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見る 15歳
'''유메미루 피프틴, 꿈꾸는 15세'''
발매일 : 2010.05.26
첫주 순위 : 5위
첫주 판매량 : 20,438장
총 판매량 : 24,936장
싱글 타이틀곡 : 夢見る 15歳（フィフティーン）꿈꾸는 15세(피프틴)
작사,작곡 : 층쿠
편곡 : 平田祥一郎(히라타 쇼이치로)
커플링곡 : サンキュ! クレームブリュレの友情
작곡 : 층쿠
작사 : 亜伊林(미우라 요시코[1])
편곡 : 高橋諭一(다카하시 유이치)
2009년 4월 4일 유닛 결성,6월 7일에 인디즈 첫 싱글 발표 이후 거의 1년 이후 드디어 발매한 스마이레이지(현 안쥬르므)의 메이저 데뷔 싱글
후배 유닛인 코부시팩토리나 Juice=Juice에 비하면 늦게 데뷔한 편이지만 선배 유닛인 큐트에 비하면 메이저 데뷔가 빠른 편이다.[2]
그래도 푸시는 선배유닛일수록 더 많았다는 것이 사실인데 스마이레이지 결성 즈음의 하로프로 레귤러 프로그램인 '미녀학'을 통해서 자주 방송에 나왔다.
2015년 12월 30일 일본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을 때 이 노래를 선보였다. [3]
메이저 데뷔 싱글인만큼 편곡에도 굉장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고 확실히 인디즈 곡들보다 쎈 분위기의 곡이며 임팩트도 있다.
하로콘에서도 선후배들에 의해 자주 불려지는... 하로프로 곡 중에서도 명곡으로 알려져 있으나 스마이레이지 시절의 대표곡은 왠지 스키짱 원탑의 느낌이 강하고 우쵸텐 러브한테도 인기도가 조금 밀리는 느낌이 있다.
스마이레이지의 인디즈 시절엔 전형적인 아이돌스러운 가벼운 팝느낌의 빠르거나 미디엄 템포의 곡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 곡과 메이저 3번째 싱글은 뭔가 강하게 밀어부치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강한 곡들을 선호하는 팬들에겐 호평이지만 인디즈 시절에 익숙해진 팬들이나 강한 곡들을 싫어하는 팬들에겐 호불호가 갈릴만하다고 본다.[4]
MV의 경우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편이다.
인디즈시절에도 고예산은 아니었지만 나름 이쁘게 MV가 나왔었는데 정작 메이저 데뷔라는 중요한 MV에선 하로프로 저예산 MV에서 자주 보여지는 은갈치 무대를 선보였고 멤버들도 인디즈시절보다 못나왔다.[5]
그리고 바로 전 싱글인 オトナになるって難しい!!!(인디즈 4번째이자 마지막) 발매때만 해도 자연스러운 긴 머리를 보여줬던 오가와 사키와 후쿠다 카논이 하로프로 전통의 헤어스타일 고나리때문에 숏컷으로 새단장을 하고 나와서 더욱 더 반발을 샀다. 후쿠다 카논에 비하면 오가와 사키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었다. 후쿠다 카논의 짧은 머리는 정말 안 어울렸다는 평이 중론... 후쿠다 카논은 데뷔 이후 체중관리가 잘 안될 때도 있었지만 당시엔 체중관리도 잘 되었을 때었고 헤어스타일만 잘 나왔어도 더 비주얼이 살아날 외모였기 때문에 굉장히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의상에 관한 평은 괜찮은 편이다. 짧은 스커트만 입어야하는 컨셉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엠블렘이 잘 어울리는 의상도 데뷔때부터의 컨셉이었기 때문에 이 두가지 컨셉이 절충되어서 아이돌답게 예쁜 의상이 만들어졌다는 평이다. 당시 하로프로 그룹 중에서도 의상에 대한 평은 계속 괜찮았던 편...
