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테이아(11eyes)

 


게임 11eyes CrossOver의 등장 인물.
아야메가오카 연속 실종 사건의 원흉. 아야메가오카에는 사람들이 도플갱어를 본 후 사라진다는 도시전설이 돌고 있었다. 소문으로 그친게 아니라 실제로 분신을 보았다고 말한 사람들이 실종되어 버렸고, 때문에 아야메가오카에서 자기의 분신을 보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 되었다.
나츠키 카오리는 어머니에게 핸드폰으로 수업 시간에 학교에 안 가고 쇼핑 센터에서 배회하는걸 봤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어머니는 딸이 혹시 학교를 땡땡이 쳤나 해서 전화한 것이었지만, 도플갱어 이야기를 잘 알던 카오리는 다른 의미로 공포에 떨며 유일하게 속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인 테루야 타다시와 상담했다.
타다시는 카오리를 안심시키기 위해 비밀리에 우등생인 아마미 슈와 상담했고, 슈는 이런 분야에 박식한 자기의 친구 쿠로시바 카나에를 소개시켜 주었다. 카나에는 도플갱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 카오리를 안심시킨다.
그러나 미신이라던 카나에의 설명을 비웃듯 도플갱어는 다시 한번 나타나 버렸다. 그림자에 숨어서 카오리를 노려보는 또 하나의 카오리를 발견한 슈는 그제서야 도플갱어가 실존함을 알게 된다
슈는 사실 현대 마술사로 도플갱어에 관한 지식에 있어선 남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알고 있었다. 카나에를 소개 시켜준 건 자기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것이었을 뿐. 마술사로서 도플갱어 같은 존재를 가만히 놔둘 수 없는 슈는, 도플갱어를 잡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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