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琥珀の身体'''
'''호박석의 몸뚱이'''
1. 개요
[image]작사
| 작곡
| 편곡
| 노래
|
고고/ゴゴ
| 시바야마 타로/柴山 太朗&고고/ゴゴ
| 시바야마 타로/柴山 太朗
| HIMEHINA
|
특설사이트히메히나의 4th 디지털 싱글. 이 곡의 Messege-In 버전
[1] 이 곡이 첫 공개된 1st 원맨 현장에서 곡 간주 부분에 히메히나가 말한 이 곡의 숨겨진 메세지. MV의 2분 36초 부근부터 나온다. 디지털 버전에선 메세지 없이 간주만 흐른다.
이
藍の華(앨범)의 여덟 번째 트랙으로 수록됐다.
2. 상세
「호박」
옛 나무들의 수지가 땅속에 묻혀 화석화 되어 생긴 것.
"태양의 빛"이라고 불리는 불타는 듯한 황금의 그 돌은,
긴 것은 수억년의 시간을 넘어 구시대의 생명이나 DNA를 간직하는 것으로 인해
"신의 타임캡슐"이라고 불렸다.
태고적 식물이 흘린 눈물이 수지가 되고 고형화된 "호박".
어느날 과학자는 깨닫는다.
「그 돌은, 마찰시키면 전기를 머금는다」
과학자는 호박에 그리스어로 이름을 붙였다.
돌의 이름은 "일렉트론"
후에 "전자"라고 불리며, 모든 물질의 구성요소를 이루는 소립자의 이름이 되었다.
만능의 상징을 내걸고 그는 외치며 비웃는다.
「아, 정말 사랑스러워. 복제하자, 복제하자”
그리고 영원한 인연을 손에 넣자!」
The Ambroid.
電照의 백성은 흙을 어루만지며 속삭인다.
「별의 기억, 시간 속에도 멸하지 않고 호박이 되어 시간을 거닌다」
호박이란. 그리고, 사랑이란. [2]
위 내용은 일곱 번째 트랙 Int:Elecrton 의 내용과 같다.
3. 영상
4. 가사
土埃りが眠りにつく廃街に 흙먼지가 조용히 잠드는 황폐한 거리를 裸足でコソ取り 벗은 발로 살짝 디뎌 「探し人は既に灰舞いましたか?」 「찾던 그 사람은 벌써 재 되어 흩어졌나요?」 「それとも土中(した)ですか?」 「아니면 저 땅 속(아래)에 있나요?」 Let's go Let's go down deep for it. Let's go down to be amber. Let's go Let's go down deep for it. 埋め立ててよ傷口は深い 묻어서 메꾸자 입은 상처가 깊으니 「さよならだ、それもまた幸せだろう」 「이젠 안녕이다, 그것도 다른 행복이겠지」 朽ちる地も嗤っていた 썩어든 땅도 비웃었어 身を解き "また"を願い 몸을 떨치고 "다음"을 빌며 永遠の時に漂う 영원한 시간을 떠돌아 《いつかまた再会しましょう》 《언젠가 다시 만나요》 Give me Suki, "Love" that is my all. 「愛したりないなら隠り世で」 「사랑이 모자라면 감춘 세상에서」 琥珀の身体も二人の誓いも 호박으로 된 그 몸도 둘이 나눴던 맹세도 失う不安で怖かったんだ 잃어버릴 불안감에 떨었던 거야 ギリギリなんだいつだって 아슬아슬한걸 그 언제나 だからラルラルラルリラる《あんなことやこんなことをする》のかな? 그래서 라루라루라루리라루《이런 일이나 저런 일을 하는》인걸까? Transtime Lover. どうやらボクらを複製しようと 아무래도 보니 우리들을 복제하려고 目論んでるらしい 계획하는 것 같아 よくある話だけどクローンなんて 흔하게 듣곤 하던 이야기지만 클론따위 SALE行きの処分さ SALE 직행 처분이야 Let's go Let's go down deep for it. Let's go down to be amber. Let's go Let's go down deep for it. やめたげてよ傷心痛い 제발 좀 그만해 다친 마음이 아파 「さよならは、したくないずっとずっと」 「작별인사는 하기 싫어 영원히 영원히」 科学者は嗤っていた 과학자는 차갑게 웃었어 背中向け狂い哭き 등을 내돌린 채 미친 듯 울며 愛(かな)しいと叫んだ 사랑(애통)하다고 외쳤어 《いつかまた・・・》 《언젠가 다시・・・》 Give me how to make it《Our Love》 Eternity. 