<당시 프로모 중 해피뮤직 라이브>
스마이레이지(안쥬르므)가 사실상 로테이션 그룹이 되면서[6] 유메미루 피프틴은 시기별로 다른 느낌의 퍼포먼스의 무대를 보여주게 되었다. 안쥬르므의 9인체제나 4기가 합류한 ?인체제의 유메미루 피프틴도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오리지널 멤버 4인방의 원숙한 유메미루 피프틴 무대를 못보는 게 아쉽기도 하다. 이제는 스마이레이지도 예전 이름이 되어버렸는데 걸즈라이브의 6인체제 유메미루 피프틴 스튜디오 라이브는 콘서트 라이브때와는 다른 느낌이며 1,2기의 확실한 성장을 같이 느낄 수가 있기에 추천하는 라이브 영상이다.
댄스커버 영상도 많은데 특히 같은 회사 선후배가 남긴 영상도 유명하다.
큐트 오카이 치사토의 혼자서 춤춰보았다 시리즈 중 유메미루 피프틴 : https://www.youtube.com/watch?v=cSjMoB-icmo
에그시절 동기,후배였던 업업걸즈[7]의 유메미루 피프틴 : https://www.youtube.com/watch?v=j7HfmUjGqxo
1. 정보
발매일 : 2010.05.26
첫주 순위 : 5위
첫주 판매량 : 20,438장
총 판매량 : 24,936장
싱글 타이틀곡 : 夢見る 15歳（フィフティーン）꿈꾸는 15세(피프틴)
작사,작곡 : 층쿠
편곡 : 平田祥一郎(히라타 쇼이치로)
커플링곡 : サンキュ! クレームブリュレの友情
작곡 : 층쿠
작사 : 亜伊林(미우라 요시코[1])
편곡 : 高橋諭一(다카하시 유이치)
2. 소개
2009년 4월 4일 유닛 결성,6월 7일에 인디즈 첫 싱글 발표 이후 거의 1년 이후 드디어 발매한 스마이레이지(현 안쥬르므)의 메이저 데뷔 싱글
후배 유닛인 코부시팩토리나 Juice=Juice에 비하면 늦게 데뷔한 편이지만 선배 유닛인 큐트에 비하면 메이저 데뷔가 빠른 편이다.[2]
그래도 푸시는 선배유닛일수록 더 많았다는 것이 사실인데 스마이레이지 결성 즈음의 하로프로 레귤러 프로그램인 '미녀학'을 통해서 자주 방송에 나왔다.
2015년 12월 30일 일본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을 때 이 노래를 선보였다. [3]
메이저 데뷔 싱글인만큼 편곡에도 굉장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고 확실히 인디즈 곡들보다 쎈 분위기의 곡이며 임팩트도 있다.
하로콘에서도 선후배들에 의해 자주 불려지는... 하로프로 곡 중에서도 명곡으로 알려져 있으나 스마이레이지 시절의 대표곡은 왠지 스키짱 원탑의 느낌이 강하고 우쵸텐 러브한테도 인기도가 조금 밀리는 느낌이 있다.
스마이레이지의 인디즈 시절엔 전형적인 아이돌스러운 가벼운 팝느낌의 빠르거나 미디엄 템포의 곡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 곡과 메이저 3번째 싱글은 뭔가 강하게 밀어부치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강한 곡들을 선호하는 팬들에겐 호평이지만 인디즈 시절에 익숙해진 팬들이나 강한 곡들을 싫어하는 팬들에겐 호불호가 갈릴만하다고 본다.[4]
MV의 경우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편이다.
