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あした(Tokyo 7th 시스터즈)
なにげなく君がよこした 나니게나쿠 키미가 요코시타 무심코 네가 보냈던 メールの機微がわからず 메-루노 키비가 와카라즈 메일의 경위를 몰라서 とりあえず(笑)って書いて 토리아에즈(와라이)ㅅ테 카이테 일단(웃음)이라고 쓰고 送った日曜日 오쿳타 니치요-비 보냈던 일요일 今日なにを食べたのだとか 쿄-나니오 타베타노다토카 오늘 무엇을 먹었냐라든지 嬉しいとか辛いとか 우레시이토카 츠라시이토카 기쁨이라든지 괴로움이라든지 知りたいことたくさんあっても 시리타이코토 타쿠상 앗테모 알고 싶은 게 잔뜻 있는데도 何故だか聞けない 나제다카 키케나이 왠지 물어볼 수 없어 だから手と手 다카라 테토 테 그러니까 손과 손 つないだ指先に残った願い 츠나이다 유비사키니 노콧타 네가이 잡은 손끝에 남은 소원 溶け合えない僕らが持つ 토케아에나이 보쿠라가 모츠 녹아들 수 없는 우리가 가진 最初の習性 사이쇼노 슈-세이 최초의 습성 もうなにもいらないだとか 모우 나니모 이라나이다토카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다던가 信じることが怖いとか 신지루코토가 코와이토카 믿는 게 무섭다던가 とりあえず胸に仕舞って 토리아에즈 무네니 시맛테 일단 가슴에 묻고 君を見ていよう 키미오 미테이요- 너를 보고 있자 だから手と手 다카라 테토 테 그러니까 손과 손 つないだ掌に灯った光 츠나이다 테노히라니 토못타 히카리 잡은 손바닥에 비친 빛 翔び立てない僕らが待つ 토비타테나이 보쿠라가 마츠 날아오를 수 없는 우리가 기다려 最後の流星 사이고노 류-세이 최후의 유성 君と手と手 키미토 테토 테 너의 손과 손 つないだ指先に残った願い 츠나이다 유비사키니 노콧타 네가이 잡은 손끝에 남은 소원 溶け合えない僕らが持つ 토케아에나이 보쿠라가 모츠 녹아들 수 없는 우리가 가진 小さなおまじない 치이사나 오마지나이 작은 주문 じゃあね またあした 쟈아네 마타아시타 안녕, 내일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