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루틸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image]
그레이드 3/파워:10000/실드 없음
클랜: 노바 그래플러
종족: 배틀로이드
크리티컬:1
자동【뱅가드 서클】: 자신의 리어가드의 어택이 뱅가드에 히트했을 경우, 자신의 데미지 존에서 1장을 골라 앞면으로 한다.
자동【뱅가드 서클】:(카운터 블래스트 2) 이 카드의 어택이 뱅가드에 히트했을 경우, 코스트를 지불해도 좋다. 지불했을 경우, 자신의 '노바 그래플러'의 리어가드 1체를 선택해 스탠드한다.
노바 그래플러의 그레이드 3 유닛으로, 노바 그래플러의 트라이얼 덱인 황금의 기병의 메인 유닛이다. 이후 엑스트라 부스터인 무환의 병단에서도 재록되었는데, 같은 트라이얼 덱 출신이면서 마찬가지로 엑스트라 부스터 신탁의 발키리에 재록된 오라클의 꽃점의 여신 사야는 RR로 수록되었는데 이쪽은 그냥 R이다(...)
용혼난무의 라이온 히트와 같은 어택 히트시 카블 2로 리어가드 1체를 스탠드 시키는 스킬을 갖고 있으며, 라이온 히트의 리어가드 시의 스킬 대신 뱅가드 서클에 있을 경우 리어가드의 어택이 히트하면 데미지 1장을 회복하는 스킬을 갖고 있다. 이 덕분에 라이온 히트에겐 사용하기 꽤나 헤비한 스킬이었던 스탠드 스킬의 발동도 쉬우며, 같은 트라이얼 덱에서 나오는 초전자 생명체 스톰과 연계하면 스톰 효과+이녀석 효과로 한방에 데미지를 2개나 회복할 수 있다. 다만 라이온 히트와는 달리 리어가드에선 그냥 10000바닐라라는 점이 좀 걸리지만, 자력 회복 스킬 덕분에 라이온 히트보다는 나름 각광을 받고 있는 유닛이기도 하다.
애니판에서는 노바 유저인 카츠라기 카무이 대신 의외의 인물들이 많이 사용했다. 첫번째는 팀 머슬 브레인의 펀치의 슈. 토쿠라 미사키와의 파이트에서 사용했다. 두번째는 모리카와 카츠미. 자기 덱을 놓고와서 점장에게 빌린 트라이얼 덱 황금의 기병을 사용했는데, 놀랍게도 이녀석을 에이스로 연전연승을 한다. 그레이드 3 천지의 거지같은 원래 덱과는 달리 나름 밸런스가 잡힌 트라이얼 덱이었던 탓도 있었지만, 모리카와는 덱에서 '''딱 1장'''밖에 안들어있는 이녀석에 거의 매 파이트 때마다 라이드했다. 오오 마케미 오오... 이후 대회 우승 뒤 황금의 기병을 마음에 들어한 모리카와가 덱을 통채로 산 뒤 '''그레이드 3 천지인 원래의 덱에 투입했다'''. 당연히 결과는 시망... 2기에선 모리카와의 덱을 빌린 스즈가모리 렌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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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 3/파워:10000/실드 없음
클랜: 노바 그래플러
종족: 배틀로이드
크리티컬:1
자동【뱅가드 서클】: 자신의 리어가드의 어택이 뱅가드에 히트했을 경우, 자신의 데미지 존에서 1장을 골라 앞면으로 한다.
자동【뱅가드 서클】:(카운터 블래스트 2) 이 카드의 어택이 뱅가드에 히트했을 경우, 코스트를 지불해도 좋다. 지불했을 경우, 자신의 '노바 그래플러'의 리어가드 1체를 선택해 스탠드한다.
노바 그래플러의 그레이드 3 유닛으로, 노바 그래플러의 트라이얼 덱인 황금의 기병의 메인 유닛이다. 이후 엑스트라 부스터인 무환의 병단에서도 재록되었는데, 같은 트라이얼 덱 출신이면서 마찬가지로 엑스트라 부스터 신탁의 발키리에 재록된 오라클의 꽃점의 여신 사야는 RR로 수록되었는데 이쪽은 그냥 R이다(...)
용혼난무의 라이온 히트와 같은 어택 히트시 카블 2로 리어가드 1체를 스탠드 시키는 스킬을 갖고 있으며, 라이온 히트의 리어가드 시의 스킬 대신 뱅가드 서클에 있을 경우 리어가드의 어택이 히트하면 데미지 1장을 회복하는 스킬을 갖고 있다. 이 덕분에 라이온 히트에겐 사용하기 꽤나 헤비한 스킬이었던 스탠드 스킬의 발동도 쉬우며, 같은 트라이얼 덱에서 나오는 초전자 생명체 스톰과 연계하면 스톰 효과+이녀석 효과로 한방에 데미지를 2개나 회복할 수 있다. 다만 라이온 히트와는 달리 리어가드에선 그냥 10000바닐라라는 점이 좀 걸리지만, 자력 회복 스킬 덕분에 라이온 히트보다는 나름 각광을 받고 있는 유닛이기도 하다.
애니판에서는 노바 유저인 카츠라기 카무이 대신 의외의 인물들이 많이 사용했다. 첫번째는 팀 머슬 브레인의 펀치의 슈. 토쿠라 미사키와의 파이트에서 사용했다. 두번째는 모리카와 카츠미. 자기 덱을 놓고와서 점장에게 빌린 트라이얼 덱 황금의 기병을 사용했는데, 놀랍게도 이녀석을 에이스로 연전연승을 한다. 그레이드 3 천지의 거지같은 원래 덱과는 달리 나름 밸런스가 잡힌 트라이얼 덱이었던 탓도 있었지만, 모리카와는 덱에서 '''딱 1장'''밖에 안들어있는 이녀석에 거의 매 파이트 때마다 라이드했다. 오오 마케미 오오... 이후 대회 우승 뒤 황금의 기병을 마음에 들어한 모리카와가 덱을 통채로 산 뒤 '''그레이드 3 천지인 원래의 덱에 투입했다'''. 당연히 결과는 시망... 2기에선 모리카와의 덱을 빌린 스즈가모리 렌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