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데몬헌터)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데몬 헌터의 캐릭터이자 플레이어블 '''주인공'''.

2. 작중 행적


평범한 고등학생[1]으로 잘 살아오던 건은 어느 날부터 날개가 돋아나는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 눈 앞에는 알 수 없는 생명체가 갑자기 나타나는 등 여러 이상한 일이 계속 이어지는데, 어느 날 그의 눈 앞에 서 있는 그리드가 "당신의 꿈에 대해 궁금하지 않나요? 저를 따라오세요." 라고 하고, 건은 마음속으로 '네'라고 했다.
이후 갑자기 나타난 페르나를 통해 그리드의 정체를 알게 되고, 투베크 헌터단에 들어가 여러 데몬들을 잡으며 일을 하는 도중 그리드가 나타나 암석절단검 레시피를 주고, 건은 미심쩍어하면서도 디스테아의 문을 연다.
그런데 탐험 중에 키바, 키라 형제가 나타나 페르나를 인질로 삼고 중앙의 수호자를 죽이고 진실의 열쇠를 가져와 줄 것을 제안했으며, 건은 페르나를 살리기 위해 그 수호자를 처치하게 되는데 죽었던 수호자가 다시 혼의 모습으로 나타나 '''"네 일족의 더러운 날개를 가져가라...그리고 네 운명대로 모든 것을 파괴하라!"''' 고 말한 뒤 '''등 뒤에서 실제로 날개가 돋아나게 된다.'''[2][3]
그러나 이후 날개는 위급한 상황에만 펴지는 듯 했으며,[4]건은 에반에게 이것에 관해 물어본다.
대답은 '''아코론은 원래 거대한 병기이며, 그 중앙의 단죄의 탑의 열쇠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왕의 일족이 바로 날개의 일족이며, 그들은 항상 하늘을 날아다니고, 그들에게 돋아나 있는 날개이다'''' 라는 것이었다.
한편 나루 헌터단에도 이 소식을 처리하러 편지를 들고 갔다가 부활한 폭군 리암을 다시 잡게 된다.'''그런데...'''
'''갑자기 알렌이 나타나 여동생인 페르나를 단죄의 탑으로 납치해 버린다.'''
이를 보고 엄청나게 분노한 건은 리암을 순식간에 잡는데[5] '''또 그리드가 갑툭튀한다.''' 그리드가 한 말은 '말보르제로 오면 자신이 왜 여기에 왔는지 알려준다는 것'. [6]
그리하여 건이 말보르제로 가 그리드를 만나 보니...

'''사실 건은 고대 아코론에 있었던 나라의 왕이었다.'''
당시 거의 신급의 파워를 행사하던 건은 탈라가론이란 강력한 반대파를 만나게 되는데, 이들은 건 때문에 불만이 많았던지 그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들었고, 당시 건 지지파였던 그리드는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건은 갑자기 본인의 날개를 떼어내고 어디론가 숨어버렸다.'''
이로 인해 득의양양해진 탈라가론은 아코론에 저주를 걸어 '''동식물과 인간들 전체를 모두 데몬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드의 괴기스러운 얼굴도 모두 이러한 저주 때문. 심지어 '''죽지도 않는단다.''' 그리하여 건은 그리드와 대결을 펼치는데 그만 그리드의 낚시에 걸리고 기절해버린다. 그리드는 그 틈을 타 진실의 열쇠를 이용해 단죄의 탑의 문을 열어버린다.
상황의 심각성 때문인지 곧 '''투베크와 나루 헌터단이 모두 모여 회의를 했고'''[7], 우여곡절을 거쳐 건과 과학자 다일이 단좌의 탑의 문을 열 수 있는 세 수호자의 깃털을 모아내는 데 성공한다. 이 와중에 단죄의 탑의 봉인이 풀리면서 고대의 마신 혈마수가 꺠어나고, 츄가 이를 막아보려고 하다가 그만 죽고 만다.
깃털들을 이용하여 마침내 단죄의 탑의 문을 열고 알렌을 제압했는데 '''갑자기 알렌의 등에서 날개[8]가 펴지더니 진 최종보스 하닌으로 변해버린다.'''
이때 게임 화면에서 페르나가 하닌을 습격하는데 둘이 같이 사라지더니 하닌만 당당하게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데몬헌터 팬들은 이걸 보고 합체 드립(…)을 많이 친다. 참고로 이후에 환영으로만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페르나는 사망했을 가능성이 꽤 높다.
격렬한 분노에 빠진 건은 '''하닌마저 죽여버린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학교였다.[9]
그런데 복도 끝에서 페르나의 환영과 옆의 포탈을 보고, 그만 헬게이트를 열어 버린다. 그리하여 진입한 곳이 헬 모드.
[1] 타로스 국제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한마디로 엄친아.[2] 이때 시스템 메시지 曰: "시간균열의 날개"기능을 얻었습니다."[3] 날개가 펴진 상태에선 데몬들의 행동이 '''10배 느려지고 무적상태가 된다.''' 심지어 보스도 느려진다![4] 일반폰 데몬헌터 기준으로 정확히 '''60대'''를 맞으면 펴진다. 게다가 일반폰은 게이지가 보이지만 스마트폰은 그런 거 없다. 참고로 보스를 죽일 때 날개를 편 상태일 경우 '''아이템이 엄청나게 많이 드랍되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5] 실제로 그랬다는게 아니라 사실상 빨리 잡을 수 밖에 없는 녀석이다(…)[6] 왠지 모 밀실 제작자 가 생각난다...[7] 둘이 앙숙인 걸 생각하면 정말 보기 드문 일인 걸 알 수 있다.[8] 건처럼 위급할 때 펴지는 게 아닌 진짜배기 날개다![9] 아래쪽을 잘 보면 '''복도-1'''이라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