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チャドン2000
'''케챠동2000'''
1. 곡 정보
태고의 달인 시리즈의 수록곡이자 2000 시리즈 중 하나다.
'''전난이도 영상'''
'''오니 3보면 영상'''
사이타마 2000의 뒤를 이은 2000시리즈 2번째 곡. 마감시간이 임박한 소설가 또는 만화가의 상황을 묘사했다. 그리하여 2000 시리즈의 노동송 제 1탄으로 취급하는 사람도 많다. 인도네시아의 토속 음악 케챠#가 모티브이며, KATSU-DON부터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3] AC9 이후부터 보면분기가 생겼는데 현인보면이 어렵다고 하는 플레이어가 다수 있었기 때문에 AC10부터 현인보면과 달인보면이 서로 바뀌었다. Wii 1에선 연타 전까지 한번이라도 치면 강제적으로 달인보면이 되는 버그가 있다. AC12 증량판에선 하즈레를 걸면 タベルナ2000로 바뀐다. 그 이후 수록에서는 하즈레를 걸지않아도 플레이 가능하게 되었다. 즉, 12증량판을 제외하면 사실상 독립 수록이다.
1.1. 보통보면
주로 8비트와 16비트가 주를 이루는 형태. 마지막 고고타임 구간은 백조의 호수 앞보면 강화판 느낌이 난다. 후반부에 8비트 형태로 노트가 계속해서 쏟아지는데 후술할 현인보면 보다는 난이도가 낮다.
1.2. 현인보면
과거의 달인보면. 마지막 고고타임 구간은 보통보면을 쉴 틈 없이 이어놓은듯한 느낌의 보면이다. 극후반부에는 16비트 3연타까지 섞여 나오기때문에 양손을 능숙하게 이용하면 좋다. 특히 이 보면은 고속보면에 취약한 타입이면 Purple Rose Fusion의 후살마냥 게이지를 탈탈 털릴 수 있으니 주의.
1.3. 달인보면
과거의 현인보면. 상술한 현인보면과는 다르게 이쪽은 하네리즈무 셔플 형태의 보면이라 상당히 까다롭다. 짝수 2연타가 빠른 속도로 밀고 들어오기 때문에 하네리즈무 셔플에 익숙치 않다면 손이 완전히 꼬여버려서 폭망하게 된다. 짝수 2연타에 대한 대처법을 확실히 하고 도전하는게 좋다.
2. 해금조건
조건 1: 마이동 이름을 (동'どん')을 포함시켜 지음.[4]
조건 2: 1크레딧 내내 곡명에 동(どん,ドン,Don)이 포함된 곡만을 골라 풀콤보.
일본판만 해당되며 아시아판은 동더광장이 없는 관계로 그냥 통상 해금으로 풀어줬다. 비슷하게 Many wow bang!도 이름을 바꿔야 해금이 가능해서 아시아판에서는 통상해금으로 풀렸다. 2021년에 아시아판 동더광장이 추가될 예정인데 추가된 이후에 해금조건이 아시아판에도 적용될지는 불명.
3. 채보
[image]
4. 가사
'''빨간 글씨'''는 해설자.
'''舞臺はとある熱帶夜の街. 今日も編集は先生の原稿催促に奔走させられている'''
'''무대는 어떤 열대야의 거리. 오늘도 편집부는 선생님의 원고재촉에 분주해지고 있다.'''
マイッタ コマッタ...(繰り返し)
마잇타 코맛타...(쿠리카에시)
난처하네 곤란하네...(반복)
'''編集, 呼び鈴を鳴らす.'''
'''편집부, 초인종을 누른다.'''
編集 : 先生, できました?
헨슈- : 센세-, 데키마시타?
편집부 : 선생님, 다 됐습니까?
先生 : え, マジ? タイ·ヘン·ダ!
센세- : 에, 마지? 타이·헨·다!
선생님 : 어, 진짜? 큰일・이・다!
先生 : 今書いてま-す
센세- : 이마카이테마-스
선생님 : 지금 쓰고 있~어
編集 : 先生, まだですかぁ?
헨슈- : 센세-, 마다데스까아?
편집부 : 선생님, 아직입니까아?
