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りあし

 



'''트랙'''
'''곡 명'''
'''작곡'''
'''작사'''
'''편곡'''
♬ 1
えりあし (목 뒷 머리)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2
バスタブ (욕조)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3
ふたつの頬花 (두개의 꽃 받침[1] )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4
えりあし (instrumental)

'''통상반 앨범아트'''
''''''초회한정반 북클릿 이미지''' '''
'''수록 앨범'''
暁のラブレター
'''출시일'''
2003.11.06
'''장르'''
J-POP
'''작곡・작사'''
AIKO
'''레이블'''
PONY CANYON
'''프로듀스'''
시마다 마사노리
'''최고 순위 '''
오리콘 차트 주간 5위
1. 음반 소개
2. 수록 곡
3. 외부 링크


1. 음반 소개


  • aiko의 정규 14번째 싱글로 2003년 11월 6일 발매되었다.
  • 발매당시 CCCD, (카피 컨트롤 CD) 로 출시되었으나 이후 일반 CD로 변경 되었다.

2. 수록 곡


♬1. えりあし
ぶったりしてごめんね
愛しくて仕方なかった
ねぇ 泣き真似してごめんね
困った顔が見たくて
そして あなたの背中が遠ざかり
最後に気付く儚き愚か者
時は経ち目をつむっても歩ける程よ
あたしの旅
季節に逆らい想い続けて
今もあなたを好きなままよ
真っすぐな優しさに
胸が痛いと言った
輝くあなたの希望に
息は苦しくなった
あのね こんなあたしでもこれからは
変わらない想いだけを抱きしめて
時は経ち目をつむっても歩ける程よ
あたしの旅
遠くにいても離れていても
浮かんでくるよ あなただけが
5年後あなたを見つけたら
背筋を伸ばして声を掛けるね
一度たりとも忘れた事はない
少しのびた襟足を
あなたのヘタな笑顔を

  • NHK홍백가합전 (제 54회) 에 2번째 출전곡. 평소에는 A멜로디부터 시작하는 곡이지만, TV방송에서 이 곡을 선보이는 경우에는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부른다.
  • 곡을 레코딩 할때 울어버렸다고 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 있어도 이승의 이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간다면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데 다음에 만났을때, 그때의 감정은 이미 잃어버렸지만 새로운 마음이 싹튼다 생각한다라고 적고있다.
  • 슬픈 생각이 들때 이 곡을 외어 부르면 눈물이 나는 곡이라고 한다.
♬2. バスタブ
くるくるとペンを回して 間違った文字を消してくように
思わずあなたを傷つけた言葉を消せればいいのに
これ以上ないピンチには 必ずこの体をかけて
挑むつもりと決めてたのに あなたを悲しませた
あまのじゃくで済まないわ 涙が水を濁すよ
バスタブから上がったらすぐ電話して謝ろう
散々泣いていいのなら 沢山作るよ水たまり
思わずあなたを傷つけた自分自身に傷付いた
もう少ししたら落ちるよ 夢と火曜日の境目で
眠たく体沈んだ時あなたの顔が浮かんだ
あまのじゃくで済まないわ 思いが螺旋を描くよ
まつ毛と髪が乾いたらすぐ逢って謝ろう

  • 전화해서 싸우고 속절없이 목욕을 하다가 "아 역시 사과하자" 라고 생각하는 내용의 곡이다. aiko가 쓴 곡들 중에서 전화가 자주 등장하는데 휴대폰이나 공중전화로는 쓰지 않는다고 라이너 노트에 적었다.[2]
♬3. ふたつの頬花
ねぇ そんなにつまんないなら あたしに逢いに来てよ
きっと終わりのないゲームの様よ
花びら色に頬染まるまで 今日は何だってしよう
だから今すぐ逢いにおいでよ
どんどん追い越して前が開けたら
次はこの手を引いて連れてって
夢中になるものとして 2人が向き合って
コレだ!と指をさし合う様に
あなたとあたしは大人にも子供にも宇宙にもなれるだろう
余裕とギリギリすぎる狭間で振り子の様に大きく揺れる
さまざまな色を食べて
花びら色に染まった息はたちまち2人を繋ぎ
思いがけない力をくれた
たまに見失って 後悔してても
今日の過ち明日の糧 受け入れて
秒針の音みたいに少しずつ迫り来る
幸せにいつも耳を潜め
あなたとあたしは大人にも子供にも宇宙にもなるのだろう
どんどん追い越して前が開けたら
次はこの手を引いて連れてって
夢中になるものとして 2人が向き合って
コレだ!と指をさし合う様に
あなたとあたしは大人にも子供にも宇宙にもなれるだろう

  • 앨범 녹음 중에 만들었던 곡이다. 곡을 만들었던 시기는 대략 2003년 9월 정도, 이곡도 "라이브로 불러보고 싶다" 라고 생각해서 만든 곡이라고 한다. 예전의 aiko는 라이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좋아하지 않는다기보다는 무서웠다고.. 라이브가 끝나고 집에서 울고 있는일이 많았는데 회를 거듭하게 되면서 재미있어졌고 모두가 즐겨준다는걸 알았다고 한다.

3. 외부 링크


'''「えりあし」 PV'''


[1] 얼굴에 손 받침[2] aiko bon 37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