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っぱり雨は降る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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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雨は降るんだね'''(역시 비는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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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유튜브
'''투고일'''
2019년 6월 12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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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영상




3. 가사



平行線から遠のいて
헤에코오센카라 토오노이테
평행선으로부터 멀어져서
ほら天気予報も当たんなくて
호라 텐키요호오모 아탄나쿠테
봐봐 일기예보도 맞지 않는걸.
こんなぐずった空に舞って
콘나 구즛타 소라니 맛테
이런 흐릿한 하늘에 울리는게
僕の声ばっか恥ずかしいね
보쿠노 코에밧카 하즈카시이네
나의 목소리 뿐이라는건 부끄러워
放課のチャイムが鳴ったって
호오카노 차이무가 낫탓테
방과후의 학교종이 울려도
君の横顔で聴こえなくて
키미노 요코가오데 키코에나쿠테
너의 옆모습때문에 들리지 않아
もう 優等生には出来ない事なんだ
모오 유우토오세에니와 데키나이 코토난다
이제 우등생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네
声に出すのは簡単で
코에니 다스노와 칸탄데
목소리를 내는 것은 간단해
でも伝えるのは難しくて
데모 츠타에루노와 무즈카시쿠테
하지만 전하는 것은 힘들지.
本当だって分かんないの?
혼토오닷테 와칸나이노
진심이라는걸 모르는 거야?
そりゃ天気予報も当たんないね
소랴 텐키요호오모 아탄나이네
하긴 일기예보도 틀리는걸
身長だって覚えないし
신초오닷테 오보에나이시
키도 기억이 안나고
下の名前では呼んでくれないんだ
시타노 나마에데와 욘데쿠레나인다
이름으로는 불러주지 않는구나
そんな恋は雲のようで
손나 코이와 쿠모노요오데
그런 사랑은 구름같아서
広がって またくっついたりもして
히로갓테 마타 쿳츠이타리모 시테
흩어졌다가 다시 뭉치기도 하고
そっと差し出してくれた
솟토 사시다시테쿠레타
살짝 내밀어 주었어
君の変なセンス全開の傘の中も悪くは無いなって
키미노 헨나 센스젠카이노 카사노 나카모 와루쿠와 나이낫테
너의 이상한 센스가 가득한 우산 속도 나쁘지는 않아
もう思う事さえ出来なくなったって
모오 오모우 코토사에 데키나쿠 낫탓테
이제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었어
だれのせいよ
다레노 세에요
누구의 탓이야
だけど やっぱり雨は降るんだね
다케도 얏파리 아메와 후룬다네
그래도 역시 비는 내리네.
とっくに打たれ慣れたって 強がりさえ届かないんだって
톳쿠니 우타레 나레탓테 츠요가리사에 토도카나인닷테
이미 젖어버려서 괜찮아 라는 허세는 통하지 않는다고
分かってるんだよ そんなの全部
와캇테룬다요 손나노 젠부
알고 있어 그런거 전부
今すぐ流れてしまうように 祈るだけ
이마 스구 나가레테시마우요오니 이노루다케
지금 그냥 빨리 흘러가기를 바랄 뿐이야
 
