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데빌
1. 개요
록맨 & 포르테: 미래에서의 도전자의 인트로 스테이지 보스.
2. 공략
'''지금까지 나온 데빌 중 가장 쉽다.''' 일단 두 번 정도 힐끔힐끔 쳐다본 뒤, 갑자기 몸을 흐믈흐믈하게 만들어 무적 상태로 돌진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3개의 끈적이는 액체를 뿌리는 고정적인 패턴이다. 이때 뿌리는 액체는 더럽게 피하기 힘든 반면, '''액체 자체적으로는 대미지는 없다.''' 오래 있을 경우 천천히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서둘러 공격 버튼을 연타해 빠져나가 주자.
유일하게 공격하는 타이밍이 힐끔힐끔 쳐다보는 때이니 그냥 난사해주자.
[1] 인트로 스테이지 보스라서 약점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