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일(쥬라기 원시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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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족의 공중 유닛이며, 거대한 날개를 달은 박쥐인간형 악마이다.[1] 매뉴얼의 설명에 의하면 단단한 몸은 움직이지 않을 때는 바위처럼 보인다고 한다.
주무기인 광선공격의 사정거리가 매우 길면서 능력치도 준수한 편. 기동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우월한 사정거리로 멀리서 상대방 유닛들과 건물들을 공격한다. 가고일 부대가 뭉쳐서 일점사 공격을 순식간에 가하는게 주요 활용법이다.
2000년대 때는 능력치도 괜찮으면서 이속도 빨랐던 다크뱃에 밀리는 처지였는데, 긴 사정거리로 후방 지원을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빼고는 전체적인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평가받았었다. 하지만 2010년대에 유저 밸런스 패치가 거행되고 난 후에는 그야말로 데몬 족 공중 부대의 전력을 맡게 되었는데, 능력치가 다소 향상된 것과 더불어 상대방 유닛들한테 순식간에 피해를 주는 일점사 사격전략이 유저들한테 새로 발견되어서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다.
현재 멀티플레이 대전에서 다크뱃은 일꾼 테러 전략 이외에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반면에 가고일은 데몬 족의 유일무이한 주력 공중유닛으로 나온다. 원래의 후방지원 역할도 맡으면서 전면전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아 부대로 뭉치면 적들을 차례대로 순식간에 제거해버리는 활약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동속도가 느린 것은 변하지 않아 역으로 적들의 일점사 및 광역공격에 빠르게 피하지 못해 당할수 있다.
데몬족의 공중 유닛이며, 거대한 날개를 달은 박쥐인간형 악마이다.[1] 매뉴얼의 설명에 의하면 단단한 몸은 움직이지 않을 때는 바위처럼 보인다고 한다.
주무기인 광선공격의 사정거리가 매우 길면서 능력치도 준수한 편. 기동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우월한 사정거리로 멀리서 상대방 유닛들과 건물들을 공격한다. 가고일 부대가 뭉쳐서 일점사 공격을 순식간에 가하는게 주요 활용법이다.
2000년대 때는 능력치도 괜찮으면서 이속도 빨랐던 다크뱃에 밀리는 처지였는데, 긴 사정거리로 후방 지원을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빼고는 전체적인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평가받았었다. 하지만 2010년대에 유저 밸런스 패치가 거행되고 난 후에는 그야말로 데몬 족 공중 부대의 전력을 맡게 되었는데, 능력치가 다소 향상된 것과 더불어 상대방 유닛들한테 순식간에 피해를 주는 일점사 사격전략이 유저들한테 새로 발견되어서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다.
현재 멀티플레이 대전에서 다크뱃은 일꾼 테러 전략 이외에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반면에 가고일은 데몬 족의 유일무이한 주력 공중유닛으로 나온다. 원래의 후방지원 역할도 맡으면서 전면전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아 부대로 뭉치면 적들을 차례대로 순식간에 제거해버리는 활약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동속도가 느린 것은 변하지 않아 역으로 적들의 일점사 및 광역공격에 빠르게 피하지 못해 당할수 있다.
[1] 날개는 더 랭커 때 오리지널판보다 더 크기가 커졌는데, 원판에서는 박쥐날개처럼 생겼던게 확장판에선 왠지 거대한 오리발 내지 잠수부의 장화처럼 모습이 바꿔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