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猹'''
짐승 이름 사
| '''훈(訓)'''
| 짐승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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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音)'''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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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 犭(개사슴록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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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수'''
| 1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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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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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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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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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체자'''
| 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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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병음(표준어)'''
| ch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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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오이·참외 등을 즐겨 먹는) 오소리를 닮은 상상 속의 들짐승. 창제자가 알려진 얼마 안 되는 한자 중 하나인데, 중국의 대문호
루쉰(鲁迅)이 만들었다. 이전에는 소리는 있었지만 글자 자체가 없어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그의 단편소설 《故乡(고향)》에 처음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