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中のまっすぐな道

 



'''트랙'''
'''곡 명'''
'''작곡'''
'''작사'''
'''편곡'''
♬ 1
青い光 (푸른 빛)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2
恋人同士 (연인 사이)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3
エナジー (에너지)
AIKO
AIKO
요시마타 료
♬ 4
明日もいつも通りに (내일도 언제나처럼)
AIKO
AIKO
요시마타 료
♬ 5
かばん (가방)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6
恋の涙 (사랑의 눈물)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7
ビードロの夜 (유리같은 밤)
AIKO
AIKO
네기시 타카무네
♬ 8
愛のしぐさ (사랑의 몸짓)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9
ずっと近くに (계속 가까이에)
AIKO
AIKO
요시마타 료
♬ 10
Smooch!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11
花風 (꽃 바람)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12
三国駅 (미쿠니역)
AIKO
AIKO
요시마타 료
♬ 13
星物語 (별 이야기)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통상반 북클릿 이미지'''
''''''초회한정반 북클릿 이미지''' '''
'''수록 싱글'''
かばん
花風
三国駅
'''출시일'''
2005.03.02
'''장르'''
J-POP
'''작곡 ・ 작사'''
AIKO
'''프로듀스'''
시마다 마사노리
'''레이블'''
PONY CANYON

1. 음반 소개


'''꿈속의 바른길'''
  • 정규 6번째 앨범 「桜の木の下」 으로 부터 시작된 사계 음반을 끝으로 발매된 앨범.
  • 전작으로부터 약 1 년반 만의 오리지날 앨범. 2006 년 9 월 20 일 부터 SACD 하이브리드 음반도 발매되었지만, 고지는되지 않았다. 수록곡 星物語 (별 이야기) 의 가사는 초회 한정 컬러 트레이를 분리하면 숨겨진 메시지가 그 종이에 써있다.

  • 2008 년 3 월 12 일 에 「aiko 10th Anniversary ちょっと嬉しい Happy Surprise vol.1」 로 첫회 사양 반에 본인 디자인의 오리지널 스티커를 봉입하여 복각 출시되었다.

1.1. 차트 순위


  •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 1 위 (2005년 3월)
  •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 위 (2005년 3월 14일)

2. 수록 곡


♬1. 青い光
突き抜ける程 晴れた日
何度も何度も確かめる様に好きだと言うね
僕の返事を待つ間止まらない言葉
君を包むこの両手の先に余った
場所に吹く風はしびれる程冷たかった
上手く表現出来ないけど
空を見たのは 別に初めてな訳じゃないのに
何故だかいつも以上に綺麗で儚くて
それは 手を振る君の様で
突き抜ける程 晴れた日
心の行き先決めつける事 僕は出来ない
だけど どうか明日もちゃんと笑っててほしい
それが最後であっても
長い月日を僕が強く生きてゆけたら
側でいくつもに色を変える君と出逢いたい
誰も知らない悲しみさえも
少し照れくさい優しさも
上手く表現できないけど 僕も同じ位
切ないはずだよ すきだよ すきだよ
空を見たのは 別に初めてな訳じゃないのに
何故だかいつも以上に綺麗で儚くて
それは 手を振る君の様で
突き抜ける程 晴れた日 ||

  • 해당 곡이 만들어졌으니 앨범은 쉽게 만들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2004년도 9월 10월 쯤에 싱글 三国駅 와 겨루었던 곡이였다고 한다. 이곡을 앨범을 대표하는 곡으로 넣고싶어 1번 트랙에 넣었다고 한다. 가사로는 생각했지만 말로는 할 수 없었던 것을 쓸 수 있었다고 하며 매우 애달픈 표현이 되었기 때문에 기뻤다고 한다. '僕' 라는 말을 사용하는 희귀곡이다.
  • aiko는 이곡에서는 언제나 높은 하늘이 떠오른다고 했다. 그래서 이런 제목이 되었다고
♬2. 恋人同士
少しだけあなたが優しくなった日
それはあたしに不安がのしかかる日
あなたの膝に手を乗せるのは
通じ合わない体温全てを感じたいから
思うだけで不都合だらけになる心 そんな恋人同士凄くおかしい
お願いあたしを他の子と一緒に束ねたりしないで
融通利かない女だと置いていったりしないで
可愛いもんよ好きだと言ってくれたなら
それだけでそれだけでいいんだから
遠回しすぎるよあなたのお喋り
言葉で計れないのは解っててもほしい物
想えば想う程空回りする心 気付いてるなら早く抱いてキスして
お願いあたしの真っ直ぐなこの愛を見捨てたりしないで
「あと15分!」の口癖を今夜だけは大目に見て
愛しい人よ くるくると表情を変えながら
あたしの手のひらの上にいてね
思うだけで不都合だらけになる心 そんな恋人同士凄くおかしい
お願いあたしを他の子と一緒に束ねたりしないで
融通利かない女だと置いていったりしないで
可愛いもんよ好きだと言ってくれたなら
それだけでそれだけでいいんだから ||

