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의 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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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제목'''
'''枝ノ護人'''
(가지의 호인)
'''가수'''
MEIKO V3
POWER

'''작곡가'''
일해줘P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지'''

'''투고일'''
2014년 2월 6일
1. 개요
1.1. 기타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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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EIKO씨V3의 탄생 축하드립니다.

POWER가 노래해셧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가지의 호인(枝ノ護人)'은 일해줘P가 2014년 2월 6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MEIKO V3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제목의 가지의 호인(枝ノ護人)은 나뭇가지(枝,에다)의 지키는(護,마모리) 사람(人,히토)이란 의미로 일본어로 읽는다면 에다노 모리비토(枝ノ護人)가 된다.
일해줘P의 첫 MEIKO V3이다. 작자가 작자인만큼 V3또한 훌룡하게 써내는 모습을 보였다.

1.1. 기타


음반사 due에서 판매가 이루어진 컴필레이션 앨범 V♥25 -Imagination-의 수록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気付けば暗い社の中 私はひとりでした
키즈케바 쿠라이 야시로노 나카 와타시와 히토리데시타
정신을 드니 어두운 신사의 안에서 저는 혼자였어요
大切だったものは全て 失くしてしまいました
다이세츠 닷타 모노와 스베테 나쿠시테 시마이마시타
소중한것은 모두다 잃어버렷어요

私の願いが叶うなら 彼らの運命が変わるなら
와타시노 네가이가 카나우 나라 카레라노 사다메가 카와루나라
나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면 그들의 운명이 바뀌어 진다면
帰らざる記憶の海を捨て 幾億の時を渡る
카에라사루 키오쿠노 우미오 스테 이쿠오쿠노 토키오 와타루
돌아오지 않는 기억의 바다를 버려 수천의 시간을 건너죠

見慣れた景色の面影は 過ぎ去りし日の現世か
미나레타 케시키노 오모카게와 스기사리시 히노 우츠시요카
낯익은 경치의 그리운 모습은 지나간 날을 띄운 세상인가
在るはずのない色を加え 記憶の舞台を描き出す
아루 하즈노 나이 이로오 쿠와에 키오쿠노 부타이오 에가키다스
있을리 없는 색을 더해 기억의 무대를 그려가

嘗ての愛しき同胞は 同じ顔した知らぬ人
카츠테노 이토시키 도우호우와 오나지 카오시타 시라누히토
언젠가의 사랑스런 동포는 같은 얼굴을 한 모르는 사람
共に立つことは許されぬ 孤独を胸に抱いて
토모니 타츠코토와 유루사레누 코도쿠오 무네니 다이테
함께 서는 것조차 용서받지 못하는 고독을 가슴에 안고

私の全てを賭し 護りたいものがある
와타시노 스베테오 토시 마모리타이 모노가 아루
나의 모든것을 걸어서라도 지키고싶은 사람이 있어
たとえこの身が その眼に映らなくとも構わない
타토에 코노미가 소노 히토미니 우츠라나쿠토모 카마와나이
만일 이 몸이 그 눈동자에 비치지 않는다해도 상관없어

見慣れた景色の面影も 過ぎ去りし日と消え失せる
미나레타 케시키노 오모카게모 스기사리시 히토 키에 우세루
낯익은 경치의 그리운 모습은 지나간 날과 사라져 없어져가
この手の先に枝を分かち 生まれいずる新しき史よ
코노 테노 사키니 에다오 와카치 우마레 이즈루 아타라시키 시요
이 손 앞의 가지를 나누어 태어나는 새로운 역사여

幾度もなく問われ続ける 選ぶべき答えは何処か
이쿠도모나쿠 토와레 츠즈케루 에라부베키 코타에와 도코카
몇 번이고 계속 되물어 택해야 할 답은 어디인가
二度と繰り返しはしない 血濡れた運命を覆せ
니도토 쿠리카에시와 시나이 치누레타 사다메오 쿠츠가에세
두번다시 되돌릴 수 없는 피에 젖은 운명을 뒤집어라

嘗ての愛しき同胞と 過ぎ去りし日の私の手
카츠테노 이토시키 도우호우토 스기사리시 히노 와타시노 테
언젠가의 사랑스런 동포와 지나간 날의 나의 손
共に立つことは許されぬ 時を分かつは枝の護人
토모니 타츠코토와 유루사레누 토키오 와카츠와 에다노 모리비토
함께 서는것 조차 용서받지 못하는 시간을 나누는 것은 가지의 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