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ックバタフライ / 風に吹かれて
'''블랙 버터 플라이 / 바람에 휘날리며'''
<발매 당시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 영상(오리콘 공식 유투브)>
쥬스쥬스의 4번째 싱글
전작에 이어 초동이 약간 하락하였는데 총 판매량에서 당시 최초로 4만장을 못 넘긴 싱글이 되었다. 어른스럽고 빠른 분위기의 곡 컨셉이었던 쥬스쥬스가 4번째 싱글에선 변화를 시도했는데 임팩트나 화제성이 약간 부족했다는 결과가 판매량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여름에 발매한 싱글인데 더워보이는 의상으로 계절감이 안맞는 싱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3번째 싱글까지는 나름 업프론트의 지원을 받았으나 이 싱글부터 음반 쟈켓 디자인이 난해(?)해지는 등 업프론트의 지원이 줄어들기 시작한 싱글이라는 의견도 있다.
인디즈 3번째 싱글인 天まで登れ! 이후 오래간만에 미디엄 템포의 곡이 나왔다.
이 당시 층쿠가 3번째 싱글에 이어 남미 컨셉에 심취했는지 탱고에 기반한 음악을 작곡했으며 하일라이트 부분에선 코러스를 동반한 소울 느낌이 강한 곡이다.
전작들에 이어 블랙 컨셉이 계속 이어진 곡이며 멜로디 부분에선 전작들에 비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많지는 않지만 싱글로 나왔던 미디엄 템포의 곡들의 반응이 좋지 않자 이후 쥬스쥬스의 노래들은 기본적으로 다시 빠른 스피드팝 컨셉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당시에 반응은 안좋았지만 다른 싱글들과는 차별화된 컨셉과 음악이고 발매 당시보다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향상되어서 공연에서는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블랙 버터 플라이와는 다르게 밝은 컬러 컨셉의 곡
쥬스쥬스 최초의 야외 촬영 MV를 찍게 된 곡이며 전작의 두번째 순서 곡들에 비해 귀여운 타입의 곡이라기보다는 성숙하고 애절한 느낌의 빠른 곡이다. 편곡 상에선 인도풍의 악기가 쓰여서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블랙 버터 플라이보다 팬들로부터 더 좋은 평가를 받은 곡이며 실제로도 당시 TV프로모션은 블랙 버터 플라이보다 이 곡으로 한 경우가 더 많았다. 6번째 싱글인 Wonderful World나 최초의 정규 앨범인 First sqeeze!가 나오기 전까지 쥬스쥬스의 노래들 중에서 가장 멜로디가 강한 풍의 노래였다.
전작 두번째 순서 곡들의 의상보다는 좀 더 차분한 컬러의 의상을 입었으며 블랙 버터 플라이보다는 좀 더 계절감에 맞다고 볼 수 있지만 사실 봄이나 가을에 어울리는 곡이기도 하다.
다만 가장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는 점이 바로 안무.
쥬스쥬스의 결성 때부터 요시코가 안무를 맡았기 때문에 요시코가 이 안무를 짠 것으로 알고있는 경우가 많으나 이번 싱글은 요시코가 참여하지 않고 키노시타 나츠코라는 안무가가 참여했다.
다른 파트보다 하일라이트 안무가 곡의 애절한 분위기와 맞지 않고 어울리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여담으로 같은 제목의 J-POP 노래가 많아서 일본 웹이나 유투브에서 검색 시 Juice=Juice를 붙여야 검색이 잘 된다.
<발매 당시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 영상(오리콘 공식 유투브)>
1. 정보
2. 소개
쥬스쥬스의 4번째 싱글
전작에 이어 초동이 약간 하락하였는데 총 판매량에서 당시 최초로 4만장을 못 넘긴 싱글이 되었다. 어른스럽고 빠른 분위기의 곡 컨셉이었던 쥬스쥬스가 4번째 싱글에선 변화를 시도했는데 임팩트나 화제성이 약간 부족했다는 결과가 판매량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여름에 발매한 싱글인데 더워보이는 의상으로 계절감이 안맞는 싱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3번째 싱글까지는 나름 업프론트의 지원을 받았으나 이 싱글부터 음반 쟈켓 디자인이 난해(?)해지는 등 업프론트의 지원이 줄어들기 시작한 싱글이라는 의견도 있다.
3. 음반 사양 및 수록 내용
4. 수록곡별 정보
4.1. ブラックバタフライ(블랙 버터 플라이)
인디즈 3번째 싱글인 天まで登れ! 이후 오래간만에 미디엄 템포의 곡이 나왔다.
이 당시 층쿠가 3번째 싱글에 이어 남미 컨셉에 심취했는지 탱고에 기반한 음악을 작곡했으며 하일라이트 부분에선 코러스를 동반한 소울 느낌이 강한 곡이다.
전작들에 이어 블랙 컨셉이 계속 이어진 곡이며 멜로디 부분에선 전작들에 비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많지는 않지만 싱글로 나왔던 미디엄 템포의 곡들의 반응이 좋지 않자 이후 쥬스쥬스의 노래들은 기본적으로 다시 빠른 스피드팝 컨셉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당시에 반응은 안좋았지만 다른 싱글들과는 차별화된 컨셉과 음악이고 발매 당시보다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향상되어서 공연에서는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4.2. 風に吹かれて(바람에 휘날리며)
블랙 버터 플라이와는 다르게 밝은 컬러 컨셉의 곡
쥬스쥬스 최초의 야외 촬영 MV를 찍게 된 곡이며 전작의 두번째 순서 곡들에 비해 귀여운 타입의 곡이라기보다는 성숙하고 애절한 느낌의 빠른 곡이다. 편곡 상에선 인도풍의 악기가 쓰여서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블랙 버터 플라이보다 팬들로부터 더 좋은 평가를 받은 곡이며 실제로도 당시 TV프로모션은 블랙 버터 플라이보다 이 곡으로 한 경우가 더 많았다. 6번째 싱글인 Wonderful World나 최초의 정규 앨범인 First sqeeze!가 나오기 전까지 쥬스쥬스의 노래들 중에서 가장 멜로디가 강한 풍의 노래였다.
전작 두번째 순서 곡들의 의상보다는 좀 더 차분한 컬러의 의상을 입었으며 블랙 버터 플라이보다는 좀 더 계절감에 맞다고 볼 수 있지만 사실 봄이나 가을에 어울리는 곡이기도 하다.
다만 가장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는 점이 바로 안무.
쥬스쥬스의 결성 때부터 요시코가 안무를 맡았기 때문에 요시코가 이 안무를 짠 것으로 알고있는 경우가 많으나 이번 싱글은 요시코가 참여하지 않고 키노시타 나츠코라는 안무가가 참여했다.
다른 파트보다 하일라이트 안무가 곡의 애절한 분위기와 맞지 않고 어울리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여담으로 같은 제목의 J-POP 노래가 많아서 일본 웹이나 유투브에서 검색 시 Juice=Juice를 붙여야 검색이 잘 된다.
[1] 안쥬르므의 얏타루짱, 七転び八起き(칠전팔기), 魔法使いサリー(요술소녀 샐리), 出すぎた杭は打たれない／ドンデンガエシ／わたし(돈덴가에시 외 2곡), 愛のため今日まで進化してきた人間 愛のためすべて退化してきた人間, 컨트리 걸즈의 愛おしくってごめんね／恋泥棒, わかっているのにごめんね／ためらい サマータイム, どーだっていいの 안무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