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에 피어나
'''프로필''' | ||
'''제목''' | '''あの夏に咲け''' 그 여름에 피어나 | |
'''가수''' | suis | |
'''작곡가''' '''작사가''' | n-b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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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루시카의 1st 미니 앨범 『여름풀이 방해를 해』 4번 트랙이다.
2. 가사
君が触れたら、た、 た、ただの花さえ笑って宙に咲け 키미가 후레타라, 타, 타, 타다노 하나사에 와랏테 츄-니 사케 네가 닿는다면, 그, 그, 그저의 꽃마저 웃으며 공중에 피어나 君に倣って、て、照れるまま座って 키미니 나랏테, 테, 테레루 마마 스왓테 너를 따라서, 수, 수줍은 채로 앉아서 バスの最終時刻 オーバー 바스노 사이슈 지고쿠 오-바- 버스의 최종 시각 오버 いつもの通りバス亭で、君はサイダーを持っていた 이츠모노 토오리 바스테이데, 키미와 사이다-오 못테이타 언제나와 같은 버스 정류장에서, 너는 사이다를 들고 있었어 それだって様になってるなあ 소레닷테 사마니 낫테루나아 그것도 모양이 나는걸 しがない物書きであった僕はその風景を描いていた 시가나이 모노카키데앗타 보쿠와 소노 후케이오 에가이테이타 초라한 글쟁이였던 나는 그 풍경을 그리고 있었어 隣に座る間も無く消えた バスが走っていく 토나리니 스와루 마모 나쿠 키에타 바스가 하싯테이쿠 곁에 앉을 사이도 없이 사라졌어 버스가 달리고 있어 晝いて書いてようやく得たものが妬みとか蔑みとか! 카이테 카이테 요우야쿠 에타 모노가 네가미토가 사게스미토카! 쓰고 쓰고 겨우 얻은 것이 질투라던가, 멸시라던가! なんかもう忘れたい 난카 모우 와스레타이 같은 건 이제 잊고 싶어 君が触れたら、た、た、ただの花さえ笑って宙に咲け 키미가 후레타라, 타, 타, 타다노 하나사에 와랏테 츄니 사케 네가 닿으면, 그, 그, 그저의 꽃마저 웃으며 공중에 피어나 君が登って、て、照れる雲も赤らんで飛んでいく 키미가 노봇테, 테, 테레루 쿠모모 아카란데 톤데이쿠 네가 올라가니, 부, 부끄러워하는 구름도 얼굴을 붉히고 날아가 君がいるなら、た、た、退屈な日々も何てことはないけど 키미가 이루나라, 타, 타, 타이쿠츠나 히비모 난테 코토와 나이케도 네가 있으면, 지, 지, 지루한 날들도 있을 리 없겠지만 君がいた騷々しい夏もさよなら 키미가 이타 소우조우시이 나츠모 사요나라 네가 있던 떠들썩한 여름도 안녕 誰か応答願う オーバー 다레카 오우토우 네가우 오-바- 누군가 응답 바람 오버 雨の街路脇、君は立っていた 아메노 가이로와키, 키미와 탓테이타 비가 내리는 가로변에, 너는 서 있었어 片手には赤い 카타테니와 아카이 한 손에는 붉은 カトレア 카토레아 카틀레야 君の流した水滴が夕立ちみたく伝っていた 키미노 나가시타 스이테키가 유우다치미타쿠 츠탓테이타 네가 흘려보낸 물방울이 소나기처럼 흐르고 있었어 君が泣いてるのに手は動いた 키미가 나이테루노니 테와 우고이타 네가 울고 있는데도 손은 움직였어 声もかけないで 코에모 카케나이데 말도 걸지 못하고 その顔を書いていた 소노 카오오 카이테이타 그 얼굴을 쓰고 있었어 吐いて 吐いてようやくわかるのが痛みです 虚しさです 하이테 하이테 요우야쿠 와카루노가 이타미데스 무나시사데스 내뱉고 내뱉고 겨우 안 것이 아픔입니다 공허함입니다 なんかもう馬鹿みたい 난카 모우 바카미타이 그런 건 이제는 바보같아 満たされるから、た、た、足りてた分を落として嫌になるんだよ 미타사레루카라, 타, 타, 타리테타 분오 오토시테 이야니 나룬다요 채워졌으니까, 부, 부, 부족했던 시간을 놓치고서 싫어지게 돼 それで良かったって笑えるほど大人じゃないのにさ 소레데 요캇탓테 와라에루 호도 오토나 쟈나이 노니사 그걸로 괜찮다고 웃을 정도로 어른은 아닌데 말이야 君が乗り込む、バ、バ、バスの隙間に僕の場所はないから 키미가 노리코무, 바, 바, 바스노 스키마니 보쿠노 바쇼와 나이카라 네가 올라타는, 버, 버, 버스 안에 내가 있을 곳은 없으니까 君がいた想像だけが嵩んでいく 키미가 이타 소우조우다케가 카산데이쿠 네가 있던 상상만이 커져가고 있어 今日も人生俯瞰、オーバー 쿄오모 진세이 후칸, 오-바- 오늘도 인생을 내려다봐, 오버 君が歩けば花が咲く 키미가 아루케바 하나가 사쿠 네가 걸으면 꽃이 피어 君が歩けば空が泣く 키미가 아루케바 소라가 나쿠 네가 걸으면 하늘이 울어 君が笑えば遠い夏 키미가 와라에바 토오이 나츠 네가 웃으면 멀고 먼 여름 笑う顔が書いてみたい 와라우 카오가 카이테미타이 웃는 얼굴을 써보고 싶어 夕立の中泣く君に 유우다치노 나카 나쿠 키미니 소나기 속에서 우는 너에게 僕が言えるのなら 보쿠가 이에루노나라 내가 말할 수 있다면 もう一回あの夏に戻って 모우 잇카이 아노 나츠니 모돗테 다시 한 번 그 여름으로 돌아가서 君が泣いてる、と、と、止まらない訳を僕は知 ていたい 키미가 나이테루, 토, 토, 토마라나이 와케오 보쿠와 싯테이타이 네가 울고 있어, 멈, 멈, 멈추지 않는 이유를 나는 알고 싶어 君に触れたら、て、て、適当なことでも喋ってみよう 키미니 후레타라, 테, 테, 테키토오나 코토데모 샤벳테미요우 네게 닿는다면, 저, 저, 적당한 말이라도 지껄여보자 君がいたから、た、た、退屈な日々も何てことはないのさ 키미가 이타카라, 타, 타, 타이쿠츠나 히비모 난테 코토와 나이노사 네가 있으니까, 지, 지, 지루한 날들도 있을 리 없어 君に笑って、て、照れるまま座って 키미니 와랏테, 테, 테레루 마마 스왓테 너에게 웃으며, 수, 수줍어하며 앉아서 バスの最終時刻、オーバー 바스노 사이슈 지고쿠, 오-바- 버스의 최종 시각,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