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クラミツツキ

 

1. 개요
2. 가사


1. 개요



  • 공식 PV

  • TV Ver.

  • 라이브 영상 (1분 35초부터 시작)
サクラミツツキ[1], 벚꽃만월
SPYAIR가 부른 은혼의 2기 연장전 오프닝으로 일국경성편 첫화(257화)부터 연장전 마지막화(265화)까지 나왔다. 하지만 261화(일국경성편 마지막화)에선 예외적으로 기존 엔딩곡을 오프닝때 틀어버리고 해당 노래를 엔딩곡으로 틀었다.
은혼 오프닝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상당히 인기가 많은 곡으로 곡도 좋지만 무엇보다 영상이 퀄리티가 매우 높다.
이전의 진지 오프닝들과 달리 에피소드에 맞춰 망가지는 오프닝이 없다. 영상은 상당히 무거운 분위기를 보여주며 수많은 벚꽃이 휘날리는 장면은 상당히 예쁘다.
막부에 잡혀가는 쇼요와 거기에 손을 뻗는 듯한 어린 긴토키가 어우러지는 애절한 오프닝.
다운로드 수는 '''골드(10만) 인증을 받았다.'''
전혀 개그기 없는 진지한 영상이지만, 알게모르게 말장난 파트가 들어가있다. "それでも 「まだ 追」いかけてる" 이부분에서 강조된 부분은 발음이 마다오가 되는데, 때마침 그 때 영상에 잡히는 인간이 마다오다(...).

2. 가사


'''Full ver'''.
春の夜 一人だった
하루노요루 히토리닷타
봄날의 밤 혼자였어
モノクロの空
모노쿠로노소라
흑백의 하늘에
溜め息が 消えてく
타메이키가 키에테쿠
한숨이 사라져가
足早な 人の波
아시바야나 히토노나미
걸음이 빠른 인파의 물결
ただ見つめてさ
타다미츠메테사
그저 바라보면서
ずっと 待っていたんだ
즛토 맛테이탄다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桜 開いても
사쿠라 히라이테모
벚꽃이 피어나도
まだ寒い夜には
마다 사무이요루니와
아직 추운 밤에는
思い出すんだ 君の 顔を
오모이다슨다 키미노 카오오
너의 얼굴을 떠올려
「平気なの?」
「헤이키나노?」
「괜찮은 거야?」
「大丈夫さ」
「다이죠부사」
「괜찮다니까」
ふざけて 手を振る僕
후자케테 테오후루보쿠
장난치며 손을 흔드는 나
あの日君と 交わした 約束
아노히키미토 카와시타 야쿠소쿠
그날 너와 주고받은 약속
僕らは 僕らは
보쿠라와 보쿠라와
우리는 우리는
あの 欠けた月の 半分を 探して
아노 카케타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저 모자란 달의 반쪽을 찾아
孤独を 分け合う事が できたなら
코도쿠오 와케아우 코토가 데키타나라
고독을 서로 나눌 수 있었다면
もう一度 誓うよ
모-이치도 치카우요
한 번 더 맹세하자
四角い ベンチ座り
시카쿠이 벤치스와리
사각의 벤치에 앉아
ぼんやり 眺める空
본야리 나가메루소라
멍하니 바라본 하늘
思い出すんだ 昨日のように
오모이다슨다 키노-노요-니
어제처럼 기억이 나
ささやかな 笑顔
사사야카나 에가오
자그마한 웃음 띤 얼굴
些細な 言い合いも
사사이나 이이아이모
사소한 말다툼도
どれだけ 僕を
도레다케 보쿠오
얼마나 나를
強く させただろう
츠요쿠 사세타다로-
강하게 만들어줬는지
あれから あれから
아레카라 아레카라
그로부터 그로부터
あの 欠けた 月の 半分を 探して
아노 카케타 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저 모자란 달의 반쪽을 찾아
いつかは いつかは
이츠카와 이츠카와
언젠가는 언젠가는
サクラの 花咲く 満月の 元へと
사쿠라노 하나사쿠 만게츠노 모토에토
벚꽃이 피는 만월의 시작으로
移り 変わる 街並
우츠리 카와루 마치나미
변천하는 거리
僕ら 急かすよう
보쿠라 세카스요-
우리들을 재촉하는 듯
君は 今 どこで 何を してるの
키미와 이마 도코데 나니오 시테루노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それなりの 暮らし
소레나리노 쿠라시
그 나름대로의 생활
それなりの 幸せ
소레나리노 시아와세
그 나름대로의 행복
それでも まだ 追いかけてる
소레데모 마다 오이카케테루
그렇지만 아직 뒤쫓아 가
僕らは 僕らは
보쿠라와 보쿠라와
우리는 우리는
あの 欠けた月の 半分を 探して
아노 카케타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저 모자란 달의 반쪽을 찾아
孤独を 分け合う事が できたなら
코도쿠오 와케아우 코토가 데키타나라
고독을 서로 나눌 수 있었다면
もう一度
모-이치도
한 번 더
あれから あれから
아레카라 아레카라
그로부터 그로부터
あの 欠けた 月の 半分を 探して
아노 카케타 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저 모자란 달의 반쪽을 찾아
いつかは いつかは
이츠카와 이츠카와
언젠가는 언젠가는
サクラの 花咲く 満月の 元へと
사쿠라노 하나사쿠 만게츠노 모토에토
벚꽃이 피는 만월의 시작으로
'''TV Size ver'''.
春の夜 一人だった
하루노요루 히토리닷타
봄날의 밤 혼자였어
モノクロの空
모노쿠로노소라
흑백의 하늘에
溜め息が 消えてく
타메이키가 키에테쿠
한숨이 사라져가
足早な 人の波
아시바야나 히토노나미
걸음이 빠른 인파의 물결
ただ見つめてさ
타다미츠메테사
그저 바라보면서
ずっと 待っていたんだ
즛토 맛테이탄다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僕らは 僕らは
보쿠라와 보쿠라와
우리는 우리는
あの 欠けた月の 半分を 探して
아노 카케타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저 모자란 달의 반쪽을 찾아
孤独を 分け合う事が できたなら
코도쿠오 와케아우 코토가 데키타나라
고독을 서로 나눌 수 있었다면
もう一度 誓うよ
모-이치도 치카우요
한 번 더 맹세하자
移り 変わる 街並
우츠리 카와루 마치나미
변천하는 거리
僕ら 急かすよう
보쿠라 세카스요-
우리들을 재촉하는 듯
それでもまだ 追いかけてる
소레데모 마다 오이카케테루
그렇지만 아직 뒤쫓아 가
あれから あれから
아레카라 아레카라
그로부터 그로부터
あの 欠けた 月の 半分を 探して
아노 카케타 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저 모자란 달의 반쪽을 찾아
いつかは いつかは
이츠카와 이츠카와
언젠가는 언젠가는
サクラの 花咲く 満月の 元へと
사쿠라노 하나사쿠 만게츠노 모토에토
벚꽃이 피는 만월의 시작으로

[1] 사쿠라미츠츠키. 桜(벚꽃, 사쿠라)과 満月(만월, 만게츠)을 각각 훈독으로 읽은 것을 가타가나로 표기. 그러니까 이 훈독의 의미를 살려 번역하면 "벚꽃보름달"이 더 정확하다. 전에는 만월을 음독으로 읽은 것이라 되어 있었지만, 만월의 음독은 만게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