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작곡가는
(현실도피P). 2009년 8월 30일
에 업로드 되었다.
. 자연스럽게 번역하면 '겉과 속이 다른 러버즈', 짧게 하면 '표리부동 러버즈'나 '두 얼굴의 러버즈' 정도로 할 수 있다. 사실 러버즈라는 말도 영어로 '연인들'이라는 뜻을 가지고있어서 '겉과 속이 다른 연인들'로 풀이되는 게 맞다. wowaka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리듬감과 속도감, 중독성을 겸비한 랩이 일품. 가사는 밑에 wowaka 본인이 말했듯이
이라는 감정을 비틀고 비틀어놓은 듯한 모양새인데, 해석해 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무래도 매우 선정적인 스토리인 듯 하다.
이짜식이 우리 미쿠짱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정도 반응을 몰고 있다.
에 성공했다. wowaka의 첫 전설입성곡이기도 하다.
첫 번째 DLC인 'ミクウタ、おかわり'에 수록되었다.
F 시리즈의 찬스타임 성공 연출을 포함하여 리메이크되었다. 찬스타임에 성공하면 마지막 부분에서 곡에 맞추어 현란하게 화면이 전환되며 마지막에는 두 모듈이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면서 끝난다.
카툰 렌더링이 적용되었다. 이 때문에 메가믹스에서 그래픽 변경점이 없다.
F 2nd가 아니라 아케이드판을 이식해서 성공 연출도 없고 모듈도 두 모듈을 동일한 캐릭터로만 설정 가능하다.
초반부는 트릴, 난타위주의 패턴이며 후반부는 여기에 슬라이드까지 더해진 복합형태이다. 상당히 오래된 채보답게 배치가 상당히 손이 꼬이기 쉽게 설계된것이 특징이다.
스러운 직각노브 처리, 최후반에 BT와 FX를 동시에 커버해야하는 원핸드까지 나와서 난이도는 클리어와 스코어링 양면에서 16상에서 최상까지 올라간다.
멜로디와 보컬을 따라가며, 그에 맞춰서 나오는 정신없는 폭타 위주의 패턴이다.
良いこと尽くめの 夢から 覚めた 私の 脳内環境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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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코토 즈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나이칸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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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가득한 꿈에서 눈을 뜬 나의 머릿속 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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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ブという 得体の 知れない ものに 侵されて 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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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 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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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Love)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것 속에 잠겨버려서, 그 때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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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ようもなく 2つに 裂けた 心内環境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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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요-모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칸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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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두 개로 깨어진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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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御するだけの キャパシティなどが 存在している はずも ない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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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교스루다케노 캬파시티나도가 손자이시테이루 하즈모 나이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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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할 수 있을 뿐인 능력(Capacity)같은 게 존재할 리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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曖昧な 大概の イノセントな 感情論を ぶちまけた 言の葉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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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이나 타이가이노 이노센토나 칸죠-론오 부치마케타 코토노 하노 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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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대부분의 순수(Innocent)한 감정론을 마구 뱉어낸 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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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にか こうにか 現在地点を 確認する 目玉を 欲しがっている,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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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카 코-니카 겐자이치텐오 카쿠닌스루 메다마오 호시갓테이루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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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현재 지점을 확인하는 눈동자를 원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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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尽くめの 毎日 そうして ああして こうして サヨナラ ベイベ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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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테 즈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아시테 코-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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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뿐인 나날들이 그렇게 저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잘 가거라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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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直視と 現実逃避の 表裏一体な この心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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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히노 효-리잇타이나 코노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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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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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に 良いこと ないかな,なんて 裏返しの 自分に 問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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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카니 이이코토 나이카나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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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좋은 일이 없을까 하고 또 다른 자신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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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 連れ回し,あああ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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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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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헛돌아,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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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本能的に 触れちゃって,でも 言いたい ことって 無い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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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혼노-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 코톳테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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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본능적으로 만져버려서, 근데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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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 昇れる 気に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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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 키니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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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만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오를 것 같은 기분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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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にも こうにも 二進も 三進も あっちも こっち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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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모 코-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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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이렇게든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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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すぐ あちらへ 飛び込んで 行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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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콘데 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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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저편으로 날아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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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ーラブラブに なっちゃって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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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라브라브니 낫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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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러브러브하게 돼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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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隔膜 突っ張っちゃって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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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쿠마쿠 츳팟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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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격막이 긴장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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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烈な 味に ぶっ飛ん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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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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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맛에 날아가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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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身大の 裏・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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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신다이노 