지나치게 행사에 간섭해서 잠시 논란이 일었다.
바이두 백과에서 한성대학을 한자로 치면 아직도 서울대로 리다이렉트 된다(...). 아직도 중국의 일반인들 사이에선 서울대학교의 한자 명칭으로 首尔大学과 汉城大学이 혼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중국에서 서울대로 보내려던 우편물이 한성대에 도착했다던가, 그 역으로 한성대로 보내려던 우편물이 서울대로 간다던가하는 일이 왕왕 벌어진다는 소문 이 교수를 통해 전해진다.
매년 수강신청과 관련해 불만사항이 낙산의 메아리와 대나무숲을 아름답게 수놓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트랙제가 시행되는 2017년의 첫 수강신청에는 교양의 수가 대폭 감소하고 극소수를 제외한 모든 교양이 2학점에서 3학점으로 전환되었으며, 수강신청 전날에 수강신청 책자의 내용이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공지도 없이 그대로 수강신청이 진행되어 관련 피해를 본 사람들이 속출했다. 2017년 2월 중순 기준 학사지원팀과 커리큘럼 구성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 급기야 대나무숲에서는 시위, 총장실 점거, 등록금 보이콧 등의 의견이 제시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문제제기가 된 부분은 학사지원팀의 대응 부분으로, 학사지원팀이 '우리는 잘못 없고 총장한테나 말해'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것, 이전부터 쌓여온 이들의 직무 태만 행태가 겹치고 겹쳐 학생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다.
2016년 입학자부터 비교과포인트 800pt를 필수로 채워야한다. 이것을 4학년 2학기 때 까지 못채우게 되면 졸업을 못하고 수료처리가 되므로 등록금을 다시 내고 포인트를 채우러 활동을 해야한다. 15학번 전까지는 학점 140점만 채우면 되지만 16학번 이후부터는 학점 130점과 비교과포인트 800PT 채워야하는 아주 골치아픈 제도이다. 한학기에 최대 200pt까지 채울수 있고 초과시 이월이 된다. 이월도 최대가 200PT이다. 이 점을 유의하자. 자신이 채운 비교과포인트는 한성대e포트폴리오에서 확인 가능하다. 거기서는 졸업포인트에 채워진 것이 기준이다. 학기당 200PT 모으는 건 생각보다 쉽다.
이름 덕분에 한양대를 입학하면 석사는 이곳에서, 박사는 서울대서 딴다는 개그가 있다. 고구려대/백제예술대/신라대 > 고려대 > 조선대 식의 개그와 비슷한 개그다.

21. 역대 총장




22. 출신 인물




23. 사건 사고




24. 부속 중학교


한성여자중학교

25. 부속 고등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26. 관련 문서


[1] 최근에는 상상력 '''이노베이터'''라는 슬로건을 혼용한다.[2] 3그루의 소나무. 원래는 미래관 뒤에 있었으나, 상상관 건설로 탐구관 앞으로 옮겨짐.[3] 이 동네 토박이들은 한성대입구역이라는 이름보다는 삼선교역이라는 원래 명칭을 더 좋아한다. 왜냐 하면 과거에는 지금의 이미지조차 없이 '거기도 대학임?' 정도의 이미지를 가졌다. 반면에 '삼선교'라는 지명은 박정희정권 시절 김형옥 중정부장을 비롯하여 정계, 재계 실력자들이 적지 않게 살았던 시절 상류층 주거지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현재 한성대 바로 아래 신동아빌라가 과거 김형욱 중정부장의 자택. 신동아빌라에 살던 게 아니라 신동아빌라가 지어지기 전 그 땅에 대형 호화 단독주택 1가구가 있었는데 그게 자택. 신동아빌라 부지 크기를 보면 어느 정도인지 짐작 갈 것이다. 참고로 그곳 인근에 있는 대형 상가건물들이 대부분 단독주택 한 채를 상가 건물로 다시 올린 것이다. 200~400평 정도 되는 대형 단독주택이 적지 않았던 동네였다. 물론 5공화국 생기면서 바이바이. 김형욱 중정부장 자택이 5공 초기에 29만원 정권에 몰수당해 신동아건설에 불하되어 지은 것이 신동아빌라. (이 빌라는 2015년 5월경 철거됐다) 이 무렵 이 지역에 살던 정, 재계 실력가들 거의 대부분이 새로 뜨는 강남지역으로 이사가서 더 이상 상류층 주거지라고 보기 어려워졌다. 참고로 성신여대입구역 역시 원래 지명인 돈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4]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한성대역 3번출구로 나와서 계속 직진, 영아네김밥/윤미용실에서 우회전, 골목길로 진입 → 50m 정도 가서 (삼거리를 지나쳐서) 첫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 80m 정도 가서 처음 나오는 사거리에서 우회전. 여기서부터는 거의 하루 종일 한성대 학생들로 인적이 많은 골목이니 그냥 쭉 따라 가면 된다. 물론 여기 언급한 길보다 더 거리가 짧은 길도 있지만 경사도가 심한 길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므로 시간도 더 걸리고 무엇보다 피곤하다.[5] 마을버스가 가는 길로 가도 15분 정도면 도착하지만 아예 성북구청 쪽에서 들어갈 경우 소요시간이 무진장 늘 수 있다. 그런데 이 지름길을 경계로 하여 재개발 구역이 설정되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하지만 제정신이라면 성북구청 쪽으로 가지는 않을 듯.[6] 대학로와 비슷한 거리이나 방향은 정반대. 성북구 최대의 번화가로 대학로 못지않다. 참고로 고려대 상권(참살이길)까지도 넉넉잡아 25분이면 걸어간다.[7] 쌍둥이 빌딩 등의 건물을 짓는 프로젝트[8] 학생들을 외국인 학생들에게 붙여서 서로 외국어를 배우게 하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