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手く言えない/愛のため今日まで進化してきた人間 愛のためすべて退化してきた人間/忘れてあげる
'''잘 말할 수 없어 / 사랑을 위해 오늘까지 진화해온 사람,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퇴화시켜온 사람 / 잊어 줄께'''
<싱글 발매기념 이벤트 라이브 현장(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MAIDIGITV 보도 영상>
안쥬르므 명의로 발매된 5번째 싱글이자 통산 22번째 싱글. 이번에도 트리플 A면 싱글로서 4연속 트리플A면 싱글이다.
2기 멤버 타무라 메이미의 졸업 후 첫 싱글이자 5기 신멤버 카사하라 모모나의 데뷔 싱글이다. 데뷔 싱글인만큼 MV에서 카사하라 모모나의 포지션이 좋게 나왔다.
싱글의 첫번째 타이틀곡. 大器晩成(대기만성)의 나카지마 타쿠이가 오랜만에 작곡으로 참여했다. 앨범곡 토모요 이후로도 거의 1년만이고 싱글로만 따지면 거의 1년 8개월만에 함께 작업한 셈이다. 대기만성이 본인의 음반에 수록할 곡을 안쥬르므에 맞게 어레인지 한 것이라면 이 곡은 처음부터 안쥬르므 곡으로 작곡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신곡 PR때 우마쿠 이에나이의 의상을 입었었고[1] MV는 아이노타메 공개 이후 2번째로 공개되었는데 최종적으로 우마쿠이에나이가 첫번째 순서로 결정되었다.
세 곡 중에선 가장 밝은 분위기이며 록과 팝 댄스가 어우러진 음악 분위기이다. 후크송에 가까운 반복 가사가 많지만 중간의 멜로디 변주가 튀면서도 잘 어울린다. 영어 가사로 된 코러스도 이 곡을 듣는 묘미 중의 하나이다.
MV에서는 댄스 씬과 스토리 씬으로 나눠지는데 스마이레이지 시절엔 종종 스토리 씬들이 있었지만 안쥬르므 개명 후 싱글 들 MV에는 스토리 씬은 따로 없었기 때문에 이번이 최초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스토리는 크게 별 다른 건 없다.
한정판 A버전 쟈켓 디자인에서 스토리 씬의 의상을,통상판 A버전 쟈켓 디자인에서 댄스 씬의 의상을 입고 있다.
3.2. 愛のため今日まで進化してきた人間 愛のためすべて退化してきた人間
싱글의 두번째 타이틀곡. 제목 공개시에 지나치게 긴 노래 제목으로 화제가 되었다. 아마도 하로프로 노래 중에 가장 긴 제목으로 추정된다. 전 싱글인 次々続々에 이어 전자음이 많이 들어간 노래이며 촬영 장소는 토치기 현 우츠노미야 시에 위치한 오야 역사 박물관이다[3] 안무는 로봇을 테마로 해서 만들어졌으며 MV 내용도 같은 내용이다. MV에선 CG를 댄스 씬에 적절히 사용해서 신비감을 더해주었다. 음악적인 분위기나 MV때문에 안쥬르므 싱글 중에선 가장 몽환적인 분위기의 싱글이라고 볼 수 있다. 대신 의상이나 안무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세 노래 중에 가장 멜로디가 강하고 서정적인 곡. MV는 가장 늦게 공개되었으며 의상은 가을 분위기에 맞는 컬러 컨셉이다. 안쥬르므 싱글 중에서 몇 안되는 차분한 곡이기도 하다. 인도풍 편곡이 되어있어서 안무도 인도 전통 춤 느낌이 나는 파트가 등장한다. MV에선 기존의 클로즈업 샷과는 또 다른 개성적인 멤버별 클로즈업 샷을 선보였다.[4]
22번째 싱글 발매기념 타워레코드 일일점장 2016 가을 대보고회(니코니코동화 영상)[5]
<싱글 발매기념 이벤트 라이브 현장(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MAIDIGITV 보도 영상>
1. 개요
안쥬르므 명의로 발매된 5번째 싱글이자 통산 22번째 싱글. 이번에도 트리플 A면 싱글로서 4연속 트리플A면 싱글이다.
