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속의 보주
워크래프트3와 확장판 프로즌쓰론에 등장하는 아이템.
정식 명칭은 Orb of Slow. 정식 한글판에서는 슬로우 오브라고 번역되어 있다. 래더에서 볼 일이 거의 없다시피한 오브라 줄임말이고 뭐고 없다.
켐페인 전용 아이템으로, 나이트 엘프와 블러드 엘프 캠페인과 렉사르가 주인공인 보너스 캠페인에서 상점에서 파는 걸 세 번 구경할 수 있다. 피격 시 적 유닛에게 일정 확률로 이속, 공속을 대폭 저하시키는 슬로우를 건다. 슬로우 마법과 같은 취급이라 디스펠이 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일단 먹으면 슬로우 뜨는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꽤 좋다. 또 아이템 취급이라 마법 면역에게도 박히니 해당 미션에서 인페르날과 1:1 대결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에디터에서 아이템에 붙어있는 능력을 보면 타게팅 마법을 확률적으로 거는 것이므로 도타류 맵에서 흔히 들어가는 공격시 확률적으로 번개 발사하는 능력의 기반이 된다. 원리 자체는 확률적으로 퍼지를 거는 라이트닝 오브와 동일하다.
정식 명칭은 Orb of Slow. 정식 한글판에서는 슬로우 오브라고 번역되어 있다. 래더에서 볼 일이 거의 없다시피한 오브라 줄임말이고 뭐고 없다.
켐페인 전용 아이템으로, 나이트 엘프와 블러드 엘프 캠페인과 렉사르가 주인공인 보너스 캠페인에서 상점에서 파는 걸 세 번 구경할 수 있다. 피격 시 적 유닛에게 일정 확률로 이속, 공속을 대폭 저하시키는 슬로우를 건다. 슬로우 마법과 같은 취급이라 디스펠이 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일단 먹으면 슬로우 뜨는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꽤 좋다. 또 아이템 취급이라 마법 면역에게도 박히니 해당 미션에서 인페르날과 1:1 대결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에디터에서 아이템에 붙어있는 능력을 보면 타게팅 마법을 확률적으로 거는 것이므로 도타류 맵에서 흔히 들어가는 공격시 확률적으로 번개 발사하는 능력의 기반이 된다. 원리 자체는 확률적으로 퍼지를 거는 라이트닝 오브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