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ンドマークに希望と涙を添えて

 

'''엔드마크에 희망과 눈물을 더하며'''[1]

1. 개요
5. 관련 문서


1. 개요



세가의 아케이드 리듬게임 CHUNITHM의 수록곡으로, 작곡은 cosMo@폭주P가 담당. 영상은 아키나가 맡았다.
엔드마크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곡 도입부는 영화관에서나 들릴듯한 소리와 함께 폭주p 특유의 피아노 멜로디로 전개를 이어간다. MV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은 '여신 아스트라이아'로, 현재 츄니즘 내 오리지널 캐릭터들 중 매우 인기가 좋은 축에 속하는 편. 곡 자체도 밝고 듣기가 좋아서 선곡률이 높은 인기곡 중 하나이다.

2. CHUNITHM


CHUNITHM 난이도 체계
곡명
エンドマークに希望と涙を添えて
아티스트
cosMo@暴走P
BPM
257
난이도
BASIC
ADVANCED
EXPERT
MASTER
WORLD'S END
4
7
11+
13+
'''跳
☆☆☆☆☆'''

노트수
445
777
1558
2277
'''3574'''
통상해금되어있는 곡이라 Aime 카드만 있으면 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마스터 '''AJC''' 영상
MASTER 난이도는 13+인데, 13+라는 보스곡 난이도 체계에서는 비교적 무난한 편에 속한다. 노트의 상당수가 정직한 폭타 위주로 구성되어있고, 노트수도 13+ 중에선 무난한 편이라서 하위권에 위치해있다. 대신 폭타 위주이기 때문에 썩어도 준치라고 그만큼 체력을 꽤나 요구한다... bpm역시 '''257'''로 매우 빠른 축에 속하기 때문에 이 체력적인 요소는 더더욱 부각되는편. 비공식 난이도 상수는 13+ 내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인 13.7을 배정받았으나 13.7치고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후 13.8로 올라갔다.

'''WORLD'S END 跳 속성 ★★★★★ 채보 영상'''
뛸 도(跳)자를 쓴 도 속성 채보로, 5성급인것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노트에 전부 에어 노트를 다 때려박은 미친 보면이다.''' 덕분에 플레이하려면 츄니즘 특유의 노트처리법에 대한 노하우와 지력과 체력을 극한으로 겸비해야 클리어가 가능. 노트수 조차도 '''3574'''개로 할말을 잃게 만든다. 츄니즘 좀 한다 싶은 사람들도 S까지만 간신히 찍고 나뒹구는 경우가 흔하지만...츄니즘 홈페이지 WE 랭킹란에 들어가보면 이 보면 조차 '''올 저스티스 정복이 되어있는 상태다.'''

3. maimai


2018년 4월 24일 마이마이로 이식되었다. 이식되면서 약 30초 정도 커팅되어 수록되었다.

MASTER ALL PERFECT 영상. 플레이어는 takerun3367.
maimai 난이도 체계
난이도
EASY
BASIC
ADVANCED
EXPERT
MASTER
4
6
8+
11+[2]
14
노트 수
(슬라이드 수)
?(?)
?(?)
?(?)
702(49)
1105(137)
해외판 곡명
End Mark ni Kibou to Namida wo soete
장르
ORIGINAL & JOYPOLIS
BPM
257
REC
O
MASTER 보면은 30초 정도 커팅이 됐음에도 노트수가 1105개로 전체 보면 중 5위의 물량을 자랑한다. 초반에는 14레벨 치고는 쉬운 편인 동시치기와 슬라이드가 나오고, 한손으로 슬라이드 순회공연을 처리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노트를 처리하는 패턴이 나온다. 중반부터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Prophesy One에서 나오던 대회전 중 동시치기가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 후살 패턴이 고비인데, Contrapasso -paradiso-의 후반 후살과 비슷한 동시치기+슬라이드 패턴이 굉장히 빠른속도로 나오는데 그동안의 물량이 워낙 많아서 이전에 체력을 많이 소진했다면 말아먹기 좋은 구간이다. 대체로 동레벨에서는 하위권 수준이라는 평가지만, 후반의 패턴에서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앞의 패턴에서 체력을 아끼는게 좋은 편.

4. 온게키



인기에 힘입어 온게키에도 8챕터 악곡으로 수록, 게키츄마이 그랜드슬램 악곡이 되었다.[3]

5. 관련 문서



[1] 엔드마크는 보통 영화 같은 상영물이 끝나고 뒤에 the end 같은 끝을 알리는 문자를 의미한다.[2] DX+이전까지는 11 레벨이었다.[3] 같이 추가되었던 Kattobi KEIKYU Rider는 나중에 마이마이 피날레에 수록되면서 그랜드슬램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