即 抱きし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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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6.06.03
수록 앨범 : キューティークイーン VOL.1
큐트 인디즈 2번째 싱글
전작인 맛사라 블루진과 마찬가지로 중독성 있는 리듬과 멜로디, 안무를 보여주나 뮤직비디오는 당시 기준으로 봤을때도 요즘의 하로프로 저예산 인디즈 뮤직비디오와 비교해도 참 못 만들었다.
농구팀 컨셉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는데 농구장을 CG로 합성한 것이 가장 조잡하다. 차라리 실제 농구코트에서 찍는게 나을 뻔 했다. 그나마 클로즈업샷은 괜찮게 나온게 다행.
뮤직비디오 후반부에서는 1점차로 뒤진 큐트팀이 8초를 남겨놓고 무라카미 메구미가 2점슛을 던진다.
그런데 0초가 되면서 슛이 들어가고 큐트 팀은 감동적인 역전승을 하게 되는데...
슛 한번 쏘고 들어가는데 8초나 걸리다니... 설정도 말이 안된다.
그래도 못 만든 뮤직비디오만 까일뿐 초창기 큐트의 컨셉을 잘 표현한 곡 중의 하나라서 콘서트에서 가끔 부르면 좋은 호응을 얻는 곡이다.
<2014 몬스터 투어 무도관 공연 중 라이브 영상>
1. 정보
발매일 : 2006.06.03
수록 앨범 : キューティークイーン VOL.1
큐트 인디즈 2번째 싱글
2. 소개
전작인 맛사라 블루진과 마찬가지로 중독성 있는 리듬과 멜로디, 안무를 보여주나 뮤직비디오는 당시 기준으로 봤을때도 요즘의 하로프로 저예산 인디즈 뮤직비디오와 비교해도 참 못 만들었다.
농구팀 컨셉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는데 농구장을 CG로 합성한 것이 가장 조잡하다. 차라리 실제 농구코트에서 찍는게 나을 뻔 했다. 그나마 클로즈업샷은 괜찮게 나온게 다행.
뮤직비디오 후반부에서는 1점차로 뒤진 큐트팀이 8초를 남겨놓고 무라카미 메구미가 2점슛을 던진다.
그런데 0초가 되면서 슛이 들어가고 큐트 팀은 감동적인 역전승을 하게 되는데...
슛 한번 쏘고 들어가는데 8초나 걸리다니... 설정도 말이 안된다.
그래도 못 만든 뮤직비디오만 까일뿐 초창기 큐트의 컨셉을 잘 표현한 곡 중의 하나라서 콘서트에서 가끔 부르면 좋은 호응을 얻는 곡이다.
<2014 몬스터 투어 무도관 공연 중 라이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