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즈단 모 에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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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dan mo Eraz
윤카이 노예상들의 사절. 유니콘 뿔처럼 생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웨스테로스 공용어를 할 줄 안다.
노예상의 만 정복에서 윤카이를 정복하려는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에게 보내져 금을 주고 웨스테로스로 가는 배를 제공하겠다면서 회유하려다가, 먹히지 않자 빡쳐서 모욕을 섞어서 협박으로 바꾼다. 하지만 드로곤에게 옷을 태워먹고 결국 깨갱하고 도망.
이후 볼란티스에 사절로 보내졌는데 아기들을 자기 용들에게 먹이로 준다느니, 눈에 거슬리는 자들을 꼬챙이로 처형한다느니, 처녀의 피로 목욕한다느니 등의 구라를 퍼트린다.
드라마에서는 라즈달 모 에라즈로 개명되었다. 시즌 6에서 재등장. 예잔 조 콰가즈, 볼란티스의 대표와 함께 대너리스에게 항복하라고 협박한다. 대너리스가 연합 함대를 불살라 버리자 회색 벌레가 본보기로 니들 중 한명만 죽이고 나머지는 살려 보내주겠다고 하고 둘이서 예잔을 지목한다. 하지만 회색 벌레는 둘을 죽이고 예잔을 살려 보낸다.
Grazdan mo Eraz
윤카이 노예상들의 사절. 유니콘 뿔처럼 생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웨스테로스 공용어를 할 줄 안다.
노예상의 만 정복에서 윤카이를 정복하려는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에게 보내져 금을 주고 웨스테로스로 가는 배를 제공하겠다면서 회유하려다가, 먹히지 않자 빡쳐서 모욕을 섞어서 협박으로 바꾼다. 하지만 드로곤에게 옷을 태워먹고 결국 깨갱하고 도망.
이후 볼란티스에 사절로 보내졌는데 아기들을 자기 용들에게 먹이로 준다느니, 눈에 거슬리는 자들을 꼬챙이로 처형한다느니, 처녀의 피로 목욕한다느니 등의 구라를 퍼트린다.
드라마에서는 라즈달 모 에라즈로 개명되었다. 시즌 6에서 재등장. 예잔 조 콰가즈, 볼란티스의 대표와 함께 대너리스에게 항복하라고 협박한다. 대너리스가 연합 함대를 불살라 버리자 회색 벌레가 본보기로 니들 중 한명만 죽이고 나머지는 살려 보내주겠다고 하고 둘이서 예잔을 지목한다. 하지만 회색 벌레는 둘을 죽이고 예잔을 살려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