愛が足りない Control C/V 사랑이 부족해 Control C/V 琥珀の身体を二人と分けたら 호박으로 된 그 몸을 두 쪽으로 나눴더니 一人は生きる意味無くし泣いた 남은 하나 삶의 의미를 잃고 울었어 永遠なんてないんだって 영원 같은 건 없다니까 だから価値ある今を過ごすのでしょ? 그러니 가치있는 지금을 보내는 거잖아? (do not) Duplicate Lover. あぁでもね分かるんだ 아아 그치만 사실은 알아 失えば生きがいが無くなるな 잃어버리면 삶의 보람이 없어지는 걸 存在理由(レーゾンデートル)なんだよ 존재이유(레종 데트르)란 말이야 いっそ 細切れになっていっても 설령 잘게 조각나버린대도 ボクがボクであるため 내가 나인채로 있기 위해 キミの中に存在し続けるため 너의 마음속에 영원토록 존재하기 위해 それがこの世に生まれ落ちて すがる居場所なんだよ 그게 이 세상에 태어나 던져져 의지할 안식처란 말야 そして恋に落ちて 愛にまみれ 愛を失うのだろう 그리고 사랑에 빠져선 사랑에 잠겨선 사랑을 잃게 되는 거겠지 >사랑을 잃는 게 두려우니까 >가짜로 된 사랑을 만든 거잖아 > >거짓된 영혼을 손에 넣어봤자 >진정한 영원따윈 바랄 수 없는데도 > >하지만 그건 내 삶의 보람이니까! > >하지만 그건 나의 전부이니까!! > >함께 있고 싶으니까! > >함께 있고 싶으니까! > >미친 과학자여 > >어리석은 과학자여 > >마음을 잃은 채론 사랑은 존재할 수 없는데도 > >마음이야말로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었는데도!! > >어리석은 과학자여 > >어리석은 과학자여 Hey, Lady of Sorrows. 琥珀の時に捧げる歌があると聞いたよ 호박의 때가 되면 들려주는 노랫말이 있다고 들었어 Hey, Lady of Sorrows. 陽が行く前に祈ってよ 해가 저물기 전에 기도해줘 二人の身体と心が一つに 그 두 명의 몸뚱이와 마음이 모두 하나로 溶け合い未来へ届くようにと 녹아들어 저 미래까지 닿을 수 있도록 Give me Suki, "Love" that is my all. 「ボクたちのアイを永遠に」 《navzdy tuto laska》 「우리들의 사랑을 줄곧 영원토록」《navzdy tuto laska》 虚白の世界の真ん中で膝を 공백이 된 이 세상의 한복판에서 무릎을 抱えて自由を叫んでいた 끌어안고 자유를 외치고 있었어 好きに生きなって言ったって 마음껏 살라고 해봤자 分からないよ教えてよ縛ってよ 난 모르겠어 가르쳐 줘 날 구속해 줘 暗闇の自由より鎖につながれた光でいいんだ 어두컴컴한 자유보다 쇠사슬에 얽매인 빛이 되고 싶어 Give me 好, "Love" that is my all. 「愛したりないなら隠り世で」 「사랑이 모자라면 감춘 세상에서」 琥珀の身体も二人の絆も 호박으로 된 그 몸도 둘이 나눴던 인연도 失う不安で壊れてしまった 잃어버릴 불안감에 부서져 버렸어 ギリギリなんだいつだって 아슬아슬한걸 그 언제나 だからラルラルラルリラる《あんなことやこんなことをする》んだろ Ah 그래서 라루라루라루리라루《이런 일이나 저런 일을 하는》인 거야 Ah 息してよLover. 숨을 쉬어줘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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