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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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관인로 20에 위치한 관인고등학교에 대한 문서다.
2. 학교 연혁
- 1955년 4월 27일: 관인중학교 설립 인가
- 1971년 12월 14일: 관인고등학교 설립 인가
3. 교훈 및 상징
- 출처: 관인고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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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원은 관인의 아름다움을 나타냄
- 꽃잎은 영원을 상징
- 자주색은 성실, 지성, 인내를, 노란색은 화합, 성공, 자유를, 흰색은 청순, 평화, 지성을 상징
- 숫자는 개교 연도, 새 역사의 시작을 의미
3.2. 교화
개나리(인내, 근면, 개척)
3.3. 교목
잣나무(드높은 기상, 굳은 의지)
3.4. 교훈
성실(참되고 모든 일에 최선을), 자율(스스로 판단, 결정, 책임을)
3.5. 교가
금학산 곧은 정기 의지로 삼아
보람 있는 내일을 이루기 위해
큰 이상 날개 펴는 터잡은 곳에
배움의 요람 펼칠 관인 중고교
4. 학교 특징
- 시골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
- 매우 많이 춥다... 4월에도 눈이 내린다.
- 각 계절에 맞게 동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개, 고양이 등이 나타난다. 너구리도... 나타난다. 쥐도... (찍찍) 고라니도... 뱀도... → 여기에서 '나타난다' = '가끔 교내에 들어온다'... 고라니도??
- 여름이 되면 온갖 벌레들이 나타난다. → (2020년 기준) O학년 O반 1인 1역 중 '벌레 잡이'가 있다.
- 마스코트 고양이(개냥이) '욘세'(+욘세가 출산한 귀여운 자식들~~)가 있다. '초코'라고 부르는 고양이도 있는데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 거의 동물원이다.
- (다른 학교에 비해) 학생 수가 (매우) 적다.
- 대부분의 학생들끼리 친하게 지낸다.
- 학생들 수에 비해 선생님이 많다.
-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관계가 좋다.
- 학교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잘 들어준다. (조금 늦게)
- 선생님들이 생기부 챙기라고 여러 활동을 체험할 수 있게 많은 기회를 주신다.
- 선생님들이 2년 지난 후 서로 나가시려고(다른 학교로 전근 가시려고) 한다. → 2020년 기준 3년 이상 근무하고 계신 (관인에 정이 든) 선생님들도 많다!!!!!(많은 재학생들이 강조함!!!)
-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책(ebs 교재, 진로 관련 책 포함)을 엄청 사 준다.
- 교복 말고 다양한 종류의 유니폼(일명 관인티!!! 이미 예상했듯 에쁘지는 않다.)이 있다.
5. 학교 시설
5.1. 전체
- 층수가 낮다.(3층) 역사가 느껴지지만... 리모델링을 잘 하는 것 같다. 최근(2020년)에는 엘레베이터가 설치됐다.
- 화장실
- 각 층 중앙에 위치해 있다. 1층은 교사, 2층은 중학생과 고1, 3층은 고2와 고3이 사용한다.
- 세면대에는 사람들이 두고 간 양치 도구가 꽤 쌓여 있다.
- 2019년 화장실 문(대변기 칸의 문)이 리모델링 돼서 화상실 문에 격려 문구가 가득하다.
- 1층 화장실은 교직원 전용 화장실이지만 대변기 칸이 더 많고 핸드워시도 비치되어 있으며 한적해서 학생들이 몰래 사용하기도 한다.
- 2층 화장실 휴지걸이에는 거의 항상 휴지가 채워져 있다. (이틀에 한 번씩 리뉴얼,,, 그런데 3층은 왜 거의 항상 휴지가 안 채워져???... 저기요... 2층도 마찬가지에요. 휴지 없어요. 흙흙) 2층 화장실은 세면대의 물 온도가 밀당(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를 반복)하며 창문이 없어 환기를 할 수 없으며 너무 춥다......
- 3층 화장실 앞에는 대학 관련 포스터가 많이 붙어 있다. 3층 화장실은 수압이 매우 약해서 한 10초를 누르고 있어야 물이 서서히 내려가고 세면대도 매우 잘 막힌다ㅠㅠ
- 세면대에는 사람들이 두고 간 양치 도구가 꽤 쌓여 있다.
- 2019년 화장실 문(대변기 칸의 문)이 리모델링 돼서 화상실 문에 격려 문구가 가득하다.
- 1층 화장실은 교직원 전용 화장실이지만 대변기 칸이 더 많고 핸드워시도 비치되어 있으며 한적해서 학생들이 몰래 사용하기도 한다.
- 2층 화장실 휴지걸이에는 거의 항상 휴지가 채워져 있다. (이틀에 한 번씩 리뉴얼,,, 그런데 3층은 왜 거의 항상 휴지가 안 채워져???... 저기요... 2층도 마찬가지에요. 휴지 없어요. 흙흙) 2층 화장실은 세면대의 물 온도가 밀당(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를 반복)하며 창문이 없어 환기를 할 수 없으며 너무 춥다......
- 3층 화장실 앞에는 대학 관련 포스터가 많이 붙어 있다. 3층 화장실은 수압이 매우 약해서 한 10초를 누르고 있어야 물이 서서히 내려가고 세면대도 매우 잘 막힌다ㅠㅠ
- 교실
- 2020년 1학기 중 칠판(일반 분필 사용)을 물칠판(워터 초크 사용)으로 변경한 후 까다롭고... 할 게 많아졌고... 스멜이 좋지 않아졌다ㅠㅠ(칠판 지우개를 안 빨거나 지우개에 묻힐 물을 안 갈아주면 청국장 스멜이...)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사용 후기 상 이전보다 퇴화해버렸다는 말이 많다... 물백묵이 좋은데... 왜 물칠판이지?????
- 교실마다 와이파이 공유기, 스마트 TV, 에어컨(스탠드형, 교실 뒤), 공기청정기(스탠드형, 교실 앞), 우산꽂이 통이 설치되어 있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 시청 가능!, 여름에도 겉옷과 담요는 필수~)
- 교실마다 히터가 있어 겨울에 따뜻하다.
- 교실마다 행거가 있어서 겨울에 다들 옷을 행거에 걸어 두고 담요를 두르고 있다.
- 매일(매주?) 신문이 배달된다. 신문을 걸 수 있는 대(?)가 있지만 잘 걸지 않는다. 어쨌든 신문을 볼 수 있다. 각 교실 뒤편 게시판에는 각 학급마다 다른 이야기들이 게시되어 있다.
