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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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리아 다우트. 참전을 명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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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4성 기사 영웅 그림자 로제.
C.V : 곽규미(한)/이시가미 시즈카(일)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세실리아의 뒤를 밟고 있으며, 언제나 세실리아를 쫓아다니는 수호자. 그 과정에서 마음이 완전히 망가져 전쟁기계 같은 존재로 변했다. 집요하고 집착이 강한 성격.
2.1. 영웅관계
- 세실리아 : 그림자 로제는 세실리아를 죽이고 말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혀있다.
===# 대사 #===
'''일반'''
'''전투 준비'''
지시에 따르지.
전부 베어버려도 돼?
세시님을 위해서라면..
'''패배'''
'''획득'''
로제리아 다우트. 참전을 명받았어.
'''레벨 업'''
'''승리'''
'''전투'''
'''어둠의 창 시전시'''
승리하리라!
'''파괴의 여신 시전시'''
노이아스의 이름으로!
대적할 자 누구인가!
'''협공 요청'''
'''협공 반응'''
싸우겠습니다.
3. 스킬
3.1. 연속 베기
3.2. 어둠의 창
3.3. 파괴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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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용 장비
5. 게임 내 성능
일명 그로제. 에픽세븐에서도 손꼽히는 효율적인 행게 조작을 갖고 있다.
전반적으로 모든 스킬구성이 다 알차게 되어 있어 이론적으로는 버릴 만한 부분이 없는 범용성이 높은 서포터. 유저들 평균 스펙이 낮던 과거에는 강력한 3스킬 덕에 아레나에서 선턴잡이로 자리매김했지만, 유저들의 스펙이 상향평준화되면서 더 이상 이전만한 위엄을 뽐내지 못하게 되었다. 선턴잡이로 쓰기엔 태생 속도가 느리고, 별자리 각성도 쓸 데 없이 치명확률이나 공격력으로 낭비된 것도 아쉬운 점.
면역셋이나 효과저항의 문제도 있지만 낮은 기본 속도 스탯을 가진 그로제는 아레나 등급이 올라갈수록 선턴잡이로 쓰기엔 한계가 있다. 때문에 무조건 속도에 올인하는 것보단 기본적인 속도를 갖추고 생방, 면역셋, 저항, 적중등에 투자해서 중턴을 잡고 유틸성을 한껏 살리는게 좋다.
스킬구성이 행동게이지 조작과 강화효과해제, 100% 방깎등 토벌컨텐츠에 유용하게 설계되어 있어 자주 등용된다. 특히 골렘, 밴시, 아지마나크 등 원턴조합에선 빠지지 않는 필수 캐릭터.
2020년 10월 밸런스 패치로 소울만 있다면 매턴 방깎을 걸 수 있게 상향되었다.
5.1. 시너지 영웅
5.2. 카운터 영웅
6. 추천 아티팩트
7. 상하향 내역
- 2018년 10월 25일 : 기사 영웅 공통으로 생명력이 1% 증가.
- 12월 14일 : 4성 영웅 공통으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3% 증가,
- 2020년 10월 8일:소울번 효과가 어둠의 창으로 이관, 파괴의 여신의 피해량 증가, 효과 적중 증가버프 추가
8. 기타
[1] 공포 임무 보상 +10%