蝶になってみませんか
'''나비가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Re LIVE-에 등장하는 린메이칸 여학교의 1st 싱글의 타이틀 곡. 스타리라를 통하여 첫 공개 되었다.
3. 가사[2]
1. 개요
'''蝶になってみません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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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린메이칸 여학교 | |
'''작사''' | 나카무라 카나타 (中村彼方) | |
'''작곡''' | 타무라 준 (田村ジュン) | |
'''편곡''' | 타무라 준 (田村ジュン) | |
'''발매일''' | 2019년 5월 22일 |
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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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2] 번역 출처
번역 출처
花よ 夢よ 儚く散るか 하나요 유메요 하카나쿠 치루카 꽃이여 꿈이여 덧없이 질 것인가 永遠(とわ)へと続くか 토와에토 츠즈쿠카 영원토록 계속될 것인가 真っ直ぐ前を向いて 心に芯を 맛스구 마에오무이테 코코로니 신오 마음에 심지를 가지고 똑바로 앞을 향해 目指す場所があるから励んでいく 메자스 바쇼가 아루카라 하겐데이쿠 목표하는 장소가 있기에 힘써 가네 ずっとここにあったのは 즛토 코코니 앗타노와 계속 여기에 있었던 것은 変わらない今日の木漏れ日 카와라나이 쿄오노 코모레비 변하지않는 오늘의 햇살 幾百か幾千か 厳しい冬を越えてきた 이쿠햐쿠카 이쿠센카 키비시이 후유오 코에테키타 몇 백년인가 몇 천년인가 혹독한 겨울을 넘어 온 高く高く この桐の花 타카쿠 타카쿠 코노 키리노 하나 높이 높이 이 오동나무 꽃 空に届くように 소라니 토도쿠 요오니 하늘에 닿을 것처럼 咲いて咲いて 舞台の上で 사이테 사이테 부타이노 우에데 피어나 피어나 무대 위에서 蝶になってみませんか 쵸니 낫테 미마셍카 나비가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きらりきらり 輝いている 키라리 키라리 카가야이테이루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刹那に照らされて 세츠나니 테라사레테 찰나에 비추어져 影は落ちる 暉(ひかり)浴びるものの運命と知った 카게와 오치루 히카리 아비루 모노노 운메이토 싯타 그림자는 떨어지고 그것이 빛을 받는 자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네 きりりと痛い胸で暖めたのは 키리리토 이타이 무네데 아타타메타노와 조이며 아파오는 가슴으로 품은 것은 いつか星に焦がれる ひとつの種 이츠카 호시니 코가레루 히토츠노 타네 언젠가 별을 동경할 하나의 씨앗 暗い海の底から 쿠라이 우미노 소코카라 어두운 바다의 바닥에서부터 うまれた文字の連なり 우마레타 모지노 츠라나리 태어난 문자의 연속 めくるめく魅力そのままに 演じてみせましょう 메쿠루메쿠 미료쿠 소노마마니 엔지테 미세마쇼 아찔한 매력 그대로를 연기해 보이겠어요 清く清く この霧の中 키요쿠 키요쿠 코노 키리노 나카 맑고 맑게 이 안개 속에서 標しとなるように 시루시토 나루요오니 표시가 될 수 있도록 揺れる揺れる 雨に打たれて 유레루 유레루 아메니 우타레테 흔들리고 흔들리며 비를 맞아 蝶になって舞い踊る 쵸니 낫테 마이오도루 나비가 되어 흩날리듯 춤추네 きらりきらり 輝いている 키라리 키라리 카가야이테이루 반짝반짝 빛나고있는 命を削っても 이노치오 케즛테모 목숨울 깎아서라도 そしていつか 暉(ひかり)が貴方のもとへ届くなら 소시테 이츠카 히카리가 아나타노 모토에 토도쿠나라 그리고 언젠가 빛이 당신의 곁에 닿을 수 있다면 指先 どんな気持ちで 유비사키 돈나 키모치데 손끝 어떤 마음으로 その言の葉 綴ったのか (紡いでいたのか) 소노 코토노 하 츠즛타노카 (츠무이데 이타노카) 그 말을 지어냈을까 (자아냈던 걸까) 枯れないものよ (歴史の果てに) 카레나이 모노요 (레키시노 하테니) 마르지 않는 자여 (역사의 끝에) 朽ちないものよ… 쿠치나이 모노요 썩지 않는 자여… (いかに) 儚げな花だとて 儚く散ったりしない (이카니) 하카나게나 하나다토테 하카나쿠 칫타리 시나이 (아무리) 덧없는 꽃이라고 하여도 덧없이 져 버리지는 않아 高く高く この桐の花 타카쿠 타카쿠 코노 키리노 하나 높이 높이 이 오동나무 꽃 空に届くように 소라니 토도쿠 요오니 하늘에 닿을 것처럼 咲いて咲いて 舞台の上で 사이테 사이테 부타이노 우에데 피어나 피어나 무대 위에서 蝶になってみませんか 쵸니 낫테 미마셍카 나비가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きらりきらり 輝いている 키라리 키라리 카가야이테이루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刹那に照らされて 세츠나니 테라사레테 찰나에 비추어져 影は落ちる 暉(ひかり)浴びるものの運命と知った 카게와 오치루 히카리 아비루 모노노 운메이토 싯타 그림자는 떨어지고 그것이 빛을 받는 자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네 空に輝き刻み付け 蝶になって 소라니 카가야키 키자미츠케 쵸니낫테 하늘에 빛나며 새기어라 나비가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