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학내 언론

 





1. 개요
2.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2.1. 신문편집국
2.2. 영자신문편집국
2.3. 방송실무국
2.4. 예산방송실무국
2.5. 천안방송실무국
2.6. 폐국
3. 참고 자료


1. 개요


공주대학교학내 언론을 다루는 문서.

2.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는 신문편집국, 방송실무국, 예산방송실무국, 천안방송실무국, 영자신문편집국, 인터넷미디어국 등 총 6개 국으로 운영되고 있다.[1]
대부분의 기구가 웅비학생회관 5층에 기반을 두고 있다. 501호에 주간실, 502호에 공주대신문, 503호에 The Frontier, 504호에 행정실, 505호/506호에 방송실무국 KNUBS가 존재한다.
기본사업
  • 공주대신문 발행
  • 영자신문(The Frontier) 발행
  • 공주대방송(KNUBS) 송출
  • 인터넷미디어(공주대뉴스) 운영
특별사업
  • 웅진가요제 개최
  • 신문방송의 날 기념행사
  • 고마문학상 및 영문에세이 공모

2.1. 신문편집국


'''공주대신문'''
[image]
<colbgcolor=#009140> '''소속'''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창간'''
1958년 10월 10일
공주사대학보
'''웹 사이트'''

자유언론의 새 기치!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신문편집국에서 발간하는 ‘공주대신문’은 1958년 10월 10일 ‘공주사대학보’로 창간되었다. 이후 1970년 09월 10일 ‘사대신문’으로 개칭되었고, 1979년 03월 10일 ‘공주사대신문’으로 개칭, 1990년 03월 01일 대학 개편과 함께 현재의 이름인 ‘공주대신문’이 되었다. 그러다 2001년 09월 01일, 각각 존재하던 공주대신문, The Frontier, KNUBS가 하나의 ‘대학신문방송사’ 산하로 통합되었다.
신문편집국은 웅비학생회관 502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학부, 사회부, 문화부, 사진부 등 4개의 부서를 이루고 있다. 입사시에는 수습기자로 시작하여, 정기자, 부장순으로 승진하는 체계이다. 현재의 ‘공주대신문’은 격주로 학기 중 7회(8면) 연간 14회, 특집호 1회(4면) 발행되고 있으며, 학생기자들의 주도로 취재-보도-기사작성-편집 등 신문 제작 전반을 진행하고 있다. 각 대학 건물 현관이나 통학버스 승강장에서 신문을 주로 볼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전국의 대학에 신문을 배포하여 정보교환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취재부: 학내 사안을 중심으로 대학과 교육에 관련된 현안을 주로 보도한다. 그 범위는 기본적인 학내소식 알리기, 학내 복지, 구성원들의 권리에 관련된 현안에까지 다양하다.
  • 사회부: 사회 현안 전반을 다룬다. 구성원들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 문화부: 문화현상을 보도하고 진단하며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문화소식을 알린다. 공주대학교의 독창적이고 건강한 대학문화 창달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 사진부: 신문 지면에 들어가는 모든 사진을 담당한다. 신문의 레이아웃 구성도 주도적으로 담당하여 수행한다. 다만 사진부에 소속되면 사진만 찍는 것으로 알 수 있으나, 일반적인 취재 및 기사 작성도 담당한다.

2.2. 영자신문편집국


'''The Frontier'''
[[파일:국립공주대.jpg
width=100%&height=150&align=center]]
<colbgcolor=#009140> '''소속'''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창간'''
1970년 06월 10일
The Frontier
'''웹 사이트'''
-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영자신문편집국에서 발간하는 ‘The Frontier’는 1970년 06월 10일에 창간되었으며, 대학개편에 따라 명칭이 바뀐 국자신문과 달리 그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다 2001년 09월 01일, 각각 존재하던 공주대신문, The Frontier, KNUBS가 하나의 ‘대학신문방송사’ 산하로 통합되었다.
영자신문편집국은 웅비학생회관 503호에 위치하며, 일년에 6회 영자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내의 교직원과 학생들을 포함하여, 우리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은 외국 대학 및 주요 대학에 공주대의 홍보와 교류를 위한 한 몫을 하고 있다. 현재 10명의 재학생이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외국인 교수진들이 영자신문 교정과 원고 기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학부, 사회문화부, 국제부 등 3개 부서로 나뉘어져 있으며, Article Contest와 언론학교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 대학부: 학내 행사나 소식 취재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며 그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보도한다.
  • 사회문화부: 사회 전반적인 정세와 이슈 및 문화 전반에 관해 보도하고 그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보도한다.
  • 국제부: 국제적인 정세와 이슈를 분석하고 보도한다.

