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귀의 대마인] 아키야마 린코(대마인 RPG/유닛)
1. 프로필
2. 상세
2.1. 스테이터스
2.2. 성능
가챠로 추가된 두번째 SR린코. 극공형이었던 첫번째 SR린코에 비해서 공격력이 떨어지고 체력과 방어가 올랐다.
무난한 초인속성의 전체 공격수로, 2스킬의 SP소모량이 적고 위력도 나름 괜찮아서 단일딜도 쓸만하다. 초보자일때 획득하면 잡졸전이나 보스전 만능형 느낌으로 굴릴수 있다. 다만 리더 스킬은 초인한정이라 애매하다.
2.3. 추천 장비
3. 대사
4. H씬
첫번째 H씬은 능욕계. 마족의 협력자로 의심되는 아저씨를 조사하기 위해 창녀로 위장하는 내용이다. 당당하게 대마인슈트를 입은 채로 호텔에 들어가는데 어째서 들키지 않는지는 의문. 본디 아저씨가 씻는 사이 천천히 소지품을 뒤지고 증거를 회수해 이탈할 생각이었지만, 극도의 진상고객인 아저씨는 씻지도 않고 온몸을 핥기 시작하고 h내성이 없는 린코는 그대로 당하기만 하다가 질내사정까지 마친다. 이대로 하루 종일 능욕당하나 싶었는데 아저씨가 말실수로 마족제 미약은 잘 듣는다는 말을 뱉고, 그걸 들은 린코는 일격에 아저씨의 목을 베고 증거품인 미약을 탈취해 떠나며 끝.
두번째 H씬은 순애계. 임무 대상인 아저씨한테 당한 일을 주인공에게 와서 하소연하며 위로해줬으면 하는 뜻을 내비치지만, 주인공이 심술을 부리며 뜸을 들이자 결국 자기 입으로 해달라고 말하고 정상위로 일을 치른다. 질내사정 후에도 아직 못 한 게 있다며 키스로 훈훈하게 끝나나 했지만, 키스 때문에 주인공이 다시 발기해버려 그대로 계속하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