先生 : もうすぐ~
센세- : 모-스구~
선생님 : 이제 다 되어가~
'''編集, ドアを叩く'''
'''편집부, 문을 두드린다.'''
編集 : 先生~, 先生~
헨슈- : 센세-~, 센세-~
편집부 : 선생님~, 선생님~
まだできない 〆切すぐ
마다데키나이 시메키리스구
아직 하지 못했어 마감 다 되어가
(も少しだよ 〆切待って)
(모스코시다요 시메키리맛테)
(이제 조금이라고 마감이 기다려)
待たせてるの 〆切すぐ
마타세테루노 시메키리스구
아직 기다리고 있어 마감 다 되어가
(あとチョットだよ 〆切)
(아토촛토다요 시메키리)
(이제 조금이라고 마감)
先生 : え, マジ? タイ·ヘン·ダ!
센세- : 에, 마지? 타이·헨·다!
선생님 : 어, 진짜? 큰일・이・다!
編集 : 先生, できましたぁ?
헨슈- : 센세-, 데키마시타-?
편집부 : 선생님, 다 됐습니까아?
先生 : もうすぐできま-す
센세- : 모-스구데키마-스
선생님 : 이제 다 되어가고 있~어
'''しばし沈默'''
'''잠시침묵'''
編集 : 先生-, まだですかぁ?
헨슈- : 센세-, 마다데스카-?
편집부 : 선생님, 아직입니까아?
先生 : もうすぐだってばぁ
센세- : 모-스구닷테바아
선생님 : 이제 다 되었다니까아
'''編集, いらだって呼び鈴を何度も押す'''
'''편집부, 초조해져 초인종을 몇 번이고 누른다.'''
先生 : 今書いてま-す
센세- : 이마카이테마-스
선생님 : 지금 쓰고 있어~
編集 : 先生!
헨슈- : 센세-!
편집부 : 선생님!
煮詰まってきます
니츠맛테키마스
바짝 조여옵니다
(〆切迫る)
(시메키리세마루)
(마감 조여온다)
焦りも募る
아세리모츠모루
초조함도 쌓여가
(〆切迫る)
(시메키리세마루)
(마감 조여온다)
'''編集, ボキボキと指を鳴らしながら'''
'''편집부, 우두둑하고 손가락을 소리내면서'''
編集 : 先生-! 書かないと來週で打ち切りですよ!
헨슈- : 센세--! 카카나이토 라이슈우데 우치키리데스요!
편집부 : 선생님-! 쓰지 않으면 다음주에 짤려요!
'''編集, 全力で呼び鈴を鳴らし全力でドアを叩く'''
'''편집부, 전력으로 초인종을 누르며 전력으로 문을 두드린다.'''
先生 : もうすぐできま-す
센세- : 모-스구데키마-스
선생님 : 거의 다 완성했어~요
編集 : センセイ!
헨슈- : 센세-!
편집부 : 선생님!
先生 : すいません, もうちょっと
센세- : 스이마셍, 모-촛토
선생님 : 미안해, 조금만 더
'''編集, ついにドアを蹴りはじめる'''
'''편집부, 마침내 문을 차기 시작했다.'''
編集 : センセイ!!
헨슈- : 센세-!!
편집부 : 선생님!!
先生 : あ, もうすぐ, も-すぐできます, も-すぐ, もうすぐできます...
센세- : 아, 모-스구, 모- 스구데키마스, 모-스구, 모-스구데키마스...
선생님 : 아, 이제 다 되어가, 이제~ 다 되어가고 있어, 이제~ 다 되어가, 이제 다 되어가고 있어...
編集 : 先生, センセイ!!
헨슈- : 센세-, 센세-!!
편집부 : 선생님, 선생님!!
先生 : もうちょっとだけ, も-ちょっと, もうちょっとだけ!
센세- : 모-촛토다케, 모-촛토, 모-촛토다케!
선생님 : 조금만 더, 조금만, 조금만 더!
編集 : 先生!!!
헨슈- : 센세-!!!
편집부 : 선생님!!!
ケチャ, ドン!
케챠, 동!
先生 : ...デ, で, できましたぁ...
센세- : ...데, 데, 데키마시타아...
선생님 : ...와, 와, 완성했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