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ごと

 

'''둘이서(with the two)'''
후타리고토
1. 개요
2. 가사


1. 개요



앨범
ふたりごと(둘이서), おかずのごはん (반찬과 밥)
제목
ふたりごと (둘이서)
발매
2006년 12월 6일 (Album おかずのごはん)
트랙
1번 (Album おかずのごはん)
작곡
노다 요지로(野田洋次郎) (RADWIMPS 보컬 & 기타)
작사
노다 요지로(野田洋次郎) (RADWIMPS 보컬 & 기타)
'''有心論과 함께 RADWIMPS를 일본에서 유명해지게 한 곡'''
유심론과 같이 4집 앨범 '반찬과 밥'에 타이틀 곡으로 수록되었으며 똑같은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두 곡 모두 같은 날짜에 radwimps의 채널에 업로드 되었다


2. 가사


今からお前に何話そうかな 

이마카라 오마에니 나니 하나소-카나

지금부터 너에게 뭐라고 얘기할까

どうやってこの感じ伝えようかな

도-얏테 코노 칸지 츠타에요-카나

어떻게 이 느낌을 전해야할까

少し長くかかるかもな

스코시 나가쿠 카카루 카모나

조금 길어질지도 모르겠지만,

でもね 頑張ってみるよ

데모네 간밧테 미루요

그래도 열심히 해볼께

神様もきっとびっくり

카미사마모 킷토 빗쿠리

신님도 분명 깜짝 놀랐을거야

人ってお前みたいにできてない

힛톳테 오마에 미타이니 데키테 나이

사람이란건 너 같이 되어 있지 않으니까 말야

今世紀最大の突然変異ってくらいにお前は美しい

콘세이키 사이다이노 도츠젠헨잇테 쿠라이니 오마에와 우츠쿠시이

이번 세기 최대의 돌연변이라 할 정도로 넌 아름다우니까

そんなお前の父ちゃんと母ちゃんの 

손나 오마에노 토오챤토 카아챤노

그런 너의 아빠와 엄마의

心と心くっつきそうなほど

코코로토 코코로 쿳츠키 소-나 호도

마음과 마음이 붙어버릴 정도로

近くにいた二つの想いと想いが 

치카쿠니 이타 후타츠노 오모이토 오모이가

가까이 있던 두개의 마음과 마음이

ちっぽけな時間なんてもののせいにしては

칫포케나 지칸난테 모노노 세이니 시테와

하찮은 시간 같은 것들의 탓을 하고선

いつしか 目と目も合わさず

이츠시카 메토 메모 아와사즈

언제부터인가 눈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もう二度と聞こえない「ただいま」

모- 니도토 키코에나이 「타다이마」

다신 들려오지 않는 「다녀왔습니다」

そんな二人お前見つめる

손나 후타리 오마에 미츠메루

그런 두 사람이 널 지켜보네

ウルっとした瞳でこう呟る

우룻토 시타 히토미데 코- 츠부야쿠

눈물 맺힌 눈동자로 이렇게 중얼거리네

「私の命は二人の愛の証 

「와타시노 이노치와 후타리노 아이노 아카시

「내 목숨은 두 사람의 사랑의 증거,

そこには一つだって嘘はない そうでしょう?

소코니와 히토츠 닷테 우소와 나이 소-데쇼-?

거기에 거짓말은 하나도 섞여있지 않아, 그런거죠?

そうだと言ってよ」

소-다토 잇테요」

그렇다고 말해줘요」

「二人に愛はもうないと言うなら私の命はすべて嘘にかわり…

「후타리노 아이와 모- 나이토 이우나라 와타시노 이노치와 스베테 우소니 카와리

「두 사람의 사랑이 이제 없다고 한다면 내 목숨은 모두 거짓으로 변해...」

「時」に嘘をつかせないで」

「토키」니 우소오 츠카세 나이데

「시간」 때문이라 거짓말을 하게 하지 말아줘요」

あの日二人交わした約束を今につなぎとめる光が

아노 히 후타리 카와시타 야쿠소쿠오 이마니 츠나기  토메루 히카리가

그 날, 두 사람이 맺었던 약속을 지금까지도 지켜주는 빛이,

今の君なの

이마노 키미나노

지금의 너인걸

「父よ、母よ」と震う声も

「치치요, 하하요」토 후루우 코에모

「아빠, 엄마」라고 말하는 그 떨리는 목소리도,

二人を見て流るるその涙も

후타리오 미테 나가루루 소노 나미다모

두 사람을 보며 흐르는 그 눈물도

半分コずつもらったのに

한분코 즈츠 모랏타노니

절반씩 받았는데...