- 3층 교실 바닥의 무늬가 화려해 청소를 하나 안 하나 똑같다.
- 교실의 창 밖으로 학교 정원이 보인다.
- 교실마다 와이파이 공유기, 스마트 TV, 에어컨(스탠드형, 교실 뒤), 공기청정기(스탠드형, 교실 앞), 우산꽂이 통이 설치되어 있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 시청 가능!, 여름에도 겉옷과 담요는 필수~)
- 교실마다 히터가 있어 겨울에 따뜻하다.
- 교실마다 행거가 있어서 겨울에 다들 옷을 행거에 걸어 두고 담요를 두르고 있다.
- 매일(매주?) 신문이 배달된다. 신문을 걸 수 있는 대(?)가 있지만 잘 걸지 않는다. 어쨌든 신문을 볼 수 있다. 각 교실 뒤편 게시판에는 각 학급마다 다른 이야기들이 게시되어 있다.
- 3층 교실 바닥의 무늬가 화려해 청소를 하나 안 하나 똑같다.
- 교실의 창 밖으로 학교 정원이 보인다.
- 복도
- 복도의 창 밖으로 학교 주변의 푸른 산과 논밭이 보인다.
- 공기가 맑다.(가끔)
- 주로 여름에 (꾸리꾸리한 (소) 똥) 냄새가 (너무) 풍겨온다...
- 공기가 맑다.(가끔)
- 주로 여름에 (꾸리꾸리한 (소) 똥) 냄새가 (너무) 풍겨온다...
5.2. 1층
- 급식실, 과학실, 통합지원실, 보건실, 방송실, 시설관리실, 교장실, 행정실, 당직(숙직기사)실, 전산실, 도서실
- 급식실
- 식판을 들고 조리원님께 음식을 받을 때 유치원 생이 된 기분이 든다.
- 가끔 탄 음식이 나온다.(탄 음식이 나온 적은 없는데??) 나름 맛있다. 가끔 물컵에 찌꺼기가 붙어 있다. (물컵에 붙어 있는 찌꺼기를 본 적이 없는데??)
- 2020년 1학기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6명이 앉는 식탁에 2명만 앉아 식사를 해야 한다. (덕분에 전교생 중 가장 먼저 식사하는 3학년 학생들은 빨리 식사하고 저학년 학생들에게 자리를 내어줘야 하는 압박으로 눈칫밥을 먹고 있다...)
- 곳곳에 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 급식실 바깥에 우유 급식 냉장고가 있다.
- (2020년 1학기부터) 매주 금요일 우유 급식은 초.코.우.유!!(+딸기 우유)...였는데... 2020년 2학기부터는 그냥 흰 우유다...
- 가끔 탄 음식이 나온다.(탄 음식이 나온 적은 없는데??) 나름 맛있다. 가끔 물컵에 찌꺼기가 붙어 있다. (물컵에 붙어 있는 찌꺼기를 본 적이 없는데??)
- 2020년 1학기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6명이 앉는 식탁에 2명만 앉아 식사를 해야 한다. (덕분에 전교생 중 가장 먼저 식사하는 3학년 학생들은 빨리 식사하고 저학년 학생들에게 자리를 내어줘야 하는 압박으로 눈칫밥을 먹고 있다...)
- 곳곳에 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 급식실 바깥에 우유 급식 냉장고가 있다.
- (2020년 1학기부터) 매주 금요일 우유 급식은 초.코.우.유!!(+딸기 우유)...였는데... 2020년 2학기부터는 그냥 흰 우유다...
- 과학실
- 준비실을 사이에 두고 중학교 과학실과 붙어 있다.
- 학교가 작아서 시설이 안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3D 프린터도 있다.) 아주 오래된 기구들도 몇 개 있기는 하다.
- 시약이 들어 있는 장소는 선생님 없이는 못 연다. (안에 고양이 간식이 있는???) 냉장고가 있다.
- 학교가 작아서 시설이 안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3D 프린터도 있다.) 아주 오래된 기구들도 몇 개 있기는 하다.
- 시약이 들어 있는 장소는 선생님 없이는 못 연다. (안에 고양이 간식이 있는???) 냉장고가 있다.
- 보건실
- 보건실에 중학교 보건 선생님과 고등학교 보건 선생님이 함께 계신다.
- 침대가 두 개 있다.
- TV가 있지만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 침대가 두 개 있다.
- TV가 있지만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5.3. 2층
- 관인중 교무실, 관인중 1~3학년 교실, 도담실, 관인고 교무실, 관인고 1학년 교실, 역사관, 가사실, 관인고 어학실, 체력단련실, 집단상담실, 음악실, 진로진학상담실, 상담실, 미술실, 문서고, 청소도구실, 탈의실(음악실, 진로진학상담실 사이에 설치될 예정 / 2020년 기준)
- 관인중 교무실
- 비 오는 날 우산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우산을 대여해 준다.(관인중 교무실에서 관인고 학생들에게??)
- 관인고 교무실
- 2020년 기준 3학년 1반 아래에 있어 3학년 1반에서 떠드는 소리가 잘 들린다.
- 얼음 정수기가 있어 어떤 선생님께서는 매 수업 시간마다 종이컵에 얼음을 가득 담아오신다. 그런데 항상 학생들에게 다 빼앗긴다.
- 비 오는 날 우산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우산을 대여해 준다.
- 교무실 앞에 학교 현황 등을 볼 수 있는 스크린 기계가 있었는데 2020년 1학기 기준 3~4년 전 쯤(?)부터 전원이 꺼졌다. 그냥 장식물이다... 2020년 여름, 드디어 철거됐다.
- 얼음 정수기가 있어 어떤 선생님께서는 매 수업 시간마다 종이컵에 얼음을 가득 담아오신다. 그런데 항상 학생들에게 다 빼앗긴다.
- 비 오는 날 우산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우산을 대여해 준다.
- 교무실 앞에 학교 현황 등을 볼 수 있는 스크린 기계가 있었는데 2020년 1학기 기준 3~4년 전 쯤(?)부터 전원이 꺼졌다. 그냥 장식물이다... 2020년 여름, 드디어 철거됐다.
- 역사관
- 우리 학교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공간이다.
- 역사적인 종(?)이 있다고 한다.
- 잘 열려 있지 않다.
