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昼の残像
'''あんさんぶるスターズ! アルバムシリーズ Vol.1「流星隊」 앙상블 스타즈! 앨범 시리즈 Vol.1「유성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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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11. 真昼の残像 한낮의 잔상''' | |
'''가수''' | 타카미네 미도리 (CV.와타나베 타쿠미) |
'''작사''' | 코다마 사오리(こだまさおり) |
'''작곡''' | 하라다 아츠시(原田アツシ) |
'''편곡''' |
1. 개요
'''真昼の残像 (한낮의 잔상)'''
앙상블 스타즈! 앨범 시리즈 Vol.1「유성대」의 11번 트랙 곡이자 타카미네 미도리의 첫 솔로곡.
2. 가사
ポツリはぐれたまま 포츠리 하구레타 마마 외로이 혼자인 채로 青空に浮かぶ月ひとつ 아오조라니 우카부 츠키 히토츠 푸른 하늘에 떠오른 달 하나 どこか自分みたいで 도코카 지분 미타이데 어딘지 모르게 나와 닮아보여서 目があったような気がした 메가 앗타 요-나 키가 시타 눈이 마주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たいした夢も語らず 타이시타 유메모 카타라즈 마주했던 꿈도 이야기하지 않고 真昼に佇みながら 마히루니 타타즈미나가라 한낮에 잠시 멈춰서선 気配を消しあって 케하이오 케시앗테 나의 인기척을 지우고 眩しすぎる世界のすみで 마부시스기루 세카이노 스미데 너무 눈부신 세상의 구석에서 憂鬱さと膝を抱え 유-우츠사토 히자오 카카에 우울에 젖어 내 두 무릎을 끌어 안아 描く気もない明日の予感に 에가쿠 키모 나이 아스노 요칸니 그릴 생각도 없는 내일의 예감에 気づかないままいたいのに 키즈카나이 마마 이타이 노니 눈치채지 못한 채 있고 싶은데 ざわつく心はもう戻せない 자와츠쿠 코코로와 모- 모도세나이 동요하는 마음은 이제 더 이상 되돌릴 수 없어 きっと思う以上 킷토 오모우 이죠- 분명 생각한 것 이상으로 人はひとりじゃなくてそれでも 히토와 히토리쟈 나쿠테 소레데모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고 해도 今は優しい手を差し出されるたび戸惑う 이마와 야사시-테오 사시다세레루 타비 토마도우 지금은 상냥히 손을 내밀어 줄 때마다 당황스러워 薄い輪郭をなぞり 우스이 린카쿠오 나조리 희미한 윤곽을 덧그려 自分を確かめながら 지분오 타시카메나가라 자신을 분명히 하면서 変わっていくのか 카왓테이쿠노카 변해가는 걸까 目を閉じても追いかけてくる 메오 토지테모 오이카케테 쿠루 눈을 감아도 뒤쫓아오는 強い光の残像が 츠요이 히카리노 잔조-가 강한 빛의 잔상이 振り払っては大きくなって 후리하랏테와 오-키쿠 낫테 뿌리쳐내봐도 크게 남아서 何かを促し続ける 나니카오 우나가시 츠즈케루 무언가를 계속 재촉해 輝きを放ちだす月のように 카가야키오 하나치다스 츠키노 요-니 반짝이는 달과 같이 真昼に溶けてしまえたら 마히루니 토케데 시마에타라 한낮에 녹아버린다면 このまま引き返してしまえたら 코노 마마 히키카에시테 시마에타라 이대로 되돌려 버린다면 止まらない時計の前 토마라나이 토케-노 마에 멈추지 않는 시계 앞에서 やっぱり動けずに 얏파리 우고케즈니 역시나 움직이지 못한 채로 目を閉じても追いかけてくる 메오 토지테모 오이카케테 쿠루 눈을 감아도 뒤쫓아오는 残像がまた強くなる… 잔조-가 마타 츠요쿠 나루... 잔상이 또 뚜렷해져 가... 眩しすぎる世界のすみで 마부시스기루 세카이노 스미데 지나치게 눈부신 세상의 구석에서 憂鬱さと膝を抱え 유-우츠사토 히자오 카카에 우울에 젖어 내 두 무릎을 끌어 안아 描く気もない明日の予感に 에가쿠 키모 나이 아스노 요칸니 그릴 생각도 없는 내일의 예감에 気づかないままいたいのに 키즈카나이 마마 이타이 노니 눈치채지 못한 채 있고 싶은데 ざわつく心はもう戻せない 자와츠쿠 코코로와 모- 모도세나이 동요하는 마음은 이제 더 이상 되돌릴 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