2.3. 방송실무국


'''KNUBS'''
[image]
<colbgcolor=#009140> '''소속'''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개국'''
1975년 04월 23일
공주사범대학 교육방송국 KTBS
'''웹 사이트'''

정의의 소리! 자주인의 소리!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소속 방송실무국 ‘KNUBS’는 1975년 04월 23일 공주사범대학 교육방송국, 호출부호 ‘KTBS(Kongju Teachers Broadcasting System)’로 개국하였다.[2] 1989년 08월 23일 본격적인 Stereo 방송을 시작했고, 1990년 03월 01일 대학개편과 함께 지금의 ‘KNUBS(Kongju National University Broadcasting System)’가 되었다.[3] 그러다 2001년 09월 01일, 각각 존재하던 공주대신문, The Frontier, KNUBS가 하나의 ‘대학신문방송사’ 산하로 통합되었다.
방송실무국은 웅비학생회관 505호와 506호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송을 진행한다. Program은 아침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 30분간 ‘아침의 메아리’와 ‘KNUBS NEWS’가 방송되며, 점심에는 12시 20분부터 12시 50분까지 30분간 방송된다. 저녁 방송은 5시 20분부터 5시 50분까지 30분간 다양한 소리로 진행된다. 총 방송시간은 하루 90분, 1주당 420분 정도이다.
2020년도 2학기부터는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으며, 화요일에는 프린세스 라디오 화요일에 만나요(통칭 프라화)를 정기 방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비정기적으로 특강을 중계하거나 특집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이 곳 나무위키 리뷰도 있다.
  • 콘텐츠제작부 : 직접 연출하고 아나운싱을 하는 부서.
  • 홍보부 : 학내외에 소식을 홍보하는 부서.
  • 편집부 : 프로듀싱과 영상 편집을 하는 부서.

2.4. 예산방송실무국


'''KNUBS 예산'''
[[파일:예산방송실무국.jpg
width=100%&height=150&align=center]]
<colbgcolor=#009140> '''소속'''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개국'''
1992년 04월 04일
KNUBS 예산방송실무분국
'''웹 사이트'''


2.5. 천안방송실무국


'''KNUBS 천안'''
[[파일:공주대학교 천안방송실무국.jpg
width=100%&height=150&align=center]]
<colbgcolor=#009140> '''소속'''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개국'''
2008년 03월 10일
KNUBS 천안방송실무분국
'''웹 사이트'''
-

2.6. 폐국


  • 인터넷미디어국
2005년 기존의 ‘공주대신문‘, ‘KNUBS’, ‘The Frontier’를 통합할 수 있는 종합성을 살려 공주대학교 신문방송사 인터넷미디어국을 개국하였고 ‘공주대뉴스’를 만들었다. 이는 공주-예산-천안 삼각캠퍼스를 아우르는 인터넷 매체였다. 학내외 소식 및 언론의 신속한 보도, 전달기능의 수행을 목적으로 다양한 소식을 보도함으로써 구성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한 홍보수단 및 대학 종합 언론 매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하지만 2020년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다. 시대가 변하면서 기존의 인터넷미디어국의 역할은 특정 사이트가 아닌 신문방송사 SNS공주대 블로그 활동 등으로 다각화되었다.

3. 참고 자료


과거의 활동 자료를 볼 수 있으나, 더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는 경우 이곳에 링크를 위치하였다.

[1] 원래 KNUBS 방송실무국 산하로 예산방송실무분국과 천안방송실무분국이 운영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하나의 국으로 어느정도 인정받는 형태가 되는듯하다.[2] 현재는 한국교통대학교가 KTBS를 가져갔다.[3] 근데 이거 경북대학교 교육방송곡이랑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