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中のまっすぐな道
1. 음반 소개
- 정규 6번째 앨범 「桜の木の下」 으로 부터 시작된 사계 음반을 끝으로 발매된 앨범.
- 전작으로부터 약 1 년반 만의 오리지날 앨범. 2006 년 9 월 20 일 부터 SACD 하이브리드 음반도 발매되었지만, 고지는되지 않았다. 수록곡 星物語 (별 이야기) 의 가사는 초회 한정 컬러 트레이를 분리하면 숨겨진 메시지가 그 종이에 써있다.
- 2008 년 3 월 12 일 에 「aiko 10th Anniversary ちょっと嬉しい Happy Surprise vol.1」 로 첫회 사양 반에 본인 디자인의 오리지널 스티커를 봉입하여 복각 출시되었다.
1.1. 차트 순위
-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 1 위 (2005년 3월)
-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 위 (2005년 3월 14일)
2. 수록 곡
- 해당 곡이 만들어졌으니 앨범은 쉽게 만들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2004년도 9월 10월 쯤에 싱글 三国駅 와 겨루었던 곡이였다고 한다. 이곡을 앨범을 대표하는 곡으로 넣고싶어 1번 트랙에 넣었다고 한다. 가사로는 생각했지만 말로는 할 수 없었던 것을 쓸 수 있었다고 하며 매우 애달픈 표현이 되었기 때문에 기뻤다고 한다. '僕' 라는 말을 사용하는 희귀곡이다.
- aiko는 이곡에서는 언제나 높은 하늘이 떠오른다고 했다. 그래서 이런 제목이 되었다고
- C# 장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리듬과 바이올린의 리드플레이를 앞세운 재즈스타일의 곡. 박자는 4/4로 시작되어 6/8, 12/8 박자 또 4/4로 변경되는 등 박자 변화가 잦다 단 곡의 템포는 변화가 거의 없다. 6/8박자의 템포는 8분음표 3개로 해석된다. 바이올린 주가 되는 세션으로 바이올리니스트가 필요한 곡. 덕분인지 라이브에서는 잘 불리지 않거나 어레인지 된다. (LLP.V0L 20의 피아노 버전 등)
- 상당한 박자 변화가 이루어진 곡으로 라이너 노트에서도 레코딩하는 뮤지션 쪽에서도 악전고투 하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 곡이지만 멜로디의 라인은 의외로 어려운 부분이 없어 어떤방향으로도 부를수 있는 곡이였다고 한다.
- 템포가 변하지 안았지만 연주의 방법과 리듬의 방식을 바꾸어 템포가 변한것처럼 보이는 작곡법을 사용했다.
- 스캣 창법이 곳곳에 들어가 있다. aiko가 자주 쓰고있는 창법이지만, 해당곡에서는 더욱 두드러진다.
- 라이너 노트에서 이 곡의 가사를 본 남자는 "여자의 기분은 모르겠어!" 라고 말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정도로 순수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했던 곡이라고 한다.
- 완전한 락 스타일의 곡. 후반으로 가면서 히죽히죽하게 되는 곡 이라고 한다. 스카 느낌의 곡이라고 전한다.
- 어쿠스틱 피아노와 브라스 세션을 포함한 12/8 박자의 미디엄 발라드의 곡. 가사는 조금 후회하고 있는 나의 모습. 몇 번을 경험해도 알 수 없는게 연애라고 할까, 예습을 할 수 없기에 매번 그사람에게 있는 일생에 한번 있는 연애라고 생각해서 그 중 느낀점을 가사로 옮긴 것이다.
- 곡 내용중에 「出の悪い水道直し方も解らない」 (물이 잘 나오지 않는 수도 를 고치는 방법도 모른다) 라는 가사가 있다. 이때문에 "세계가 넓다고 하지만, J-POP계에서 저런 내용을 쓴 가수는 네가 처음이야"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 스트링의 어레인지가 인상적인 곡. 별로 써본 적이 없는 형태의 곡이였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그렇게 만들길 잘했다라고 여기고 있는 곡.
- 인트로 부분의 피치카토 가 인상적인 곡. 처음에 이 형태를 피치카토로 재현하는것이 어렵다고 했으나, 잘 실현되어서 기뻤다고 한다. 데모 테이프 당시에는 더 미디엄 곡이였으나, 업템포로 바뀌었다. 스트레이트로 심플한 멜로디의 곡.
- 3번 트랙의 「エナジー 」 와 함께 앨범 중에서 락의 색깔을 앞세운 기타 어레인지 중심의 곡. 세션으로 오르간만 편성되어있다. 유리를 외톨이라는 쓸쓸한 이미지로 승화시킨 곡. 「三国駅 」 의 커플링 곡으로 「小鳥公園」 와 이 곡을 고민했다고 한다. 이 곡의 여운을 그대로 다음에 무언가 곡을 넣고 싶다는 생각을 해 앨범에 넣기로 했다고 한다.
- 해당 앨범에서 네기시 타카무네가 편곡한 유일한 곡이다.
3. 프로모션 CD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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