  • C# 장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리듬과 바이올린의 리드플레이를 앞세운 재즈스타일의 곡. 박자는 4/4로 시작되어 6/8, 12/8 박자 또 4/4로 변경되는 등 박자 변화가 잦다 단 곡의 템포는 변화가 거의 없다. 6/8박자의 템포는 8분음표 3개로 해석된다. 바이올린 주가 되는 세션으로 바이올리니스트가 필요한 곡. 덕분인지 라이브에서는 잘 불리지 않거나 어레인지 된다. (LLP.V0L 20의 피아노 버전 등)
  • 상당한 박자 변화가 이루어진 곡으로 라이너 노트에서도 레코딩하는 뮤지션 쪽에서도 악전고투 하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 곡이지만 멜로디의 라인은 의외로 어려운 부분이 없어 어떤방향으로도 부를수 있는 곡이였다고 한다.
  • 템포가 변하지 안았지만 연주의 방법과 리듬의 방식을 바꾸어 템포가 변한것처럼 보이는 작곡법을 사용했다.
  • 스캣 창법이 곳곳에 들어가 있다. aiko가 자주 쓰고있는 창법이지만, 해당곡에서는 더욱 두드러진다.
  • 라이너 노트에서 이 곡의 가사를 본 남자는 "여자의 기분은 모르겠어!" 라고 말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정도로 순수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했던 곡이라고 한다.
♬3. エナジー
2人は気付いてた 全て解ってた あなたを好きであたしを好きだと
同じ空気を吸い込む距離で いくつ心は声をあげてく?
寂しい時も必ずあるだろう 越えてみせて高い壁も
そしてあたしの事突き止めて 軽々と抱き上げてね
目を離さないで 風が今日は強いから
そんな言い訳でいいなら
死ぬまでついて あなたの側にいる
冷たい朝は頬を寄せ合い 暖かいキスを導いてくれる
ねぇ ここにいて 我が儘を聞いて
交差点過ぎても終わらないで
もっと特別に伝わらないかと 泣いて探しても見つからず
足りない表現力の代わりに 痛い程からみつく
手を離さないで 雨がもうじき来るから
そんな言い訳をウソと見抜いても
あなたは隣にいてくれる
目を離さないで 風が今日は強いから
そんな言い訳でいいなら
死ぬまでついて あなたの側にいる ||

  • 완전한 락 스타일의 곡. 후반으로 가면서 히죽히죽하게 되는 곡 이라고 한다. 스카 느낌의 곡이라고 전한다.
♬4. 明日もいつも通りに
部屋の灯りも 匂いも何もかもいつも通り
あたしの髪が伸びた位…
今日は天気が悪いけど明日は解らないけど
ここに来てやっと解った事…
あたしの声はあなたには届かない
悪口叫んだとしても もう聞こえない
だけど一生想うだろう本当は大好きなの
キスする感覚を忘れても
指の間絡ませて繋いでたこの手が
大人な握手に変わっても
謝らないで そんな事言うのならばいっそ
受話器のままでさようなら…
出の悪い水道直し方も解らない
今は些細な事すらも軽く拭えない
時が経って知ったでしょ?何気なく過ぎてゆく
毎日に生まれてた愛情が
「つまんない」と呟いた白く煙る日々でも
心の隅っこで生きてた事
だけど一生想うだろう本当は大好きなの
キスする感覚を忘れても
指の間絡ませて繋いでたこの手が
大人な握手に変わっても
時が経って知ったでしょ?何気なく過ぎてゆく
毎日に生まれてた愛情が
「つまんない」と呟いた白く煙る日々でも
心の隅っこで生きてた事 ||

