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쿤
곳쿤(ごっくん)
막상 원어민 발음은 '고끙'이라고 발음한다.
일본 성인물에서 남자의 정액을 마시는 행위를 이르는 말(부사)이다.
부카케와 비슷한 듯하나, 부카케는 그저 끼얹거나 뿌리는 것으로 끝난다면 곳쿤은 그것을 입으로 받아먹거나 컵 등에 담아 마시는 것을 이른다. 쿠루미 히나 같은 경우 아예 유리잔에 받아서 음료수처럼 마신다. (하지만 일반적인 뜻은 꿀꺽꿀꺽, 무언가를 마시거나 목으로 넘기는 것을 말한다.)
의학적으로는 정액을 섭취한다고 별 문제는 없다. 단백질 덩어리일 뿐, 다만 아주 드물게 섭취자가 정액 섭취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케이스는 존재한다.이 경우는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정액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