- 역사적인 종(?)이 있다고 한다.
- 잘 열려 있지 않다.
- 가사실
- 다양하고 엄청난 조리 도구가 있어 기가 시간에 무엇이든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체력단련실
- 학생의 체력을 기를 수 있게 런닝머신 등 다양한 운동 기구가 존재해 근력 운동을 할 수 있다.
- 누구나 운동을 할 수 있다.
- (하지만 평소에는 자물쇠로 잠겨 있어 교무실에서 열쇠를 가져온 후 자물쇠를 열어야 한다는)
- 운동을 할 때 꼭 운동화를 신어야 하고, 이용 가능 최대 인원은 7명이다.
- 누구나 운동을 할 수 있다.
- (하지만 평소에는 자물쇠로 잠겨 있어 교무실에서 열쇠를 가져온 후 자물쇠를 열어야 한다는)
- 운동을 할 때 꼭 운동화를 신어야 하고, 이용 가능 최대 인원은 7명이다.
- 집단상담실
- 역대 학생들의 그림들로 꾸며져 있고 큰 화이트 보드가 있는데 갈 때마다 새로운 그림이 그려져 있다.
- (2020년 1학기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이름(격리실?...)을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그 용도로 쓰이는지 모르겠다.)
- (2020년 1학기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이름(격리실?...)을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그 용도로 쓰이는지 모르겠다.)
- 음악실
- 점심 시간이나 방과 후에 (음악 선생님의 지도 하에!!)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마이크와 미러볼(2020년 1학기 기준 고장남...)이 있다.
- 피아노(건반)이 여러 대 있고, 드럼, 기타, 카혼 등 다양한 악기가 있다.
- 외딴 곳(체육관 밑)에 있다.
- 피아노(건반)이 여러 대 있고, 드럼, 기타, 카혼 등 다양한 악기가 있다.
- 외딴 곳(체육관 밑)에 있다.
- 상담실
- 상담 선생님께서 항상 상주하고 계신다.
- 여러 종류의 보드게임이 있고 간식이 많다.
- 이 곳에 가면 상담 선생님께서 항상 밝게 반겨 주시고 많은 간식을 손에 쥐어 주신다.
- 여러 종류의 보드게임이 있고 간식이 많다.
- 이 곳에 가면 상담 선생님께서 항상 밝게 반겨 주시고 많은 간식을 손에 쥐어 주신다.
- 청소도구실
- 청소도구들을 보관하는 곳.(각 교실에는 원칙적으로 청소도구들을 보관할 수 없음)
- 청소 시간에 젼교생이 모이는데 중학생은 쭈뼛쭈뼛 들어오고, 고등학생은 시끄럽게 들어온다.
- 걸레를 빠는 돌돌이(?) 사용이 힘든데, 만약 헤매고 있으면 청소도구실 도우미(걸레 빨기 마스터...)가 대신 돌돌이를 사용해 걸레를 빨아 준다.
- 각 청소구역에서 걸레 등을 사용하고 늦게 가져오면 청소도구실 도우미들이 불쌍하게 기다리다 툴툴대며 집에 늦게 간다. 바닥에 전교생의 머리카락이 붙어 있다.
- 청소 시간에 젼교생이 모이는데 중학생은 쭈뼛쭈뼛 들어오고, 고등학생은 시끄럽게 들어온다.
- 걸레를 빠는 돌돌이(?) 사용이 힘든데, 만약 헤매고 있으면 청소도구실 도우미(걸레 빨기 마스터...)가 대신 돌돌이를 사용해 걸레를 빨아 준다.
- 각 청소구역에서 걸레 등을 사용하고 늦게 가져오면 청소도구실 도우미들이 불쌍하게 기다리다 툴툴대며 집에 늦게 간다. 바닥에 전교생의 머리카락이 붙어 있다.
5.4. 3층
- 관인중 어학실, 학생 휴게실, 컴퓨터실, 관인고 2~3학년 교실, 문우재, 회의실, 학생자치회실, 시청각실, 교직원 휴게실(남/여), 체육관
- 하교 후에도 학생 휴게실과 체육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친구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다.
- 컴퓨터실
- 2019년에 컴퓨터를 새 것으로 바꾸었다.
- 몇몇 기기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다.
- 항상 열려 있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BUT 수업이 겹치거나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 프린터기가 있어서 언제든지 인쇄할 수 있다. (잉크가 잘 없... 용지도 잘 없,,, 하고 싶다!!...면 차라리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께 부탁하자.)
- 몇몇 기기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다.
- 항상 열려 있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BUT 수업이 겹치거나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 프린터기가 있어서 언제든지 인쇄할 수 있다. (잉크가 잘 없... 용지도 잘 없,,, 하고 싶다!!...면 차라리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께 부탁하자.)
- 학생 휴게실
- 2019-2020 전교 학생회장 공약으로 만들어졌다.
- 학생들이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공간(카페 분위기...)이다.
- 탁자와 의자가 있어 야자를 신청한 학생들(+야자를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이 (교실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단, 야자 4시간 중 2시간(아마?)만 사용 가능하다.)
- 탁자에 눌러 붙은 커피 자국이 있다.
- 높은 의자도 있고, 낮은 의자도 있다.
- 학생들이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화이트 보드(스터디용)도 있다.
- (2020년 1학기 기준 학생 휴게실 안에 티백 등이 있지만... 학생 휴게실 안에서 음식 섭취는 금지이다.)
- 학생들이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공간(카페 분위기...)이다.
- 탁자와 의자가 있어 야자를 신청한 학생들(+야자를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이 (교실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단, 야자 4시간 중 2시간(아마?)만 사용 가능하다.)
- 탁자에 눌러 붙은 커피 자국이 있다.
- 높은 의자도 있고, 낮은 의자도 있다.
- 학생들이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화이트 보드(스터디용)도 있다.
- (2020년 1학기 기준 학생 휴게실 안에 티백 등이 있지만... 학생 휴게실 안에서 음식 섭취는 금지이다.)
- 체육관
- 학교 규모에 비해 크다.
- 다양한 스포츠 관련 체육 시설이 많다.
-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것 같은) 화이트 보드도 있다.
- 바닥이 너무 미끄럽다. 한쪽 문이 잘 안 열린다. 매트가 오래되었다.
- 다양한 스포츠 관련 체육 시설이 많다.
-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것 같은) 화이트 보드도 있다.