  • 어쿠스틱 피아노와 브라스 세션을 포함한 12/8 박자의 미디엄 발라드의 곡. 가사는 조금 후회하고 있는 나의 모습. 몇 번을 경험해도 알 수 없는게 연애라고 할까, 예습을 할 수 없기에 매번 그사람에게 있는 일생에 한번 있는 연애라고 생각해서 그 중 느낀점을 가사로 옮긴 것이다.
  • 곡 내용중에 「出の悪い水道直し方も解らない」 (물이 잘 나오지 않는 수도 를 고치는 방법도 모른다) 라는 가사가 있다. 이때문에 "세계가 넓다고 하지만, J-POP계에서 저런 내용을 쓴 가수는 네가 처음이야"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5. かばん
そのまんまのあなたの 立ってる姿とか
声とか仕草に 鼻の奥がツーンとなる
同じ所を何度も何度も回って歩いて落ち着かなくて
この気持ちは 止まらない
大きな鞄にもこの胸にも収まらないんじゃない?
恥ずかしい程考えている あなたのこと
あの日から ずっとあなたの事が好きだったんだよ
知らなくたっていいけれど 本当は知って欲しいけど
「もう放して 許して」闇の静けさに
潰れそうな狭間で 優しい両手が見えた
あたし あなたと知り合うまで
何をして生きて来たんだろうか?
忘れてしまいそうな位
大好きな場所も 涼しい匂いも 揺らめく星屑も
紐解く様に少しずつ 一緒に知りたい
ひたすらにあなたの方を向いてる この目は永遠と
心の中で想ってる 口に出して言えないけど
大きな鞄にもこの胸にも収まらないんじゃない?
恥ずかしい程考えてる あなたのこと
あの日から ずっとあなたの事が好きだったんだよ
今泣きながら笑いながら 話すから ねぇ 聞いてね ||

  • 스트링의 어레인지가 인상적인 곡. 별로 써본 적이 없는 형태의 곡이였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그렇게 만들길 잘했다라고 여기고 있는 곡.
♬6. 恋の涙
悔しい位に我慢をした 涙がついにこぼれて
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髪の毛も 顔ももうかまわないから
あなたの隣の場所はあたしの眠れる丘
潜み構えるものから包みこんでくれる腕
最後に返した鍵の赤い糸は昔より
きつく優しく馴染んでいたのに‥
もう顔も上げられない
落ちる涙 恋の涙
何度呼んでも足りないあなたの名前
強めにつぶった目の奥には 広がった星の海と
一度おじぎして笑ってくれたあなたの特別な顔
あくびばっかりの朝に 少しだけしびれた足
町を埋め尽くす桜の花に 夏を待つあたし
心に決めてた事をひとつづつ整理して
自分に言い聞かせても許せない
今すぐに逢いたくても もう動かない
時は涙 枯れる程流したら奇跡は起きる?
あなたの隣の場所はあたしの眠れる丘
潜み構えるものから包みこんでくれる腕
最後に返した鍵の赤い糸は昔より
きつく優しく馴染んでいたのに‥
もう顔も上げられない
落ちる涙 恋の涙
何度呼んでも足りないあなたの名前 ||

  • 인트로 부분의 피치카토 가 인상적인 곡. 처음에 이 형태를 피치카토로 재현하는것이 어렵다고 했으나, 잘 실현되어서 기뻤다고 한다. 데모 테이프 당시에는 더 미디엄 곡이였으나, 업템포로 바뀌었다. 스트레이트로 심플한 멜로디의 곡.
♬7. ビードロの夜
じゃあ 無言のままでもいい このまま途絶えないならいい
たまに聞こえてくるのなら 息づかいや大きな溜息でもいい
そっちで鳴ってる救急車
打ち上げ花火の影 ビードロ色の涙は受話器じゃ気付かれなくていい
ただ「あなたが元気で幸せでいればそれでいいの」と並べた言葉は嘘
逢えないのも触れないのもあたしがいないのも全部嫌
本当は結局はそんな場面想像するだけでも嫌
今この部屋にあるのは隙間なく埋め尽くされた「好き」
時計の針はそっと回って気が付けば知らず空は明るい
考えすぎたあなたの事
最高と最悪を一度に思い描きどうにかなってしまいそうよ
初めて逢った冬 香り放つ冷たい冬 忘れられない目の奥
逢いたいから溺れたいからあなたにふれて確かめたい
あたしの胸の中が擦り切れる音が本当に聞こえるのか
いつもいつも決まって顔を上げる時は あなたがあたしを追い越した後
やっと真っ直ぐ見つめられるけど
唇噛んだ姿あなたは知らない
逢えないのも触れないのもあたしがいないのも全部嫌
本当は結局はそんな場面想像するだけでも嫌 ||

  • 3번 트랙의 「エナジー 」 와 함께 앨범 중에서 락의 색깔을 앞세운 기타 어레인지 중심의 곡. 세션으로 오르간만 편성되어있다. 유리를 외톨이라는 쓸쓸한 이미지로 승화시킨 곡. 「三国駅 」 의 커플링 곡으로 「小鳥公園」 와 이 곡을 고민했다고 한다. 이 곡의 여운을 그대로 다음에 무언가 곡을 넣고 싶다는 생각을 해 앨범에 넣기로 했다고 한다.
  • 해당 앨범에서 네기시 타카무네가 편곡한 유일한 곡이다.

3. 프로모션 CD



4. 기타


'''프로모션 포스터 '''
||

4.1. 숨겨진 요소



5. 외부 링크


'''「Smooch!」 PV.Short'''

'''「夢の中のまっすぐな道」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