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ワレヤスキ
'''부서지기 쉬운 사랑'''[1]
▲ 스쿠스타 내 게임 PV
▲ 풀 버전
2017년 6월 21일에 발매된 Guilty Kiss의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장르는 얼터너티브 메탈.
앨범 커버 일러스트에 대해서 호평이 많은 편으로, 마치 모델이 화보를 찍는 듯한 연출과 각 개인의 뛰어난 표정 및 포즈 연기가 돋보인다. 특히 리코의 Guilty Kiss에 완전히 동화된 듯한 전혀 수수하지 않은 표정은 공개 직후부터 연일 화제가 되었을 정도.
초동 판매량이 3.1만장으로 집계되어 1집인 Strawberry Trapper는 물론 역대 아쿠아 유닛 싱글 중에서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2018년 6월 15일 업데이트로 해금되었다.
이 곡의 핵심은 바로 '''저속과 고속의 변속 구간'''. 즉 확실한 킬링 구간이 존재한다. 초반에는 86 BPM으로 시작하며 후렴구 중반부까지 이어간다. 전체적으로 MOMENT RING을 연상하게 하는 계단 도배가 가히 압권이며 86 BPM의 느린 속도로 빽빽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초반에 당황하기 쉽다. 그래서 느린 곡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들에겐 이 저속 구간이 치명적인 구간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후렴구 중간 부분부터 '''195 BPM으로 변속을 시전'''하며 밀도가 ''' 같은 유닛 곡과 맞먹을 정도로 엄청난 밀도를 보여준다!''' 이후 195 BPM 구간에서는 역시 스쿠페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생소한 폭트릴과 함께 데님치기 발광 등등 까다로운 패턴으로 쉴 틈 없이 압박을 가하다가 후렴구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86 BPM으로 하강한다. 그러나 느려졌다고 안심은 '''절대 금물!''' 초반부 저속 구간의 패턴에 '''살이 더 붙어 훨씬 위험하다.''' 이후 마지막에 미라이 티켓의 열화판 쌍계단을 펼치며 끝나므로 마지막까지 긴장 풀지 말 것. 길티키스 곡답게 확실한 킬링 패턴이 다수 존재하며 변속 구간으로 인하여 초살도 매우 강하다. 주의하도록 하자.
바로 직전 곡이었던 근미래 해피엔드랑 반대 성향의 곡. 근미래가 노트뎀이 엄청 낮은(1노트당 100) 대신 1만딜 노트가 엄청나게 나왔다면 이 곡은 노트뎀 자체가 공포스러울 정도로 세게 들어온다.(1노트당 1650. 이벤트곡 시절엔 1노트당 1030이었다.) 웬만한 상급곡 노트딜의 5배 수준이며 그래서 3딜로 밀다간 그대로 폭사해버린다. 중급도 자칫 잘못하면 폭사할 수 있다. 노트뎀이 엄청나게 아픈 대신 2미션과 6미션 성공시 체력 15%회복도 있고 덱에 편성된 Gd타입 카드 수에 따라 체력 회복을 해주는 회복노트가 나오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그야말로 곡 제목마냥 "(체력이) 부서지기 쉬운 곡".
1000딜 이상이 들어오면 40% 확률로 체력 회복을 시켜주는 라이브개성을 가진 1차 요우가 상당히 강력해지는 곡이기도 하다. 라이브개성은 토템에 있어도 발동되며 노트뎀이 1000 이상이라 발동 조건을 항상 만족시키기 때문에 힐을 엄청 많이 해주며, 심지어 속성도 쿨로 동일하다. 1차요우 있고 없고 체감난이도 차이가 많이 난다.
1. 개요
2. 소개
▲ 스쿠스타 내 게임 PV
▲ 풀 버전
2017년 6월 21일에 발매된 Guilty Kiss의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장르는 얼터너티브 메탈.
앨범 커버 일러스트에 대해서 호평이 많은 편으로, 마치 모델이 화보를 찍는 듯한 연출과 각 개인의 뛰어난 표정 및 포즈 연기가 돋보인다. 특히 리코의 Guilty Kiss에 완전히 동화된 듯한 전혀 수수하지 않은 표정은 공개 직후부터 연일 화제가 되었을 정도.
초동 판매량이 3.1만장으로 집계되어 1집인 Strawberry Trapper는 물론 역대 아쿠아 유닛 싱글 중에서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2018년 6월 15일 업데이트로 해금되었다.
이 곡의 핵심은 바로 '''저속과 고속의 변속 구간'''. 즉 확실한 킬링 구간이 존재한다. 초반에는 86 BPM으로 시작하며 후렴구 중반부까지 이어간다. 전체적으로 MOMENT RING을 연상하게 하는 계단 도배가 가히 압권이며 86 BPM의 느린 속도로 빽빽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초반에 당황하기 쉽다. 그래서 느린 곡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들에겐 이 저속 구간이 치명적인 구간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후렴구 중간 부분부터 '''195 BPM으로 변속을 시전'''하며 밀도가 ''' 같은 유닛 곡과 맞먹을 정도로 엄청난 밀도를 보여준다!''' 이후 195 BPM 구간에서는 역시 스쿠페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생소한 폭트릴과 함께 데님치기 발광 등등 까다로운 패턴으로 쉴 틈 없이 압박을 가하다가 후렴구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86 BPM으로 하강한다. 그러나 느려졌다고 안심은 '''절대 금물!''' 초반부 저속 구간의 패턴에 '''살이 더 붙어 훨씬 위험하다.''' 이후 마지막에 미라이 티켓의 열화판 쌍계단을 펼치며 끝나므로 마지막까지 긴장 풀지 말 것. 길티키스 곡답게 확실한 킬링 패턴이 다수 존재하며 변속 구간으로 인하여 초살도 매우 강하다. 주의하도록 하자.
4. 러브라이브! ALL STARS
바로 직전 곡이었던 근미래 해피엔드랑 반대 성향의 곡. 근미래가 노트뎀이 엄청 낮은(1노트당 100) 대신 1만딜 노트가 엄청나게 나왔다면 이 곡은 노트뎀 자체가 공포스러울 정도로 세게 들어온다.(1노트당 1650. 이벤트곡 시절엔 1노트당 1030이었다.) 웬만한 상급곡 노트딜의 5배 수준이며 그래서 3딜로 밀다간 그대로 폭사해버린다. 중급도 자칫 잘못하면 폭사할 수 있다. 노트뎀이 엄청나게 아픈 대신 2미션과 6미션 성공시 체력 15%회복도 있고 덱에 편성된 Gd타입 카드 수에 따라 체력 회복을 해주는 회복노트가 나오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그야말로 곡 제목마냥 "(체력이) 부서지기 쉬운 곡".
1000딜 이상이 들어오면 40% 확률로 체력 회복을 시켜주는 라이브개성을 가진 1차 요우가 상당히 강력해지는 곡이기도 하다. 라이브개성은 토템에 있어도 발동되며 노트뎀이 1000 이상이라 발동 조건을 항상 만족시키기 때문에 힐을 엄청 많이 해주며, 심지어 속성도 쿨로 동일하다. 1차요우 있고 없고 체감난이도 차이가 많이 난다.
5. 가사
- 리코 파트는 벚꽃색, 마리 파트는 보라색, 요시코 파트는 회색으로 표기하였다.
[1] 가사에 나오는 fragile이라는 영단어 역시 '부서지기 쉬운'이란 뜻을 담고 있어 이 곡을 Fragilove라 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