- 바닥이 너무 미끄럽다. 한쪽 문이 잘 안 열린다. 매트가 오래되었다.
5.5. 운동장 및 정원
- 정문, 정원, 주차장, 정자(정원 내 두 개), 운동장, 수돗가(도서실 앞), 교직원 관사(신), 텃밭, 농구장(풋살장), 교직원 관사(구), 교직원 관사(전두환 관사?), 정자(전두환 관사 옆 한 개), 수돗가(급식실 앞), 분리수거장
- 정문
- 안전을 지도해 주시는 분들이 아침마다 계신다.
- 정원
- 관리가 잘 되어 있다. (2018년까지 계시던 교장 선생님께서 조경에 힘쓰셨다. 특히 훈화 말씀 하시다가 잡초 좀 뽑으라고 한 소리 하셨던 기억이 있다ㅎㅎㅎ)
- 정원에 있는 나무에 새 집(birds's house)이 있다.
- 벤치가 있어 앉아서 쉬거나 수다를 떨 수 있고, 자연 환경이 좋아서 사진을 찍기 좋다.
- 정원에 있는 나무에 새 집(birds's house)이 있다.
- 벤치가 있어 앉아서 쉬거나 수다를 떨 수 있고, 자연 환경이 좋아서 사진을 찍기 좋다.
- 정자(亭子)
- 주차장 쪽에 정자 2개(도담정과 문우정)가 있어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쑥(학교 정원에 자라난...) 같은 것을 따러 학교에 오셨다가 쉬다 가신다.
- 급식실 쪽에 정자 1개(썬버스트 어쩌구)가 있다.
- 급식실 쪽에 정자 1개(썬버스트 어쩌구)가 있다.
- 운동장
- 배수가 잘 안 되는 흙으로 된 운동장이다. (비 온 다음 날 물이 안 빠져 다 같이 삽으로 퍼냈다.)
- 미끄럽고 먼지가 많이 날려서 운동잘을 사용하고 나면 얼굴에서 모래가 묻어난다.
- 관리를 자주 하는 편이다.
- 미끄럽고 먼지가 많이 날려서 운동잘을 사용하고 나면 얼굴에서 모래가 묻어난다.
- 관리를 자주 하는 편이다.
- 텃밭
- 2019년에는 목화를 재배해 졸업생에게 목화 꽃다발?을 나누어 주기도 했다.
- 매년 학생들이 텃밭에 채소를 심는다.
- 텃밭 앞에서 (선생님 지도 하에) 종종 고기를 구워 먹기도 한다. (텃밭 채소 쌈은 덤)
- 매년 학생들이 텃밭에 채소를 심는다.
- 텃밭 앞에서 (선생님 지도 하에) 종종 고기를 구워 먹기도 한다. (텃밭 채소 쌈은 덤)
- 농구장(풋살장)
- 최근(2020년 기준) 농구대를 새 것으로 바꾸었다.
- 이동식 골대가 있어 풋살을 할 수도 있다.
- 밤에도 사용할 수 있게 전등도 설치되어 있다.
- 옆에 컨테이너 박스가 있는데 안에는 스포츠 용품이 있다.
- 앞에 쉴 수 있게 벤치도 배치되고 있고, 벤치 위에 큰 나무가 있어 그늘이 지면 시원하다.
- 이동식 골대가 있어 풋살을 할 수도 있다.
- 밤에도 사용할 수 있게 전등도 설치되어 있다.
- 옆에 컨테이너 박스가 있는데 안에는 스포츠 용품이 있다.
- 앞에 쉴 수 있게 벤치도 배치되고 있고, 벤치 위에 큰 나무가 있어 그늘이 지면 시원하다.
- 수돗가
- 도서실 앞과 급식실 앞에 두 군데 있는데 겨울에는 물이 얼어 나오지 않지만 평소에는 화장실에 사람이 많아 양치하기 힘들 때 수돗가에서 양치를 하면 좋다.
5.6. 통학 버스
- 2020년 4월부터 운행 중이다.
- 등교(평시 기준): 신북(07:45) → 영중(08:05) → 광명 휴게소(08:10) → 영북면사무소(08:25) → 영북중학교(08:28) → 관인고등학교(08:40)
- 하교(평시 기준): 월요일~목요일 오후 9시 출발, 금요일 오후 4시 10분 출발, 등교 시와 역방향으로 주행
- 하교(1,2,3학년 전체 모의고사일 기준): 일찍 출발
- 하교(평시 기준): 월요일~목요일 오후 9시 출발, 금요일 오후 4시 10분 출발, 등교 시와 역방향으로 주행
- 하교(1,2,3학년 전체 모의고사일 기준): 일찍 출발
- 1회 이용 시 편도 기준 500원이 소요된다.
- 코로나-19로 인해
- 버스 탑승 전 발열 체크, 손 소독은 필수이다.
- 발열 체크 도우미가 있다.
- 최대한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정해져 있다.
- 야간자율학습이 없는 기간에는 하교 시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한다.
- 발열 체크 도우미가 있다.
- 2020년 1학기 : 3학년 훈남 오빠
- 2020년 2학기 : 9월 기준으로 2학년의 (0.01초) 연예인 OOO을 닮은 학생이 발열 체크를 인수 받았다.
- 2020년 2학기 : 9월 기준으로 2학년의 (0.01초) 연예인 OOO을 닮은 학생이 발열 체크를 인수 받았다.
- 최대한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정해져 있다.
- 야간자율학습이 없는 기간에는 하교 시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한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6.1.1. 1학기
- 수학여행(3월, 10월(2020년 기준... 과연??? 못 감!)
- 수학여행은 항상 제주도로 간다. 보통 2박3일 여정(주로 수학여행 담당 선생님의 입맛에 따라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 2018년에는 등산을 좋아하는 선생님과 함께 산만 탔음)이며 두 번째 날 밤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다.
- 학생들이 부가재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회도 사먹을 수 있다.
- 숙소에는 여학생, 남학생이 다른 층을 쓰고. 한 방에 3~4명씩 들어간다.
- 수학여행 기획단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주로 1일차 밤에 에 장기자랑(우승하면 문화상품권!!) 등을 할 때 학생들의 참여를 필요로 하는 미션을 구성하고 진행한다.
- 학생들이 부가재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회도 사먹을 수 있다.
- 숙소에는 여학생, 남학생이 다른 층을 쓰고. 한 방에 3~4명씩 들어간다.
