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束の血
작사 | 작곡 | 편곡 | 노래 |
고고/ゴゴ | 고고/ゴゴ | 오오야마 테츠치/大山徹地 | HIMEHINA |
おかえりをしようね 돌아가도록하자 またあうひまで 다시 만날 날 까지 おやすみをしようね 잠들도록하자 またあうひまで 다시 만날 날 까지 ときをかみそらをまち 때를 기다리며 하늘을 맞고 つちときおくがかえるように 땅과 기억이 돌아가듯이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またあうひまで 다시 만날 날 까지 またあうひまで 다시 만날 날 까지 またあうひまで 다시 만날 날 까지 またあうひまで 다시 만날 날 까지 またあうひまで 다시 만날 날 까지 |
泣き声のような 울음소리인 듯한 心臓を叩くような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地の揺る音に合わせ 땅이 흔들리는 소리에 맞춰 ひとつ、またひとつと伸びてゆく 하나씩, 또 하나씩 뻗어간다 やがてそれらは、 이윽고 그것들은, 連なり、 연이어, ヒトの様な形を辿っていく 사람과 같은 형태를 닮아 간다 Codename : KATABAMI[1] 일본어로 괭이밥. 込められた祈りは 깃들어진 기도는 再生と繁栄 재생과 번영 失われた世界に立ち尽くす姿は 잃어버린 세계에 서 있는 모습은 まるで 마치 藍の華のようたった 쪽빛 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