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잘 잊혀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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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잘 잊혀지는 사람''' | |
| '''제목''' | わすれられんぼ[br](곧잘 잊혀지는 사람) |
| '''가수''' | After the Rain |
| '''작사''' | 마후마후 |
| '''작곡''' | |
| '''영상''' | 류우세-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6년 12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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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拝啓、世界の掃き溜めから」'''
「삼가 아뢰옵니다、세계의 쓰레기장 드림」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
'''곧잘 잊혀지는 사람 (わすれられんぼ)'''은 2016년 12월 16일에 투고된 After the Rain의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 '''마후마후''' | '''소라루''' | '''함께''' |
| 明後日から飛び交う雨に俯いて |
| 아삿테카라 토비카우 아메니 우츠무이테 |
| 느닷없이 어지러이 내리는 소낙비에 고개를 숙이고 |
| 転んで また鈍色になって走っていく |
| 코론데 마타 니비이로니 낫테 하싯테유쿠 |
| 굴러 넘어지곤 다시 엷은 먹색에 물들여져 달려나아가 |
| わかっていたよ 知られることが増えるほど |
| 와캇테-타요 시라레루 코토가 후에루 호도 |
| 알고 있었어, 알게 되는 것들이 쌓여갈수록 |
| 増えるんだ 忘れられることも |
| 후에룬다 와스레라레루 코토모 |
| 늘어간다는걸, 잊게 되는 것 또한 |
| 蹴り飛ばされて 踏みつけられて |
| 케리토바사레테 후미츠케라레테 |
| 걷어차이고 짓밟혀져서 |
| 子供の頃から死にたくて |
| 코도모노 코로카라 시니타쿠테 |
| 어릴 적부터 죽고만 싶어서 |
| 自分すらも見失うのに |
| 지분스라모 미우시나우노니 |
| 나 자신조차도 잃어버리고 마는데도 |
| 君の世界に居させてくれた |
| 키미노 세카이니 이사세테쿠레타 |
| 네 세계에 있도록 해준 |
| 歌を歌えた 歪でも確かな愛情で |
| 우타오 우타에타 이비츠데모 타시카나 아이죠-데 |
| 노래를 노래했어, 일그러졌어도 확실한 사랑을 담아 |
| いいよ |
| 이이요 |
| 괜찮아 |
| 君はきっとわすれんぼで |
| 키미와 킷토 와스렌보데 |
| 너는 분명 곧잘 잊어버리는 사람이고 |
| ボクはわすれられんぼ |
| 보쿠와 와스레라렌보 |
| 나는 네게 잊혀지는 사람이니 |
| だからいいよ |
| 다카라 이이요 |
| 그러니 괜찮아 |
| 嫌われて 捨てられてかまわない |
| 키라와레테 스테라레테 카마와나이 |
| 미움받고 버림받아도 신경쓰지 않아 |
| 傘もない ゴミの向こう |
| 카사모 나이 고미노 무코- |
| 비를 피할 우산조차 없는 쓰레기들 너머에서 |
| 思ったことうまく言えなくて困っちゃうな |
| 오못타 코토 우마쿠 이에나쿠테 코맛챠우나 |
| 생각한 것들을 잘 전하지 못해서 곤란하네 |
| 思っちゃいないことばかり言ったことになる |
| 오못챠이나이 코토바카리 잇타 코토니 나루 |
| 생각하지 않은 것들만 말한 꼴이 되잖아 |
| 好きなこと 好きなだけ愛していいんだよ |
| 스키나 코토 스키나다케 아이시테 이인다요 |
| 좋아하는 것들을 네 마음껏 사랑해도 좋은 걸 |
| その中にボクがいなくたって |
| 소노 나카니 보쿠가 이나쿠탓테 |
| 그 안에 내가 없더라도 |
| 「できないだけのわけがある」 |
| 데키나이다케노 와게카 아루 |
| 「뭐든 안되는 건 이유가 있는 법이야」 |
| できてる人の言い分でしょ |
| 데키테루 히노토 이-분데쇼 |
| 뭐든 잘하는 쪽의 주장이잖아 |
| 「虐めを受けるわけがある」 |
| 이지메오 우케루 와케가 아루 |
| 「괴롭힘 당하는 건 이유가 있는 법이야」 |
| 虐める人の言い分じゃん |
| 이지메루 히토노 이-분쟝 |
| 괴롭히는 쪽이 세운 말들이잖아 |
| あれおかしいな 泣いてしまうな |
| 아레 오카시이나 나이테시마우나 |
| 어라 이상하네, 눈물이 흐르고 말아 |
| あの頃の好きすら舌打ちして |
| 아노 코로노 스키스라 시타우치시테 |
| 그 때의 좋아함마저 나를 보며 혀를 차고 |
| そんなだめかな ボクはだめかな |
| 손나 다메카나 보쿠와 다메카나 |
| 역시 안되는걸까 나는 틀려먹은걸까 |
| 嫌いひとつが積み重なって |
| 키라이 히토츠가 츠미카사낫테 |
| 싫어함이 하나둘 씩 겹쳐 쌓여서 |
| 深く抉った 既に空っぽの心臓を |
| 후카쿠 에굿타 스데니 카랏포노 신조-오 |
| 저 깊게 도려낸 이미 텅 비고만 심장을 |
| いいよ |
| 이이요 |
| 괜찮아 |
| いやだなんて言えやしない |
| 이야다난테 이에야시나이 |
| 싫다거나 말하지 않아 |
| 弱虫なボクのことは |
| 요와무시나 보쿠노 코토와 |
| 겁쟁이인 나에 대한 것들은 |
| 消していいよ |
| 케시테 이이요 |
| 지워도 좋아 |
| 嫌われて 捨てられてかまわない |
| 키라와레테 스테라레테 카마와나이 |
| 미움받고 내쳐져도 상관없어 |
| 捨てられる場所もない |
| 스테라레루 바쇼모 나이 |
| 버림받을 곳도 없는걸 |
| わすれものしてませんか |
| 와스레모노 시테마센카 |
| 잊고 계신것이 있지 않나요 |
| してませんでしたか |
| 시테마센데시타카 |
| 아니면 그것마저 잊어버리셨나요 |
| 不用品はまたどこか |
| 후요-힌와 마타 도코카 |
| 불필요한 것은 또다시 어딘가에서 |
| わすれられていくだけだ |
| 와스레라레테유쿠다케다 |
| 누군가에게 잊혀지고 말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