- 수학여행 기획단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주로 1일차 밤에 에 장기자랑(우승하면 문화상품권!!) 등을 할 때 학생들의 참여를 필요로 하는 미션을 구성하고 진행한다.
- 과학의 날(4월, 8월(2020년 기준))
- 3D펜, 드론, 다리 만들기 체험 등 여러가지 과학 관련 대회가 준비되어 있어 과학 분야 진로를 지망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 각 분야별로 수상한 결과를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다.
- 각 분야별로 수상한 결과를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다.
- 경시 대회(7월, 8월(2020년 기준))
- 일 년에 한 번, 1학기 말에 실시하며 학년별로 시상한다.
- 수학, 영어 논술 경시 대회가 있고 2020년에 국어 논술 경시 대회가 추가되었다.
- 수학, 영어 논술 경시 대회가 있고 2020년에 국어 논술 경시 대회가 추가되었다.
6.1.2. 2학기
- 수능행사(11월, 12월(2020년 기준 생략))
- 수능 전전 날에 고12가 고3들을 위해 3년간 고3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인쇄하서 복도 창문에 (줄을 붙인 후 줄에) 쭉 걸어 둔다.
- 수능 전날 고3들이 교실에서 체육관으로 이동할 때 복도 창문에 쭉 걸린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가져갈 수 있다.
- 고3들은 체육관에서 영상 시청 등 행사를 마치고 현관으로 이동해 학생회나 동문회가 준비한 간식, 물품 등을 받는다.
- 그리고 수능 전 날에 고12가 현관에서 교문가지 깐 레드카펫을 밟으며 교문으로 나가면... 끝난다.
- 아, 레드카펫을 밟을 때 고3을 제외한 전교생이 나와 응원 문구가 적힌 판을 들고 그 양 옆에 일자로 선다.
- 하지만 요즘 학생들의 불만사항(진지하게 수능을 보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중 누가 많을까?... 수시 확대의 폐해다...)이 늘어나는 추세라 없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없어질까????? →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생략했다.
- 수능 전날 고3들이 교실에서 체육관으로 이동할 때 복도 창문에 쭉 걸린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가져갈 수 있다.
- 고3들은 체육관에서 영상 시청 등 행사를 마치고 현관으로 이동해 학생회나 동문회가 준비한 간식, 물품 등을 받는다.
- 그리고 수능 전 날에 고12가 현관에서 교문가지 깐 레드카펫을 밟으며 교문으로 나가면... 끝난다.
- 아, 레드카펫을 밟을 때 고3을 제외한 전교생이 나와 응원 문구가 적힌 판을 들고 그 양 옆에 일자로 선다.
- 하지만 요즘 학생들의 불만사항(진지하게 수능을 보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중 누가 많을까?... 수시 확대의 폐해다...)이 늘어나는 추세라 없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없어질까????? →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생략했다.
- 축제(1월(2020년 기준, 가능할까??))
- 매년 2학기 2차 지필평가 이후 동계방학 이전 실시한다.
- 축제 이름은 옆동네 산 이름을 딴 금학축전이며 동아리 부스와 축제 무대를 운영한다.
- 동아리 부스에서는 동아리 멤버들끼리 게임 진행,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한다. 그리고 부스로 번 돈을 모아서 기부를 한다.
- 축제 무대는 MC가 있는데 보통 재미있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맡는다. 반팀과 개인팀들의 무대(선생님들의 무대는 뽀너스!!)가 있다. 각 팀별 1~3등을 뽑고 1등의 상금은 000,000원이다.(얼마일까???) 주로 부장급 이상의 선생님들이 심사를 하셔서 그런지... (학생들 사이에 반응이 좋아도 1등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정설) 경품추천과 어마무시한 상품들이 있다. 외부 음향 전문 업체가 온다.
- 축제 이름은 옆동네 산 이름을 딴 금학축전이며 동아리 부스와 축제 무대를 운영한다.
- 동아리 부스에서는 동아리 멤버들끼리 게임 진행,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한다. 그리고 부스로 번 돈을 모아서 기부를 한다.
- 축제 무대는 MC가 있는데 보통 재미있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맡는다. 반팀과 개인팀들의 무대(선생님들의 무대는 뽀너스!!)가 있다. 각 팀별 1~3등을 뽑고 1등의 상금은 000,000원이다.(얼마일까???) 주로 부장급 이상의 선생님들이 심사를 하셔서 그런지... (학생들 사이에 반응이 좋아도 1등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정설) 경품추천과 어마무시한 상품들이 있다. 외부 음향 전문 업체가 온다.
- 졸업식(1월)
- 중학교와 함께 진행한다.
- 2018학년도까지는 봄 방학이 끝나고 진행됐었는데 2019년부터 1월 초에 진행되고 있다.
- 미군이 와서 한 500달러씩 장학금을 주로 가는 것이 특징이다.(6.25 전쟁 후 미군이 지은 학교여서)
- 그래서 졸업식 시즌에 마을 곳곳에 성조기와 영어로 된 환영 플래카드가 걸린다. 학교 곳곳에도 영어로 된 안내 문구가 채워지고 화장실이 깨끗해 진다.
- 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아닌 미군들을 위한 행사 같아 불만의 소리가 들린다.
- 그래도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제작한 졸업 축하 영상을 상영하기도 하고, 학생들이 공연을 하기도 하고 외부에서 공연을 하러 오기도 하면서 조금은 나아진 듯하다.
- 2021년 기준 미군 방문은 어려워 보인다.
- 2018학년도까지는 봄 방학이 끝나고 진행됐었는데 2019년부터 1월 초에 진행되고 있다.
- 미군이 와서 한 500달러씩 장학금을 주로 가는 것이 특징이다.(6.25 전쟁 후 미군이 지은 학교여서)
- 그래서 졸업식 시즌에 마을 곳곳에 성조기와 영어로 된 환영 플래카드가 걸린다. 학교 곳곳에도 영어로 된 안내 문구가 채워지고 화장실이 깨끗해 진다.
- 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아닌 미군들을 위한 행사 같아 불만의 소리가 들린다.
- 그래도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제작한 졸업 축하 영상을 상영하기도 하고, 학생들이 공연을 하기도 하고 외부에서 공연을 하러 오기도 하면서 조금은 나아진 듯하다.
- 2021년 기준 미군 방문은 어려워 보인다.
6.1.3. 상시
- 볼펜심 교체 행사(?)(상시)
- 학교에서 준 볼펜의 볼펜심을 다 쓰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볼펜심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할 수 있다.