君がこの世に生まれた 奇跡を信じれないという

키미가 코노 요니 우마레타 키세키오 신지레 나이토 이우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기적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네

君と僕とが出会えた 奇跡を信じれないという

키미토 보쿠토가 데아에타 키세키오 신지레 나이토 이우

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기적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네

同じとこに空けたピアス 

오나지 토코니 아케타 피아스

같은 곳에 뚫은 피어스,

お前のだけやけに光って見える

오마에노 다케야케니 히캇테 미에루

유독 너의 것만 빛나 보여

俺もいつか輝くかな

오레모 이츠카 카가야쿠 카나

나도 언젠가 빛날 수 있을까

お前みたいに世界を愛せるかな

오마에 미타이니 세카이오 아이세루카나

너 처럼 세상을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俺の心滅びようとも

오레노 코코로 호로비 요-토모

내 마음이 닳아 없어진다 해도,

醜く朽ち果て 息ひきとろうとも

미니쿠쿠 쿠치 하테 이키 히키토로-토모

내가 추하게 썩어문드러져서 죽는다 하더라도,

その最期の一瞬だけでも 

소노 사이고노 잇슌 다케데모

그 마지막 한 순간 뿐이라도

お前が見てた世界見てみたいの

오마에가 미테타 세카이 미테미타이노

네가 봐왔던 세계를 보고 싶은거야

もう決めたもん 

모- 키메타몬

벌써 정했다구

俺とお前50になっても同じベッドで寝るの

오레토 오마에 고쥬-니 낫테모 오나지 벳도데 네루노

너와 내가 50살이 되어서도 같은 침대에서 자는거

手と手合わせてたら血も繋がって

테토테 아와세테타라 치모 츠나갓테

손과 손, 맞잡고 있으면 피도 이어져 버려서

一生離れなくなったりして

잇쇼- 하나레나쿠 낫타리 시테

평생 떨어질 수 없게 된다거나 해선....

こんな夢を いつまでも見よう 

콘나 유메오 이치마데모 미요-

이런 꿈을 언제까지라도 꾸자

醒めなければいいってことにしとこう

사메나케레바 이잇테 코토니 시토코-

깨지않으면 되는 걸로 해두자

醒めるから夢と呼ぶんでしょう?

사메루카라 유메토 요분 데쇼-?

깨는 거니까 꿈이라고 하는 거잖아?

って言うなら 他に名前つけよう

테 이우나라 호카니 나마에 츠케요-

라고 할꺼라면 차라리 다른 이름을 붙이자

君と書いて「恋」と読んで

키미토 카이테 「코이」토 욘데

너, 라고 쓰고 「연」 이라 읽고,

僕と書いて「愛」と読もう

보쿠토 카이테 「아이」토 요모-

나, 라고 쓰고 「애」 라고 읽자

そうすりゃ離れそうもないでしょう?

소- 스랴 하나레 소오모 나이데쇼-?

그렇게 하면 떨어질 일도 없겠지?

いつかそんな歌作るよ

이츠카 손나 우타 츠쿠루요

언젠간 그런 노랠 지을거야

君と僕が出会えたことを

키미토 보쿠가 데아에타 코토오

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것을

人は奇跡と呼んでみたいだけ

히토와 키세키토 욘데 미타이다케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불러보고 싶은 것 뿐

奇跡が生んだこのホシで起こるすべて 

키세키가 운다 코노 호시데 오코루 스베테

기적이 낳은 이 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奇跡以外ありえないだろう

키세키 이가이 아리에 나이다로-

기적 밖에 될 수 없는 거잖아

六星占術だろうと

로쿠세-센쥬츠 다로-토

육성점술이든,

大殺界だろうと

다이삿카이 다로-토

대살계이든

俺が木星人で 君が火星人だろうと

오레가 모쿠세-진데 키미가 카세-진 다로-토

내가 목성인이고, 네가 화성인이라 할지라도

君が言い張っても

키미가 이이 핫테모

네가 아무리 우겨된다 해도,

俺は地球人だよ

오레와 치큐-진다요

난 지구인이니까...

いや、でも 仮に木星人でも 

이야 데모 카리니 모쿠세-진데모

아니, 그래도 만약에 목성인이라 하더라도

たかが隣の星だろ

타카가 토나리노 호시다로

겨우 이웃별이잖아?

一生で一度のワープをここで使うよ

잇쇼-데 이치도노 와-프오 코코데 츠카우요

일생에 단 한번의 순간이동을 여기에서 쓰겠어

君と僕とが出会えた

키미토 보쿠토가 데아에타

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奇跡を信じてみたいんだ

키세키오 신지테 미타인다

그 기적을 믿어보고 싶은거야

君と僕が出会えたことが

키미토 보쿠가 데아에타 코토가

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것이

奇跡だろうとなんだろうと

키세키다로-토 난다로-토

기적이든 기적이 아니라고 하든

ただありがとう

타다 아리가토-

뭐든지, 고마워

君は言う

키미와 이우

넌 말해,

(僕は言う)

(보쿠와 이우)

(난 말해)

奇跡だから (奇跡だから) 美しいんだね 素敵なんだね

키세키다카라 (키세키다카라) 우츠쿠시인다네 스테키난다네

“기적이라서 (기적이라서) 아름다운 거네, 근사했던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