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イライラビットテイル

 


'''ライライラビットテイル'''
'''라이라이래빗테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


[image]
일러스트 출처
작사
작곡
편곡
노래
고고/ゴゴ
아키우라 토모히로/秋浦智裕
아키우라 토모히로/秋浦智裕
HIMEHINA
히메히나의 1st 앨범 藍の華(앨범)의 여섯 번째 트랙.

2. 영상




3. 가사


분홍색은 히메 파트, 하늘색은 히나 파트, 보라색은 합창 파트로 구분.
루비 문자는 공식 가사를 번역한 것, 루비 문자 밑에 써있는 것은 실제로 부르는 가사를 번역한 것.





i wish your side 近づいて
i wish your side 곁에 다가와
横で笑ってよ
옆에서 웃어주렴
간주
「まるで泣いたウサギ」夜露を照らして言った
「마치 눈물흘린 토끼네」밤 이슬을 보면서 말했어
寄り添って笑って光を拒んでいた
옆에 달라붙어 웃으며 빛을 거부하고 있었어
一人は嫌でけど群れるのも嫌だからって
혼자 있는건 싫지만 몰려 다니는 것도 싫다며
そこそこ孤独にほどほどの命の中で
그럭저럭 고독하게 그럭저럭 살만한 목숨 속에서
揺れるだけ立って揺蕩うだけ
흔들거릴뿐 그저 서서 흔들릴뿐
ほらもう連れ出してよどこかへ
어서 이제 날 끌고 가줘 어딘가로
「行き先は天上ですか? 奈落ですか?」
「이 길의 끝은 천국인가요? 나락인가요?」
嗚呼 二人で行くなら何処にだって
아아 둘이서 함께한다면 어디든간에
陽だまり着かざり連れてくんだ
양지 바른 옷을 입고 데리고 가자
そうでしょ
おいでよ
그렇잖아
이리와줘
近う寄ってよ
가까이 와줘
ねぇ ライライライここに居て
저기 라이라이라이 여기 있어줘
バイバイバイはちょっと待って
바이바이바이는 조금 기다려
始まりだけが続けばいい
시작하는 때만이 계속되기를
お別れしたくないんだ
헤어지고 싶지 않아
いつまでも居たい《場所(セカイ》願ったんだ
언제나 있고 싶은《세계(장소》를 원했어
奪わないでよ
빼앗지 마
あぁもう 橙橙橙におちる
이제 주황색이 되어 가는
夕焼けに振る影
저녁노을의 아지랑이
ライライラビットテイル 肩寄せてゆこう
라이라이래빗테일 어깨를 기대며 가자
行かないでって
가지 말라 해도
また来るよって沈む陽に
다시 올게 라며 시드는 볕에
欠け月の影
초승달의 그림자
간주
つながりたがりすがり夜の虫だ
이어지고 싶어 발버둥치는 밤의 벌레
ベランダ空けて人明かり求めた
베란다 비우고 사람의 빛을 바랐었어
騒ぎの街で
소란스런 거리에서
止めどない臆病感が自我を失う
그지치 않는 겁 때문에 자아를 잃게 돼
嗚呼 画面の中なら自由だって
아아 화면속이라면 자유롭다며
うそぶき つぶやき 何を言ったって
いいのか
거짓말에 군소리에 어떤 말을 해도
되는건가
何度も
몇번이나
傷ついたよ
상처받았어
あぁもう 心臓ギュッとしてLockして
이제 심장 꼬옥 안고 Lock 하고
心臓GoodしてBlock
심장Good하고Block
辛口 心に峰打ち
아픈 말에 마음에 혹이 생기네
拒んでしまったんだ
거절해 버린 거야
枯れ果てた機械世界 嫌んなったんだ
말라 버린 기계 세계 싫증이 났어
もう進めないよ
더는 나아갈 수 없어
取り残された夜に置き去りのアリス
남겨진 어두운 밤에 홀로 버림 받게 된 앨리스
ライライラビットテイル 肩寄せさせてよ
라이라이래빗테일 어깨에 기대게해줘
2人だからって
두 사람이라 하며
痛み分けてって 傷を乞う
아픔을 나누자며 상처를 비는
泣き月の影
우는 달의 그림자
人が怖かった でも人と居たかった
사람이 무서웠어 그래도 사람과 살고 싶었어
もうダメだって思って光さえも遮断していたかった
이젠 안된다고 생각해서 빛조차 받지 않고 살려고 했어
生きる事諦めないでよ
살아가는 걸 포기하지 말아줘
近くにおいで笑おう
가까이 와서 다 함께 웃자
간주
ねぇ ライライライここに居て
저기 라이라이라이 여기 있어줘
バイバイバイはちょっと待って
바이바이바이는 조금 기다려
始まりだけが続けばいい
시작하는 때만이 계속되기를
お別れする気ないよ
난 헤어질 생각 없어
いつまでも居たい《場所(セカイ》だからさ
언제나 있고 싶은《세계(장소》니까 말야
守るから
지킬테니까
あぁもう 橙橙橙に満ちてく
다시 주황색이 넘쳐 흘러
立ち上がり生きてく
다시 일어나 살아 가네
朝露に濡れ揺れるラビットテイル
아침 이슬에 젖어 일렁이는 래빗 테일
泣かないでって
울지 말라 하면
泣いてないよって
우는 게 아니라며
頬染める
뺨을 붉히는
暁の風
동틀녘의 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