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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精一杯生きている。
있는 힘껏 살아가고 있어.
カンザキイオリです。
칸자키 이오리입니다.
[1]
칸자키 이오리가 2018년 8월 12일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렌의 곡이다.
우연한 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만 친구와 함께 둘만의 도피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곡. 매미 소리 등을 통해 여름의 분위기를 진하게 풍기면서도 같은 프로듀서의 작품인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와 같이 서정적인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철학적이며 우울한 가사가 특징이다. 노래는 린, 렌이 불렀는데, 화자의 서술 부분은 렌이, 사람을 죽여버린 친구의 대사 부분은 린이 부르는 형식이다.
같은 프로듀서가 투고한
죽을 때 죽으면 돼,
인생은 코미디에서 내용이 이어진다.
2020년 9월 18일에 2020 리메이크 버전이 니코동과 유튜브에 투고되었다.
1.2.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카가미네 린'''
| '''카가미네 렌'''
|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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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人を殺し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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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히토오 코로시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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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람을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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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そう言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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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소우 잇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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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렇게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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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雨時ずぶ濡れのまん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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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유도키 즈부누레노 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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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흠뻑 젖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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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屋の前で泣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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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야노 마에데 나이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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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앞에서 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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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が始まったばかりという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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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가 하지맛타 바카리토 이우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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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이제 막 시작된 참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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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ひどく震え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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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히도쿠 후루에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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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무나 떨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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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話で始まる、あの夏の日の記憶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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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하나시데 하지마루 아노 나츠노 히노 키오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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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로 시작하는, 그 여름날의 기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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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したのは隣の席の、いつも虐めてくるアイ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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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시타노와 토나리노 세키노 이츠모 이지메테쿠루 아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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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 건 옆자리의, 항상 괴롭혀 오던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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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嫌になって、肩を突き飛ば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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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이야니 낫테, 카타오 츠키토바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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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어깨를 들이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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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ち所が悪か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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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도코로가 와루캇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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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힌 곳이 좋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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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ここには居られないと思う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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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코코니와 이라레나이토 오모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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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곳엔 있지 못할 거라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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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っか遠いとこで死んでく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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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카 토오이 토코데 신데쿠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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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먼 곳에서 죽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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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君に僕は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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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키미니 보쿠와 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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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너에게 내가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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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じゃ僕も連れて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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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쟈 보쿠모 츠레텟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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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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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布を持って、ナイフを持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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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후오 못테, 나이후오 못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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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챙기고, 나이프를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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携帯ゲームもカバンに詰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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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타이 게-무모 카반니 츠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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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도 가방에 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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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らないものは全部壊してい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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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나이 모노와 젠부 코와시테 이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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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것은 전부 부숴두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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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写真も、あの日記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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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샤신모 아노 닛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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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도, 저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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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となっちゃもういらな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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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토 낫챠 모우 이라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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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선 더 이상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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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殺しとダメ人間の君と僕の旅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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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코로시토 다메닌겐노 키미토 보쿠노 타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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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와 인간말종인 너와 나의 여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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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僕らは逃げ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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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보쿠라와 니게다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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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도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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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狭い狭いこの世界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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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세마이 세마이 코노 세카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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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고 좁은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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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何もかも全部捨てて君と二人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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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조쿠모 쿠라스노 야츠라모 나니모카모 젠부 스테테 키미토 후타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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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같은 반 녀석들도 무엇이든 전부 버리고 너와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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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い遠い誰もいない場所で二人で死の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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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이 토오이 다레모 이나이 바쇼데 후타리데 시노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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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멀리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이서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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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この世界に価値など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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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코노 세카이니 카치나도 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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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세상에 가치 같은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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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殺しなんてそこら中湧いてるじゃ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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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고로시난테 소코라츄- 와이테루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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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따위 어디에든 잔뜩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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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何も悪くないよ。君は何も悪く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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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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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아.