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부속시설
1. 개요
경상국립대학교의 부속시설이다.
2. 농업생명과학대학
2.1. 종합농장
2.2. 부속학술림
경상남도 산청군 소재의 학술림 학술림이면 무언가 거창한 것을 생각하겠지만, 그냥 건물 + 관리인동으로 구성된 조그마한 곳 그리고 정말로 '''드넓은 숲''' 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리인동은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좀 더 들어가서 좌측에있는 건물은 건물과 화장실건물, 샤워실건물, 건물 앞 족구장 겸 배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조리가능 주방, 식당, 큰방, 작은방 2개[1] 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컴퓨터를 들고오면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방 겸 강의실로 구성되어 있다. 애초에 학술림이라는 것이 교수, 학생들이 학술적 모임에 사용하라고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갖추어져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경상대학교 관계자에게는 나름 저렴하다. 이점은 매력포인트
2.3. 부속동물사육장
진주시 금산면 송백리 산55-1에 위치한 농대 부속 동물사육장으로 주로 축산학과와 수의대 학생들이 실습이나 연구를 위해 이용하는 한가한 장소이다.[2]
3. 의과대학
3.1. 경상대학교병원
3.2. 창원경상대학교병원
4. 수의과대학
4.1. 경상대학교동물병원
4.2. 양산경상대학교동물병원
5. 사범대학
5.1. 경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5.2. 경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6. 대학박물관
7. 산학단지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공원길 102에 위치한 경상대학교 산하 산학지원단지이다. 말 그대로 경상대와 협정을 맺은 기업들을 경상대학교가 지원하는 식으로 옹기종기 붙어있는 곳이다. 사실 옹기종기라고 해도 큰 공장을 가진 GAST, 세타텍과 그 주위에 중소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는 작은 곳이다. 하지만, 현실은 '''안습'''. 크기가 작은 것이 아니다. 크기는 경상대학교 특성처럼 정말 크다. 문제는 공장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보니, 그 여남은 곳들이 수풀로 우거졌다는 사실이겠지만 말이다. 가는 방법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기준, 진주 - 삼천포로 가는 '''완행'''버스를 타고 신기에서 내려서 걸어서 10~30분정도 걸어가면 된다.
[1] 이불과 배개도 있다.[2] 다만, '벚꽃이 피는 봄철에는 죽어난다.' 흐드러진 벚꽃과 유채꽃의 향연을 보러 일선 유치원부터, 주민, 본교 직원 등 아는 사람들은 전부 몰려온다. 심지어 출입가능 위치가 축혼비 앞에 까지만 제한적으로 허용됨에도 불구하고 그 조그만한 광경을 보기위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