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ートの日は二度くらいシャワーして出かけたい/純情cm(センチメートル)/今夜だけ浮かれたかった
'''데이트날은 두번정도 샤워하고 나가고싶어 / 순정 cm (센티미터) / 오늘 밤만 신나고 싶었어'''
츠바키 팩토리의 메이저 4번째 싱글.
메이저 데뷔 이후 4연속 트리플 A면 싱글이다. 1~3번째 싱글의 작곡가들이 곡을 제공했으며 층쿠, 오하시 리코, 나카지마 타쿠이 3인의 신.구 작곡가들 조합에 기대치가 높아진 싱글이 되었다. 초동은 전작보다 만여장 정도 하락했지만 현 하로프로 그룹 중 츠바키 팩토리는 여전히 모닝구 무스메 다음으로 초동이 높은 그룹이다.
층쿠의 츠바키 팩토리 작곡 참여 3번째 곡.메이저를 기준으로 하면 2번째 곡이 된다. 제목만 봐도 층쿠라는 느낌이 드는 곡이며 라이브 하기 쉽지 않은 파트가 많은 곡이다. 인트로에선 미디엄 템포였다가 템포가 빨라지며 몽환적인 편곡이 되어있다. 뮤직비디오 야외 촬영씬에서 오가타 리사와 아사쿠라 키키가 메인 역할을 맡고 있다.
低温火傷의 오하시 리코가 다시 한번 작곡한 곡. 가장 먼저 정식으로 공개된 곡이며 애절한 멜로디와 적절한 안무,의상,저예산임에도 깔끔하게 나온 뮤직비디오 등으로 호평받고 있는 곡이다. 현악 편곡과 전자음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으며 편곡자도 하로프로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hisakuni라는 뮤지션이 참여하였다. 뮤직비디오는 카메라를 소재로 한 연출이 적절하게 표현되었다.
就活センセーション을 작곡해준 나카지마 타쿠이의 츠바키 팩토리 2번째 참여 곡.
공연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는데 쟈켓 사진과 의상으로 예상되었던 음악(밝은 느낌의 미디엄 템포나 발라드)과는 전혀 다른 컨셉을 보여주었다. 3곡 중에서 가장 전자음이 강하게 들리는 곡이며 보코더,에코 등 보컬에 전자음 효과도 많이 들어있다. 템포는 비교적 빠른 템포이고 메인 파트의 리듬은 스카 장르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편곡에 안쥬르므의 매너모드를 작곡한 스미카마 토모히로가 참여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1. 개요
츠바키 팩토리의 메이저 4번째 싱글.
메이저 데뷔 이후 4연속 트리플 A면 싱글이다. 1~3번째 싱글의 작곡가들이 곡을 제공했으며 층쿠, 오하시 리코, 나카지마 타쿠이 3인의 신.구 작곡가들 조합에 기대치가 높아진 싱글이 되었다. 초동은 전작보다 만여장 정도 하락했지만 현 하로프로 그룹 중 츠바키 팩토리는 여전히 모닝구 무스메 다음으로 초동이 높은 그룹이다.
2. 음반 사양 및 수록 내용
3. 수록곡별 정보
3.1. デートの日は二度くらいシャワーして出かけたい
층쿠의 츠바키 팩토리 작곡 참여 3번째 곡.메이저를 기준으로 하면 2번째 곡이 된다. 제목만 봐도 층쿠라는 느낌이 드는 곡이며 라이브 하기 쉽지 않은 파트가 많은 곡이다. 인트로에선 미디엄 템포였다가 템포가 빨라지며 몽환적인 편곡이 되어있다. 뮤직비디오 야외 촬영씬에서 오가타 리사와 아사쿠라 키키가 메인 역할을 맡고 있다.
3.2. 純情cm(センチメートル)
低温火傷의 오하시 리코가 다시 한번 작곡한 곡. 가장 먼저 정식으로 공개된 곡이며 애절한 멜로디와 적절한 안무,의상,저예산임에도 깔끔하게 나온 뮤직비디오 등으로 호평받고 있는 곡이다. 현악 편곡과 전자음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으며 편곡자도 하로프로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hisakuni라는 뮤지션이 참여하였다. 뮤직비디오는 카메라를 소재로 한 연출이 적절하게 표현되었다.
3.3. 今夜だけ浮かれたかった
就活センセーション을 작곡해준 나카지마 타쿠이의 츠바키 팩토리 2번째 참여 곡.
공연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는데 쟈켓 사진과 의상으로 예상되었던 음악(밝은 느낌의 미디엄 템포나 발라드)과는 전혀 다른 컨셉을 보여주었다. 3곡 중에서 가장 전자음이 강하게 들리는 곡이며 보코더,에코 등 보컬에 전자음 효과도 많이 들어있다. 템포는 비교적 빠른 템포이고 메인 파트의 리듬은 스카 장르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편곡에 안쥬르므의 매너모드를 작곡한 스미카마 토모히로가 참여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