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다가와라씨
츠요키스의 등장 거북이.
타치바나 세레부가 데리고 다니는 말하는 바다거북으로 그녀에게 곤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츠치나가씨의 정 반대에 있는 캐릭터로 말하는 앵무새주제에 현실주의자이며 엄격한 그와는 반대로 유토리 세대의 거북이로 정해진 룰을 싫어하며 꿈을 이야기하는 몽상가이다. 외모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츠치나가와 대비로 그는 고글을 들고 다닌다. 바다거북 주제에 고글이 없으면 수영을 하지 못하기 때문. 하여튼 이렇게 완전히 대치되는 캐릭터이기에 츠치나가와는 라이벌 관계에 있으며 둘이 심심하면 싸우곤 한다. 그러나 곧 둘다 츳코미를 먹고 좌절하고 하기 일수.
자기 자신은 세레부의 애완동물이자 친구 생각하고 그녀에게 조언을 해주곤 하나, 그녀자신은 콜라겐이 듬뿍 들어간 비상식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더 이상 데리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거나 식량이 급하다 싶어지면 바로 잡아먹으려고 한다. 츠치나가도 가끔 덤으로 새고기가 될 위기에 처하기도.
츠치나가와 함께 시리즈의 마스코트가 되었으나 츠요키스 NEXT에서는 세레부도 미등장하는 만큼 그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츠치나가가 그리워한다고.
타치바나 세레부가 데리고 다니는 말하는 바다거북으로 그녀에게 곤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츠치나가씨의 정 반대에 있는 캐릭터로 말하는 앵무새주제에 현실주의자이며 엄격한 그와는 반대로 유토리 세대의 거북이로 정해진 룰을 싫어하며 꿈을 이야기하는 몽상가이다. 외모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츠치나가와 대비로 그는 고글을 들고 다닌다. 바다거북 주제에 고글이 없으면 수영을 하지 못하기 때문. 하여튼 이렇게 완전히 대치되는 캐릭터이기에 츠치나가와는 라이벌 관계에 있으며 둘이 심심하면 싸우곤 한다. 그러나 곧 둘다 츳코미를 먹고 좌절하고 하기 일수.
자기 자신은 세레부의 애완동물이자 친구 생각하고 그녀에게 조언을 해주곤 하나, 그녀자신은 콜라겐이 듬뿍 들어간 비상식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더 이상 데리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거나 식량이 급하다 싶어지면 바로 잡아먹으려고 한다. 츠치나가도 가끔 덤으로 새고기가 될 위기에 처하기도.
츠치나가와 함께 시리즈의 마스코트가 되었으나 츠요키스 NEXT에서는 세레부도 미등장하는 만큼 그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츠치나가가 그리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