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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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僕ら誰にも愛されたことなどなか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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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쿄쿠 보쿠라 다레니모 아이사레타 코토나도 나캇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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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린 누구에게도 사랑받았던 적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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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嫌な共通点で僕らは簡単に信じあ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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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이야나 쿄우츠-텐데 보쿠라와 칸탄니 신지앗테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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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싫은 공통점으로 우리는 간단히 서로를 믿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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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手を握った時、微かな震えも既に無くなって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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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테오 니깃타 토키 카스카나 후루에모 스데니 나쿠낫테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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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을 잡았을 때의, 희미한 떨림도 이미 사라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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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も縛られないで二人線路の上を歩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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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모 시바라레나이데 후타리 센로-노 우에오 아루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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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둘이서 선로 위를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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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を盗んで、二人で逃げ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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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오 누슨데 후타리데 니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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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훔치고, 둘이서 도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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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にも行ける気がし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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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니모 이케루 키가 시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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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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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更怖いものは僕らにはなか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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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사라 코와이 모노와 보쿠라니와 나캇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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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무서울 게 우리에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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額の汗も、落ちたメガネ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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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노 아세모 오치타 메가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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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의 땀도, 떨어진 안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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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となっちゃどうでもい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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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토 낫챠 도우데모 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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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선 아무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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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ぶれ者の小さな逃避行の旅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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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레모노노 치이사나 토오히코오노 타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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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의 조그만 도피행 여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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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夢見た優しくて、誰にも好かれる主人公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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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유메미타 야사시쿠테 다레니모 스카레루 슈진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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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꿈꿨던 상냥하고, 누구에게도 사랑받는 주인공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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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くなった僕たちも見捨てずにちゃんと救ってくれ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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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나쿠 낫타 보쿠타치모 미스테즈니 챤토 스쿳테 쿠레루노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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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진 우리도 내버려 두지 않고 제대로 구해주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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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夢なら捨てたよ、だって現実を見ろ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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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유메나라 스테타요 닷테 겐지츠오 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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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꿈이라면 버렸어, 그야 현실을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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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アワセの四文字なんて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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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와세노 욘모지난테 나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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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두 글자[2] 원 가사는 네 글자인데 이는 일본어로 행복이 'シアワセ'로 네 글자이기 때문이다. 따윈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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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までの人生で思い知ったじゃ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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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마데노 진세이데 오모이싯타쟈 나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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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겪어 봤을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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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は何も悪くねえと誰もがきっと思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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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와 나니모 와루쿠 네에토 다레모가 킷토 오못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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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하나도 잘못이 없다고 누구든지 분명 생각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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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てもなく彷徨う蝉の群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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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모 나쿠 사마요우 세미노 무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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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 없이 방황하는 매미 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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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も無くなり揺れ出す視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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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모 나쿠나리 유레다스 시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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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없어져 흔들리는 시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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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り狂う鬼たちの怒号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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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 쿠루우 오니타치노 도고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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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귀신들의 고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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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カみたいにはしゃぎあ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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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미타이니 하샤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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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떠들어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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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と君はナイフを取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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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 키미와 나이후오 톳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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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너는 나이프를 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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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今まで傍にいたからここまでこれ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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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이마마데 소바니 이타카라 코코마데 코레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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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까지 곁에 있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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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もういいよ。もう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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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 모우 이이요 모우 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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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 괜찮아. 이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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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ぬのは私一人で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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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노와 와타시 히토리데 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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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건 나 혼자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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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君は首を切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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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키미와 쿠비오 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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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너는 목을 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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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何かの映画のワンシー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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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나니카노 에이가노 완신다
|
마치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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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昼夢を見ている気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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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츄우무오 미테이루 키가시타
|
헛된 꿈을 꾸는 기분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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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づけば僕は捕ま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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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케바 보쿠와 츠카맛테
|
정신을 차리니 나는 붙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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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どこにも見つからなく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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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도코니모 미츠카라나쿳테
|
네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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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だけがどこにもいなく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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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다케가 도코니모 이나쿳테
|
너만이 어디에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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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時は過ぎて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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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토키와 스기테잇타
|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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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暑い暑い日が過ぎて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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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아츠이 아츠이 히가 스기텟타
|
그저 덥고 더운 날이 흘러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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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い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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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조쿠모 쿠라스노 야츠라모 이루노니
|
가족도 같은 반 녀석들도 있는데
|
なぜか君だけはどこにも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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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카 키미다케와 도코니모 이나이
|
어째선지 너만은 어디에도 없어.
|
|
あの夏の日を思い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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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나츠노 히오 오모이다스
|
그 여름날을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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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今も今でも歌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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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이마모 이마데모 우탓테루
|
나는 지금도 지금도 노래해.
|
君をずっと探してい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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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즛토 사가시테이룬다
|
너를 계속 찾고 있어.
|
君に言いたいことがあるんだ。
|
키미니 이이타이 코토가 아룬다
|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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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月の終わりにくしゃみして
|
쿠우가츠노 오와리니 쿠샤미시테
|
9월의 끝에 재채기하고
|
六月の匂いを繰り返す。
|
로쿠가츠노 니오이오 쿠리카에스
|
6월의 향기를 반복해.
|
君の笑顔は
|
키미노 에가오와
|
너의 미소는
|
君の無邪気さは
|
키미노 무쟈키사와
|
너의 순진함은
|
頭の中を飽和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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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마노 나카오 호-와시테이루
|
머릿속을 포화시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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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誰も何も悪く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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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
그 누구도 무엇도 나쁘지 않아.
|
君は何も悪くは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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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나니모 와루쿠와 나이카라
|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으니까
|
もういいよ。
|
모우 이이요
|
이제 괜찮아.
|
投げ出してしまおう。
|
나게다시테 시마오우
|
그냥 떨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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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う言って欲しかったのだろう? 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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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 잇테 호시캇타노다로우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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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해줬으면 했던 거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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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