- 학교에서 다 쓴 볼펜심을 버리지 않고 많이 모으거나 정해진 개수만큼 모은 학생에게 학교에서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책(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사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 학교에서 다 쓴 볼펜심을 버리지 않고 많이 모으거나 정해진 개수만큼 모은 학생에게 학교에서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책(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사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 기부쿠폰 적립 행사(?)(상시)
- 착한 일을 한 학생(훌륭한 일을 한 학생, 모범적인 행동을 한 학생)이나 수업 시간에 문제를 맞히거나, 게임에서 이긴 학생 등은 선생님으로부터 기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기부 쿠폰 하나당 000원(정확히 얼마?? 아는 사람 추가 바람)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고, 반별로 모은다. 기부 쿠폰을 모아두는 상자가 2층 고등학교 교무실과 중학교 3학년 교실 사이에 있다.
- 기부 쿠폰 액수만큼 연말에 반별로 물건을 구매해 형편이 어려운 분들께 전달한다.(기부 쿠폰을 가장 많이 모은 학생 2명(? 정확하지 않음)이 직접!)
- 또한 기부 쿠폰 장수를 기준으로 차이를 두어 연말에 반별로 피자 등 간식을 사준다.(기부 쿠폰을 많이 모은 반 = 간식 많이 먹는 반)
- 연말에는 나은 기부 쿠폰을 선생님들께서 뿌리시기 때문에 그때 역전하는 반이 많기도 하다.
- 옛날??에는 기부쿠폰이 빨강, 초록, 파랑 색깔별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색깔별로 금액이 달았음) 현재는 한 종류(파란색)로 통일이 되었다.
- 기부 쿠폰 하나당 000원(정확히 얼마?? 아는 사람 추가 바람)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고, 반별로 모은다. 기부 쿠폰을 모아두는 상자가 2층 고등학교 교무실과 중학교 3학년 교실 사이에 있다.
- 기부 쿠폰 액수만큼 연말에 반별로 물건을 구매해 형편이 어려운 분들께 전달한다.(기부 쿠폰을 가장 많이 모은 학생 2명(? 정확하지 않음)이 직접!)
- 또한 기부 쿠폰 장수를 기준으로 차이를 두어 연말에 반별로 피자 등 간식을 사준다.(기부 쿠폰을 많이 모은 반 = 간식 많이 먹는 반)
- 연말에는 나은 기부 쿠폰을 선생님들께서 뿌리시기 때문에 그때 역전하는 반이 많기도 하다.
- 옛날??에는 기부쿠폰이 빨강, 초록, 파랑 색깔별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색깔별로 금액이 달았음) 현재는 한 종류(파란색)로 통일이 되었다.
- 생일자의 날(매월)
- 학생회(예능부) 주도 하에 매 달 첫번째 월요일마다 점심시간에 급식실에서 그 달이 생일인 친구들을 위한 케이크와 간식을 준비해놓고 그 달 생일인 친구들을 위해 급식실에 있는 학생들, 선생님들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다.
- 코로나 19 이후로는 각 반 생일자에게 조각 케이크와 간식만 준다. 노래도 못 불러준다.
- 코로나 19 이후로는 각 반 생일자에게 조각 케이크와 간식만 준다. 노래도 못 불러준다.
- 사친데이(매월)
- '사랑해 친구야'라는 뜻으로 매달 두 번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 주로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주며 빼빼로 데이같은 기념일이 있는 달에는 관련된 간식으로 나누어 준다. 또한 학생회 학생들이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직접 다가가 나눠 준다.
- 주로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주며 빼빼로 데이같은 기념일이 있는 달에는 관련된 간식으로 나누어 준다. 또한 학생회 학생들이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직접 다가가 나눠 준다.
- 효사랑 봉사대(매월)
- 독거 노인들을 위한 반찬 만들기 봉사 활동으로 한 달에 한 번(대부분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된다.
-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다.
-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다.
6.1.4.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행사(고인물들만 아는 그 행사...)
- 산수유길 걷기(?~2018년 / 매주 2일 정도, 너무 춥거나 덥거나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거나 지필평가 기간을 앞두고 있지 않을 때) : 아침에 학생들의 뇌 활성화를 위해 '맑은 공기와 예쁜 자연과 걔절마다 다른 곤충과 동물이 있는' 산수유길을 (반강제적으로) 걸었었다. 귀찮지만 막상 걷다보면 상쾌한 기분이 들었었다. 귀찮으면... 화장실에 숨었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은 상담을 하면서 걸었었다.
- DMZ 걷기(2018년~2019년 / 매년 5월): 정확히는 DMZ 생태평화공원 걷기이다. 원래 우리 학교는 매해 사제동행을 목적으로 금학산을 등반했었다. 그렇지만 많은 학생들의 반대로 2018년 입학생부터는 다같이 DMZ에 가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많이 걸어서 힘들긴 했었다. 하지만 학교가 북한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학교에서 DMZ 생태평화공원까지 한 30~40분 정도??) 신기하기도, 재밌기도 했었다. DMZ를 가는 날은 오전 수업만 하고 오후에는 DMZ를 갔다가 바로 하교했었다.
- 무감독 시험(2014년(?)~2019년 1학기 / 매 지필평가 기간 ///// 사실 감독 선생님이 있으므로 무감독 시험은 아니었었다. 진짜 옛날에는 감독 선생님이 없었나요? 고인물 선배님? 대답해주세요?): 체육관에서 전교생이 모여 시험을 보았었다. 이를 위해 시험 전날 교실에 있는 자신의 책상과 의자를 체육관까지 직접 들고 올라가야 했었다. 자신의 반에 맞는 줄(한 반의 인원이 많으면 두 줄로 나누기도 했었다. 양 옆에는 자신의 학년과 다른 학년의 줄이 있었다.)로 이동해 번호순대로 책상 서랍이 앞으로 보이게 놓았었다. 책상 오른쪽 맨 위에는 이름표를 붙였었는데 나중에 떼기가 까다로웠다. 학교의 전통, 자랑이므로 학생들의 위험하다는 의견이 있음에도 유지되었지만 학부모님의 ... 민원이 생기면서 사라졌다.
6.2. 학교 일과
6.2.1. 정규 수업 시간
- 09:00~09:10: 조례(9시 예비 종은 안 울림!)
