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저물어 드문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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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저물어 드문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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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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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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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むし
'''페이지'''

'''투고일'''
2015년 3월 7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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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バルーンです。日が落ちても

-

벌룬입니다. 해가 져도

'가을은 저물어 드문드문'은 벌룬이 2015년 3월 7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どうしようもないから走り回ってこんなしょうもない日を歌う
도- 쇼-모나이카라 하시리마왓테 콘나 쇼-모 나이 히오 우타우
어쩔 수 없으니까 뛰어다니며 이런 따분한 날을 노래해
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は降り払って
도-쇼-모나이 코토와 후리하랏테
어쩔 수 없는 것은 흔들어 떨쳐내고
全部忘れたらいいのさ
젠부 와스레타라이이노사
전부 잊어버리면 되는 거야
皮肉で潤う海に飛び込んで
히니쿠데 우루오- 우미니 토비코문데
비꼼으로 젖어 바다에 뛰어들어
苦しいのまっぴらでしょ
쿠루시-노 마피라데쇼
괴로움은 딱 질색이지?
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は降り払って
도-쇼-모나이 코토와 후리하랏테
어쩔 수 없는 것은 흔들어 떨쳐내고
全部溶かしたらいいのかい
젠부 토카시타라 이이노카이
전부 녹여버리면 되는 거니
ああ、もういつの間にやら影も焦げ
아아 모- 이츠노마니야라 카게오 코게
아아, 이제 언느새인지 그림자도 눌어붙어
ああ、もうしょうがないね
아아 모- 쇼-가나이네
아아, 이제 어쩔 수 없네
だから今日は
다카라 쿄-와
그러니까 오늘은
寂しいけどね 寂しいけどね
사비시-케도네 사비시-케도네
외롭지만 외롭지만
日が落ちても笑い合えばいい
히가 오치테모 와라이아에바이이
해가 져도 서로 웃으면 돼
楽しいけどね 楽しいけどね
타노시-케도네 타노시-케도네
즐겁지만 즐겁지만
夜に飲まれなにも見えずに
요루니 노마레 나니모 미에즈니
밤에 삼켜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惜しまれても沈むだけなら可哀想よ
오시마레테모 시즈무다케나라 카와이소-요
아끼더라도 가라앉을 뿐이라면 불쌍해
罵声が飛び交う日々に飛び込んで
바세-가 토비카우 히비니 토비코문데
욕설이 난무하는 나날에 뛰어들어
傷つくのまっぴらでしょ
키즈츠쿠노 마피라데쇼-
상처 입는 건 딱 질색이지?
気にしたところでさ 意味はないや
키니시타 토코로데사 이미와 나이야
신경 쓰는 건 의미가 없어
そんな毎日でいいのかい
손나 마이니치데 이이노카이
이런 매일로 괜찮은 거니
なんてくだらない日々送って
난테 쿠다라나이 히비 오쿳테
라니 따분한 나날을 보내버려
ああ、もう仕方ないね
아아 모- 시카타나이네
아아, 이제 도리가 없네
そんな今日で
손나 쿄-데
그런 오늘로
嬉しいけどね嬉しいけどね
우레시-케도네 우레시-케도네
기쁘지만 기쁘지만
耳赤らめ今日はさよなら
미미 아카라메 쿄-와 사요나라
귀 붉히는 오늘은 안녕
悲しいけどね悲しいけどね
카나시-케도네 카나시-케도네
슬프지만 슬프지만
背にもたれて顔を伏せてさ
세니모 타레테 카오오 후세테사
등을 기대며 얼굴을 숙여서 말이야
あたし達のやましい思いどこへやら
아타시타치노 야마시- 오모이 도코에야라
우리들의 꺼림칙한 마음을 어딘가로 보내버린다면
2人だけで逃げようか
후타리다케데 니게요-카
둘이서 도망쳐볼까
誰も邪魔はしない しない
다레모 쟈마와시나이 시나이
누구도 방해 못해 못해
2人だけの内緒にしよう
후타리다케노 나이쇼-니 시요-
둘만의 비밀로 하자
茶化されるのは嫌だ ああ嫌だ
챠카사레루노와 이야다 아아 이야다
농담으로 치부하는 건 싫어 싫어
寂しいけどね 寂しいけどね
사비시-케도네 사비시-케도네
외롭지만 외롭지만
日が落ちても笑い合えばいい
히가 오치테모 와라이아에바이이
해가 져도 서로 웃으면 돼
楽しいけどね 楽しいけどね
타노시-케도네 타노시-케도네
즐겁지만 즐겁지만
夜に飲まれなにも見えずに
요루니 노마레 나니모 미에즈니
밤에 삼켜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惜しまれても沈むだけなら可哀想よ
오시마레테모 시즈무다케나라 카와이소-요
아끼더라도 가라앉을 뿐이라면 불쌍해
嬉しいけどね嬉しいけどね
우레시-케도네 우레시-케도네
기쁘지만 기쁘지만
耳赤らめ今日はさよなら
미미 아카라메 쿄-와 사요나라
귀 붉히는 오늘은 안녕
悲しいけどね悲しいけどね
카나시-케도네 카나시-케도네
슬프지만 슬프지만
背にもたれて顔を伏せてさ
세니모 타레테 카오오 후세테사
등을 기대며 얼굴을 숙여서 말이야
あたし達のやましい思いどこへやら
아타시타치노 야마시- 오모이 도코에야라
우리들의 꺼림칙한 마음을 어딘가로 보내버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