우라오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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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대의 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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脅迫的に 縛っちゃって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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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하쿠테키니 시밧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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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적으로 얽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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網膜の 上に 貼っちゃって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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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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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위에 붙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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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ーラブラブで いっちゃっ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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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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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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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いたいたいない,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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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이타이나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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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지 싶진 않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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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なこと尽くめの 夢から 覚めた 私の 脳内環境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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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나코토 즈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나이칸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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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일만 가득한 꿈에서 깨어난 나의 머릿속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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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ブという 得体の 知れない ものに 侵されて 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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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 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
사랑(Love)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것 속에 잠겨버려서, 그 때부터는
|
どうしようもなく 2つに 裂けた 心内環境を
|
도-시요-모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칸쿄-오
|
어쩔 수 없이 두 개로 깨어진 마음속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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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御するための リミッターなどを 掛けるという わけにも いかない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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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교스루타메노 리밋타- 나도오 카케루토이우 와케니모 이카나이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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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하기 위한 리미터 같은 걸 달아버릴 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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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概は 曖昧な イノセントな 大災害を 振りまいた エゴを 孕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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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가이와 아이마이나 이노센토나 다이사이가이오 후리마이타 에고오 하라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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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는 애매한 순수(Innocent)한 대재해를 뿌리는 자아(Ego)를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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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にか こうにか 現在地点を 確認した 言葉を 手に 掴んだ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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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카 코-니카 겐자이치텐오 카쿠닌시타 코토바오 테니 츠칸다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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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든 저렇든 현재 지점을 확인한 말을 손으로 잡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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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尽くめの 毎日 そうして ああして こうして サヨナラ ベイベー
|
도-시테 즈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아시테 코-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
의문뿐인 나날들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잘 가거라 베이비
|
現実直視と 現実逃避の 表裏一体な この心臓
|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히노 효-리잇타이나 코노 신조-
|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정
|
どこかに 良いこと ないかな,なんて 裏返しの 自分に 問うよ。
|
도코카니 이이코토 나이카나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
어딘가에 좋은일 없을까 하고 또 다른 자신에게 물어봐
|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 連れ回し,ああああ
|
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헛돌아, 아아아아
|
ただ 本能的に 触れちゃって,でも 言いたい ことって 無いんで,
|
타다 혼노-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 코톳테 나인데
|
그저 본능적으로 만져버려서, 하지만 하고 싶은말은 없어서
|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 昇れる 気になって,
|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 키니낫테
|
아프고 만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오를 것 같은 기분이 돼서
|
どうにも こうにも 二進も 三進も あっちも こっちも
|
도-니모 코-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
어떻게든 이렇게든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
今すぐ あちらへ 飛び込め。
|
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코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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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저 편으로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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盲目的に 嫌っちゃって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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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쿠테키니 키랏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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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으로 싫어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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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 いく 予定 作っちゃって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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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 이쿠 요테이 츠쿳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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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다는 일정을 만들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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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 もって 言わせちゃって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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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테 못테 이와세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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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이라는 말을 하게 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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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身大の 裏を 待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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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신다이노 우라오 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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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대의 속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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挑発的に 誘っちゃって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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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하츠테키니 사솟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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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으로 유혹해버려서
|
衝動的に 歌っちゃって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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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도-테키니 우탓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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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노래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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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ーラブラブで いっちゃってよ!
|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
大体,愛,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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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타이 아이 나이
|
대개, 사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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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ーラブラブに なっちゃってー
|
모- 라브라브니 낫챳테
|
이젠 러브러브가 되어버려서
|
横隔膜 突っ張っちゃってー
|
오-카쿠마쿠 츳팟챳테
|
횡격막이 긴장해버려서
|
強烈な 味に ぶっ飛んでー
|
쿄-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
강렬한 맛에 날아가버려서
|
等身大の 裏・表
|
토-신다이노 우라오모테
|
등신대의 겉과 속
|
脅迫的に 縛っちゃってー
|
쿄-하쿠테키니 시밧챳테
|
협박으로 얽매여버려서
|
網膜の 上に 貼っちゃってー
|
모-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
망막위에 붙어버려서
|
もーラブラブで いっちゃってよ!
|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
あいあいあいあいない!
|
아이아이아이아이나이!
|
사랑사랑사랑사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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