- 09:10~10:00: 1교시 수업 시간
- 10:10~11:00: 2교시 수업 시간
- 11:10~12:00: 3교시 수업 시간
- 12:10~13:00: 4교시 수업 시간
- 13:00~13:50: 중식 시간(코로나 19로 인해 학년별 급식실 이용 시간이 다름(예) 1학년은 13시 10분부터)
- 13:50~14:40: 5교시 수업 시간
- 14:50~15:40: 6교시 수업 시간
- 15:50~16:40: 7교시 수업 시간
- 금요일은 6교시 이후 하교한다.
- 관인고는 관인중과 병설 학교여서(관인중과 관인고가 같은 건물에 위치함) 중학교 수업은 45분 수업이고, 고등학교는 50분 수업이라 수업 시작 시간을 맞추기 위해 중학교 쉬는 시간은 15분이다. 고등학교 수업 시작 45분이 지난 시점부터 중학교는 쉬는 시간이라 시끄러운 소리가 날 때가 있다. 가끔 중학교 수업 종료 종소리가 고등학교에 울려 쓸데없이 기대할 때가 있다. (그래도 중학교 수업 종소리가 고등학교 교실에 잘 안 들리는 편이다. (거의 못 들어 봄))
- 음악, 체육, 가술.가정 등의 과목은 이동 수업으로 음악실, 체육관, 가사실 등으로 옮겨서 수업을 진행한다.
- 학생 수가 적어 수업 시간 중 딴 짓을 하면 바로 걸린다.
- 수업 분위기는 다른 학교보다는 프리하며 가족+학원 같은 분위기를 띠고 있다.
- 2020년에 새로 오신 열정적인 선생님의 영향으로 수업 때 학생들도 함께 소리 지르며 열정적으로 공부한다.
- 학교에 패드(태블릿 PC)가 있어서 수업 시간에 사용하기도 한다.
- 관인고는 관인중과 병설 학교여서(관인중과 관인고가 같은 건물에 위치함) 중학교 수업은 45분 수업이고, 고등학교는 50분 수업이라 수업 시작 시간을 맞추기 위해 중학교 쉬는 시간은 15분이다. 고등학교 수업 시작 45분이 지난 시점부터 중학교는 쉬는 시간이라 시끄러운 소리가 날 때가 있다. 가끔 중학교 수업 종료 종소리가 고등학교에 울려 쓸데없이 기대할 때가 있다. (그래도 중학교 수업 종소리가 고등학교 교실에 잘 안 들리는 편이다. (거의 못 들어 봄))
- 음악, 체육, 가술.가정 등의 과목은 이동 수업으로 음악실, 체육관, 가사실 등으로 옮겨서 수업을 진행한다.
- 학생 수가 적어 수업 시간 중 딴 짓을 하면 바로 걸린다.
- 수업 분위기는 다른 학교보다는 프리하며 가족+학원 같은 분위기를 띠고 있다.
- 2020년에 새로 오신 열정적인 선생님의 영향으로 수업 때 학생들도 함께 소리 지르며 열정적으로 공부한다.
- 학교에 패드(태블릿 PC)가 있어서 수업 시간에 사용하기도 한다.
- 16:40~17:00: 청소 시간 후 종례(청소 구역은 교실, 복도, 분리수거 등 다양하다. 학교는 넓은데 청소할 사람은 적다ㅠ)
-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 2학기 중반부터 학교에 6시 10분 이후로는 사람이 없다.
6.2.2. 방과후 수업 시간
- 17:10~18:00: 방과후 수업 시간/자습 시간
- 학교 수업이 끝나고 8교시로 진행되지만 상황 상 두 교시 동안 진행할 때는 석식을 먹고 한 교시를 더 한다.(8교시~9교시에 한다.) 하지만 두 교시를 다 한 후 석식을 먹을 때도 있다!! 이때는 담당 과목 선생님께서 밥을 사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 금요일 방과후 수업은 7교시~8교시에 하며 두 교시를 다한 후 (담당 과목 선생님께서 밥을 사주시지 않으므로... 알아서 // 담당 과목 선생님께서 부자라면 다를지도?) 석식을 먹는다.
- 가끔 동송이나 운천(관인에는 카페가 없... 아니 있기는 해. 다방이거나 한약 냄새가 좀 나서 그렇지...) 카페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 금요일에는 방과후 수업이 원칙적으로 없으며 따라서 석식도 없다.
- 학생들이 희망하는 과목 중 수강자 수가 충족되는 과목이 개설된다. 주로 국어, 영어, 일본어, 생명과학, 화학, 수학 등이 개설된다.
- 2020년 기준 3학년 문과 학생들은 거의 신청하지 않는다. 대부분 이과반 위주로 열린다.
- 학생 수가 적다보니 방과후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5명 정도이다. (한 강좌 기준) 물론 인기가 있는 강좌의 경우에는 10명 넘게 듣는 경우가 있다.
- 방과후 교재는 학교에서 다 지원을 해 주거나 담당 선생님께서 별도 학습지를 준비해 주신다.
- 방과후 수업 마지막 시간이면 담당 선생님께서 맛있는 것(치킨이나 피자~!)을 사 주신다.
- 신청하는 사람에 한해서 방학에도 진행된다.
- 가끔 동송이나 운천(관인에는 카페가 없... 아니 있기는 해. 다방이거나 한약 냄새가 좀 나서 그렇지...) 카페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 금요일에는 방과후 수업이 원칙적으로 없으며 따라서 석식도 없다.
- 학생들이 희망하는 과목 중 수강자 수가 충족되는 과목이 개설된다. 주로 국어, 영어, 일본어, 생명과학, 화학, 수학 등이 개설된다.
- 2020년 기준 3학년 문과 학생들은 거의 신청하지 않는다. 대부분 이과반 위주로 열린다.
- 학생 수가 적다보니 방과후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5명 정도이다. (한 강좌 기준) 물론 인기가 있는 강좌의 경우에는 10명 넘게 듣는 경우가 있다.
- 방과후 교재는 학교에서 다 지원을 해 주거나 담당 선생님께서 별도 학습지를 준비해 주신다.
- 방과후 수업 마지막 시간이면 담당 선생님께서 맛있는 것(치킨이나 피자~!)을 사 주신다.
- 신청하는 사람에 한해서 방학에도 진행된다.
6.2.3. 석식 시간
- 18:00~19:00: 석식 시간
- 석식 비용은 학교에서 다 지불해 준다.
