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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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관련 문서


1. 개요


드래곤 퀘스트 5의 주인공파파스의 조국.
파파스와 주인공은 이곳의 왕족이기도 하다.

2. 상세


산과 숲에 둘러싸인 국가로 도착하기 위해선 산골 마을 티조트를 경유해서 무식하게 긴 산과 동굴 던전을 거쳐야 한다. 워낙 긴 여정이라 도착하면 상당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나라 자체는 거대한 성 안에 모든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성 안에 또 집 건조물이 있는 특이한 이중구조다.) 이는 마물과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파파스가 건조한 것이라 한다. 파파스의 통치는 매우 훌륭했던 모양으로 성군으로 여겨진다. 예외로 산쵸의 집은 성 밖에 있다. 이유는 산쵸항목 참조.
성 안에는 파파스가 없는 동안 국왕 대리를 맡는 백부 오지론. 오지론의 딸 도리스 등이 있고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다. 오지론 씨는 정치적 재능은 꽝으로 사실상 정권은 대신이 잡고 있는 상태. 주인공이 돌아오기 전까지 나라 꼴이 어땠는지는 마을 주민들의 푸념으로도 알 수 있다.
처음 도착하면 대신이 주인공이 어디서 온 듣보잡인지 알 수가 없다며 주인공에게 성의 동쪽에 있는 동굴에서 왕가의 증거를 가져오라고 명령한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에게 암살자[1]가 들어오는 시련이 있으며 이를 극복하면 오지론은 마침 잘 됐다며 왕 대리를 그만두고 주인공은 정식 국왕이 된다. 마침 그때 임신했던 부인이 출산하고 이야기는 급전개.
하지만 곧 부인은 납치되고 주인공은 저주받고 주인공 인생 두번째의 위기가 닥쳐오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실권을 잡고 있다가 주인공이 돌아오자 자기 자리에 위협을 느낀 대신이 마물과 경탁해서 벌인 일로 결국 대신은 마물에게 배신당해서 사망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실종으로 왕 일을 안 해도 된다고 매우 기뻐하던 오지론은 도로 국왕 대리를 해야 했다(...). 그래도 문제의 원흉이었던 대신이 죽었고 의외로 오지론에게 왕의 재능이 있었는지 나라는 꽤 잘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이후 주인공이 돌아온 뒤로는 다시 태평성대를 맞이한다.
그러나 성에 있는 어린이가 '''주인공의 아들 딸 달랑 둘뿐'''이라는 엄청난 저출산율을 보이고 있어서 장래에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할지도 모른다(...).
주인공이 오랜 시련 끝에 찾아낸 자신의 조국이라는 의미, 수많은 이벤트, 이곳에만 있는 '루이다의 주점' 같은 시설 등으로 5 플레이어의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기도 하다. 루라로 가장 많이 방문하게 될 곳 중 하나.
여담이지만 성 보물 창고에 야한 속옷이 있다. 파파스와 마사가 쓰던 것인가?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또한 성에 있는 보물들이 라이안마냐의 드퀘4 FC판의 최강장비구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라이안과 마냐가 만든 나라가 아니냐는 설도 있다.

3. 관련 문서


[1] 칸다타라고 하는 3에도 같은 이름, 같은 디자인으로 등장했던 캐릭터가 찬조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