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보면 있어'''
Furikaeruto Iruyo 1. 개요
Perfume의 네 번째 정규 앨범 <
LEVEL3>의 수록곡. 2013년 10월 2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
<
LEVEL3>의 수록곡 중 <
Clockwork>, <
Dream Land>와 더불어, 
일렉트로닉 뮤직 사운드가 다소 옅은 곡에 속한다. 
EDM보다는 
칠 아웃 장르에 가까운 곡. 
잔잔한 분위기의 일본풍 멜로디와 서글픈 내용의 가사가 호평을 받는다. 해당 곡이 <
Party Maker>의 바로 다음 트랙에 수록되면서 '앨범의 음악적 균형을 위한 것'이라는 평.
| もっと自分がしっかりしたら 조금만 더 내가 정신을 차린다면
 夢の中でいじわるするキミも消える
 꿈속에서 괴롭히는 너도 사라질 거야
 
 | 
곡명과 더불어 '잠이 들지 않는다'는 내용의 가사로 인해 리스너들 사이에서 '가위에 눌리는 화자의 이야기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는데 2013년 11월 7일, '음악의 힘' 인터뷰에서 
아~짱이 직접 언급하며 확정되었다.
2013년 12월 7일~12월 25일, 'Perfume 4th Tour in DOME 「LEVEL3」 supported by チョコラBB'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3. 영상
4. 가사
| 眠る前に いつも気にしてる잠들기 전 언제나 신경을 쓰는
 やなこととかは 早く忘れたい
 안 좋은 일은 이제 빨리 잊고 싶어
 ふわふわのふとん 埋もれて眠れば
 푹신푹신한 이불에 파묻혀 잠이 들어
 息も止めたら 見つからないから
 숨도 멈춘다면 들키지 않을 테니까
 もっと自分がしっかりしたら
 조금만 더 내가 정신을 차린다면
 夢の中でいじわるするキミも消える
 꿈속에서 괴롭히는 너도 사라질 거야
 どっか心残りのままで
 어딘가 미련이 남은 채로
 夜な夜なきっと夜な夜なきっと
 밤마다 분명히 밤마다 분명히
 思い出してる
 떠올리고는 해
 眠る前に いつも気にしてた
 잠들기 전 언제나 신경을 쓰던
 やなこともきっと 起きたら忘れて
 안 좋은 일도 분명 일어나면 잊어버려
 ふわふわのふとん 目をこすり起きる
 푹신푹신한 이불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
 ほら 目を覚ます 木漏れ日と共に
 자 눈을 떠봐 비춰지는 햇빛과 함께
 ふりかえるといるよ
 뒤돌아 보면 있어
 眠る前に いつも気にしてる
 잠들기 전 언제나 신경을 쓰는
 やなこととかは 早く忘れたい
 안 좋은 일은 이제 빨리 잊고 싶어
 ふわふわのふとん 埋もれて眠れば
 푹신푹신한 이불에 파묻혀 잠이 들어
 安心できるの すやすやできるの
 안심할 수 있어 새근새근 잘 수 있어
 もっと自分がしっかりしたら
 조금만 더 내가 정신을 차린다면
 夢の中でいじわるするキミも消える
 꿈속에서 괴롭히는 너도 사라질 거야
 どっか心残りのままで
 어딘가 미련이 남은 채로
 夜な夜なきっと夜な夜なきっと
 밤마다 분명히 밤마다 분명히
 思い出してる
 떠올리고는 해
 眠る前に いつも気にしてた
 잠들기 전 언제나 신경을 쓰던
 やなこともきっと 起きたら忘れて
 안 좋은 일도 분명 일어나면 잊어버려
 ふわふわのふとん 目をこすり起きる
 푹신푹신한 이불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
 ほら 目を覚ます 木漏れ日と共に
 자 눈을 떠봐 비춰지는 햇빛과 함께
 おかしいなおかしいな
 이상한 걸 이상한 걸
 うごかせないよ
 움직일 수가 없어
 おかしいなおかしいな
 이상한 걸 이상한 걸
 なにかおかしいなあ
 무언가 이상한 것 같아
 おかしいなおかしいな
 이상한 걸 이상한 걸
 うごかせないよ
 움직일 수가 없어
 おかしいなおかしいな
 이상한 걸 이상한 걸
 なにかおかしいなあ
 무언가 이상한 것 같아
 眠る前に いつも気にしてた
 잠들기 전 언제나 신경을 쓰던
 やなこともきっと 起きたら忘れて
 안 좋은 일도 분명 일어나면 잊어버려
 ふわふわのふとん 目をこすり起きる
 푹신푹신한 이불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
 ほら 目を覚ます 木漏れ日と共に
 자 눈을 떠봐 비춰지는 햇빛과 함께
 ふりかえるといるよ
 뒤돌아 보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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