2기 멤버 타무라 메이미의 졸업 후 첫 싱글이자 5기 신멤버 카사하라 모모나의 데뷔 싱글이다. 데뷔 싱글인만큼 MV에서 카사하라 모모나의 포지션이 좋게 나왔다.
2. 음반 사양 및 수록 내용
3. 수록곡별 정보
3.1. 上手く言えない(잘 말할 수 없어)
싱글의 첫번째 타이틀곡. 大器晩成(대기만성)의 나카지마 타쿠이가 오랜만에 작곡으로 참여했다. 앨범곡 토모요 이후로도 거의 1년만이고 싱글로만 따지면 거의 1년 8개월만에 함께 작업한 셈이다. 대기만성이 본인의 음반에 수록할 곡을 안쥬르므에 맞게 어레인지 한 것이라면 이 곡은 처음부터 안쥬르므 곡으로 작곡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신곡 PR때 우마쿠 이에나이의 의상을 입었었고[1] MV는 아이노타메 공개 이후 2번째로 공개되었는데 최종적으로 우마쿠이에나이가 첫번째 순서로 결정되었다.
세 곡 중에선 가장 밝은 분위기이며 록과 팝 댄스가 어우러진 음악 분위기이다. 후크송에 가까운 반복 가사가 많지만 중간의 멜로디 변주가 튀면서도 잘 어울린다. 영어 가사로 된 코러스도 이 곡을 듣는 묘미 중의 하나이다.
MV에서는 댄스 씬과 스토리 씬으로 나눠지는데 스마이레이지 시절엔 종종 스토리 씬들이 있었지만 안쥬르므 개명 후 싱글 들 MV에는 스토리 씬은 따로 없었기 때문에 이번이 최초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스토리는 크게 별 다른 건 없다.
한정판 A버전 쟈켓 디자인에서 스토리 씬의 의상을,통상판 A버전 쟈켓 디자인에서 댄스 씬의 의상을 입고 있다.
3.2. 愛のため今日まで進化してきた人間 愛のためすべて退化してきた人間
(사랑을 위해 오늘까지 진화해온 사람,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퇴화시켜온 사람)
싱글의 두번째 타이틀곡. 제목 공개시에 지나치게 긴 노래 제목으로 화제가 되었다. 아마도 하로프로 노래 중에 가장 긴 제목으로 추정된다. 전 싱글인 次々続々에 이어 전자음이 많이 들어간 노래이며 촬영 장소는 토치기 현 우츠노미야 시에 위치한 오야 역사 박물관이다[3] 안무는 로봇을 테마로 해서 만들어졌으며 MV 내용도 같은 내용이다. MV에선 CG를 댄스 씬에 적절히 사용해서 신비감을 더해주었다. 음악적인 분위기나 MV때문에 안쥬르므 싱글 중에선 가장 몽환적인 분위기의 싱글이라고 볼 수 있다. 대신 의상이나 안무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3.3. 忘れてあげる(잊어 줄께)
세 노래 중에 가장 멜로디가 강하고 서정적인 곡. MV는 가장 늦게 공개되었으며 의상은 가을 분위기에 맞는 컬러 컨셉이다. 안쥬르므 싱글 중에서 몇 안되는 차분한 곡이기도 하다. 인도풍 편곡이 되어있어서 안무도 인도 전통 춤 느낌이 나는 파트가 등장한다. MV에선 기존의 클로즈업 샷과는 또 다른 개성적인 멤버별 클로즈업 샷을 선보였다.[4]
4. 기타 영상
22번째 싱글 발매기념 타워레코드 일일점장 2016 가을 대보고회(니코니코동화 영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