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景色'''
'''꿈 경치'''
1. 개요
[image]일러스트 출처작사
| 작곡
| 편곡
|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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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ゴゴ
| 오카모토 타케시/岡本武士
| 아키우라 토모히로/秋浦智裕
| HIME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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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히나의 1st 앨범
藍の華(앨범)의 열 한 번째 트랙.
2. 영상
3. 상세
1st 원맨 라이브에서
히메와 히나가 본 풍경을 부른 노래
다른 곡들과 다르게, 버츄얼 유튜버로서 히메와 히나가 그동안 활동하며 겪은 불안, 그리고 그런 불안을 없앨 수 있게 도와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가사에 담겨있다.
[1] 2절 첫 소절이 '노랠 잘 부를 수 없어서'로 시작하는데, 실제로 1st 원맨에서 히나가 연습 중 자신의 노래나 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울은 적도 있었다고 말했고, 첫 곡이 흐르자 마자 어디를 봐도 모든 관객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기뻤다며 눈물을 보였다.
4. 가사
분홍색은 히메 파트, 하늘색은 히나 파트, 보라색은 합창 파트로 구분.
루비 문자는 공식 가사를 번역한 것, 루비 문자 밑에 써있는 것은 실제로 부르는 가사를 번역한 것.
この道でい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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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로 가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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辿ればどこに出れ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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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어디로 이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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兎に角進んで進んでいけばい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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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됐든 앞으로 앞으로 가기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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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心の準備ができてないよ ねぇどう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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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어 저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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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ate なんて 今日はだめ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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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ate 라고 오늘은 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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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えば長い距離を走ってきたんだ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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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긴 거리를 열심히 달려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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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までいけばいい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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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야만 하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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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明かりの中 押し殺した声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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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불빛 속에서 숨 가득 죽인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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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n’t cry in sa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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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降り積もる不安を Throw Away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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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쌓여만 가는 불안을 Throw Away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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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 Bring me Everlasting《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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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ring me Everlasting《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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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おしえて夢景色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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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알려다오, 꿈의 경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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滲んで見えぬ人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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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져서 보이지 않는 사람 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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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揺らがり繋がれた《兎》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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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흔들리며 이어져있던 《빛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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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く小さな雪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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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자그마한 눈송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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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らす夢灯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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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춰진 꿈의 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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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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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まく歌えなく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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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랠 잘 부를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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声を出したくなく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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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낼 수가 없게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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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ちてく涙を拾うのも諦めたく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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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눈물들을 줍는 것도 포기하게 돼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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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心の支えをくれる大切なあな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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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음의 버팀목이 되는 정말로 소중한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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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り添って勇気をくれ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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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가와 용기를 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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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えば辛い日々を走ってきたんだ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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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힘든 나날을 열심히 달려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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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までいけばいい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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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야만 하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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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明かりの中 打ち震えた声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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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불빛 속에서 가득 떨리는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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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stop crying now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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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溢れる不安を Throw Away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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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흘러 넘치는 불안을 Throw Away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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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 Bring me Everlasting《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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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ring me Everlasting《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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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おしえて夢景色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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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알려다오, 꿈경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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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れて濡れる指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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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흘러 젖게 된 손가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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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揺らがり繋がれた《兎》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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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흔들리며 이어져있던 《빛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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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く小さな雪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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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자그마한 눈송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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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らす夢灯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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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춰진 꿈의 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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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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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き先も知らずまた僕ら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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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하는 곳도 모른 채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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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なり片道夢切符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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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편도행인 꿈 티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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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らレールを敷き駆け上がるほ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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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레일을 깔아 올라 가고 있었어 이것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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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を別れる事もあ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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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갈라지게 할 때도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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壊れる事もきっとあ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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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게 되는 때도 분명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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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も見つけたい居場所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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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서든 찾아내고픈 장소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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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場所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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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소란 건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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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をかざ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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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줄기를 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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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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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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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願い名前を呼んで」なんてせがんでゴメンね[2] 1st 원맨 라이브 오프닝에서 이름을 불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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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이름을 불러줘」 라고 졸라대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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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も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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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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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事にするよ君の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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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간직할게 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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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渡す限りの光の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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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안 보일 정도로 펼쳐진 빛의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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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居てよ」と言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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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어줘」 라 말 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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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し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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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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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生きてい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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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살아가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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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ここに居るの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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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 곳에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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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暗がりに問いかけもが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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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어둠 속에 물어보며 몸부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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辿り着い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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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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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びきりの笑顔の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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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얼굴의 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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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して生きてゆく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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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난 살아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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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してここで歌うよ 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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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기서 노래할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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揺らがり繋がれた《希望》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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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이어져있던 《빛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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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くただ白く 《未来》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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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새하얗게 《앞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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描く夢景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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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나가는 꿈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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