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르

 


치우천왕기의 등장인물.
금발에 험한 인상으로 북부 게르만인이다. 본명은 게르하르트. 전투에서 포로가 되어 떠돌다가 동북아에 왔다. 첸누와 싸움이 끝난 후 치우천이 돌아가고 싶으면 돌아가라고 하자 자신의 부족은 망해서 가도 소용없다며 그대로 눌러앉았다.
리미, 포리와 번개범과의 첫대결 후 소 무리와 늑대무리를 가시덤불로 모는 치우비와 쇠돌이를 도우면서 첫 활약을 하였다.
처음 이름을 말했을 때 치우천이 르 발음을 묘하게 굴리는게 어려워서 간단히 개르란 줄인 이름을 받게 된다.
큰 칼을 주로 쓰며, 작은주신의 전사들에게 큰칼 쓰는 법을 가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