- 석식 신청을 하면 먹고 안 하면 안 먹는다.(안 해도 먹는 경우도 있... 그래서 석식을 신청한 사람의 식사량이 부족해 못 먹을 때도 있다ㅠ 그래서 뛰어가야 한다!)
- 석식을 신청한 친구들은 학교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달마다 학교에서 지정하는 식당이 바뀌며 먹고 싶은 음식을 식당 주인분께 말씀드리면 그 음식을 해 주시기도 한다.
- 석식 신청을 하고 못 먹는 경우가 생기면 전날 보고해야 한다.(학교 근처 식당 재료 수급 문제 때문인 듯...))
- 석식을 신청하지 않은 친구들은 학교 정문 옆 편의점에서 사 먹는다. 하지만 빨리 가지 않으면 제일 인기 많은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닭꼬치 종류는 없을...걸?
-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 2학기 기준 석식을 운영하지 않는다.
- 석식 신청을 하면 먹고 안 하면 안 먹는다.(안 해도 먹는 경우도 있... 그래서 석식을 신청한 사람의 식사량이 부족해 못 먹을 때도 있다ㅠ 그래서 뛰어가야 한다!)
- 석식을 신청한 친구들은 학교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달마다 학교에서 지정하는 식당이 바뀌며 먹고 싶은 음식을 식당 주인분께 말씀드리면 그 음식을 해 주시기도 한다.
- 석식 신청을 하고 못 먹는 경우가 생기면 전날 보고해야 한다.(학교 근처 식당 재료 수급 문제 때문인 듯...))
- 석식을 신청하지 않은 친구들은 학교 정문 옆 편의점에서 사 먹는다. 하지만 빨리 가지 않으면 제일 인기 많은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닭꼬치 종류는 없을...걸?
-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 2학기 기준 석식을 운영하지 않는다.
6.2.4. 자습 시간
- 19:00~19:50: 방과후 수업 시간/자습 시간
- 20:00~20:50: 자습 시간
- 21:00~21:50: 자습 시간
- 일반 자습과 문우재로 나뉜다. 일반 자습은 학생 휴게실 또는 컴퓨터실에서 할 수 있다.
- 문우재는 일반 자습보다 빡센 분위기이다.
- 문우재는 칸막이 책상으로 이루어진 자습실로 30석 정도 지정 좌석이 있고, 독서실 느낌이 난다. (각 자리마다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있다.)
- 신청을 받아 각 학생들에게 본인의 자리를 지정해주며 이 안에서 음식물 섭취나 수다는 금지되어 있다.
- 문우재를 2시간 이용한다는 가정 하에 컴퓨터실을 사용할 수 있다. (문우재 신청자에 해당, 예: 8교시 컴퓨터실, 9~10교시 문우재)
- 만약 특정 요일에 문우재를 못 한다면 문우재를 신청할 때 정당한 사유를 대면 특정 요일을 제외하고 문우재를 할 수 있다.
- 지각 3번에 경고 1번이며, 경고를 3번 받으면 퇴출 당해 다시 들어가려면 두 달 뒤에 다시 신청해야 한다.
- 만약 사정이 있어 문우재 자습을 빠져야 한다면 하루 전 정당한 이유를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한다.
- 금요일에는 일찍 끝나서 자습이 없다.
- 모의고사가 있는 날에는 합법적으로 빠질 수 (있어 행복하다!) 있다.
- 자습 시간에 교실을 폐쇄한다는 이야기가 몇 년 째 나오고 있지만 시행이 안 된다. 대신 자습 감독 선생님께서 교실에 있는 친구들을 찾아내서 학생 휴게실로 보난다. (불쌍..ㅠㅠ)
- 자율학습 감독 선생님 표가 각 교실에 배부되는데 자주 변동된다.
- 2020년 2학기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문우재 사용이 불가하다.
- 문우재는 일반 자습보다 빡센 분위기이다.
- 문우재는 칸막이 책상으로 이루어진 자습실로 30석 정도 지정 좌석이 있고, 독서실 느낌이 난다. (각 자리마다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있다.)
- 신청을 받아 각 학생들에게 본인의 자리를 지정해주며 이 안에서 음식물 섭취나 수다는 금지되어 있다.
- 문우재를 2시간 이용한다는 가정 하에 컴퓨터실을 사용할 수 있다. (문우재 신청자에 해당, 예: 8교시 컴퓨터실, 9~10교시 문우재)
- 만약 특정 요일에 문우재를 못 한다면 문우재를 신청할 때 정당한 사유를 대면 특정 요일을 제외하고 문우재를 할 수 있다.
- 지각 3번에 경고 1번이며, 경고를 3번 받으면 퇴출 당해 다시 들어가려면 두 달 뒤에 다시 신청해야 한다.
- 만약 사정이 있어 문우재 자습을 빠져야 한다면 하루 전 정당한 이유를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한다.
- 금요일에는 일찍 끝나서 자습이 없다.
- 모의고사가 있는 날에는 합법적으로 빠질 수 (있어 행복하다!) 있다.
- 자습 시간에 교실을 폐쇄한다는 이야기가 몇 년 째 나오고 있지만 시행이 안 된다. 대신 자습 감독 선생님께서 교실에 있는 친구들을 찾아내서 학생 휴게실로 보난다. (불쌍..ㅠㅠ)
- 자율학습 감독 선생님 표가 각 교실에 배부되는데 자주 변동된다.
- 2020년 2학기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문우재 사용이 불가하다.
6.2.5. 토요 자습 시간
- 09:00~17:00: 자습 시간
- 문우재 자습을 신청한 친구들은 토요일에 학교에 나와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래서 토요일에 자습 감독 선생님(매주 바뀜) 한 분이 출근하신다.
- 하지만 문우재 자습을 신청하지 않은 친구들도 가끔 나와 컴퓨터실에서 공부를 하거나 자율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한다.
- 옛날에는 문우재 자습을 신청한 친구들은 강제로 토요일마다 학교에 나와 출석 체크를 해야 했고, 여러 번 출석 체크를 하지 않으면 퇴출 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 하지만 문우재 자습을 신청하지 않은 친구들도 가끔 나와 컴퓨터실에서 공부를 하거나 자율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한다.
- 옛날에는 문우재 자습을 신청한 친구들은 강제로 토요일마다 학교에 나와 출석 체크를 해야 했고, 여러 번 출석 체크를 하지 않으면 퇴출 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