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りあし
1. 음반 소개
- aiko의 정규 14번째 싱글로 2003년 11월 6일 발매되었다.
- 발매당시 CCCD, (카피 컨트롤 CD) 로 출시되었으나 이후 일반 CD로 변경 되었다.
2. 수록 곡
- NHK홍백가합전 (제 54회) 에 2번째 출전곡. 평소에는 A멜로디부터 시작하는 곡이지만, TV방송에서 이 곡을 선보이는 경우에는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부른다.
- 곡을 레코딩 할때 울어버렸다고 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 있어도 이승의 이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간다면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데 다음에 만났을때, 그때의 감정은 이미 잃어버렸지만 새로운 마음이 싹튼다 생각한다라고 적고있다.
- 슬픈 생각이 들때 이 곡을 외어 부르면 눈물이 나는 곡이라고 한다.
- 전화해서 싸우고 속절없이 목욕을 하다가 "아 역시 사과하자" 라고 생각하는 내용의 곡이다. aiko가 쓴 곡들 중에서 전화가 자주 등장하는데 휴대폰이나 공중전화로는 쓰지 않는다고 라이너 노트에 적었다.[2]
- 앨범 녹음 중에 만들었던 곡이다. 곡을 만들었던 시기는 대략 2003년 9월 정도, 이곡도 "라이브로 불러보고 싶다" 라고 생각해서 만든 곡이라고 한다. 예전의 aiko는 라이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좋아하지 않는다기보다는 무서웠다고.. 라이브가 끝나고 집에서 울고 있는일이 많았는데 회를 거듭하게 되면서 재미있어졌고 모두가 즐겨준다는걸 알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