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ガシモノ

 


'''찾고 있는 것'''
사가시모노
1. 개요
2. 가사
3. Deemo
3.1. 채보
3.1.1. Hard


1. 개요



M2U의 정규 2집 앨범 [DIVERSITY]의 CD1 7번 트랙으로 보컬은 소라루.

2. 가사


정식 음원 사이트에 올라온 공식 가사다.
切りのない黄金色 殺風景
淡く霞んだキミと初めて出会った
乾いた日々に深く刻まれたよう
鼓動が騒がしい
「サガシモノがある」
透き通る声 ふと気がついた
二人きりでもいい
秘めていたもの線に変え
物語りを描く
溢れ出すほどに
満たされてく想い
何度何度書き続け揺るぎなくなった
キミと交わした日々を
キセキと唱えてもいい
砂漠の星空キミは見てた
少し幽かな記憶 眺めて祈った
探していたものは蜃気楼のよう
向こうに飲まれてく
「ボクは行かなくちゃ」
曇った視界にやっと気がついた
さよなら告げていた
描いたもの千を超え
空白を埋めた
残った温もり
無くされないよう
(全部) 抱えた
(記憶が) 砂に溶け込んでいた
一人ではもう息さえできなくなった
世界中
何度何度駆け出した光の通り道
段々段々薄れていく
想いはなんて呼べばいい
何度何度書き続け揺るぎなくなった
キミと交わした日々に
キセキを探し出すから
끝이 없는 황금빛 살풍경
옅고 희미한 너와 처음 만났어
메마른 나날에 깊숙하게 새겨진 듯
심장 소리가 시끄러워
"찾고 있는 게 있어"
투명한 네 목소리 문득 깨닫게 되었지
둘만이 되어도 좋아
간직했던 것을 선으로 바꾸어
이야기를 그려가
넘쳐 흐를 정도로
채워져 가는 마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써 내려가며 확고해졌어
너와 함께한 날들을
기적이라고 불러도 좋아
사막의 별 하늘을 넌 보고 있었어
조금 희미한 기억 바라보며 기도했어
찾던 것은 신기루인 듯
저편으로 휩쓸려가
"나는 가야만 해"
흐려진 시야에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어
이별을 고하고 있었어
그렸던 것 수많아져서
공백을 채웠어
남은 온기
지워지지 않게끔
전부 끌어안은
기억이 모래에 녹아 들어갔어
혼자서는 더이상 숨조차 쉴 수 없게 되었어
온 세상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달렸다 빛이 지나는 길
점점 점점 희미해져 가는 마음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써 내려가며 확고해졌어
너와 함께한 나날에
기적을 꼭 찾아낼 테니까

3. Deemo




3.1. 채보


'''Sagashimono'''
[image]
작곡
M2U
보컬
Soraru
BPM
170
난이도
Easy
Normal
Hard
레벨
3
6
8
노트 수
217
451
898
2018년 2월 12일 3.2 업데이트로 수록되었다.

3.1.1. Hard



AC 영상. 플레이어는 スターライト.
8레벨에 걸맞지 않게 꽤나 복잡한 패턴이 종종 나온다. 단타 사이에 끼어있는 슬라이드라던가 말이다. 슬라이더의 비중도 적지 않고, 중반부와 후반부에 3-3-3-5-3 트릴과 같은 레벨 9에서나 볼 것 같은 트릴들도 종종 나온다. 개인차가 조금 있지만, Knots Way와 꽤 비슷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