やっぱり雨は降るんだね
얏파리 아메와 후룬다네
역시 비는 내리는구나
そうだ 君の声なんて掻き消して
소오다 키미노 코에난테 카키케시테
그래 너의 목소리따윈 긁어서 지우고
このままずぶ濡れ
코노 마마 즈부누레
이대로 흠뻑 젖어
お日様が愛おしくて
오히사마가 이토시쿠테
햇님이 사랑스러워서
またね またねって笑うように
마타네 마타넷테 와라우요오니
또보자 또보자라고 웃었어.
しゃがみ込んでしまった
샤가미콘데시맛타
주저앉아 버렸어
今日の天気は晴れだって?
쿄오노 텐키와 하레닷테
오늘의 날씨는 맑음이라고?
疑って待って傘を持った
우타갓테 맛테 카사오 못타
의심을 하다가 우산을 집어들었어
トートバッグ リュックサック
토ー토밧구 륫쿠삿쿠쿠
도트백에 등산용 가방
ほら荷物がもう煩わしいね
호라 니모츠가 모오 와즈라와시이네
봐 짐이 벌써 잔뜩이라 귀찮아
結局ずっと変わらないなら
켓쿄쿠 즛토 카와라나이나라
결국 계속 변하지 않는다면
頭がいっぱいなんて馬鹿みたいじゃん
아타마가 잇파이난테 바카미타이잔
머리가 잔뜩이라니 바보같잖아
そんな恋は空のようで
손나 코이와 소라노요오데
그런 사랑은 하늘같아서
澄み切って 虹は架からなくて
스미킷테 니지와 카카라나쿠테
맑은 하늘에 무지개는 걸리지 않았어
そっと差し出してくれた
솟토 사시다시테쿠레타
살짝 내밀어 주었어
君の熱心で真剣な所が刻まれた消しゴム握って
키미노 넷신데 신켄나 토코로가 키자마레타 케시 고무 니깃테
너의 열정과 진심이 새겨진 지우개를 잡고서도
もうときめく事 出来なくなったって
모오 토키메쿠 코토 데키나쿠 낫탓테
이제 두근거릴 수 조차 없게 되었어
だれのせいよ
다레노 세에요
누구의 탓인거야-,
だけど やっぱり雨は降るんだね
다케도 얏파리 아메와 후룬다네
그래도 역시 비는 내리네
とっくに分かり切ってんだ悔しいけど 認めたくないって
톳쿠니 와카리킷테다 쿠야시이케도 미토메타쿠 나잇테
벌써 알아버렸어 억울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
決まってるんだよ こんなの全部
키맛테루다요 콘나노 젠부
정해져 있다고 이런건 전부
今すぐ溺れてしまえばいい 思うだけ
이마 스구 오보레테시마에바 이이 오모우다케
지금 바로 잠겨버린다면 좋을 텐데 생각할 뿐
やっぱり雨は降るんだね
얏파리 아메와 후룬다네
역시 비는 내리네
ずっと君の笑った顔だった
즛토 키미노 와랏타 카오닷타
계속 너의 웃는 얼굴이었던
あの紫陽花とずぶ濡れ
아노 아지사이토 즈부누레
저 수국과 흠뻑 젖어
夜空が奪い去って
요조라가 우바이삿테
밤하늘이 빼앗아갈까봐
嫌だ 嫌だって止まるように
이야다 이야닷테 토마루요오니
싫어 싫어라며 비가 멈추는것을
憂えてしまった
우레에테시맛타
걱정해 버렸어
だけど やっぱり雨は降るんだね
다케도 얏파리 아메와 후룬다네
하지만 역시 비는 내리는구나
とうに枯れてしまったってまだ梅雨だよ
토오니 카레테시맛탓테 마다 츠유다요
이미 약해졌다고 해도 아직은 장마라고
後から想ったって
아토카라 오못탓테
나중부터 생각해봐도
君は遠くに
키미와 토오쿠니
너는 이미 먼곳에
だけど やっぱり雨は降るんだね
다케도 얏파리 아메와 후룬다네
그래도 역시 비는 내리네
とっくに打たれ慣れたって 強がりさえ届かないんだって
톳쿠니 우타레 나레탓테 츠요가리사에 토도카나인닷테
이미 맞고 있어서 괜찮아 라는 허세가 통하지 않는다고
分かってるんだよ そんなの全部
와캇테룬다요 손나노 젠부
알고 있어 그런거 전부
今すぐ 流れてしまうように祈るだけ
이마 스구 나가레테시마우요오니 이노루다케
당장 흘러가버리도록 기도할 뿐
やっぱり雨は降るんだね
얏파리 아메와 후룬다네
역시 비는 내리는구나
そうだ 君の声なんて掻き消して
소오다 키미노 코에난테 카키케시테
그래 너의 목소리따윈 긁어서 지우고
このままずぶ濡れ
코노 마마 즈부누레
이대로 흠뻑 젖어
お日様が愛おしくて
오히사마가 이토오시쿠테
햇님이 사랑스러워서
またね またねって笑うように
마타네 마타넷테 와라우요오니
또보자 또보자라며 웃도록
溢れ出してしまったんだ
아후레다시테시맛탄다
흘러 넘쳐버렸어
さよならだ
사요나라다
안녕이야
またね またねって笑えたんだ
마타네 마타넷테 와라에탄다
또보자, 또보자라며 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