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銀
'''프로필''' | |
'''제목''' | '''白銀'''(백은) |
'''가수''' | Eve |
'''작곡가''' | Eve |
'''작사가''' | |
'''편곡가''' | Numa |
'''영상 감독''' | Ryotimo |
'''페이지''' | 유튜브 |
'''투고일''' | 2020년 2월 28일 |
'''조회수''' | 3,300,259회[1] 2020년 5월 28일, 유튜브 기준 |
この白の世界で僕達は 이 새하얀 세상에서 우리들은 一体何色に染まるのだろう 대체 무슨 색에 물드는걸까 与えられたこの瞬間に 주어진 이 순간에 精一杯の舵を切ってきた 있는 힘껏 방향을 바꾸어 왔어 未完成なんだ 未完成なんだ 미완성이야 미완성이야 知らないもんばっか エゴに溺れてきた 모르는 것들뿐 이기심에 빠져왔어 気付いていたんだ 気付いていたんだ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어 加速する体温 焦燥を描いた 가속하는 체온 조바심을 그렸어 ただ ただ このまま終わりにしたくないんだ 단지 단지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 刹那的な物語を今 순간적인 이야기를 지금 ゆこう 가자 想いを馳せる 白い海原 마음을 달리는 새하얀 넓은 바다 言葉だけじゃ 足りないよ メッセージ 말로는 부족해 메세지 熱を帯びた 指先から 열을 머금은 손가락 끝에서 君の心溶かし始めたんだ 너의 마음 녹이기 시작했어 夢ならば 覚めないでいて 꿈이라면 깨지말아줘 くだらない事ばっか それでも楽しかったんだと 하찮은 일들뿐 그래도 즐거웠다고 二度と今がやって来なくたって 두번다시 지금이 오지 않는다해도 ずっと消えない 쭉 사라지지않아 絡まった複雑な情景は 뒤얽힌 복잡한 정경은 一体何色に映るのだろう 대체 무슨색으로 비춰질까 当たり前になっていた感覚など 당연했던 감각들도 この一瞬で崩れ落ちてしまった 이 한순간으로 무너져버렸어 まだ まだ このまま続いて欲しいだなんて 아직 아직 이대로 계속되기를 바란다니 いつも見せないその横顔が 항상 보여주지않는 그 옆모습이 焼き付いて消えない 눌러붙어 사라지지않아 想い馳せる 白い海原 마음을 달리는 새하얀 넓은 바다 この瞬間も懐かしくなってく 이 순간도 그리워져가 涙で滲ませた視界だっていい 눈물로 젖은 시야여도 좋아 確かな熱だけ覚えていて 확실한 온기만 기억해줘 夢ならば覚めないでと 꿈이라면 깨지말라고 この気持ちを胸に刻んでは 이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선 いつかまた思い出せるように 언젠가 다시 생각날 수 있도록 白銀の大地を蹴った 백은의 대지를 찼어 ゆこう 가자 想い馳せる白い海原 마음을 달리는 새하얀 넓은 바다 言葉だけじゃ 足りないよ メッセージ 말로는 부족해 메세지 熱を帯びた指先から 열을 머금은 손가락끝에서 君の心溶かし始めたんだ 너의 마음 녹이기 시작했어 夢ならば覚めないでいて 꿈이라면 깨지말아줘 くだらない事ばっか それでも楽しかったんだと 하찮은 일들뿐 하지만 즐거웠다고 二度と今がやって来なくたって 두번다시 찾아오지 않는다해도 僕らの胸を焦がしたって 우리들의 가슴을 태운다해도 ずっと消えない 쭉 사라지지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