인디즈시절에도 고예산은 아니었지만 나름 이쁘게 MV가 나왔었는데 정작 메이저 데뷔라는 중요한 MV에선 하로프로 저예산 MV에서 자주 보여지는 은갈치 무대를 선보였고 멤버들도 인디즈시절보다 못나왔다.[5]
그리고 바로 전 싱글인 オトナになるって難しい!!!(인디즈 4번째이자 마지막) 발매때만 해도 자연스러운 긴 머리를 보여줬던 오가와 사키와 후쿠다 카논이 하로프로 전통의 헤어스타일 고나리때문에 숏컷으로 새단장을 하고 나와서 더욱 더 반발을 샀다. 후쿠다 카논에 비하면 오가와 사키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었다. 후쿠다 카논의 짧은 머리는 정말 안 어울렸다는 평이 중론... 후쿠다 카논은 데뷔 이후 체중관리가 잘 안될 때도 있었지만 당시엔 체중관리도 잘 되었을 때었고 헤어스타일만 잘 나왔어도 더 비주얼이 살아날 외모였기 때문에 굉장히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의상에 관한 평은 괜찮은 편이다. 짧은 스커트만 입어야하는 컨셉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엠블렘이 잘 어울리는 의상도 데뷔때부터의 컨셉이었기 때문에 이 두가지 컨셉이 절충되어서 아이돌답게 예쁜 의상이 만들어졌다는 평이다. 당시 하로프로 그룹 중에서도 의상에 대한 평은 계속 괜찮았던 편...
<당시 프로모 중 해피뮤직 라이브>
스마이레이지(안쥬르므)가 사실상 로테이션 그룹이 되면서[6] 유메미루 피프틴은 시기별로 다른 느낌의 퍼포먼스의 무대를 보여주게 되었다. 안쥬르므의 9인체제나 4기가 합류한 ?인체제의 유메미루 피프틴도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오리지널 멤버 4인방의 원숙한 유메미루 피프틴 무대를 못보는 게 아쉽기도 하다. 이제는 스마이레이지도 예전 이름이 되어버렸는데 걸즈라이브의 6인체제 유메미루 피프틴 스튜디오 라이브는 콘서트 라이브때와는 다른 느낌이며 1,2기의 확실한 성장을 같이 느낄 수가 있기에 추천하는 라이브 영상이다.
댄스커버 영상도 많은데 특히 같은 회사 선후배가 남긴 영상도 유명하다.
큐트 오카이 치사토의 혼자서 춤춰보았다 시리즈 중 유메미루 피프틴 : https://www.youtube.com/watch?v=cSjMoB-icmo
에그시절 동기,후배였던 업업걸즈[7]의 유메미루 피프틴 : https://www.youtube.com/watch?v=j7HfmUjGqxo
3. TV 프로모션
[1] 아이 하야시,아이린이라는 예명으로도 활동한다[2] 코부시 팩토리는 2015년 1월 결성,9월 메이저 데뷔...8개월이 소요되었고 큐트는 2005년 6월 결성,2007년 2월 메이저 데뷔까지 무려 1년 8개월이 걸렸다[3] 당시 가장 최신곡은 3번째 싱글인 同じ時給で働く友達の美人ママ였으며 판매량도 싱글 3장 중에 가장 잘팔린 29000여장이었으나 세 곡 중에선 유메미루 피프틴이 가장 임팩트있었던 것은 사실. 우퐈에서 간만에 좋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4] 꼭 곡의 스타일때문이라기보단 당시 스마이레이지 멤버들의 이미지는 뭔가 쎈 캐릭터는 없고 비글,소녀,나긋나긋한 이미지들이라 팬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이런 스타일의 곡이 좀 안맞았을 수도 있다. 인디즈 시절엔 여러 실험을 거쳐 스키짱이라는 맞춤형 완성곡이 나왔다면 메이저 시절에도 여러 실험을 거쳐 우쵸텐 러브라는 스마이레이지 초창기 대표곡이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쎈 스타일의 곡 중에선 제일 잘 맞는 곡이었다.[5] MV를 보면 멤버들도 꽤 긴장한 모습들이 역력하다. 얼굴들이 굳어있는 편. 특히 후쿠다 카논[6] 현재 후쿠다 카논 졸업 이후 들어올 신멤버(4기) 모집중[7] 스마이레이지와 하로프로 에그 초창기에 대해서 잘 아는 팬들은 많은 감정이 교차할만한 영상이다. 업업걸즈의 사호 아카리는 슈고카라에그활동도 스마이레이지 멤버들과 같이 했었고 스마이레이지의 유력후보였기 때문... 지난일이긴 하지만 지금은 각자 다른 그룹에서 무도관,나가노선플라자 정도의 공연장에서 공연할 정도의 아이돌이 되었으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